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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ena2001/222862450848
초등교사 그림책 신작읽기 모임에서 진행하는 서평 초그신의 운영자 강수진선생님이 옮긴 책이라 더 관심이 간다. 책의 첫인상_"잠을 잘 자기 위해 도와주는 아기자기한 내용의 그림책이겠구나!" 책을 펼치며_"이걸 어떻게 다 옮기셨지?" 책을 덮으며-"잠에 대한 백과사전, 잠이 궁금하면 이 한 권으로 끝!" 이 책은 그림책이 아니다. 지식책이다. 잠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불릴 수 있는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선명한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다. 잠에 대한 30가지 이야기가 잠에 대한 궁금증을, 잠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려준다. 대표저자 포함 4명의 글 작가가 공저로 집필했다. 10명의 그림 작가가 함께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이 엄청난 양을 한 사람이 옮겼다고? 다시 말하지만 옮긴이는 초그신의 운영자, 전문번역가가 아닌 초등교사 강수진 선생님이다. 읽으면서 여러 번 놀랄 수 밖에 없다. 잠에 대한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다 자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200쪽에 가까운 글과 그림 중 나의 원픽을 고르자면 <세상의 자장가들>이다. 자는 아가도 재우는 부모의 표정도 모두 편안하기 그지없다. 과거의 나의 얼굴이었고 또 다른 가정의 모습일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푹 자고, 잘 재우며 삶을 이어간다. 잠을 잘 수 없으면 살 수 없다. 먹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행위, 잠. 편안하게 잘 잘 수 있다면 잘 살 수 있기에 잠에 대한 찬가를 불러본다.
"오늘도 잘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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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너무 놀랐다. 받아 보기 전에는 단순히 잠들기 전에 재밌게 읽은만한 짧은 이야기가 담겨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받아보니 이건 잠에 관한 백과사전 수준이었다. 책에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 갔구나 감동하며 나도 한 주제씩 아이와 함께 아껴가며 읽을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여름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잠들전 이 책의 한 주제씩 읽으며 뜨거웠던 긴 긴 여름을 보냈다.
표지를 넘기면 많은 사람들이 자고 있는 면지가 나온다. 다양한 포즈로 다양한 피부색 , 헤어스타일로 센스있게 꾸며졌다. 첫 면지부터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누워서 잠드기전 책을 읽는 사람, 만세를 하는 사람. 한 쪽 발만 이불 밖으로 내밀고 자는 사람들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집 꼬맹이는 이집트 파라오와 우주에서의 잠에 대해서 평소 궁굼해 했었는데 잠들전 전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알게 된 사실을 다음날 유치원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었다고 한다. 그 중 아이가 매일 매일 이야기 하는 타란튤라라는 거미에 대한 이야기는 매일 매일 아이가 찾아 보는 듯 하다. 단순하게 잠 잘오게 하는 책인가보다 했는데 아이에게 사회, 역사, 문화, 과학적 사실 등의 내용으로 아이가 거부감 없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게하는 역할을 한 것 같아서 부모로서도 참 만족스러운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세상의 자장가들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아직까지 두 아이에게 자장가를 들려주는데 내가 아는 자장가 선율에 맞춰 노래 가사만 프랑스, 일본, 마다가사카르 자장가로 불러주니 아이들이 무척 재밌어 했다. 잠들기전 아이들과 교감하고 소통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아이들과 함께 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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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드님과 함께 시간 잠들기 전이나,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보며 "이 책 너무 재밌자나~!!" 를 연발하고 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만들었다는 특별한 논픽션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잠과 밤에 관련된 서른 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요. 재미있기도 하거니와 다양한 지식들을 쌓을수 있는 책이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읽고 잠들면 더 꿀잠 잘 수도 있을것 같았다지요. 책의 표지를 딱 넘기면 요런 그림이 나온답니다. '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을 그린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책속에 이 그림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2014년 9월 27일. 영국에서 브라우니 소속 어린이 2004명이 세상에서 가장 큰 잠자리를 만들었대요. 체스터 동물원의 거대한 천막이요. 모두 함께 최소한 5시간 이상 함께 잠들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실리는 거였는데, 성공하였다고 해요. 그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 건가 봅니다. ^^ 어찌 보면 잠만 자고 세운 기록인거죠.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꿈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잠자는 사이에 하얀 밤 세상의 자장가들 등등 재미나는 잠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7살인 아들도 잠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밌다며, 혼자서 읽어 보는 날도 많고요. 특히나 한 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읽는 데에 약 5분 정도 소요되어 잠자리에서 한 편씩 읽기에 딱이더라고요. 편집진께서 이것도 염두해 두시고 편집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더 읽어 달라 할 때가 부지기수이지만요. 종달새가 아침 일찍 일어나 노래를 하는 새인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을 일컬어 '종달새족'이라고 부른다는 용어를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용어였답니다. 그 반대는 '올빼미족'이 되겠고요. '올빼미족'은 자주 들었는데, '종달새족' 용어는 생소했거든요. 꿀잠 자는 법으로 여러 가지 이미 우리가 잘 아는 목욕하기, 자장가듣기, 스마트폰 보지 않기, 책읽기 등이 있지만, 퍼즐 맞추기도 꿀잠 자는 법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오오, 아들과 잠자기 전 루틴으로 퍼즐 맞추기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답니다. 퍼즐 맞추기가 마음을 진정시켜서 꿀잠 자기 쉽게 도와 준다고 해요. 세상에서 가장 잠을 조금 자는 젖먹이 동물이 있는데, 아프리카 코끼리래요. 세상에나~!!! 잠을 딱 2시간을 잔다고 해요. 잠을 그렇게나 적게 자면서 건강유지가 되는 비결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잠을 2시간 자고도 쌩쌩하다니 부러워해야 하는 건가요? 어떤 바다코끼리는 잠을 잘 때 엄니로 얼음을 잡아요. ㅋㅋㅋ 이 부분에서 너무 귀여워서 아들과 배꼽잡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딱 좋게 그림도 큼지막하고, 글자도 제법 크게 인쇄되어 있었고요. 익살스러운 그림들 또한 재미있고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보기 참 좋은 책이었답니다. 책의 마지막 즈음에는 나름 어려운 용어들을 모아 두고 설명해 놓은 용어 사전도 완전 마음에 들었다는거~!! 아이들과 매일 잠자리에서 한 편씩 읽기 참 좋은 잠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잠자리 지식책.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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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키 맥캔 외 그림/에이미 그라임스 외 옮김/강수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아이처럼 저는 잠자리 그림책을 보는 습관이 있어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를 받고는 무척 즐거웠어요.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다가 포근한 이불을 덮고 읽으면 잠이 저절로 스르르르 꿀잠을 잘듯하네요. 오랜 전통과 명성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만든 특별한 논픽션 책!
속 면지부터 꿀 잠잘 것 같죠? 센스 넘치는 속 면지 보면서 더 두근두근하네요.
<차례> 우린 왜 잠을 잘까요? / 꿈은 무엇일까요? / 꿀잠 자는 법 / 잠꾸러기 챔피언들! / 침대의 세계 기록 /파라오의 침대 / 세계의 잠자리 / 아늑하고 따뜻해요! / 우주에서 잠들기 / 흔들흔들 잠들기 /여행하며 잠자기 / 병원의 분주한 밤 / 찾아라, 고쳐라! / 우리가 잠자는 사이에 / 밤의 사냥꾼들 /사막에서 사는 법 / 물속의 잠자리 /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 곰의 겨울잠 / 작은 동물들의 겨울나기 / 해가 뜨고 질 때까지 / 하얀 밤 / 북극광 / 별나라 여행 / 별 보기 / 별들의 이야기 / 달을 보아요 /달을 향한 여행 / 달의 비밀 / 세상의 자장가들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 용어 사전 / 참고한 자료들 /찾아보기
우린 왜 잠을 잘까요? -우리는 정말 잠을 많이 자요. 사실 어린이는 거의 하루의 절반을 잠으로 보내거든요. 왜 그럴까요? 그건 우리의 몸이 원해서 그런 거랍니다. 잠은 음식이나 운동만큼 중요하거든요.
나는 어떤 자세로 잠을 잘까요? 똑바로 자는 군인형, 두 팔을 두 다리를 벌려 자는 불가사리형, 엄마의 뱃속 있는 것처럼 자는 태아형...
가장 비싼 개집? 있다고요... 영국 글로스터셔에 사는 개 2마리는 무척 호화스러운 집에 사는 것으로 유명해요. 그레이트데인종 개 2마리를 키우는 어떤 사람이 2008년 아주 멋진 개집을 지으려고 4억 원을 들였답니다. 이 개집에는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 침대와 푹신한 양가죽 덮개가 있는 침실 2개가 있어요. <세계의 잠자리> 정말 다양한 잠자리가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잠자리는..
우주에서 잠들기-90분마다 한 번씩 지구 주위를 도는 국제 우주 정거장 이에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정거장에서 잔다는 재미있는 상상은 첨인 것 같아요. 항상 바쁘게 일하는 우주인들은 누구보다 더 잘 자야 하니깐요.
흔들흔들 잠들기
여행하며 잠들기 - 여러분은 기차에서 잠을 자 본 적 있나요? 도시를 떠난 숲과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면, 멀리 스쳐 가는 작은 마을들이 보여요. 해가 지고 별이 뜨면 아늑한 침대에 파묻혀 철길 위 바퀴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어요. <동물들도 어떻게 잠을 잘까요?>
물속에 사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눈을 감지 못해요. 잠자리에 드러눕지도 않아요. 하지만 잠은 자야 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백상아리는 부레가 없어서 헤엄치지 않으면 항상 헤엄쳐야 하는데 이 질문에 과학자들은 쉽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드디어 잠을 자는 백상아리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책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우리가 자는 깜깜한 밤에도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나요.
세상의 자장가들 -옛날부터 전 세계 사람들은 자장가를 불러서 아기를 편안하게 재웠어요. 부모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최근에 과학자들이 증명해 냈어요. 엄마가 직접 불러주는 노래가 실제로 아이들의 심장 박동 수를 느추고 편안하게 쉬게 해 준다는 것을요.
. . . .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를 읽고...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잠에 대한 물음표로 시작하여 가장 따스한 잠자리 자장가로 마무리가 되는 특별한 녹픽션책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하루의 마무리인데요. 생각처럼 아이를 재우는 시간이 쉽지만 않은데요... 아이를 자리에 눕히기 까지는 성공했다면 잠이 스르르 들게 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잠자리 그림책을 선정하는 게 저에게 젤 어려운 관건인데 이제는 하루에 한 장씩 펼쳐보는 책을 찾았기에 걱정 끝~ 꿀잠 예약입니다.자 아직도 읽어보지 않았다면 책 한 권으로 잠에 대한 놀랍고 재밌는 사실들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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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 풀과 같은 자연과 인간과 동물들에게 잘 자라고 내가 지켜주고 품어주겠다고 말하는 것 같은 별과 달이 있는 푸른 보랏빛 밤하늘이 예쁜 책 표지네요. 표지 그림만 한참을 보다가 잠들어도 편안하게 꿀잠 잘 것 같아요. 면지에 수많은 아이들이 이불을 덮고 있길래 쉽게 잠들지 않는 아이들을 표현한 건 줄 알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 그림은 2014년 9월 영국에서 2004명의 어린이가 함께 잠을 5시간 이상 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던 일을 표현한 거였어요. 신기록을 세운 것도 신기하지만 그림으로 보니 그날의 상황이 이미지로 상상이 돼서 재밌었어요.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잠을 잤고 더 편안하게 자기 위해 노력했는지에서부터 시작해서 동물들의 잠 이야기를 거쳐서 별, 달 이야기까지 들려주는 책이에요. 마지막을 세계 여러 나라의 자장가로 마무리한 것도 좋았어요. 매일 아이와 잠자기 전에 조금씩 읽고 이야기 나눈 후에 마지막 장으로 가서 자장가로 마무리하는 루틴을 가지면 되겠더라고요. 어린이들의 지식과 교양을 높이는 책 만든 경력이 많은 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다양한 질감의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려서 글은 글대로 흥미진진하고 호기심을 채워주고 그림들은 그림책에서처럼 그림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이 멋진 책을 번역하신 놀자쌤 강수진 선생님은 그림책을 잘 알고 사랑하시는 분으로 유명하시죠. 알기 쉬운 말로 잘 번역해 주신 글들은 책에 사용한 글꼴처럼 단정하고 술술 읽히네요. 글, 그림, 번역의 완벽한 궁합으로 소장 가치 100%인 멋진 책이 탄생했네요. 아이와 함께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잠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동물, 우주 등의 주제로 알아볼 때도 해당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어서 두고두고 다시 볼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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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에서 잠들기 전에 한 단락씩 읽으며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가는 책이 하나 있다. 바로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다. 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묶어낸 책으로 잠과 연결된 상식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고 읽을 때마다 놀라워지는, 엄청난 책이다. 잠을 왜 자는지, 꿈은 무엇인지, 꿀잠은 어떻게 잘 수 있는지부터 달, 별, 하얀 밤 등 천체에 관한 상식, 사막이나 병원 등 특수한 장소에서의 잠까지 잠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잠자리에서 너무 딱딱하지 않냐고? 전혀. 익살이 가득한 일러스트 덕분에 어려운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내용 풀이도 너무 잘 되어 전혀 딱딱하지 않다. 고딕체로 기록된 본문이 상식 전달을 목적으로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 내용을 전달한다면, 손글씨 체로 기록된 내용은 구어체를 사용해 부드럽게 추가지식이나 막간 상식을 제공하는 느낌이라 읽는 내내 지루함이 전혀 없다. 오히려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 5분 만에 덮을 수 없는 게 단점이랄까!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러스트도 재미있다. 알록달록 그려진 일러스트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잡아둘 수 있는데, 그저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전달해야 할 내용을 매우 분명히 보여준다. 파라오의 침대나 곰의 겨울잠, 천문대의 밤 등을 나타내는 부분은 볼거리가 너무 많아, 일러스트만을 들여다보아도 시간이 뚝딱 흐른다.
내용 면이나 일러스트나 너무 만족스러워 '역시 브리태니커 북스!'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최근, 한솔수북의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시리즈를 들이며 기존에 있던 미래앤 '브리태니커만화백과'과 내용이 겹치려나 걱정을 했는데, 두 전집이 가진 매력이 너무 상반되어 매우 만족했다. 이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역시 한솔수북의 '브리태니커 지식백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책으로, 어렵지 않게 과학상식을 전달해주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멋진 책이었다.
아이가 조금 자라다 보니 그림책만 보기엔 아이가 심심해하고, 그렇다고 완전히 문고본으로 가자니 아직은 어려울 듯하고. 그런 아이에게 취향 저격이 되어준 '잠들기 전 5 잠 이야기'. 매일매일 오늘의 잠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해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 수준에 맞추어 책을 준비하고 읽어주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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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고 습해지면서 낮이 밤 보다 길어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꿀잠 자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책 한권속에 하루에 5분, 하루에 한편씩 잠에 관한 놀랍과 재미있는 사실들이 멋진 그림과 함께 서른가지가 있습니다. 잠은 왜 밤에 자는것인지? 꿈은 왜 꾸는지? 침대는 언제부터 생겼는지? 동물들은 어떻게 자는지?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나 곤충등은 무엇이 있는지? 물속에서의 잠은 어떻게 자는지? 우주인은 어떻게 잠을 자는지? 밤하늘에 달과 별은 어떻게 우리의 눈에 보이는지? 별의 종류와 여러가지 과학적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단순한 잠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사실들과 우리가 몰랐던 많은 잠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침대속에서 한편씩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흥미와 재미. 지식까지 쌓으며, 꿀 잠 까지 완전 좋아요. #어린이추천책 #백과사전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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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지는 계절인 여름..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잠을 자는 시간도 짧아져서 고민이 되는 시기 입니다. 아이들이 일찍 잠자리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에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데 잠 이야기에 관한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어요.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잠 이야기라니~~ 책을 만나는 순간!! 사랑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책 표지에 반했습니다. 커다란 이불에 아이들이 누워 잠을 자는 못습은 평화로워 보이고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핑크색 이불에는 책을 소개하는 차례가 나와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찾아서 하나씩 읽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이유 모두 알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충분한 잠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는 것 같아요. 잠자기 싫어하며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주면서 졸린 건 너의 몸이 원하는 거야라고 얘기해 주었어요. 잠을자는 여러가지 모습을 보면서 너는 어떤 자세로 자는것 같아? 물어보고 어떤 자세가 편안한지 책을 보면서 따라해 보았어요. 아이들의 베스트로 뽑은 잠자는 자세는 태아형 이에요. 사실 아이들은 여러가지 모양의로 잠을 자요. 자유 낙하형이 되었다가 불가사리 형으로 바뀌기도 하고 희망형이나 태아형으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잠을 자면서도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잠을자면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읽어줄때는 엄마 나 잠을 많이 자야겠어요. 잠을자면 건강해져요?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져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어요. 잠을 자는 시간도 중요한지만 충분한 수면시간도 중요하다고 얘기하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야 겠다고 얘기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일찍 잠들면 늦게 일어나지 않아도 충분한 잠을 잘 수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들은 늦은 밤까지 놀려고 하네요 잠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세계 여러나라의 잠자리와 침대의 세계기록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어릴때 침대위에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잔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공주님 침대 같기도 하고 텐트 안에서 잠자는 것 같다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잠을 자는 것도 재미있지만 동물이나 식물 곤충도 잠을 잔다는 사실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딱이에요. 우리가 잠을 자는 사이에 움직이며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에요. 우리가 밤에 편하게 잠을 자고 낮에 활동할 수 있는 건 잠자는 사이에 누군가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처럼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는 동물이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답니다. 작년에 아이와함께 여릉밤에 반딧불이를 보는 체험에 다녀왔는데 깜깜한 숲속에서 반짝박짝 빛을 내며 짝을 찾던 반딧불이를 보았던 추억을 다시 꺼내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잠들기 전 5분 책을 보면서 나누었던 잠 이야기가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잠들기전5분잠이이야기 #재키맥캔글 #에이미그라임스외그림 #브리태니커 #강수진옮김 #잠에관한이야기 #잠들기전5분지식 #잠자리논픽션 #잠자리독서 #꿀잠비법 #서평 #도서협찬 #한솔지기1기 #잠에관한놀랍고재밌는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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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는 #브리태니커 시리즈로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어 ----------------------------------------------------- ▶ 인간 중심의 잠과 관련한 이야기 ▶ 동물들의 잠 이야기 ▶지구, 태양계,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 ----------------------------------------------------- ▶ 잠은 뇌가 그날 배우거나 알게 된 것을 이미 알고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야영 침대는 누구의 것이었을까요? ▶우리가 잠자는 사이에 ▶동물들의 잠! 잠! 잠! ▶별의 한살이 이 책은 잠에 관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