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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유초등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어 보면 좋을 통합지식백과 책인데요. 250여 년 전통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무려 100여 명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펴낸 신개념 백과사전이라고 해요. 이번에 한솔수북에서 새롭게 나온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총 8권이랍니다. 다 소장하고픈,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인데요. 아이와 찬찬히 한 권 한 권 들여다보고픈 욕심이 나는 통합지식백과이예요. 저는 5번째 도서 '세상을 새롭게 바꾼 인간'편 먼저 아이와 읽어 보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대와 중세' 편이 너무 궁금해서 구입해 보려고요. 인간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부터 시작해 동물과 다른 인간, 그리고 이들이 모여 바뀐 세상의 변화들, 영향들이 쭉 이야기처럼 연결되어 있답니다. 또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것이 1,000여 점 이상의 많은 이해를 돕는 사진들과 일러스트들이 있어서 지루함 없이 생생하게 볼 수 있었어요. 첫 페이지에 가장 먼저 나와준 건 역시 손~!! 두 발로 걷게 되어 자유로워진 두 손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게 된 것이겠죠? 아들과 함께 이 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네발로 함께 집에서 아이와 기어 다니다가, 천천히 일어나면서 손이 자유로워짐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서 키득키득 많이 웃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계속 네발로만 기어 다녔다면, 두 손은 지금처럼 자유롭지 못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더니 고개를 끄덕여준 7살 아들이예요. 통합지식백과 브리태니커 지식백과를 보다 보면, 중간중간에 "사실은!"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브리태니커 지식백과의 책을 읽는 재미를 높여 주었답니다. 춥거나 무서우면 돋는 소름. 우리보다 털이 더 많았던 우리의 조상들은 추워지면 온몸의 털이 곤두서서 몸을 따뜻하게 했다고~!! 젤리 겉면을 윤이 나게 하는 '셸락'이라고 하는 코팅제는 락깍지벌레의 암컷이 알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한 수지로 만든 것이래요. 곤충에서 나온 것이라니~!! 아들도 놀라워했답니다. 5700년 전 신석기 시대 사람이 자작나무 송진 덩어리를 껌처럼 씹다가 버린 것이 덴마크의 습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에서 DNA를 해독해 만들어 내었고, 이 아이를 '롤라'라고 부르기로 했다네요. 뼈나 치아가 아닌 다른 것에서 온전하게 DNA를 추출한 경우는 이 껌이 처음이었다고. 사실은! 부분의 내용 재밌죠? DNA와 유전학 페이지 부분에서는 사람 손가락의 지문으로 범인을 찾아낸다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모든 사람의 지문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해 보고, 그래서 그 다른 지문으로 잃어버린 사람을 찾기도 하고 범인을 찾아내기도 한다고 아이와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7살 아들은 내 지문도 한번 봐야겠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색칠해 마구마구 찍어 보는 모습도 찰칵 남겨 보았어요.?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책은 초등 교과연계 도서로 정말 예비초등이하 아이들이 그림으로 보호자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좋지만,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사전 지식을 쌓아가는 시간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을 책인것 같아요. 8종 모두 소장하고픈 욕심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재미있는 일러스트들과 함께 특색 있는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뉴질랜드의 마오리 사람들에게 문신은 정말 신성한 것이라고. 여자들은 입술과 턱에, 남자들은 얼굴 전체와 엉덩이, 허벅지에 문신을 한다고 해요. 아직까지 내려오는 풍습이라고 하는데,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본 것도 같아서 오버랩 되더라고요. 우리나라 관련 글이 나올 때는 역시 너무나 뿌듯한 거죠!? 독창적인 한글과,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사용해 펴낸 고려의 <상정고금예문>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최고~!! 최고~!! 그랬던 페이지였죠. 인간의 시작과 죽음까지. 인간의 몸과 감정, 역사, 문화 등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성인에게도 지식 전달이 되는 통합지식백과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아들과 함께 읽고 보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간혹 관련 내용들을 어디에서 보거나 들었을 때 아들이 이 책을 가져와 즉시 펼쳐 보더라고요. 글 밥이 꽤 긴 부분도 있지만, 재밌다면서 꼼꼼히 내용을 알고 싶어서 읽는 아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 책의 뒷부분에는 전문가에게 물어봐!라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민속학자, 역사학자, 스포츠 역사학자 3분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부분이었는데, 신선하였다는. 그리고 앞에 나왔던 어려운 단어의 뜻을 담아 놓은 낱말 풀이와 퀴즈 페이지 부분은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퀴즈 내는 시간도 가져 보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닌, 감각적이고 유쾌한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아이와 볼 수 있었던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소장가치 있는 책이였어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현재 7살 아들인데, 초등학교 가서도 그 이후로도 쭉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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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지식백과>는 총 8권으로 한솔수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도서는 <세상을 새로게 바꾼 인간>입니다. 수백만 년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조상 '호미닌'에서부터 지구에 적응하기 시작한 조상들 가운데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 남았습니다. 농사를 짓고 화폐를 만들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며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했죠. 인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인류의 발달과정부터 사람의 몸, 감정, 먹는 것, 입는 것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나 갈등, 전쟁에 관해서도요. 문명이 발달하며, 예술이나 축제, 스포츠등 다양한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최후 죽음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네요. ●●● 세상을 새롭게 바꾼 인간? 뭐. 요즘은 인간 중심으로 바뀐 세상때문에 환경오염, 기후변화, 서식지파괴등 좋지 않은 시선의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인간이 세상을 바꿔왔고 바꾸고 있죠.아이들이 인간에 대해 바로 알아야, 앞으로는 좋은 의미로 진화하기를 바랄수 있습니다. 세상을 새롭게 바꾼 인간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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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백과사전에 대한 추억은 그리 좋지만은 않아요. 두껍고 무거운 백과사전 전집은 보기에는 있어보였지만 펴서 보기에는 부담스러웠거든요.
2022년 6월 신간인 지식백과는 표지부터 고급스럽고 백과사전이라고 하기에는 두껍지 않지만 22가지 주제가 담겨 있어요.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은 어떤 문명을 만들어 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몸, DNA와 유전, 뇌, 감각.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 전쟁, 달력, 화폐, 예술, 죽음 등... 이 모든 것을 한 권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페이지!
사람은 모두 달라요, 가족끼리는 서로 닮았어요. 그 이유의 답은 모두 유전자에 있어요.
5700년 전 신석기 시대 사람이 껌처럼 씹고 버린 자작나무 송진 덩어리가 덴마크에서 발견 되었어요. 송진 덩어리에 사람의 DNA가 남아 있었다고 해요. 과학자들은 DNA를 해독해서 유전자의 특징을 찾아내 화가에게 알려주고 껌을 씹던 사람을 그렸는데요. 그 모습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뇌의 역할과 '꿈은 왜 꾸는지'에 대한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감정과 감각기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음들과 생명과 연결된 음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넘기다 보면 어느새 '벌써 다 봤네!'하게 되지요.
4만 년 전에 그려진 동굴 벽화가 있어요. 인간과 맞닿아 있는 예술,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프라비나 슈클라 민속학자에게 무엇을 가장 발견하고 싶은지 질문하니.
라고 답했답니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작은 행성 중 하나이고,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개미보다 더 작을 텐데, 그런 사람이 손을 뻗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리태니커 지식백과를 만나면 척척박사가 되어 있겠는걸요!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의 또다른 주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고대와중세 #근대와현대 #오늘과 내일도 만나보고 싶어요!
한솔지기 서평단으로 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LLNEW브리태니커지식백과 #브리태니커 #통합지식백과 #크리스토퍼로이더_엮음 #한국백과사전연구소_옮김 #초등교과연계 #우주의탄생부터현재까지 #과학 #인문학 #사회 #세계사 #한솔수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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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브랜드는 오랜 전통와 명성으로 부모님분들도 어렸을 적에 소장 및 읽었던 책이기도 한데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보다보면 ' 이런거 였구나?' 혹은 ' 와 신기하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올만큼 알면 알수록 지식들이 가득한데요.
지금은 내 자녀에게 선물 혹은 같이 볼만한 백과사전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 올 뉴 브리태니커 ] 세트 소장!! 추천해요.
인간의 DNA와 유전학, 뇌, 종교, 갈등과전쟁, 읽기와 쓰기, 예술의 시작, 화폐, 범죄와 법, 게임과 스포츠, 죽음의 의식, 교육 등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한 번씩은 겪어보거나 혹은 접해보는 필수활동들에 대해서 다뤄져 있어요.
'달력'에 관한 정보가 실려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
지금도 달력을 통해서 1년, 개월, 하루 등 계획을 세우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기원전 2500을 시작으로 1500년의 달력에 대해서 표로 설명되어있는데요. 에티오피아달력에는 30일로 이루어진 한달이 12달이 있고, 5일만 있는 달이 한 달이 있다. 4년마다 마지막 달은 6일이 된다. 에티오피아 달력은 그리스도교의 축일이나 성인의날과 연결되어 있다.
각 시대별, 나라별로 태왕과 달 별의 움직임을 보고 시간의 흐름을 알았다는것은 너무너무 신기하다.
옷과 장식 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귀중한 보석 편이였는데요.라 인도에서는 '9가지 보석'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 말인 '나바트나'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인도 사람들은 보석 9개를 지니면 행운과 건강이 온다고 믿었다. 이 보석들은 특정한 순서대로 두어야 한다. 가운데에는 태양을 나타내는 루비를 둔다. 루비 주위를 다이아몬드, 진주, 오렌지색 산호, 석류석, 블루 사파이어, 묘안석, 엘로우 사파이어나 황옥, 에메랄드로 둘러싼다.
시간 사진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들로 백과사전이라는 지루함과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다뤄졌어요. 너무 실사만 가득하다보면 간혹 시각에 예민한 아이들 경우에는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학자들도 중간중간 등장하니까 책,지식이 소통되는 기분들도 들고 배경지식과 진로에 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백과사전이였네요.
출간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대되었는데요. 한 편으론 지식백과를 아이가 잘 보긴할까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같이 잠자리독서하면서 활용 중인데 너무 괜찮네요. 나머지 6권도 만나봐야겠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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