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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모지스 할머니가 살았던 그 당시 마을을 그린 것을 설명해놔서 그림과 함께 읽기가 넘 편하고 좋았다. 또한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평화롭고 포근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안해진다. 덕분에 좋아하는 봄날의 풍경그림도 구매해서 침대방에 걸어놓았다. 바라만봐도 흐뭇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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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메신저인 이소영님이 모지스할머니의 삶과 그림에 대해 소개한 책이네요. 자수를 놓던 할머니가 관절염으로 더는 자수를 놓지 못하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75세에 시작해서 101세에 하늘나라에 가기까지 1,600점의 작품을 남기셨네요.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우진 못했지만 그녀의 그림에는 이야기가 있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 마성의 그림이네요^^ 무엇보다 할머니의 긍정의 메시지가 감동이었답니다. 열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어린이때 다섯을 잃고 이후 남편의 심장마비. 결혼했던 딸도 막내 아들도 먼저 보낸 엄마였기에 마음의 슬픔을 그림으로 승화시키셨네요. 하지만 그녀의 그림에는 슬픔이 없어요. 늘 부지런했고 쉬지않고 일했던 할머니는 그림속에서도 노동의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1900년대 초반 시골마을에서는 함께 잼을 만들고 칠면조를 잡아 요리를 하고 나눠먹는 모습이 정감있게 그려졌네요. 모지스 할머니 작품 원화전이 있다면 꼭 직접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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