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엄마는없다 #최민아 #시공사 아이들은.. 육아는.. 뽀로로 같은데, 콰지 같기도, 두억시니 같아요. 귀여운데 알다가도 모르겠고(미지의 해저처럼..), 무서워요...(귀신처럼..) 그러다보니 끊임없이 육아서가 나오고, 또 끊임없이 육아서를 손에 들게되는데요. 좀처럼 마음에 맞는 육아서를 만나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여기 딱! 똬앟! 있네요. 너무 이론-논문-이론 인것도 알맹이 없이 하소연 푸념 하는 육아서도 별로인데요. 적당한 지식과 공감 그리고 부모를 위한 팁이 있는 육아서 였어요!그리고 위안도 위로도 받았어요... #엄마와아이가공존하는육아 를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아이키우느라엄마를잃지마세요 p.24 항상 집을 깨끗이 하고, 유기농으로 손수 음식을 해 먹이고, 하루에 영어책 십여 권 읽어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가 아니다. 게으름을 부리더라도 아이가 훌쩍일 때 눈물을 닦아주고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으면 된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당신은 아이에게 완전한 엄마다. p.27 아이는 엄마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다른 엄마들과 비교해서 자신의 엄마를 평가하지 않는다. 엄마가 부족한 면이 있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듯, 아이도 부족한 면이 있는 엄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p.188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엄마의 삶이 있어야 한다. 오롯이 나로 돌아가는 때는 언제인지 들여다보자. #내돈내산 #오랜만에좋은육아서
|
|
“육아라는 세계에는 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아이도 없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틈 속에 육아의 답이 있다.” ??아이가 아기일 때는 “엄마가 너의 우주가 되어줄게” 매일 다짐했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너의 우주에 엄마가 놀러 갈게” 라고 매일 깨닫는다. 이제 잊고 있던 엄마의 우주를 다시 찾자. _ p.272 ??좀 다르다. 그래 나는 다른 엄마들과 좀 달랐다. 우리 엄마가 날 그리 키우지 않아서 일까. 내가 내 아이의 우주가 되리라고, 아니 내가 아이의 우주일꺼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 그냥 우리가 한 우주에 함께 있다는걸 느낄뿐. 한 우주에 행성같은 별들이 각자의 위치에 있는것 처럼. 어릴적 우리 엄마는 모든이들은 각자의 역활이 있다고 키우셨다. 당신은 나에게서 엄마이면서 엄마의 역활. 나는 엄마에게서는 딸이면서 딸의 역활. 굉장한 분별력이다. 아이때에도 엄마가 내 전부라고 생각지않았다. 엄마도 엄마에게 내가 당신의 전부는 아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엄마와 나, 그리고 동생) 우리는 한우주에서 각자의 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우주지만 각자의 별에서 자유롭다. 그렇다고 모성애가 없는것은 아니다. 어릴적 보던 전대물 후뢰시맨에서 5명의 전사들은 각자의 별에서 자신들의 주특기를 훈련하고 서로의 지혜가 필요할때 만나더라. 우리도 마찬가지다. 나는 나의 행성에서, 우리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의 행성에서 자유롭다. 그러다가 한 우주에서 우주선을 타다 만나면 그리웠다는듯 너무 좋아서, 예뻐서 서로 안아주는 사이. 내가 엄마여서 우리의 우주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우리 아이들의 행성이 되기를, 그만큼 멋있게 성장하기를 나도 나의 행성에서 열심히 내 아이들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