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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남교육청에서 국립과천과학관 관장님이신 이정모 관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느 기후위기 강의랑은 조금 다르게 지구에서 지금까지 일어났던 '멸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셔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그 방법을 역사속에서 찾는 시도가 특히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게 맞습니다. 이정모 관장님의 강의를 들은 후 인류가 겪었던 멸종들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대멸종이 온다>>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북극으로 간 엠마와 루이스에게 북극 탐사 대원들이 탐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멸종에 대한 스토리를 함께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치 내가 다큐멘터리 기자가 된듯, 때로는 카메라 기사가 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고 중학생, 고등학생인 아이들에게 권해 주었는데 과학시간에 배웠던 부분들이 간간히 나와서 어렵지 않게 잘 읽혀졌다고 합니다~^^ 환경공부 하는 학생도, 어른도, 환경에 대해 가르치시는 선생님들도 모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딱딱한 기후위기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통해 스스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가장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 북극. 그곳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해양 생물과 공룡, 곰팡이에 푹 빠져 있었던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가 글을 적었고, 어린 시절부터 만화광이었던 알렉상드르 프랑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과 극지 동물을 연구하고 있는 이원영 박사님께서 감수와 추천을 하셨습니다.
하나뿐인 지구는 오랜 역사속에 다섯번의 멸종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멸종은 인간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지만 지구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이번 6번째 멸종은 좀 다릅니다. 바로, 원인이 '인간' 에게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이원영 박사님은 추천의 글에서 강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본 지구의 대멸종은 5억년 전부터 1억년 전까지 총 5번을 약 1억년에 걸쳐가며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추측할 수 있는건 빙하가 남아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빙하 속에 켜켜이 남겨진 흔적들 덕분에요. 더이상 지구의 온도를 올리면 안되는 첫번째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멸종위기 동물들 중에는 유독 육지에 사는 동식물들이 더 많다는 것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바닷속 생물들까지 하면 그 수는 감히 상상도 못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볼 수 있는 통찰력. 특히 자연에 대한 통찰력은 생태감수성이 먼저 선행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이 책의 주인공 엠마와 루이스가 직접 북극 탐사대원들과 동행하며 영구 동토층에 묻혀 있던 코뿔소를 발굴하고, 굶어 죽은 북극곰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생태감수성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알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파괴력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1억년에 걸쳐 이루어진 지난 대멸종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백년, 이백년도 아니고 겨우 40년만에 동물군의 절반을 멸종시켰습니다.
곤충은 꽃과 식물의 70%의 가루받이를 도와주어 우리가 열매와 채소를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지렁이는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수많은 곤충과 곰팡이, 세균은 식물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봉사자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집에 불이 나지 않았습니다. 혹여 모를 화재에 대비해 보험을 들고 매사에 조심하듯이 생태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자연을 더 자세히 바라보고 돌봐야겠습니다. **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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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글 알렉상드르 프랑 그림 이정은 옮김 이원영 감수 추천
7월 초 북극해 헤위에르달섬 두 달 동안 지구 온난화가 극지방의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과학 탐사대가 떴다
탐사의 책임 연구원 앨리스 식물학자 얀 해양 생물학자 샤를로트 노르웨이의 화석 전문가이자 고생물학자 스벤과 트뤼그베 그리고 다큐멘터리 취재진들
20년 전 최초의 탐사대가 왔었고 영구 동토에서 작은 털 코뿔소의 미라를 발견했다 털 코뿔소 화석은 보존 상태가 좋았지만, 그 당시 화석을 채취할 장비가 없어서 앨리스의 탐사대가 다시 찾아보려고 왔다
약 5억 2000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나 고생대에 살았던 삼엽충 화석 발견 삼엽충은 진화하면서 서로 다르게 생긴 수천 종으로 나뉘어 전부 바다에서 살다가 2억 2500만 년 전에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한다 최근 암석에서 삼엽충이 없었기에 이를 알 수 있으며 한꺼번에 멸종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 행성이 고대에 겪은 격변 때문에 소멸한 것으로 보는데 이를 '격변설'이라 한다 또 한 가지는 '현실론'이다 멸종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천천히 느리게 벌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창조론, 격변설, 현실론 과학자들의 주장들이 섞인 가운데 지금은 생물들이 천천히 진화하고, 가끔 격변이 생기면서 종의 멸종은 생물의 역사에서 평범한 현상이라고 말한다 원래는 지구에 수백만 종이 살았다는데 99.9%가 멸종했다 삼엽충 화석을 발견하며 멸종에 대해 접근하는 도입 부분이 이 책을 더 읽고싶게 만들어준것 같다
멸종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1980년에 미국 지질학자 월터 앨버레즈는 지구에 커다란 운석이 떨어져 공룡이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여러 지질학자의 주장들이 소개되고 다섯 번의 대멸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왜 백악기 말에 공룡은 사라지고 악어는 살아남았는지, 왜 프테로사우누스는 죽고 새는 살았는지...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연구원들의 대화를 엿보면서 접근하니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들이 호기심으로 바뀌게 되면서 과학 지식을 전달받는 인상을 주었다
대멸종은 뭘 뜻하는 걸까 지금까지는 다섯 번 지금의 멸종 속도가 자연스럽게 멸종하는 수준보다 100배에서 1000배나 높다고 말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이 다가오는 걸까
"지금이 어쩌면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작인지도 몰라" p41
100년 동안 버려져 있던 고래잡이 기지를 방문하며 몇백 마리밖에 남지 않은 고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먼바다에서 죽인 후 육지로 가져와 조각 내진 고래들 이야기는 인간의 잔인한 탐욕을 보여주는 듯하다ㅜ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배의 음파 탐지기랑 소음 때문에 방해를 많이 받아 죽은 고래나 돌고래 떼가 이유 없이 해변으로 밀려온다 인간의 욕심으로 희생되는 동물들... 사라져 버린 빙하코뿔소(털 코뿔소)를 만나러 가는 중에 사람이 도착해서 멸종된 대형 유대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동물들이 인간을 만나 멸종한다 기후변화가 아니라 인간 때문에 동물들이 사라진 것이다 닥치는 대로 모조리 사냥한 인간 때문에... 인간한테 멸종은 기회였네 진화가 무엇을 어떻게 바꿀지는 아무도 몰라
정말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작일까 지구온난화로 산호초의 위기를 설명하며 지구 생태계가 파괴됨을 예고한다 이미 지구의 숲 절반이 사라졌고 지금도 계속 파괴되고 있다 숲이 없어지는데 인간의 삶은 유지가 될까 정말 심각하다 어떤 지역은 인간이 파괴하지 못하도록 '야생 보호 구역'으로 지정했지만 대륙 면적의 20% 미만이고 그나마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더 많은 종의 멸종을 예고함을 뜻한다 온난화 때문에 북극곰의 서식지인 빙하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큰 배와 산업 시설이 들어온다 기후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른 상태다 생태계 전체가 순식간에 무너질지도... 탐사대가 바다코끼리 섬에 갔을 때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비쩍 말라죽은 지 얼마 안 된 북극곰을 발견한 것이다 푸른 바다가 검은색의 죽음의 해역이 되어가는 과정이 안타까웠다 멸종의 원인을 살펴보면 사냥과 서식지 파괴, 환경 오염, 최근엔 기후 변화 때문에 동물들이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지구 환경이 파괴되어간다는 건 지구의 멸망을 말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멸망한다는 건 인간의 멸망을 말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취재진들이 나와 한편의 다큐를 그래픽 노블로 어린 독자들이 이해되기 쉽게 설명을 해주니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다음 세대와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후 위기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여섯 번째 멸망만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지만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라 부담 없는 그래픽 노블로 멸망과 기후 위기, 인간 이렇게 모든 게 서로 관계가 있음을 명심하고 우리의 노력으로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간절한 희망을 갖고 읽어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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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대량 멸종의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낸 그래픽노블 생명의 멸종과 생존을 결정짓는 대멸종 ! 고생물학자, 생물학자, 식물학자, 다큐멘터리 취재진 등 과학 탐사대가 기후 변화의 흔적을 쫓아 북극해의 한 섬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연구원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면 지금까지 생물의 4분의 3이상이 절멸하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지금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 속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되고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대멸종을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각 분야를 연구하는 탐사대원들이 과학적인 설명과 만화로 이야기해 줍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대멸종을 막을 수 없다. 정말 대멸종이 다가오고 있는걸까요?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저희 아이도 여러 책들을 읽으며 멸종에 대해 종종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요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결국 인간도 사라지게 될까 고민해 븝니다.
책의 내용이 참 좋아요. 대화를 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니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빠져들어 잘 읽더라구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멸종은 무엇 때문에? 대멸종이 발생했을 때 어떤 생물이 살아남고, 어떤 생물이 사라지는 걸까요? 인간이 문명을 발전시키며 화석 연료를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시대에 접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가 시작되었대요.
기후의 변화로 생물 다양성에도 위기가왔고 무분별한 포획과 어마어마한 쓰레기들로 죽어가는 해양 생물들... 점점 사라지는 숲과 서식지들... 모두 편하게만 살려는 인간 때문일까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았어요. 이미 멸종된 생물들이 너무 불쌍하고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들을 보며 걱정하는 아이.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알려줘야 할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어요.
기후 위기로 대량 멸종의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낸 그래픽노블 '대멸종이 온다'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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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이 온다 북극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전체 생물의 4분의 3이상이 한꺼번에 사라진ㄴ 무시무시한 대멸종. 기후 위기가 불러일으킨 여섯 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인간'! 우리는 언제까지 지구를 파괴하는 생활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을까? 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지구는 여전히 포근한 행성인까?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대멸종 이야기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이들도 배우고 와서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데. 기후변화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인간에게 책인이 있는건 분명한거 같다. 그동안 멸종되었던 동물들에 대해서도 다시 알아볼수가 있었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고 나타내는 부분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수가 있었던거 같다. 앞으로 더 문제가 될거 같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였다. 기후변화로 여러 동물들이 멸종되지 않게 하기위해 환경을 위해 기후변화를 위해 도움이 될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과 같이 실천해 볼수 있도록 해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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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멸종이 온다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글 알렉산드르 프랑 그림 토토북 어떤 종이 전부 사라지는 것을 멸종이라고 한다. 하나의 종을 이루는 모든 개체가 죽거나 생식 활동이 불가능 할때 그 종은 멸종했다고 여긴다. 그리고 지구에 생존하는 생물종의 4분의 3 이상이 한꺼번에 멸종하는 현상을 대멸종이라고 부른다. 지구가 생겨난 이후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하고 6번째 대 멸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우리는 심각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체감하고 있지는 않는거 같다. 하나의 종이 사라지면 생물같은 균형이 깨지고 연쇄적으로 더 많으 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가상의 섬을 배경으로 과학자의 눈을 따라가면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래픽 노블로 아이들이 쉽게 읽으수 있으며 어쩌면 무거운 이야기를 쉽게 다가가서 읽을수 있게 편성해서 좋습니다. 대멸종의 원인은 인간입니다. 지금의 내가 변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이 책과 함께 생각의 기준이 달라짐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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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이 온다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빠른 기후 변화와 멸종하는 동. 식물들을 보면서 또 한 번의 위기가 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북극의 얼음이 녹는 현상 꿀벌들이 사라지는 현상 등등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자연 이야기 그중 기후 위기와 멸종에 대해 친근한 만화 삽화로 아이랑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기후 변화의 흔적을 쫓아 북극을 찾아온 다큐멘터리 탐사대 엠마와 루이스와 제작진들 지금까지 지구에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고 지금도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의 여섯 번째 대멸종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삼엽충 약 5억 2000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났고 진화하면서 서로 다르게 생긴 수천종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살았고 2억 5200만 년 전에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고래들의 죽음에서는 고래는 고래 지방을 끓여서 기름을 만들고 고래기름을 가로등 연로, 기계 윤활유로 사용하였고 그중 죽은 뒤 수면으로 떠오르는 참고래는 거의 멸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래는 배에 충돌하여 죽고, 초음파로 의사소통하는 고래는 배의 음파 탐지기랑 소음 때문에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탐사대원을 따라가면서 신기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다고 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대멸종이란 아이한테 생소한 단어였을 것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멸종했으며 왜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지구의 자원을 낭비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 환경오염 지금의 어른들과 아이들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탐사대와 함께 여행을 하듯이 같이 듣고, 보고 만화로 친숙하게 환경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멸종을 막기 위해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아이랑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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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그래픽 노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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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이야기에요. 제목만 봐도 너무 무섭습니다. 추천사를 읽어보니 한 종의 생물이 영원히 사라지는 현상을 '멸종' 이라고해요. 그리고 지구에 생존하는 생물종의 4분의 3 이상이 한꺼번에 멸종하는 현상을 '대멸종' 이라고 부른대요. 지구가 생겨난 이후 46억년 동안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고 지금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공룡이 멸종된 건 알았어도 이렇게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다니 놀랍고 지난 대멸종들은 지질 변화나 소행성 충돌 같은 외부 요인이 문제였지만, 지금 진행되는 여섯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인간'이라는 사실에 너무 속상하네요. 인간은 그동안 지구를 파괴하는 생활을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살았고 500년 동안 최소 900종 이상의 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3만 5000종 이상이 멸종 위기에 쳐했어요. 생태계는 먹이 사슬 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어느 한쪽의 균형이 깨지면 연쇄적으로 더 많은 종이 사라지지요. 이 책은 북극해에 있는 가상의 섬에서 과학자들의 시선으로 지구에서 사라진 생물과 현재 사라지는 생물들의 사례와 원인을 설명해주고 결국 인간이 변하지 않는다면 인간도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해요. 그래픽 노블로 어린친구들도 읽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과 사진자료, 과학적인 설명에 재미있는 만화적 요소가 들어있어요. 기후 위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우리가 여섯번째 대멸종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도서에요. 우리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꼭 하면 좋겠습니다. 나 부터라는 생각을 기억하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대멸종이온다 #기후위기 #북극탐사대 #장바티스트드파나피외 #알렉상드르프랑 #이정은옮김 #탐 #탐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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