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쥐 빌런 티무르와 미국 쥐 카포네의 연합으로 더욱 위협적으로 된 쥐떼들. 그에 반해 이 시국에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고양이 바스테트가 말하는 소통의 필요) 같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인종간, 집단간, 계층간 의견차이로 타워 생존자들의 갈등과 반목이 계속 된다.
이미 많은 동료들을 잃었지만 바스테트는 좌절하지 않고 나름 상황을 타개하려고 분투한다. 로봇 고양이의 등장이 사뭇 흥미로웠는데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해보는 것도 좋다. 군집에 특화되어 있는 쥐들이 점점 교활하고 지능이 높아짐으로써 티무르도 제3의 눈(USB)의 존재 가치를 파악하고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로인해 무엇보다 위험해지는 건 바스테트와 그의 짝 샴 고양이.
결국 바스테트의 목표.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종과의 소통을 끌어내어 쥐가 세상을 지배하는 아포칼립스를 타개하고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앞서 말했듯 1권, 2권 전 시리즈처럼 구성이 같아서 단조롭다. 흥미로운 것은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님의 아이디어 소재가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형태로 책 중간중간 소개되고 있는데 스토리와 상당히 연관되어 있고, 알지 못했던 재밌는 상식을 알아가는 별미가 있다.
어찌됐건 결말은 독자가 상상했고 원했던 그나마 뻔한 결말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있어서 더 와닿는 스토리었지 않나싶다.
같은 인간들끼리도, 아니 같은 시공간에 있는 인간들조차도 소통이 쉽지는 않다.
|
|
책을 우연히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하고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역시나 그의 작품은 최고라는 느낌과 만족도가 있었습니다 항상 책은 통해 성장하려는 저이기에 이번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을 비댓어 보니 과연 우리는 저렇게 선택을 하고 화합을 할수있을지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자식이 있는데 할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습니다. 그, 베르나르 베르베르 다시금 책이 기다려집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를 되돌아볼수 있었던 책 |
|
이 책 행성 전에 나왔던 운명에서 고양이 바스테트와 일전을 벌였던 티무르가 뉴욕 본토박이 고양이 대장을 물리치고 새로운 강자로(이건 스포인데...), 아니 최고 우두머리가 되어 다시 만난다... 살기위한 협상과 지배하기 위한 만남이 이루어져 고양이와 인류는 보스톤 어느 곳으로 피신. 이 대목이 베르나를 베르베르의 친한파적인 모습이 또 나온다. 세계적으로 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열광적인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제일이라 알고 있으니.... 여하튼 한국과 관련된 보스톤의 한 로봇생산기지로 들어가 권토중래. 반전이 일어난다... 그럼... 고양이와 사람은 쥐들을 물리친다는 것인가? 다시 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망쳐놓은 지구에, 인간의 지배력이 갈라놓은 종간의 갈등으로 인해 벌어진 쥐들의 공격이 잠재워 지는 것인가 말이다... 모든게 다 이 망할 놈의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 결자해지라 정신차리고 공존의 길을 살펴볼 것이다. 이 인간아!!! |
|
이 리뷰는 열린책들에서 출판된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행성 2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읽으면서 마냥 소설이 아니고 지금처럼 환경문제가 점점 더 심각하게 발전하면 언젠가는 소설처럼 쥐나 우리가 인감보다 아래라고 생각했던 동물들에게 습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다행히 고양이 공동체가 쥐들의 습격에서 벗어나서 무사히 지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 인간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고양이 문명 시리즈가 행성 2권에서 드디어 끝이 나서 읽는 내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고양이 시점으로 전개가 이어지는 내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배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소설을 읽을때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서 다들 독서를 즐기나 봅니다. 행성2 까지 재밌게 잘 읽어서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더 읽어보고싶습니다!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행성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알고 있는 행성 1,2권입니다. 고양이 1,2권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행성 1,2권도 주문했어요. 표지 너무 귀엽고 소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초판으로 변색표지라고하는데 사실 잘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점은 양장이라는거 ㅎㅋ 양장쳐돌이는 그저 좋습니다. |
|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한권도 안 본 저로서는 어떤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빠가 왕팬이에요. 그래서 연애할때 서점에 가서 6권을 사줬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우리 아들이 그 책중 한권을 읽더니 재밌다고 해서, 그 뒤로 아빠가 갖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다 읽고 없는건 중고로 구해주던 중에 신간이 나와서 바로 구매해주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집중력이 최고!!
논픽션 책 같은 느낌이라서, 아이들 지식쌓기에도 넘넘 좋아요. 초등학교때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 재미를 알게 해줘보세요~ 상당한 지식이 습득될 것입니다. ^^ 참고로 여자들의 취향인지는 모르겠네요. 주위에 이 작가를 엄청 좋아하는 엄마들을 못봐서.. |
|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신작이 발간되면 1판1쇄를 구매하려 애쓰기도 하고.. 이 고양이 시리즈의 첫 작인 <고양이>를 읽고나서는 오래전에 읽었던 <개미>를 떠올렸다. 고양이 시리즈의 완결인 <행성>에서 만나는 바스테트의 성장이 흥미로웠다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고양이, 진보하는 고양이, 제2막 극한의 공포 제3막 바벨탑 열린책들 출판에서 출간된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베르나르 전미연 번역으로 출간된 <행성2>을 읽고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
|
동물들이 단결하면 막갇한 군대가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밀리다가 바스테드는 소통이라는 해결책을냅니다 소통으로 내부분열을 일으킵니다 이걸 보고 소통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쥐 들은 물리쳤지만..바스테드는 여왕이 되지못합니다 하지만 영혼의단짝 피타고라스가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고양이3부작은 다른책보다 여운이 깁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태도를 깨닫고..제 태도가 반성됬어요 |
|
새로운 소재,주제로 작품을 쓰기에는 작가는 이미 노쇠한 것인가. 아니면 그냥 의무감으로 글을 써가는 것인지. 개미,타나토노트 등 초기작품에서 보였던 그 참신함, 기발한 상상력은 이젠 고갈되었는지. 이쯤되면 이 작가의 작품을 이젠 끊어야 하는데 아직 그러질 못하고 있다. 반자동으로 읽어내려가고 그리곤 수년이 지나면 또 한번 다시 들여다보고. 어쩔 수 없는 본능에 이끌려 읽곤 있지만 분명한 것은 작가에 대한 경외감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