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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가치가 소중해지는 책 [1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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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돈의 개념의 거의 없던 우리 아이, 초등 입학하면서 경제교육에도 신경써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일을 돕게하고 용돈을 주곤 하는데요. 자기가 갖고 싶은 킥보드를 사겠다고 지금까지 백원, 이백원 모아서 5천원까지 모은 상태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용돈을 줄 때에 백원단위로 용돈을 주고 있는데요. 그 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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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까지만 해도 돈의 개념의 거의 없던 우리 아이, 초등 입학하면서 경제교육에도 신경써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일을 돕게하고 용돈을 주곤 하는데요. 자기가 갖고 싶은 킥보드를 사겠다고 지금까지 백원, 이백원 모아서 5천원까지 모은 상태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용돈을 줄 때에 백원단위로 용돈을 주고 있는데요. 그 뒤로는 확실히 아이가 백원짜리 동전 하나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돈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해줄만한 책들을 골라 읽게 해 주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에게 딱 좋은 책을 만났어요. 바로 <100원의 행복>입니다.        

   

    

   책을 펼쳐보면 2014년 1월 3일에 태어난 100원짜리 떼구루루가 세상을 돌고 돌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은행에 있던 떼구루루는 가장 먼저 구두쇠를 만나게 되어요. 구두쇠 손에 쥐어지게 된 떼구르르는 자장면 값으로 치러져 음식점으로도 가고, 우동값으로 치러지기도 하고 시금치를 파는 할머니를 따라갔다가 동냥아치의 동냥 그릇에 던져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새 주인을 만나고 만나다 보니 어느 덧 한 꼬마의 집에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그 곳에서 우리 아이도 또 100원짜리 동전도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답니다.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과 작은 돈이 모여서 큰 돈이 된다는 것을 말이죠.

 

 우리 아이가 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딱 맞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의 눈이 더 초롱초롱해지는 것 같았어요. 심부름을 할 때마다 100원을 준다고 해도 무척 반가워한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돈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물가가 올라가다보니 잔돈 특히 10원짜리가 가끔 하찮게 여겨지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10원도 모이면 100원이되고 100원이 모이면 1000원이 된다는 단순한 논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낭비되는 돈 없이, 저금통을 활용해야겠어요. 또 때론 아이와 함께 나눔실천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4.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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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루루 돌고 도는 1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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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 원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적지요.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백 원으로 골목 천하를 통일할(?)를 기세였는데 이젠 손에 천 원을 쥐어줘도 아이가 원하는 과자를 살까 말까에요^^;​ ​ ​그래도 이 적은 백 원도 없을 땐 또 얼마나 아쉽다고요. 마트에선 백 원 있어야 카트 끌어요, 사물함도 백 원 들어가야 문 잠기죠. 물건 가격이 백 원짜리로 끝나는데 지폐 내고 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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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백 원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적지요.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백 원으로 골목 천하를 통일할(?)를 기세였는데

이젠 손에 천 원을 쥐어줘도 아이가 원하는 과자를 살까 말까에요^^;

​그래도 이 적은 백 원도 없을 땐 또 얼마나 아쉽다고요.

마트에선 백 원 있어야 카트 끌어요, 사물함도 백 원 들어가야 문 잠기죠.

물건 가격이 백 원짜리로 끝나는데 지폐 내고 9백원 돌려받는 주머니, 무거워요.

​여기, 떼구루루~ 돌고 도는  백 원이 세상을 돌고 도는 이야기 보면서

무슨 세상을 봤기에 행복하다고 하는 걸까 그 궁금함을 풀어봐요.

   2014년 1월 3일에 백 원짜리 동전 하나가 은행에서 태어났어요.

세상을 돌고 돌 테니 이름도 '떼구루루'라고 지어졌네요.

하루에 열 번도 더 주인이 바뀔 수도 있고

몇 달 씩 한 곳에 갇혀 있을 때도 있고

평생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떼구루루는 호기심 가득 기다립니다.

 

 

읽으면서 왜 이름을 '떼구루루'라고 했을까 싶어서 딸냄과 다른 말도 생각해 봤어요.

4글자 하지 말고 '떼구루' 라고 해 보자고 하고선 불러봤는데

아, 영 굴러가는 느낌이 시원찮아요. 굴러가다 멈추는 것 같아서 땡!

그럼  '떼굴떼굴' 은 어떨까 했더니

이건 또 너무 요란스럽게 굴러 굴러 멈추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또 땡! 역시 '떼구루루' 란 이름이 제일 낫네요^^

 

   '떼구루루'는 욕심많고 인정 없는 구두쇠도 만나고,

자장면 값으로 치러져 음식점도 가고,

거스름돈으로 시금치 파는 할머니손에도 쥐어졌어요.

그리고 동냥하는 사람의 동냥 그릇에도 떨어져 있다가

열심히 공사장에서 일하는 아저씨 주머니에도 들어가죠.

그러면서 동전들끼리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시사하는 바가 커요.

동전들이 객관적으로 보는 세상, 즉 사람들의 모습을 논하면서

돈의 가치에 대해 두런두런 나누는 대화도 좀 더 깊이 생각하며 읽으면 좋겠어요.

 

      "하루 종일 일하고 우동 한 그릇 먹기 어려운 사람도 있는데,

     하루 세 끼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는 사람들도 있지.

     사람 사는 세상은 불공평해."

     "그게 바로 우리 돈의 힘이잖아."

     "그럼,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리고 하느님도 웃게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아. 작은 돈이든 큰 돈이든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 본문 30-31쪽 중에서 )

 

 

 

    현이네 집에 가게 된 떼구루루는 저금통 속에 들어갔다가

텔레비전에서 소녀가장 사연을 보고 그집을 돕기로 하고 저금통을 깬

현이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아... 동화 마지막이 뭉클해요. 그리고 세월호 사고 현장을 담은 뉴스가 겹쳐집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체육관 구석구석을 닦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밥도 배달하고

빨래도 해 주고 그들을 몸소 도우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이 그래도 살기 괜찮은 나라구나, 따뜻한 나라구나 싶어서

그 모습을 보는 저도 우울한 마음이 옅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아마 떼구루루도 현이에게서 본 그 사랑과 온정으로  행복함을 느꼈을 거네요.

그래서 아마 책 제목에도 행복하다는 단어가 쓰였거니 싶어요.

 

 

    부록에는 돈에 대한 속담과 격언, 탈무드 교훈이 적혀 있어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지만 행복을 불러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말에

고개 끄덕여 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돈에 대해서만큼은 자유롭기 힘든 것 같아요.

지혜롭게 벌고 쓰며 살아야 할 텐데... 평생 숙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4.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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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 * ~ 떼구르르 돌고 도는 1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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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의 행복 * 사실 요즘 카드를 많이 쓰고 있기에 지갑속에 동전을 갖고 있는게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또한 길거리에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그리 큰돈이 아니기에 사람들이 잘 주우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거다.. 물론 그안에 나도 포함되어 있지만..ㅠㅠ 예전엔 내가 태어난 년도...동전이 나오면 행운의 동전이라며 쓰지않고 고이고이 모셔놓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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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의 행복 *

사실 요즘 카드를 많이 쓰고 있기에 지갑속에 동전을 갖고 있는게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또한 길거리에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그리 큰돈이 아니기에

사람들이 잘 주우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거다..

물론 그안에 나도 포함되어 있지만..ㅠㅠ

예전엔 내가 태어난 년도...동전이 나오면 행운의 동전이라며

쓰지않고 고이고이 모셔놓았던 기억이 있었는데..ㅋㅋ

동전들의 여행이 시작되면서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너 몇년생이니? 너 몇살이니? 이러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기까지 하다..ㅋㅋ

동전이 돌고돌아 세상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멋진 기행문같은 이야기들~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고싶은 구두쇠 할아버지..

시금치를 팔아 동냥아치를 도와주는 할머니...

밤늦게까지 장사하는 가게 주인...

'오늘은 어떤 주인을 만나게 될까'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우리 귀요미 동전들...

우리 용용이의 돼지저금통으로는 언제쯤 여행올거니?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될때가 있죠~

TV에서 모금운동을 하게되면 전화한통에 100원으로 별거 아닌것 같지만

순식간에 몇천만원이 되고..몇억원까지 올라가니..

티끌모아 태산은 진심 맞는말인것이다. ㅋㅋ

너무 돈돈 하면서 살지않고 그렇다고 헤프게도 살지 않고

돈을 버는거에 행복을 느끼고 또 돈을 알차게 쓰는것에

만족감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야말로

행복한 소비가 아닌가 싶다.

j****a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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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 - 돈의 가치에는 쓰는 사람의 지혜도 담겨있다
"100원의 행복 - 돈의 가치에는 쓰는 사람의 지혜도 담겨있다" 내용보기
<100원의 행복> 책을 쥐어주고 아이에게 읽어보라 했습니다. 8살 두 아이가 서로 먼저 읽겠다고 다투다가 미션을 먼저 수행한 오빠한테 기회가 먼저 주어졌지요. 아이의 첫 마디는 " 엄마 이 동전 나랑 생일이 같아요. 1월 3일이래요!" 였습니다. 일단 흥미를 끌기 성공~!!   사실 아직 1학년이고 제가 학교에 데리고 다시는 상태라 아직 용돈을 주고 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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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 책을 쥐어주고 아이에게 읽어보라 했습니다. 8살 두 아이가 서로 먼저 읽겠다고

다투다가 미션을 먼저 수행한 오빠한테 기회가 먼저 주어졌지요.

아이의 첫 마디는 " 엄마 이 동전 나랑 생일이 같아요. 1월 3일이래요!" 였습니다.

일단 흥미를 끌기 성공~!!

 

사실 아직 1학년이고 제가 학교에 데리고 다시는 상태라 아직 용돈을 주고 있지 않고,

가끔 아빠가 칭찬 할 일 있거나 집안 일을 도왔을 때 5백원 가량의 동전을 주는 일이나, 아니면 친할아버지 만나서

가끔 받는 지폐만 알고 돈에 대해 추상적으로는 알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는거 같았어요.

경제 개념을 알려준다고 매일 이건 싸다, 필요없는건 싸도 는거다, 필요한 건 비싸도 사야하고,

그래야 경제도 돌아가고, 그래야 아버지도 월급을 받아오실 수 있다..라고 틈만나면

알려주긴 하지만 어찌 벌고 써야 가치있는 경제 생활이 되는지는 알려주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100원의 행복> 이라는 책을 보면 아이가 자연스레 앞으로 하게 될 경제생활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넘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넘 쉽지도 않고,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스토리가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끝 부분에 탈무드에 돈에 관한 이야기, 돈에 관한 속담과 격언 등이 부록처럼 들어가 있어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책 안에 그려진 삽화도 잼있고 편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접근하지 참 좋은거 같아요.

8세보다 더 어린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큰 아이들 또한 아주 가볍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어린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알게 하면 왠지 좀 부모가 무능력해보이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보인다고 생각하는 면이 없지 않은거 같아요. 단순하게 아이가 비싸다 싸다 등 돈얘기를

하면 왠지 애가 어렵게 살고 있는듯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어린 아이일수록 더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어린 시절부터 경제 개념은 몸에 베게 해야

나중에 커서도 부자로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돈은 좋은거잖아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정당하게 돈을 버는 것과  지혜롭게 돈을 쓰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여전히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 소중한 책 한권을 소개해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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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 : 떼구루루~ 돌고 도는 - 가치를 배우다...
"100원의 행복 : 떼구루루~ 돌고 도는 - 가치를 배우다..." 내용보기
100원의 행복 : 떼구루루~ 돌고 도는 - 가치를 배우다...   * 저 : 이상배 * 그림 : 조혜진 * 출판사 : 좋은꿈     100원.. 요즘은 정말 100원으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적죠?공중 전화로 전화를 걸어도.. 휴대폰으로 할 경우 몇 초뒤에 바로 끝....전에는 그 좋아하는 깐돌이도 100원이면 사먹었는데 말입니다.지금은 1000원은 있어야 뭐 하나라도 사먹는 현실이지요.그래도 이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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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 : 떼구루루~ 돌고 도는 - 가치를 배우다...

 

* 저 : 이상배
* 그림 : 조혜진
* 출판사 : 좋은꿈

 

 

100원.. 요즘은 정말 100원으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적죠?
공중 전화로 전화를 걸어도.. 휴대폰으로 할 경우 몇 초뒤에 바로 끝....
전에는 그 좋아하는 깐돌이도 100원이면 사먹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1000원은 있어야 뭐 하나라도 사먹는 현실이지요.
그래도 이 동전이 모이면 커진다는 것을 알아서 아이들도 저를 따라 동전이 생기면 저금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러진 저금통을 뜯을때의 그 기쁨이란? ^^
무지하게 무거운 동전들을 다 세고 나면 몇만원 정도 나오거든요.
은행에 가서 저금해주고 남겨둔 몇천원으로 아이들과 하드라도 하나씩 물면.. 기분 날라가죠.
그러기 위해선 동전을 아끼고 모아야 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알면서도.. 막상 무슨 무슨 때가 되면 꼭 뭐를 사달란 아이들.
그리 좋아하는 요괴워치 딱지,카드,장난감들만 안사도 와...
그래서 아직은 어린 둘째랑 같이 볼 책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딱 와닿죠? 주제가요^^


<100원의 행복>

100원의 행복은 어떤 것일까?
궁금했어요.

 

 

 

"돈이니까 돌고 돌지.
하루에 열 번도 더 주인이 바뀔 때가 있어.
몇 달씩 한곳에 갇혀 있을  때도 있고."

 

돈이 돌고 돌아야 경제가 돌죠.
갇혀 있는건 저금통이 아닐까 생각되죠?
떼구루루...
동전이 구르는 소리를 표현했습니다.
2014년 1월 3일에 태어난 100원짜리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1980년에 태어난 동전의 조언을 들으면서 구두쇠의 손에서 세상 여행을 시작합니다.
동전으로 결재를 한 구두쇠로 인해 자장면 집으로 가죠.
우동 드시는 할머니에게도 갔다가 동냥 그릇 속으로, 라면값, 그리고 현이네 집으로 갑니다.
구석에 숨은 동전까지 찾아서 저금통으로...
그렇게 갇혀있다가 순미 사연에 다시 세상으로...
100원이 이렇게 모여서 다양한 경험을 하지요.
그러면서 이 100원이 느낀 감정들, 그리고 사람들이 동전을 대하는 태도, 동전의 입장이 보여집니다.
왜 100원짜리 마음이 촉촉해졌는지, 책을 읽어보시면 공감이 되실거에요~

 

책 뒤에는 돈과 관련된 속담이 꽤 많이 나와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아는 속담도 맞춰보고 모르는건 다시 읽어보기도 했어요.

 


모처럼 둘째 아이가 관심있게 읽어본 책인데요.
내용이 좋아서 더 맘에 들었어요.
지금의 백원이 옛날엔 얼마나 가치가 높았는지도 설명해주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다시 동전 저금통을 살펴보고 앞으로 또 모으자 했답니다.
학교에서도 이웃돕기 성금을 동전으로 모아서 내곤 하잖아요.
얼마 전에도 가득 채워서 냈거든요.
어느 정도 채웠지만 부족해서 제 저금통 털어 좀 더 채워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책 속의 현이처럼 말이지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괜찮은 책을 만나서 더 즐겁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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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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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100원으로 보는 행복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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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속담은 '티끌 모아 태산' 정도일거 같아요. 저도 강조하는 부분이고요.     저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죽어서 갖고 가는거 아니니 돈을 쫓아 사는 삶은 지양해요. 그래서 돈을 못 모으나? -ㅅ-;;       동전뿐만 아니라 지폐도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계속 돌고 도는거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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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속담은

'티끌 모아 태산' 정도일거 같아요.

저도 강조하는 부분이고요.

 

 

저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죽어서 갖고 가는거 아니니

돈을 쫓아 사는 삶은 지양해요.

그래서 돈을 못 모으나? -ㅅ-;;

 

 

 

동전뿐만 아니라 지폐도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계속 돌고 도는거

그만큼 손 때 묻기도 하죠~^^;

 

 

어떤 사람에게 돈이 있느냐에 따라 쓰임도 다를거예요.

돈에 눈이 먼 사람에겐 돈돈돈!

돈이 인생의 전부이고

돈 한 푼이라도 아끼고 겨우 겨우 벌어 사는 사람에겐

그만큼 소중해서 아껴 잘 쓸거예요.

 

 

 

어릴 때 100원이면 여러 가지 사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500원으로도 딱히 사 먹을 수 있는게 몇 없더라구요.ㅠ.ㅠ

 

 

 

요즘은 돈보다도 카드를 많이 쓰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당장 눈 앞에서 돈 나가는게 안보이니

카드를 막 긁게 되고

나중에 카드 명세서 보고..ㅠ.ㅠ

그런 경험들 많으셨을거예요.

그 옆에서 보고 있었을 아이들에게도 카드는 요술카드 같고요.

아이들에겐 경제 관념 익히라고 지폐나 동전으로

계산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자기 손에 쥐어지는 동전의 값어치를 알 수 있게요~^^

 

 

 

그럼 100원의 행복!

10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겠죠? ^^

 

 

 

 

 

 

 

 

 

 

b********n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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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어떻게 쓸 것인가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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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루루 돌고 도는 100원의 행복.   이 책은 책읽는도깨비로 유명하신 이상배님이 쓰신 동화이네요.^^ 100원의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만한 책.   글밥이 좀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림도 많이 있어서 7살 아이랑 읽기도 괜찮았답니다.   이 이야기는 2014년 1월 3일에 태어난 100원짜리가 겪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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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루루 돌고 도는 100원의 행복.

 

이 책은 책읽는도깨비로 유명하신 이상배님이 쓰신 동화이네요.^^

100원의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만한 책.

 

글밥이 좀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림도 많이 있어서 7살 아이랑 읽기도 괜찮았답니다.

 

이 이야기는 2014년 1월 3일에 태어난 100원짜리가 겪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 동전 10원은 마을 은행에서 1980년 100원짜리 동전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할아버지는 앞으로 세상을 돌고 돌 테니 떼구루루라고 부르라고 이름을 지어주시지요.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되는 100원 동전의 여행.

 

 

떼구루루가 처음 만난 사람은 바로 세상에 돈이 최고라고 하는 구두쇠입니다.

구두쇠를 따라간 곳에서 100원은 돈을 바르게 쓰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구두쇠가 자장면을 먹으면서 치르게 된 돈. 100원은 그래서 음식점으로 가게 되지요.

 

음식점에서 하루 종이 일하고도 우동 한 그릇 먹기

 어려운 사람도 보고 하루 세 끼 배부르게 먹는 사람도

보게 됩니다. 돈이 힘이고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동전 친구들이 이야기합니다.

작은 돈이든 큰 돈이든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떼구루루는 우동 값을 치른 할머니의 거스름돈으로 할머니를 따가 가게 됩니다.

길거리에서 시금치를 파는 할머니는 그 날도 남은 시금치 소쿠리를 들고 길을 걸어갑니다.

참 어렵게 살아가는 할머니. 그러네 할머니는 길가 동냥아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주머니의 동전을 꺼내 동냥 그릇에 넣어주고.

동냥아치의 손에 들어간 동전은 라면값을 치르는

 수퍼로 그리고 또 거스름돈으로 일터에서 일하는

박민수씨의 주머니로 갑니다.

 

이렇게 여러 곳을 여행하게 되는 100원 동전.

현이의 저금통으로 들어간 100원 동전은 함께 있던

 저금통 동전들과 함께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기 위한

봉투 안으로 들어갑니다.

 

단 이틀 동안의 여행이었지만 100원 동전 떼구루루는 가슴이 촉촉해집니다.

 

처음에는 구두쇠를 만나고 식당에서 사람들을 만날 땐, 돈이면 뭐든 되는 세상이구나 했지만,

작은 100원도 가치있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떼구루루를 통해 아이들도 동전을 가치있게 쓰는

법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동화 한 편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d****l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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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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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을 슬슬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돈의 가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봤어요~     요즈 100원 하나로 살 수 있는 건 정말 거의 없지요...하찮게 여겨질 수 있는 100원. 그러나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값어치는 달라지는 것 같네요~ 2014년 1월에 태어난 100원짜리 동전, 떼구루루 떼구루루와 함께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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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을 슬슬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돈의 가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봤어요~
 
 
요즈 100원 하나로 살 수 있는 건 정말 거의 없지요...하찮게 여겨질 수 있는 100원.
그러나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값어치는 달라지는 것 같네요~
2014년 1월에 태어난 100원짜리 동전, 떼구루루
떼구루루와 함께 돌고 돌아 세상 구경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써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떼구루루가 처음 만난 주인은 구두쇠 아저씨. 돈이 많지만 더 많은 벌려는 욕심으로 가득차서 제대로 쓸 줄도 모르는 아저씨였지요~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중국음식점...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엄청나게 많은 음식을 먹으며 잔치를 벌이고 있는 한 아저씨도 보았어요..


우동 한 그릇을 먹으러온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배가 고프셨나봐요~~
맛나게 드신 후, 떼구르르를 거스름돈으로 받아서 길을 가다가...
구걸하고 있는 한 동냥아치를 만났네요...동전 5개를 주고 가신 할머니...
시금치가 팔리지 않아, 휴우~ 한숨을 쉬며 걱정하시던 할머니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선뜻 돈을 주셨네요...
 
그 돈으로 라면을 샀던 동냥아치....100원짜리 돈통에 들어갔던 떼구르르,,, 이젠 어디로 가게 될까?
 

 
바로 '박만수'라는 아저씨의 손에 쥐여졌어요..
건축 노동자를 하며 힘들게 돈을 버는 아저씨에겐 현이라는 귀여운 딸이 있었지요~ 떼구르르를 손에 들고 기뻐하다 그만 장롱속에 떼구르르~~~~
깜깜한 장롱 틈에 갇혀있게 된 떼구르르...현이의 노력으로 다행히 밖으로 나오게 되고...


어느날 티비 프로를 보다가 형편이 어려운 순미라는 아이의 소식을 접하게 되요.
현이는 지금까지 모은 동전을 주기로 결심했답니다~~ 떼구르르는 현이의 마음에 감동을 했답니다.
이제 떼구르르는 또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j*****s 201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원의 행복] 떼구루루 돌고도는 100원의 행복으로 돈의 소중함을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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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그때 그때 마다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서 카트를 정리한다던가 그 외 착한일을 했다던가 할 때 마다 바로 100원씩 주고 있지요.   아이의 돈관리도 알아보고 경제관념도 심어 줄겸해서 주고 있는데 마침 < 100원의 행복 > 이란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           책 제목 그대로 100원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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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그때 그때 마다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서 카트를 정리한다던가 그 외 착한일을 했다던가 할 때 마다

바로 100원씩 주고 있지요.

 

아이의 돈관리도 알아보고 경제관념도 심어 줄겸해서 주고 있는데

마침 < 100원의 행복 > 이란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

 

 

 

 

 

책 제목 그대로 100원 동전 한 닢이 세상 구경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큰 줄거리 랍니다.

 

마을은행에서 할아버지뻘 되는 100원 동전과 이제 막 공장에서 나온 새 동전 100원과의 첫 만남 후

할아버지는 새 동전 100원에게 ' 떼구루루 ' 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그 후 떼구루루는 구두쇠 아저씨와 짜장면집, 야채파는 할머니, 일용직 아저씨, 마지막으로 아이.

이렇게 떼구루루는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게 되면서 세상 구경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인 아이의 손에 들린 떼구루루가 향한 곳은 바로 돼지저금통 이였답니다.

티끌모아태산이란 말을 제가 어렸을때는 참 많이 들었던 말이였는데

요즘은 이 말을 들을일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끝난 부분에는 100원짜리 동전이 그냥 100원이 아닌 더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걸 말해 준답니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아이가 100원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너무도 물질이 풍족해서인지 100원 가지고 살 수 있는게 없다는 아이를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100원 그 하나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더 큰것을 보길 바란다면

아직은 너무 이른 엄마의 욕심일까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주시거나 다른사람에게서 받은 돈들은 무조건 저축을 했었답니다.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은 돼지저금통에 당연히 넣어서 나중에 다 모은 후 배를 갈라 쏟아지는 동전들을 보며 뿌듯해 하고 그것을 엄마와 함께 종류별로 정리해 저축할 때가 참 좋았습니다.

 

제가 그랬던것 처럼 제 아이도 그러길 바라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을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100원의 행복이 무엇을 뜻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길 빌어 봅니다.

 

t******6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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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 떼구루루~ 돌고 도는 1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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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승이의 관심은 돈과 시계이다. ^^ 그러던 중 돈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어 참 좋은 시간이였다.       데구루루~ 100원의 행복 글  이상배 그림  조혜진     신상 100원 동전이 데구루루     2014년 1월 3일에 태어난 100원짜리 동전 세상에 나와 처음 만난 친구는 1980년에 태어난 헌 동전이었어요 만난 곳은 동전이 수북한 마을 은행이였어요 할아버니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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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승이의 관심은 돈과 시계이다. ^^

그러던 중 돈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어 참 좋은 시간이였다.

 

 

 

데구루루~ 100원의 행복

글  이상배

그림  조혜진

 


 

신상 100원 동전이 데구루루


 

 

2014년 1월 3일에 태어난 100원짜리 동전

세상에 나와 처음 만난 친구는 1980년에 태어난 헌 동전이었어요

만난 곳은 동전이 수북한 마을 은행이였어요

할아버니 1980년 동전은 새 동전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죠

떼구루루

앞으로 세상을 돌고 돌테니 말이예요

 

이렇게 새 동전은 마을은행에서 여로 곳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시장도 가고.. 구두쇠 영감네 집도 가고

짜장면 집도 가구요

그러다가 어두컴컴한 장농 밑으로도 가죠

 

이렇게 동전은 세상을 돌면서 어떻게 쓸모 있게

쓰여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책 마무리에는 돈에 고나한 속담과 격언도 정리되어 있구요

 


 

 

탈무드의 돈에 대한 교훈도 정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계속 돌고 도는 백원의 세상 여행

 

동전이 태어나면서 부터 계속 돌고 도는 세상의 이야기를

계속 따라가다보면 참으로 여러 사람도 만나고

돈이 잘 쓰이기도 하고 그냥 정체되기도 함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돈의 개념을 익혀가는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j****0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