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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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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과거형인 것은 마지막 여행 후 시간이 좀 흘렀기 때문이다. 내가 한 여행은 주로 아날로그 방식의 자유여행이었다. 그러다 보니 여행 가서는 핸드폰은 꺼두고 여행에만 몰입했다.   그도 그럴 것이 거기서까지 통화하고 싶지는 않았고, 해외로밍 비용을 들여서까지 쓸데없이 전화기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문득 어떤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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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과거형인 것은 마지막 여행 후 시간이 좀 흘렀기 때문이다. 내가 한 여행은 주로 아날로그 방식의 자유여행이었다. 그러다 보니 여행 가서는 핸드폰은 꺼두고 여행에만 몰입했다.

 

그도 그럴 것이 거기서까지 통화하고 싶지는 않았고, 해외로밍 비용을 들여서까지 쓸데없이 전화기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문득 어떤 순간이 떠오른다. 인도에서 기차 여행 중이었는데, 몇십 시간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기나긴 시간을 기차를 타고 가던 때였다. 그런데 인도 사람들이 자유자재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지루한 여행을 재미있게 보내는 것이었다.

 

그때 나만 소외된 느낌! '나만 없어 스마트폰' 느낌이었다는 것을 떠올려본다.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달라졌다. 그냥도 변할 수밖에 없는 여행 분위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더 급격히 변해버린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세계 최대 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의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는 2020년 7월, 한 인터뷰에서 "여행은 절대로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는 여행 업계에 9·11 테러를 넘어 2차 세계대전 급의 사건"이라며 "12년간 지은 건물이 4주 만에 무너지는 기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지금까지 사람들은 대중적인 관광을 즐겼다. 단체로 깃발들고 함께 떠나는 패키지여행이 대부분이었다. 로마, 파리, 런던 같은 유명 도시의 호텔에 묵으며 단체 관광버스를 타고 랜드마크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오면서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한적한 지역을 여유롭게 찾아다니는 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7~8쪽)

 

이 책은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한다.

 

다음 여행은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한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일단 알아두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노미경, 장동익, 가재산 공동 저서이다. 노미경은 세계 150개국 이상을 여행한 세계여행 전문가, 장동익은 42개국을 직접 가이드 없이 자유여행을 한 경력이 있는 IT 전문가, 가재산은 한류경영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책과 글쓰기대학, 디지털 책쓰기 코칭협회 회장을 맡아 스마트폰으로 책과 글쓰기와 스마트워크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앞으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도 크게 불편함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한 '3무여행'의 시대가 되었다. 엄청나게 영리하고 편리한 스마트폰을 단순히 통화와 문자만을 위해 사용해 왔다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배워 보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에 방문지의 특성에 맞는 음악을 넣어 동영상을 제작하고, 그렇게 만든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볼 수 있다면, 또 그렇게 만든 동영상을 대형 TV나 빔 프로젝터에 미러링하여 볼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코로나는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되찾았고, 마침내 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터널이 끝나는 날이 오면 이 책 한 권을 들고 용기 있게 어딘가로 떠나보자.

여행작가 노미경 씀 (9쪽)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된다. 1부 '3무三無여행 시대가 온다', 2부 '해외여행, 스마트폰 하나면 된다', 3부 '해외 자유여행 계획 세우기', 4부 '해외 자유여행 사전 준비하기', 5부 '스마트폰을 활용한 해외 자유여행', 6부 '스마트폰을 활용한 여행 기록 남기기'로 나뉜다. 부록 1 '여행 중 주요 업무 처리', 부록 2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세미나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여행하며 글을 쓴다면 편리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여행 중 PC나 노트북을 사용해서 글을 쓰려면 무거운 기기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아니면 여행에서 돌아온 뒤 호텔이나 숙소의 비즈니스 센터나 고객지원 코너에 가서 작업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에 무료로 제공되는 앱 몇 개만 활용할 줄 알면 가능하다. (43쪽)

 

그러고 보니 정말 편리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예전에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에는 무겁기도 하고 분실 우려가 있으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불안했다. 그러니 노트북을 가지고 가는 것보다는 그냥 사진은 사진대로 찍고 일기는 깨알같이 노트에 적고 여행 다 끝나고 집에 온 후에 정리했다.

 

사실 그래서 그때그때 감정도 나중에는 가물거리고, 더 시간이 지나니 '여기가 어디지?' 혹은 '이 사진을 도대체 왜 찍은 거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허다했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여행한다면 그때그때 생생하게 사진 찍고 기록하여 더 완성도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겠다. 시간이 흐르고 결국 남는 건 사진이니, 순간의 시간을 영원히 잘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점이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니다.

 

스마트폰 여행은 장점이 두드러지며,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널리 퍼진 상황에서는 더더욱 스마트폰 없이 여행하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겠다.

 

외국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면 무언가 두렵고 불편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시도조차 못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은 그럴 때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자기 집 드나들 듯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다.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에서도 '만사핸통'의 역할을 해준다. (41쪽)

 

 

이 책을 읽으며 여행하면서 스마트폰을 잘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한 도깨비방망이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꼭 써먹고 싶은 유용한 기능을 여럿 발견했다. 굳이 해외까지 가지 않더라도 국내, 그도 아니라면 일상을 여행처럼 만들어주는 데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여행을 준비해 보아도 좋겠다. 일단 펼쳐들면 곧장이라도 여행을 떠날 듯 들뜨고 설렌다. 특히 여행작가 노미경의 여행담이 곁들여져 재미가 쏠쏠하니 그 부분도 인상적으로 읽을 수 있다.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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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를 읽고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를 읽고" 내용보기
Intro 최근에 코로나가 거의 잠잠해지면서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을 받는다. 실외에서 마스크도 벗고 거리두기도 제한도 해제되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한가지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것이 있는데 여행이다. PCR 검사 제한을 걸어놓은것도 있고, 여행을 간지가 너무 오래되었기에 기억도 희매해지고 막연한 두려움이 남아있었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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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최근에 코로나가 거의 잠잠해지면서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을 받는다. 실외에서 마스크도 벗고 거리두기도 제한도 해제되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한가지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것이 있는데 여행이다. PCR 검사 제한을 걸어놓은것도 있고, 여행을 간지가 너무 오래되었기에 기억도 희매해지고 막연한 두려움이 남아있었다. 따라서 두려움을 이기고 기억을 더듬기 위해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의 내용


 

작가님은 무려 대학시절부터 150여 나라를 여행다녔다고 한다. 대단하면서도 다른 나라를 갈때마다 시장과 맛집을 필수로 가는것은 나와 비슷하여 동질감을 느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여러 어플을 통해 여행 가는 방법을 전수해준다. 내가 직접 설명해도 되겠지만, 그렇다면 다른 독자들이 책을 읽는 이유가 사라지기에 생략하고 내가 책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과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겠다.

 

 

 

 

 


 

워케이션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는가? 나는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여행지에서 일하며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업무형태를 말한다고 한다. 아마 WORK + VACATION 의 합성어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회사는 재택근무의 자율화를 선언했기에 동기들이나 여러 선배님들은 제주도에가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장소에 가리지 않는 업무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따라서 나도 연차를 쓰지 않고 해외나 국내여행을 가서 일을 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회사에 다니기에 여행을 못간다는 말은 이제는 핑계가 되는 것이다. 워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작가님이 소개해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스마트하게 여행을 즐겨야겠다!

 

9*****8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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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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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길찾기와 키로수 정보 그리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거리측정 등과 목적지에 대한 정보들을 검색하곤 한다. 우리나라 속 길찾기에 대한 정보를 찾아가는 것처럼 세계 속의 다른 나라를 찾아 다닐 때에도 스마트폰 정보를 이용하면 좋다는 정보를 잘 안다면 분명 편리할 것이다. 책은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을 하고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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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길찾기와 키로수 정보 그리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거리측정 등과 목적지에 대한 정보들을 검색하곤 한다.

우리나라 속 길찾기에 대한 정보를 찾아가는 것처럼 세계 속의 다른 나라를 찾아 다닐 때에도

스마트폰 정보를 이용하면 좋다는 정보를 잘 안다면 분명 편리할 것이다.

책은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을 하고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가이드의 도움 없이 혼자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 맵 등을 이용하여 길을 찾지만, 책은 구글지도를 권장한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에 방문지의 특성에 맞는 음악을 넣어 동영상도 만들어 보고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아는 이들과 공유할 수도 있기에 스마트폰을 이용함은 분명 쉽게 여행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담을 수 있다.

책은 이것을 조금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겠다...

 

책은 코로나19 이후 바뀌어 버린 여행 대책과 관광에 관한 일반적인 상황을 소개하고 여행 준비라던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행 전 사전에 준비할 내용들을 세심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숙소를 찾아가고 현지 식당에서 음식 주문 등이나 관광지 소개들을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아주 세심하게 안내해준다..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친근하게 길찾고 주변 유명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찾아서 움직이던 것처럼 세계여행도 파파고 등 번역 기능 등을 통해서 언어가 해결된다면 얼마나 쉽겠는가에 대한 소개와 그렇다면 스마트폰 하나 들고 여행을 가보자는 권고의 글이다.

이전에도 경험은 있엇지만,, 저자의 상세한 소개글에 여행에 대한 욕구와 희망을 가져본다

 

 
m****6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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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서평]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내용보기
원숭이 두창이라는 억양도 무시무시한 괴질만 아니라면, 이제 코로나도 한풀 꺽이는 듯하고 독감 정도로, 걸리면 좀 고생은 하겠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을 제제할 정도는 아닐 시절이 곧 도래할 것 같다.   외국어 실력 없이 인터넷이 되는 와이파이나 데이터(로밍)만 있다면 한글로 번역하고, 현지어로 번역하면서 스스로 검색과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면서 난생 처음 가보는 지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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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이라는 억양도 무시무시한 괴질만 아니라면,

이제 코로나도 한풀 꺽이는 듯하고 독감 정도로, 걸리면 좀 고생은 하겠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을 제제할 정도는 아닐 시절이 곧 도래할 것 같다.

 

외국어 실력 없이 인터넷이 되는 와이파이나 데이터(로밍)만 있다면

한글로 번역하고, 현지어로 번역하면서 스스로 검색과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면서

난생 처음 가보는 지역도 너무 겁먹지 않고 잘 다닐 수 있다는 '소개'하는 책이다. 

 

대신 손품, 발품은 팔아야한다. 자유여행은 또 이런 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다.

 

비행기 표를 구매하고, 각 여행지에서 현지인에게 사랑 받는 명소를 검색하고, 

맛집 투어도 하고, 앱들을 이용해서 숙소도 정하면서 저가로 다니는 것이다.

미리미리 다 계획하고 다니는 여행만 다녀봐서 책만 봐도 두근거리고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그날그날 가고자하는 곳과 교통, 식사, 숙소를 정한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아마도 여기서는 패키지 여행같은 장거리, 수많은 명소를 다니려면 그냥 가이드 따라

다니는 것이 더 나을 것이고, 어떤 지역을 찍어서 한동안 여유롭게 느끼는 여행을

안내 해주는 듯하다.

 

수많은 어플 사용 법과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노하루로 책의 대부분을 할애한다.

모의로라도 어떤 지역 1박2일정도의 가상 여행 일정 짜기를 보여 줬으면 

독자가 더 용기를 내서 해외여행을 시도해보도록 자극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때그때 기록남기고, 하루 힘들더라도 바로바로 정리하는 것은 여행가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오히려 배터리 방전의 문제가 더 걱정될정도로

핸드폰의 고장이나 기타 문제를 걱정하며 다녀야할 정이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여권/돈 에 이어서 핸드폰은 여행 필수품이 된 듯하다. 

 

언제여야 훌쩍 세계여행을 떠날까? 시간이 문제일까? 비용이 문제일까? 코로나만이

문제는 아닐까봐 걱정이 되긴하다. ^^

h******e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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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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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중심에 우리의 여행도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여행사 예약과 가이드, 번역까지 되는 그야말로 혼자서도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여행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에 제약이 많았었는데, 이제 그 여행의 제약들이 풀리고 다시 해외여행이 활기를 띤 지금 사람들은 당장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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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중심에 우리의 여행도 이젠 스마트폰 하나면 여행사 예약과 가이드, 번역까지 되는 그야말로 혼자서도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여행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에 제약이 많았었는데, 이제 그 여행의 제약들이 풀리고 다시 해외여행이 활기를 띤 지금 사람들은 당장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몰리고 있다. 나또한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그동안 가고 싶은 곳을 선정하고 계획을 준비하면서 셀렘과 기대감에 기분이 많이 들뜨는게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이젠 여행을 준비하며 지도를 챙기고, 간단한 회화책을 챙기는 대신 이른바 ‘3무여행’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없이 스마트폰 하나면 구글지도과 번역기로 간단히 여행을 준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작가가 말하듯이 사람들이 코로나라는 전염병을 경험하고 ‘보복여행’으로 쓰나미처럼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예약자가 몰리고 있다고 한다. 그런나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여행변화는 패키지보다 수규모 맞춤형 여행이 대세이고, 안정성이 관광의 중요한 대세가 된 요즘 여행에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유행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여행의 추억의 사진도 남기고 동영상도 남길수 있어서 그야말로 여행을 준비하는 가방도 많이 가벼워진 요즘 일하면서 휴식도 취하는 ‘워케이션’은 많은 직장인들의 필수 여행 코스가 되어가고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그야말로 이젠 여행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이 책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이용해서 운전중에 명령어로 전화를 걸고, 내가 말하는 말을 현지어로 번역까지해서 현지에서 대화가 가능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항상 영어로 말하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필요한 앱이다. 

구글지도는 현재 자주 애용하는 앱인데, 구글 계정으로 트립어드바이저로 내가 원하는 지역의 즐길거리, 랜드마크, 역사적인 장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우측에 자동으로 떠서 검색할 필요없이 내가 떠나고자 하는 곳의 여행지만 선택하면 되어서 아주 유용한 앱이라고 생각한다. 트립어드바이저로 여행을 간편하게 준비하고 따로 메모도 필요가 없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적극추천하고 싶은 앱이다. 

이 책에서는 여권발급부터 비자 발급, 백신여권등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방법과 현지에서 숙소를 정하고 찾아가는 법,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구글드라이브로 문서를 기록하는 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나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h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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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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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프로그램을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그곳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고는 한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해외 여행 떠나기.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여행을 떠날 때 패키지 여행을 통해 여행사를 끼고, 가이드와 함께 우선적으로 가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세계여행 이라는 말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과거에 비해 스마트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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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프로그램을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그곳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고는 한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해외 여행 떠나기.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여행을 떠날 때 패키지 여행을 통해 여행사를 끼고, 가이드와 함께 우선적으로 가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세계여행 이라는 말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과거에 비해 스마트폰의 기능은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현재와 달리 미래에서는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되리라 보지만 그 기능을 전부 이해하고 사용하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세계여행에 앞서 스마트폰에 이런 기능이 있다며 친절하게 안내한다. 구글어시스턴트 기능을 알고 있었지만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해외여행갈때는 필수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몇 년 전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능 알려주는 강사님의 보조로 1:1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이 책 또한 스마트폰 초보자여도 문제 없을정도로 1:1 케어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외여행을 갈때에는 외국어를 어느정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번역기가 잘 되어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으나 구글 번역이 총 104가지의 언어로 번역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그중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포함한 주요 8가지 언어는 대화체 번역 빼고는 별로 고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외국어를 몰라도 확실히 갈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다.

'코로나만 끝나면'이라는 가정하에 하고 싶은게 많아진다. 그 중 참아왔던 여행도 그 중 하나인데 이 책과 함께라면 해외여행을 더이상 미루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p*******3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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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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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2019년, 2020년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의 해외 여행은   주로 단체 여행, 가이드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발생하고 나서   여행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많이 떠났고,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해외 어디라도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체 여행은 여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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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2019년, 2020년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의 해외 여행은

 

주로 단체 여행, 가이드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발생하고 나서

 

여행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많이 떠났고,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해외 어디라도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체 여행은 여행사의 서비스, 그룹을 안내할 가이드,

 

전문 통역사나 통역을 겸한 가이드

 

이렇게 단체 여행은 서비스와 가이드가 꼭 필요했지만

 

서비스, 가이드가 없더라도

 

이제는 간단하고 간편하게

 

혼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해외 여행을 떠날 수 있고,

 

혼자서 해외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일정을 맞출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군가와 일정을 맞추면서 트러블이 생길 일이 없고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어려질 수록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내 몸 옆에 지니고 있으며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 의존도가 너무 높아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스마트폰의 눈부신 발전으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졌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 생활이 정말 불편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면서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해외 여행 컨셉도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단체 여행이 많았기 때문에

 

유명한 도시 지역을 여행을 하게 되었지만

 

요즘에는 점점 도시보다 조용한 비도시, 소도시 지역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비도시, 소도시 지역을 여행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유명한 도시 지역이 아닌

 

잘 모르는 비도시, 소도시를 여행하게 되니까

 

더 새롭고, 더 놀랍고,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내에서는 만 19세부터 신분증만 있으면

 

한국 내에서 어디를 가더라도

 

나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지만

 

해외에 가서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신분증으로는

 

해외에서 사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외 어디에서도 나의 신분을 확인 시켜주고

 

증명해주는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다르지만

 

여권의 남은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입국을 허용 하지 않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갈 생각이 있으면

 

미리미리 여권의 남은 유효 기간을 잘 체크해서

 

6개월 미만으로 남아 있다면

 

바로 여권 재발급을 해야 합니다.

 

여권의 유효 기간은 최장 10년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기간 마다 발급 비용은 다르지만

 

보통은 해외 여행을 자주 가거나

 

몇 년 안에 해외 여행을 갈 예정인 사람은

 

기간을 복수 여권 10년으로 많이 발급 받습니다.

 

 

 

해외 여행을 떠나면

 

비행기로 해외로 떠나면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 합니다.

 

대부분 해외 여행을 떠나면

 

당일 치기로 가지 않기 때문에

 

옷, 먹을 것 등등

 

각종 짐을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갑니다.

 

가방을 하루 종일 가지고

 

여행을 돌아다니면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 하면

 

내가 예약한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최대한 간편한 복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항에 도착 했을 때

 

관광 안내소를 가장 먼저 가야 합니다.

 

관광 안내소에서 지도를 받아서

 

어디를 가면 좋을지 확인을 하고

 

시티 패스로 불리는 대중 교통 이용권도

 

구매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해외 여행을 떠나면

 

언제 또 그 장소를 갈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 곳에서 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의

 

용량이 거의 꽉 차게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계속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진과 영상을 옮긴 후

 

삭제를 해서 용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요즘은 사진과 영상을 외장 하드에도 보관 하지만

 

가상 저장 공간인 클라우드(웹 하드)에 보관을 많이 합니다.

 

외장 하드에 보관을 해 놓으면

 

PC가 있는 곳에서만 사진과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웹 하드)에 보관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 때 바로바로

 

사진과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적은 용량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있지만

 

대부분 큰 용량을 사용하려면 유료 입니다.

 

구글, 네이버 등등

 

다양한 곳에서 클라우드 (웹 하드)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어디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내가 가고 싶을 때 바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세상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세계 여행을 자유롭게 갈 수는 없지만

 

시간이 흘러서 세계 여행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언어의 장벽이 있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다 해결 할 수 있으니까

 

언어 때문에 겁먹지 않고도 편안하게 해외 어디든 갈 수 있고,

 

나도 한 번 스마트폰만 가지고 세계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 여행 떠나기는 해외 여행을 가고 싶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계속 해외 여행을 포기를 해야만 했던 사람과

 

여행사, 가이드 없이도 재미있게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과

 

혼자서도 편하게 세계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 여행 떠나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_^*

s*****5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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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이후 여행 트렌드가 많이 달라졌다. 단체 패키지 보다는 개인이나 소규모의 맞춤형으로, 스마트관광이 활성화되고, 안전성이 중요해지고, 일과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 수요가 높아지고, 한류의 힘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그런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폰이 여행사 서비스와 가이드, 통역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여행 맞춤 안내서이다. 해외 자유여행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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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이후 여행 트렌드가 많이 달라졌다. 단체 패키지 보다는 개인이나 소규모의 맞춤형으로, 스마트관광이 활성화되고, 안전성이 중요해지고, 일과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 수요가 높아지고, 한류의 힘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그런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폰이 여행사 서비스와 가이드, 통역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여행 맞춤 안내서이다.

해외 자유여행시 필요한 대표적인 기술과 앱 사용법을 그림과 예시를 통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나처럼 스마트폰 활용 제로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행 준비부터 여행 중, 여행 이후, 여행을 다시 추억해 보기까지. 여행의 모든 것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나에게 흥미로웠던 것은 현지인들과 한국어를 사용해서 대화하는 방법, 사진 찍어 번역하는 방법과 여행 중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그 즉시 기록하는 방법,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 처리하는 방법,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고 자서전 만드는 방법이었다.

그리고, 맛집이나 관광지 찾기, 현지어로 쓰여 있는 메뉴판에서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시키는 법을 제일 집중해서 열심히 읽었다.

해외 자유 여행 따위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이제 두렵지 않다.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이용해 빨리 여행 가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만 들고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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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정말 스마트하다.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편리한 삶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동을 하며 인터넷에 있는 무수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이전에 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기도 했다. 이러한 힘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 아닐까 싶다. 예전처럼 지도책이나 여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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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정말 스마트하다.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편리한 삶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동을 하며 인터넷에 있는 무수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이전에 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기도 했다.

이러한 힘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 아닐까 싶다. 예전처럼 지도책이나 여행 가이드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젠 e북을 언제든 볼 수 있고, 또 필요하다면 미리 구글지도에 갈 곳을 다 표시해놓을 수 있으니까! 내 구글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 부분은 아주 어마무시하게 메모가 되어 있다.


 

나는 사실 여행엔 서투른 편이었고, 해외 여행도 결혼 후에나 조금 도전해봤을 뿐이다. 이런 서툰 내가 자유여행을 용기 있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유여행에 도가 튼 우리 부모님 덕분인데, 구글지도도 부모님께서 알려주신 비법이었다. 벌써 5년도 더 전의 이야기이니, 우리 부모님이 나보다 스마트폰을 더 잘 이용하여 해외 자유여행에 뛰어드셨던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도 이번에 다시 해외 여행을 나가시는 우리 부모님께 지난번 나를 도와주셨던 것 처럼 이번엔 내가 새로운 스마트폰 활용법을 소개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 떄문이었다. 완전한 계획형이신 우리 부모님께 어쩌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해서 말이다. 역시나 이 책에는 아주 상세하게 여행에서 필요한 다양한 앱들과 기능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그것도 한 땀 한 땀 매우 친절하게 말이다.

 

 

이 책은 공저자의 라인업을 잘 봐야한다. 우선 세계여행에 특화된 노미경님과 앱 사용엔 도가 튼 장동익, 기재산님이 뭉쳤다. 여행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전반적인 것은 노미경님이 쓰시고, 관련 앱 소개는 남은 두 분이 쓰신 모양이다. 그래서 앱에만 너무 치우치지도, 여행 정보에만 너무 치우치지도 않은, 중도를 잘 걸은 느낌이다. 매일 쓰는 오케이 구글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줄 어찌 알았을까!! 여행에도 필요하지만 생활에서 활용해도 편리하겠다 싶다.

 

내 눈길을 특히 끌은 두 가지 기능은 바로 위치공유와 마이크자판기다. 예전 여행때도 막상 가보면 하고 싶은 일이 달라 동행자와 떨어져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데 국내면 모를까 해외에서 서로 떨어진 후엔 마음에 불안이 생기기 쉽다. 유심이 주로 데이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전화가 좀 어렵고 (물론 보이스톡이 있지만) 또 낯섦이 주는 불안함이 없진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렇게 동선을 띄워놓고 다니면 떨어져도 훨씬 더 마음이 놓일 것 같고, 부득이하게 떨어졌거나 혹시 스마트폰을 한 사람이 잃어버렸을 때 찾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었다. (물론 훔쳐간 거라면 바로 꺼버릴테니..ㅠㅠ 의미가 없겠지만 말이다)

또 러시아 여행 때 많이 느꼈던 것은, 해외 사람들은 채팅보다 짧은 음성파일로 그때그때 전하여 메신저를 한다는 점이 특이한데, (아마 자판이 쓰기 불편해서가 아닐까) 비슷한 사례로 마이크 기능으로 내 할 말을 메모해두었다가 이후 여행을 정리할 때 그 기분을 살려 써서 정리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일히 그때그때 키보드 쓰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니. 게다가 이 기능은 내가 한 말을 자막으로 대체해주니 얼마나 편할까. 헨리가 전에 한국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런 방법을 쓰던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써도 참 편할 방법이겠다 싶었다.

부모님께 추천드리고 싶은 스마트폰 활용법을 많이 알게되어 든든한 기분이 든다. 올 여름 드디어 안정된 코시국 속에서 용감하게 해외 자유여행에 나서시는 우리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읽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대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202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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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요즘 오랜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던 암흑 같은 시간이 끝나가는 시점에 마침 반가운 여행관련 서적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책소개에 솔깃해서 집어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노미경 작가는 실제 전 세계 150개국을 여행한 노하우를 독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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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요즘 오랜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던 암흑 같은 시간이 끝나가는 시점에 마침 반가운 여행관련 서적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책소개에 솔깃해서 집어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노미경 작가는 실제 전 세계 150개국을 여행한 노하우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개인적으로도 단체 패키지여행을 싫어하는 성향이라 소규모 자유여행을 준비하는데 도움되는 유익한 팁들이 가득해서 즐겁게 읽게 되었다.  특히 외국어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맘껏 여행 다닐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책의 구성은 코로나19 이후 바뀌어 버린 여행과 관광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여행 준비 과정과 여행 계획 세우는 법, 여행 전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항목들을 알려준다. 뒤이어 책의 후반부에서는 숙소 찾아 가는 법이나 현지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는 법 같은 실제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법도 배울 수 있었고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동영상을 만드는 등 여행이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와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법도 알려준다. 

 

그 외에도 부록에서는 워케이션 여행자를 위한 팁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여행 중 갑자기 급한 업무가 발생했을 때 떨어져 있는 사람과 어떻게 협업할 수 있을지, 여행 시 필요할 수 있는 수많은 자료는 어떻게 준비해 가야 할지, 문서를 공유해서 협업할 때 누군가 잘못 수정해 버리면 어떻게 할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g****y 2022.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