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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철학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수 있을까 방향을 잡을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방향성이 달랐다 이렇게 고민이 많은 인생 특히 청소년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너무나도 불안하고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건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철학자들의 말과 생각을 담아 놓은 1부와2부 총 18장으로 나뉘어진 책이다 저자 서정욱 교수는 심리철학상담학과 명예교수로 어릴 때부터 철학적 사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을 다수 집필했다 소설이나 동화 만화책으로도 전달하고자 했다고 한다 '개인과 일상의 문제에서 사회와 국가의 골칫거리까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생각할 문제는 많지만 답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주변에 고민을 상담해도 원래 원래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뻔한 답변만 돌아올 뿐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철학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자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삶에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면 무작정 살아가는 것보다 덜 방황하고 지혜로움을 찾아 헤매이듯이 인류의 오랜 역사속에서 많은 이들이 거장이라고 추대하는 철학자들의 지혜를 배워서 청소년들의 삶속에 지혜로운 가치로 삼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야만 우리가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렇게 하면 방황하지 않을꺼라 말하고 있다 철학은 세상과 인생의 본질을 질문하고 탐구하는 사고방식이며 활동이라는데 이 공부를 다하고 나서 시험을 다 맞았다고 인생을 잘 살수는 없지만 저자의 머리말에서 잘 설명하고 나와있는 것처럼 철학의 기본을 바로 알고 자신의 처한 현실을 바로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책이었다 아이가 더 쉬운 만화로 철학을 접한 후 중등가기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 #서정욱#보누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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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혼란스러운 청소년 시기를 겨냥하여 교과서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의 사상과 생애를 정리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관심이 가던 차에,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다시 살펴볼 수는 없기에 기본서처럼 철학에 입문하기에 맞춤이었다.
처음 사회에 문제를 던진 철학자와 그 문제 의식을 이어 받아 발전시킨 철학자를 나누어 소개했다. 대체로 시간순으로 철학자와 사상을 소개한 셈인데 앞선철학은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설명하고 후대철학은 인간의 질서와 윤리도덕, 개인의 자유까지 설명하는 단계에 이른다. 독자여러분도 우주와 자연과 같은 큰 대상을 자유롭게 먼저 생각한다음, 자신을 바라보기를 부탁한다. 대상을 먼저 이해해야 나를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자신이 왜 방황하고 갈등을 겪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
점차 인식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청소년을 아직 통제 대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에는 자기 자신과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자유로이 생각하기란 쉽지 않고 그렇게 마주하는 세상은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청소년 시기를 어떻게 컸나 돌이켜보면 사춘기랄 것도 없이 평탄하고 무탈하게 컸다. 심도 있고 근원적인 고민을 해본 것은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해답을 철학에서 찾을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고 행하는 보편 타당한 앎이나 행동들, 어떠한 결론에 이르는 모든 사유는 철학이라는 학문에 근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주관적인 삶을 매일 성장시키는 동안, 우리가 못 느끼는 사이에 일상에서 가까이 하고 있는 학문이 철학 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철학은, 보이지 않는 대상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였는데 대표적으로는 사람의 마음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다보니 각자의 논리가 만들어졌고, 고대 그리스 이후 변증법이 발달하며 논리적 사고를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철학은 이렇게 논리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과 세계의 문제를 다루며 발전하였다. 철학은 철학자의 생애와 이론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왜냐하면 철학자의 이론과 생애는 중요한 연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좀 아쉬운 건 철학자의 생애와 이론을 알기에 앞서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면 이론의 이해가 훨씬 더 수월 했을 것 같다. 이 책을 계기로 철학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행복을 추구하며 두루두루 참견하는 나만의 철학을 정립하기 위하여 관심을 가져볼만한 입문서로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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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읽었던 책과 비교하여 여러 번 읽어야 머릿속에 전달이 되는 어려운 분야의 책이었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달은 요즘 철학분야도 내가 보고 싶은 책 중 하나였는데, 청소년을 위한 철학 책이 이토록 심오할 줄이야... 내 관심 분야는 맞지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읽으니 책을 보는 내내 졸음이 몰려와서 힘들었다.^-^;; 1장부터 18장까지 목차가 나누어져 있으니 한 번에 한권을 다 읽어보기보다 읽고 싶은 부분의 목차를 선택하여 읽고 생각하고 다시 곱씹어보며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저자는 '자기 앞에 놓인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자신의 갈등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자기 뜻대로 설계하려는 청소년을 위해 기획했다. 철학의 기본은 자유롭게 세상의 기존 생각과 주장을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라고 정의 했으니 작가의 기획의도를 염두해 두고 읽기 시작했다.
내가 청소년일 때 ‘가장 고민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 물음에 ‘어떤 방황을 했고 해답은 찾았을까?’를 생각해보았다. 나의 청소년기 성적과 진로의 고민은 학생이라는 신분에 늘 따라다니던 고민이었고,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학창시절 컸던 거 같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죽을 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나에게 절대적인 가족 중 한 사람이 어느 날 떠날까봐 무서웠던 것 같다. 그리고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사후세계는 진정 있는 것일까? 등등 안 해도 될 고민이지만 뉴스에서 사건 사고를 접하게 되었을 때, ‘만약 저 사건이 나의 일이었다면?’ 하며 이입하여 자주 생각을 했었다.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고, 결국 답은 찾지 못한 채 지금까지도 나의 방황은 계속 되고 있는 듯하다. 책에서 5장의 <진정한 행복은 어디 있을까?> 쾌락과 금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5장에서 나의 어릴적 고민을 해결해 보고자 읽고 또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찾아보았다.
『쾌락주의자로 알려진 에피쿠로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에피쿠로스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는 것은 죽음 자체보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살아 존재하는 동안에 죽음은 절대로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죽음이 우리를 찾아와 존재하는 순간 우리는 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사람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중 하나가 죽음에 대한 생각이라고 한다.』
=> 에피쿠로스의 말도 맞지만 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죽음으로 인해서 남아있는 가족들의 걱정이 큰 고민이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부모님이 사라진다면?’, ‘내가 사라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남겨진 나의 가족들은?’ 이런 생각이 너무나 무섭기 때문에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엔 나에게 닥칠 일이 아닐 것처럼 덮어버리게 된다. 죽음을 생각하면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데...에피쿠로스의 철학으로 내 고민을 해결하기는 역부족인 것 같다. 나의 죽음에 관한 가치관은 ‘다가오지 않은 일에 미리 겁먹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자’ 로 두루뭉실한 답을 내려왔었는데,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읽어봐야겠다. 10년 넘게 고민했던 걸 이 책을 통해서 단 몇 주 안에 답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다. 다만, 분명한 것은 철학자들의 사상과 이론을 통해 내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죽음에 대한 고민 외에도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해보며 단단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인생의 본질을 알고 싶고, 삶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철학책이다.
*이 리뷰는 미자모카페를 통해 보누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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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현대 철학편」을 읽고 나서 철학관련 도서를 더 읽고 싶다고 생각했더랬는데 때마침 서정욱작가님의 또 다른 책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 2부 다시, 철학에 의문을 던진 질문들 " 에서는 다음의 9가지 질문들과 함께 20명의 철학자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프리드리히 니체를 가장 좋아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 무사유 " 였다.
고등학교 국민윤리시간에 배웠던 서양철학사를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고, 책을 읽으며 그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다시 그시절로 되돌아간 듯 행복했다. 탈레스의 물이라던가 공리주의, 우신예찬, 왜곡된 신념의 충실성 등등의 단어들을 책을 통해 다시 만나면서 어 이거 국민윤리 주관식 시험문제로 나왔었는데 하며 삼십여년 전 나의 기억이 자동 소환되며 그시절의 나를 추억하며 읽었다. 많은 학자들이 존재를 두고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그 중에서도 모든 인과관계 및 인간에 대한 유형화를 거부하는(가치판단이 들어있지) 않은 실존주의에 매력을 느꼈더랬다. " 내 존재는 마치 거꾸로 들어가 있는 활자와 같은 존재다! 난 아웃사이더다! " 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을 신봉하며 스스로 염세주의자라고 자처하며 살았고, 나에게 최고의 약은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은 식욕, 성욕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말"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질문들에 답해줄 누군가 필요했고, 그 답을 철학에서 찾고 싶었던 것 같다. 대책없이 바쁜 삶을 사는 가운데 자기만의 내면 생활을 영위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요즘, 아무리 바빠도 이런 철학과 같은 것에 대한 그리움과 음미를 놓치면 왜 바쁜지도 모르고 뭘 하는지도 모르고 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계속 책을 찾고 있다. 대상을 먼저 이해해야 나를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자신이 왜 방황하고 갈등을 겪는지 알 수 있다는 저자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철학사에 발자취를 남긴 철학자들의 생각과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치관과 사유를 완성하고 방황과 갈등에서 벗어나 자유를 성취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미자모#이런철학이라면방황하지않을텐데#서정욱#구연산#보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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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으로 시작는 철학. 질문에서 질문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말과 말들은, 어쩌면 누구도 증명할 수 없는 논제이더라도 우리로 하여금 정답은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함으로써 마음속 내면의 내공이 쌓이게 되고 그것은 어떤 시련과 방황의 시기가 닥치더라도 쉽게 흔들지 않는 삶의 잣대가 되는 것 같다. 철학에 정답은 없다고 믿는다. 결국 내가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리이고 정답이다.
2부에서의 논제는 특히나 재미있다.
존재한다는 것은 실존한다는 것이고 실존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새로 생기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새로 생기지도 않는데 어떻게 존재할까. 파르메니데스는 상상이나 생각을 하는 것과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같다고 봤다. 원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상상할 수 있다는 이치다. 우리는 태어나고 죽는다. 그는 죽은 이에게는 이름이라는 것도 있고 그의 행적도 남이 있기에 죽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닌 영원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렇게 존재하지 않음이라는 간단한 명제도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철학인듯하다.
예로, 8장에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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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열심히 살면서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생활의 갈등이 올때마다 내 삶에서 '행복은 언제 어떻게 다가오는 것인지'를 늘 의문하고 반문하며 고뇌한 것 같다.
정답은 '마음먹기'라는 것, 이미 내 맘속에 있음을 알면서도 늘 어딘가 있을 꺼라는 막연한 생각이 가지며 참 어리석게도 많이 고뇌하였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이렇게 고된 삶의 끝엔 과연 지상낙원이 있을까?' '행복한 삶이란 정말 있을까? 그것은 뭘까?' 나에게 '공부가 답이다.' 학교공부에 충실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해결될것이라고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공부... 공부를 못하는 나에게 이러한 고민도 사치인가보다. 의식주가 모두 해결된 후에 걱정해도 되는 것이고 대학에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다는 말씀을 듣기도 했다.
평정심을 위한 의식주 해결과 더불어 스트레스가 과하지 않고 내가 해결가능한 욕구를 가질 때 정신적 쾌락 행복이 온다는 말에 동감한다. 이제는 내 욕구가 계획한 대로 모두 이루며 살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살아야지 굳게 마음 먹어본다. 그렇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초라하고 부족하다 느끼는 순간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욕심껏 무엇인가 애쓰고 있는 내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남과 비교'하면 끝이 없는 욕망이 거듭됨을 또 다시 깨닫는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있을까?'라는 질문속에 언급된 마음의 편안을 찾아나선 '에피쿠로스학파'와 불행을 이기는 이성 철학의 '스토아학파'의 물음속에 나는 답한다. 지금 내가 현재 함께 하고 있는 모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것이 곧 행복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필요한만큼 취하고, 과한 것은 버리고, 자연스럽게 혼들림없는 평정심으로 나의 행복을 꿈꾸고 싶다.
'좋은 공동체는 어떤 곳일까?'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함을 알면서 내가 우위에 서면 우쭐하며 타인을 멸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다. 특히 물질만능주의에 젖어든 우리 사회는 자본이 없는 사람에게 더 나누어준다는 명목하에 무시당하는 것을 감수하도록 비언어적으로 알려준다. 돈의 논리에 따라 흘러가는 우리 사회를 마주한다. 인간존엄과 공정함의 잣대가 중요한 것인데 돈의 경제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이 사회는 내가 먼저 살아야 하는 이기심이 여전히 남아있다. 경제적 부를 축척한 사람이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부여해주는 사람을 수단으로 혜택을 누리는 이 사회는 언제쯤 공동체를 위한 정의로운 사회로 변모할 수 있을까? 공정한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내안에 일어나는 잦은 갈등과 고민을 조금씩 해결해 나가면서 타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조금더 긍정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청소년이 고뇌할 수 있는 질문에 답변해 주는 서양철학 입문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어쩌면 어렵게 느껴질 서양철학자와 그의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나에서 출발한 고민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청소년이 생각할 수 있는 질문에 답변을 해 주고 있다. 그러나 보다 현실적인 질문과 답변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청소년기에 공부가 삶의 전부일까?' '청소년기에 어떻게 조리한 음식이 내 몸을 행복하게 할까?' 와 같이 요즘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말들을 철학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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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정욱 감수 김재훈 작가님의 <3분 철학> 을 읽었다. 만화형식이라 철학이 이런거구나 전체적으로 두루 살펴보기에 좋았다. <이런 철학이란면 방황하지 않을텐데> 이번에 만난 철학서는 개괄적 철학에서 철학자의 고민, 역사적인 배경등 좀더 깊이 있는 쳘학을 만날 수 있었다. 독일파 철학 교수님이자 이책의 저자이신 서정욱 작가님이 직접 하나,하나 질문을 던지며 일상의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저 머나먼 고대 시대부터 20세기를 아우르는 철학자들의 생각과 고민들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거나, 정말 그럴까 나에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꼬리들을 만들어 주었다. 이책은 서문에서 서정욱 작가님은 그냥 규율속에 갇혀 버린 청소년, 어른들에게 당연히 여기는 태도를 좀비에 비유했다. 어려서부터 질문에 익숙한 유대인 자녀 교육법, 가정에서 질문과 대화가 풍성한 가정문화, 토론의 활발한 서양의 교육을 바라 볼 때 질문 앞에 쭈볕,쭈볕, 머리가 멍해지고 사람들 앞에서 작아지는 나의 현주소를 보면서 집에서 늘 풍성한 대화를 꿈꾸지만 너무 일상적인 대화만 오고가는 우리의 가정의 삶을 들여 보며 다짐한다. 나부터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나부터 내자녀, 내주위부터 조금씩 한걸음씩 나아가 보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책은 난해한 철학의 용어들을 어렵지 않게, 평벙한 일반인, 청소년에게도 접근할수 있도록 친절하고.맥락있는 친근한 예를 들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서정욱 작가님의 서두가 마음에 와닿았다. 나의 자녀에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암기하고 외우는 공부를 넘어서 직접 사유하며 공부의 즐거움을 발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책은 철학이 시작된 질문들 1부/다시철학에 의문을 던진 질문들 2부 2 파트로 철학의 질문들과 그를 고민하고 학문적 성찰,역사를 담아내고 있다.
고대 철학의 기본은 세계관이다. 나를 둘러싼 이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현대의 우리는 시대를 거쳐 수않은 과학을 발달을 통해 배우게 되는 지식이었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을때는 어떠했을까? 만물은 끊임 없이 변한다/변하지 않는다 만물은 불(헤라이 클레이 토스)이다,물(탈레스)이다, 각자 나름의 이론은 펼치고 있다. 소피스트 지금이나 그리스 시대나 말 잘하는 하는 사람을 대접을 받았나 보다. 그리스시대는 일찍부터 민주주의가 발달 되었고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설득하는 일이 참 중요하다. 그래서 자신의 관점을 너무 주장하다 보니 궤변론자로 여겨 지기 하지만 자기의 논리를 관철시키기 위한 치열한 말싸움이 볼만했을거 같다. 요즘 이시대에도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란 생각이 들면서 내안에 말을 잘할 수있는 논리를 갖추고 싶다. 그래서 책을 보려는 욕구가 있는게 아닌가? 좀더 유식하게 보이기 위해? 하여튼 그냥 말 싸움꾼이 아닌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진리로 향한 진정한 지혜로운 말하는 사람이고 싶다. 도덕과 윤리 더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좋은 국가를 향한 철학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현실 세계에 반영하며 우리의 과거, 또는 현재에 삶에 깊숙히 들어 있는 문제들을 고민한다. 인간이 혼자 였을때는 자유롭다. 하지만 함께 사는 세상이기에 법이 존재하고 윤리적인 삶이 요구된다. 당연한 법이자만 그안에 양심,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도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진리, 많이 고민을 하게 하는 지점이다. 혼자 살수 없기에 수많은 철학자들에 했던 질문을 나에게도 던져 보게 된다. 행복이란, 국가란, 선이란 무엇인가?
진짜란 무엇인가? 내가 보는 사물은 진짜일까? 진정한 행복은 어디 있을까? 플라톤의 이데아- 우리가 보는 실체는 진짜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각각 다른 감각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관념안에 완전한 형상이 이데아이다. 나의 생각속에 갇혀 객관적인 눈을 가지려는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은 중세 시대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온전한 하나님의 세상- 천상의 세계와 개념화를 가져 온다. 그리스도인 나는 계속되는 신은 있는가라는 철학자들의 계속된 물음, 실은 철학자의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신은 있다라는 전제하에 신을 입증하고 하려는 이성적인 노력이 계속 되어 왔다. 이성, 합라주의 철학자, 실존의 철학에서 신은 없다고 귀결 되는 철학을 제시하기 하지만 많은 철학자들은 미지의 풀수 없는 미지에 대해 신의 영역에 남겨 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도 에피쿠루스의 삶을 지향하고 싶다. 쾌락주의라고 하지만 그안에 오묘하고 그윽한 진리가 숨어 있다.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해 질까? 물론 잠깐동안 행복하다. 지속적인 쾌락의 추구는 자연스럽고 필수적인 욕구이다. 어찌보면 젊은이에게는 아직은 와닿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들은 치열하게 달려나가야 하는 삶이므로 하지만 인생의 나름 정점들을 찍고 나면 내려놓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물론 그때 그때 마다 보여지는 가치를 추구 하기 보다는 내면의 보석, 아름다움을 갖추어 가야 한다.
고대의 철학자들은 만물의 근원을 고민하지만 중세 시대에는 예수님이 남기신 가르침, 그리스도라는 교리로 신을 입증하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그것이 십자군 전쟁이라는 파멸을 가져 오게 된다. 하나님이 이름으로 선의 이름으로 이방 나라를 향한 전쟁의 야욕들과 그 아픔의 고통들이 신을 외면하고 거부하는 철학적 사조가 나오게 된다. 그래서 인간에 대한 철학, 과학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이 신의 섭리로만 이해했된 모든 영역들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입증되고 연구되고 밝혀 진다. 그래서 우리의 이성이 너무 중요시하게 된다.이성의 확증을 통해 사례를 연구하는 연역법과 경험론 사이를 치열하게 대치 또는 서로 보완 하며 연구방법의 정교화 된다. 산업화와 더불어 그려면서 인간은 기계화 된다. 이즈음 실존주의가 대두하게 된다. 개인 적으로 실존 주의가 잘 이해 안되기는 했다. 철학에서 어렵게 다가 왔던 부분이다. 현재 보여지는 넘어의 실체를 파악하라 언어의 기능에 대한 연구가 되어 지만 철학은 방대한 다양한 분야로 퍼져 가게 된다.
철학은 물음표이다. 철학은 관심이다! 철학은 생각의 기술이다! 철학은 어려워 보였고 용어/ 낯선 철학자 이름들 이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올라갔다고 생각한다. 주입식 철학이 아닌 우리 주변의 널려 있던 문제들을 고민했던 철학자들 만나고 대화하며 배운 시간이었다라는 생각이 든다.청소년이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이다.
이책은 미자모 카페에서 기증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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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줄 몰랐다. 소개글에 끌려 선택한 책인데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 책을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라 소개한다. 아차 했지만 '철학'이라는 장르를 좋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 딱 맞는 책이란 생각이 바로 들었다. 그간 뒤늦게 철학에 심취해 많은 철학서적을 탐독했지만 어려워서 포기한 책도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중고등학교 윤리교과서를 다시 읽을수도 없는 노릇이었는데 딱 필요한 시점에 좋은 책 한 권이 내게 왔다.
우선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는 저자가 앞서 밝혔듯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무척이나 친절하다. 이 책은 몇 번이고 곱씹어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철학서에서 보기좋게 탈피한다. 쉽게 읽히고 자칫 따분하기 쉬운 철학서임에도 무척이나 재밌다. 학창시절 윤리, 도덕 시간을 굉장히 지루해했던 내가 이 책을 학창 시절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저자의 마음씀씀이가 고맙게 느껴졌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철학에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성인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철학사를 아우르며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일독 후에 필요한 질문을 찾아 읽는 재미도 있다.
책은 크게 1부 '철학이 시작된 질문들'과 2부 '다시, 철학에 의문을 던진 질문들'로 나뉘고 각각 세부적인 질문들과 답을 제시한다. 목차를 이루는 질문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의문을 품었을만한 질문들로 가득차 있고 다양한 철학적 사고와 지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결국 인간은 철학으로 회귀한다. 뒤늦게 철학에 심취했지만 아직 청소년기를 지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런 책을 벗삼아 철학과 인간의 삶, 그 본질에 조금 더 빨리 눈을 뜨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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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 진정한 지식은 어떻게 얻을까? 도덕과 윤리는 꼭 필요할까? 철학적 질문들은 우리에게 고민할 시간을 선물해줍니다. 철학적 사고는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단단한 삶의 위한 철학 수업을 부제목으로 하고 [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 ] 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청소년 시기에 미리 만났더라면 철학에 대한 이해를 더욱더 잘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주장하는 프로타고라스에서부터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의 덕, 플라톤의 이데아 세계, 데카르트, 에피쿠로스, 스토아 학파에 대한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비트겐슈타인, 사르트르, 야스퍼스, 한나 아렌트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철학적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철학서와는 달리 질문들을 통해서 알기 쉽게 사상을 설명하고 현실 세계와의 접목을 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라는 주제의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이야기였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고통을 줄이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에 온다는 에피쿠로스학파. 에피쿠로스는 자신의 사상을 완성하기 위해 도심 외곽에 집을 얻고 자급자족하며 남과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타락시아(ataraxia) 즉, 평점심을 위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것이 많고, 좋은 음식을 먹고, 사치품을 원하는 마음과는 대조되는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인간의 욕구와 욕망을 버리고 인간의 본성을 우주의 질서와 연결하여 금욕주의를 강조한 스토아 학파. 그들의 주장을 통해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런 철학이라면 방황하지 않을 텐데 ] 책은 철학을 통해 여전히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올바른 개인의 모습이란? 인간은 진정 자유로울 수 있을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된 철학책으로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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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학생을 비교해 보니 공통점이 꽤 많았다. 폭행과 유혈이 낭자한 뻔한 스토리에 청소년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학생과 좀비의 공통점을 조목조목 따지고 보니 아이들이 좀비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기와 명령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강제와 타율뿐이라는 문장이 마치 생선 가시처럼 목에 걸린다. 아무리 가두고 죽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좀비들처럼 강압적인 규제는 상처받은 아이들만 더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다.
저자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금기를 잘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자유로운 사고 안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과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이 같은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좀비처럼 청소년을 대해서는 좀비 같은 어른만 기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 사회에는 벌써 좀비 같은 어른들이 넘쳐나는 것 같다. (지금 어른들은 지금보다 더 좀비 같은 대우를 받고 자란 세대니까) 좀비 같은 어른은 또 청소년들을 좀비로 만든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부산행’의 공유처럼 자신이 아무리 괴롭더라도 죽을 각오로 아이들을 지켜내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어른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청소년이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처음 사회에 문제를 던진 철학자와 그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발전시킨 철학자를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앞선 철학은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설명하고, 후대 철학은 인간의 질서와 윤리 도덕, 개인의 자유까지 설명하는 단계에 이른다. 작가는 독자들도 우주와 자연과 같은 큰 대상을 자유롭게 먼저 생각한 다음, 자신을 바라보라 당부하고 있다. 대상을 먼저 이해해야 나를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자신이 왜 방황하고 갈등을 겪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 철학자들이 선배 철학자의 사상과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발전시켰던 것처럼 철학자들의 생각과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치관과 사유를 완성할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에게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어른이 돼라 강요하기에 앞서 어른 먼저 공부하고 스스로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나는 그 방법으로는 철학만 한 것이 없다고 믿는다. (철학의 기본이 자유롭게 세상의 기준 생각과 주장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기 앞에 놓인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자신의 갈등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자기 뜻대로 설계하려는 청소년을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런 좋은 책이 있으니 읽어라 말하기 전에 어른 먼저 읽고 사유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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