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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
어느순간 폭발해서 끄적끄적 만들어지는 나만의 예쁜 쓰레기 가끔 이런 예쁜 쓰레기를 어떻게 하면 가치에 만들 수 있을까 고민 중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내가 창작해서 만든 디자인이 굿즈가 된다니 무언가 색다른 기분이지 않을까? 작가님은 정말 성공한 덕후가 아닐까? 다이어리 꾸미기를 하며 정작 원하는 스타일이 없어서 진짜 본인이 만들다니!! 전공자여도 어려웠을텐데 작가님의 결단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아직 손그림이 좋아하서 책 속에 있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열심히 작도해봐야겠다.
→과정을 정말 자세히 알려주셨고 중요한 팁을 적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머릿속으로는 만들어야하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게 어려운데 그 어려운 과정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굿즈 제작 과정 한눈에 보기
굿즈 종류와 업체 선정
스티커, 메모지, 폰 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들 중 내가 만들고자 하는 굿즈의 종류를 정합니다. 굿즈의 종류가 정해지면 업체를 선정합니다. 이때, 업체별로 주문이 가능한 최소 수량, 단가, 취급하는 재질, 제작 기간 등 다양한 부분을 비교하여 나의 상황에 맞게 업체를 선정합니다.
디자인 제작 시 주의 사항 확인
제작 업체와 굿즈의 종류에 따라 재단 밀림으로 인한 여백, 칼선 간격, 후가공표시 등 다양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제작 전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로 인해 내가 생각한 방향의 디자인이 제작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 파일 제작
업체에서 제공하는 템블릿을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템블릿을 생성합니다. 주의 사항을 확인하며 미리 구상한 굿즈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파일 업로디 및 주문
파일을 업로드하기 전 출력해서 색감, 실제 굿즈의 크기 등을 체크합니다. 글자가 들어가는 디자인의 경우 폰트가 깨지지 않도록 반드시 아웃라인 처리를 합니다. 업체에서 요구하는 프로그램 버전에 맞춰 저장 후 업로드합니다.
굿즈 제작
굿즈의 종류, 업체, 제작 수량에 따라 제작 기간은 다릅니다. 짧게는당일 제작도 가능하고 길게는 한 달 정도 소요되기도 합니다. 제작 기간을 업체에 미리 확인하여 판매 일정 관리를 합니다.
검수 및 포장
인쇄 오류, 종이의 상태, 칼선의 밀림 등 파본을 검수한 후 제품을 포장합니다. 이때, 업체의 과실로 인한 파본임이 드러나면 재작업을 요구합니다.
→요즘에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굿즈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그 특유의 색을 브랜드하는 게 어렵다. 브랜딩한다는 게 어려운 건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브랜드 이미지 만들기
첫 번째 - 나의 브랜드의 콘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는 로고를 만듭니다. 로고는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이미지이며 포장용 제품을 만들 때, 온오프라인 입점처에서 로고 파일을 요구하는 경우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됩니다. 때문에 로고 제작은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두 번째 - 온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에 입점하기 위해 제안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갑자기 제안서를 만들어야 한다면 정말 막막할 겁니다. 로고를 만든 후 어느 정도 굿즈 제작이 완료되었다면 제안서를 미리 만들어서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 온라인 판매 시 꼭 필요한 상세 페이지 작업입니다. 그냥 사진만 주르륵 넣어 두는 상세 페이지를 만들기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넣어 상세 페이지 안에서도 남들과는 다른 매력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상세 페이지는 자사몰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입점 시 입점처에서 요구하느 경우가 있으니 자사몰이 없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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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식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디자인 굿즈 만들기에 도전해 볼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굿즈 제작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고 귀여운 굿즈들을 보면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호기심과 함께 관심도 많았는데 이 책 한권으로 프로그램 다루기부터 다양한 굿즈 제작은 물론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와 판매 방법과 홍보까지 디자인 굿즈샵 창업을 위해 알찬 내용으로 만나볼 수 있네요.
떡메모지, 스티커, 키링, 폰케이스, 그립톡등 19가지 굿즈 만들기가 수록되어있어요. 준비하기, 제작하기, 판매하기 총 3PART로 구성되었고 부록으로 굿즈 만들기에 자주 사용되는 단축기도 만나볼 수 있어 작업할 때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겠어요. 굿즈 종류와 업체 선정부터 파일 업로드 및 주문까지 굿즈 제작 과정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굿즈 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굿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기본 정보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요. 제작하기 엽서, 떡메모지, 스티커등 원하는 굿즈의 제작 과정을 하나씩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 차근 차근 배워볼 수 있겠어요. 좋아하고 관심있는 굿즈중 하나인 스티커로 그 종류와 만드는 방법도 정말 다양한데 다양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의 스티커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면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반복해서 연습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작업스킬들을 높여줄 수 있겠어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이 담겨있어 효율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다양한 굿즈 만들기를 통해서 나만의 굿즈 만드는 법을 익히고 이어서 굿즈 판매를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사업자 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부터 제작 업체 선정 방법과 업체 소개, 판매 채널까지 잘 나와있고 브랜드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만들기도 관심있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에뚜알의 굿즈 제작 노하우가 담겨있는 디자인 굿즈 클래스로 내 손으로 만드는 디자인 굿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헤지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헤지원 #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 #디자인굿즈 #굿즈제작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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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 에뚜알(이셋별) 지음 / 혜지원
요즘에는 팬시점(핫트랙스, 아트박스 등) 같은 곳에 가면 인스(인쇄 스티커), 떡메(떡처럼 덩어리진 메모지) 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내가 학창 시절만 해도 마음에 드는 이미지나 그림을 접착력 있는 부분에 인쇄하여 스티커로 만들어 썼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만든 스티커가 좋고 마음에 들어 펜팔 친구들과 서로 교환하여 나누어 가졌다.
그러다 더 나아가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고 싶단 생각에 인쇄물을 제작해 주는 업체를 찾게 되었고, 처음으로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 보았던 적이 있다. 어린 시절이고, 그땐 흔하게 지금처럼 판매하지 않던 때라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자부심 하나로 뿌듯했다. (판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또한 판매할 생각조차 못 했던 시절이라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데에 만족을 했는데, 판매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찾아보고 알게 된 책! 확실히 이 책은 다르구나 싶은 것이 떡메모지, 스티커, 키링, 폰 케이스, 그립 톡, 엽서 등 19가지 굿즈 만들기가 들어있다고 하니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그중에 떡메모지와 스티커는 꼭 만들어보고 싶다. 그렇게 계속 만들고 나름대로 반응이 좋아 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더없이 기쁠 것 같다.
이 책을 만든 저자 [에뚜알(이셋별)]는, 어릴 때부터 오리고 붙이고, 무언가를 꾸미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취미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취미를 이어가는 중,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단 생각으로 다꾸 계정인 '에뚜알'을 만들게 되었다. 다이어리 꾸미기를 하며 많은 스티커를 사 모았지만, 저자의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아쉬운 마음을 가지던 때에 '내가 직접 만들어 볼까?'하고 첫 스티커를 만들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만든 스티커가 반응이 좋아 그것이 판매로 이어졌다고 한다. 그렇게 [에뚜알의 세삐공간]이 탄생했다고 한다. 이제 6년 차에 접어든 저자는 굿즈 제작을 처음 시작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하니 실제 판매하시는 분의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머리말
PART 1 / 시작이 반! 준비하기 PART 2 / 나의 상상력을 굿즈로! 제작하기 PART 3 / 나도 이제 사장님! 판매하기
부록 - 굿즈 만들기에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이렇게 디테일하고, 이렇게 많은 내용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 진짜?'라는 마음이 들었다. 도전해 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는 것과는 물론 다양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들어있어 그야말로 굿즈샵을 열 수 있도록 그 포문을 돕고 있다고 느껴졌다.
[굿즈를 만들어 보고 싶다]와 [굿즈를 만들어 판매해 보고 싶다]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만드는 것이야 요즘 다양한 업체들이 있지만, 판매까지의 문턱이 높게만 느껴진다는 사실이다. 그 문턱의 허들이 높게 느껴지지 않도록 [준비하기]에서 대략적인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직관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어 좋다.
일단 굿즈를 제작하려면 [일러스트레이트, 포토샵, 프로 크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그렇기에 이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히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디테일하게 나와있지는 않으므로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전문적인 서적이나 학원, 유튜브 등을 통해 지식을 익힌 후에 이 책을 보고 따라 한다면 더욱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굿즈를 만들 때 알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용어들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겠다고 느껴졌다.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방법은 보다 상세하게 나와서 이런 과정들을 거쳐 만드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는 부분들도 있었고, 해볼 만하겠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있다.
단,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만들고자 하는 것을 맡길 업체의 기준을 잘 맞춰 작업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넘어 판매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나와있어 알기 편했다. 사업자 등록 및 신고하는 과정부터 만든 굿즈를 포장하는 방법까지. 정말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판매하고 싶단 생각을 잠시 하긴 했었지만, 전문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 정말 궁금한 점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설명해 주고 있다. 그야말로 굿즈 판매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느낌이랄까.
책을 먼저 쭉 훑어 읽어 본 후, 나도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판매까지 이어지기 전에 먼저 다시 경험해 보고 싶었다. 이미 내가 만들었던 적은 10년도 더 넘었던 일로 어떻게 했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고 따라 했다. 떡 메모지를 제작할 생각으로 책에 나와있는 적당한 업체를 하나 골라 제작 양식을 살펴보았다.
가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해 작업 중 / 미완성이므로 블러 처리함.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 한참을 고민해 보고 적당한 것을 선택했다. 업체에 가이드 파일이 있어 가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하니 훨씬 편리했다. 가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열심히 나만의 떡 메모지를 만들고 있다. 오랜만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사용해 보니 어색하고, 이상한 느낌이지만 책을 토대로 따라 하다 보니 즐겁다. :)
얼른 완성하고 주문을 넣어 [나만의 떡 메모지] 실물로 받고 싶다! 다음번에는 스티커로 만들어봐야지. 참고로 인스는 좀 쉬운 편이나 자유형 칼선 스티커 만들기는 많이 까다롭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해 나만의 스티커, 꼭 완성해 봐야겠다!!!
그야말로 읽으면서 한 번 놀라고, 실전으로 따라 하면서 두 번 놀란 책! 글로 보면서도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짜여 있다. 책을 보고 하나씩 단계별로 따라 해보는데, 저자는 한글 버전을 사용하고, 나는 영문판을 이용 중인데도 불구하고 직관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따라 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무엇보다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보고 툴을 따라 쓰다 보면 만들어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 할까.
하나씩 보고 따라 해보다 보니, 내가 만드는 굿즈를 어서 빨리 실물로 받고 싶다. 실물로 받아보면, 판매하고 싶은 마음이 퐁퐁 솟을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스티커, 떡메모지, 폰 케이스, 그립 톡, 키 링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된다. 또한 만드는 것을 넘어 굿즈샵을 판매하고 싶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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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꾸가 다시 유행하면서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떡메모지 등등 다꾸 용품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다꾸러였던 에뚜알 작가님은 많은 스티커를 사 모아봤지만 정작 원하는 스타일의 스티커가 없다는 사실이 아쉬워서 직접 스티커를 만들고 다이어리 꾸미기용 굿즈들을 판매하면서 굿즈 사업을 시작하고, 굿즈를 만들고, 판매까지의 과정을 세세히 담은 책으로 굿즈 제작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을 건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차례만 봐도 에뚜알 작가님이 이 책에 큰 정성을 쏟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굿즈를 제작하기 전에 굿즈 제작 과정이나 사용하는 프로그램,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 중 중심이 되는 엽서, 떡메모지, 스티커, 미니 달력, 마스킹 테이프, 노트패드, 휴대폰 케이스, 그립톡, 아크릴 키링까지 다양한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 그리고 내가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과정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그리고 작가님은 처음 굿즈 사업을 시작할 때 은어가 많은 다꾸 세계가 어려웠고 용어들을 어떤 뜻인지 열심히 검색하며 정보를 모아 성장했다고 하는데 이 책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은 모를 용어들의 정의를 정리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있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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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를 좋아합니다만, 뭔가를 팔 실력은 안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인스타에서 아기 자기 요런 저런걸 만들어 팔길래 어떤 방법으로 생산해서 파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팬클럽이나 웹소설 굿즈도 만들어서 파는 거 같더라구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준 책 "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입니다.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고, 드로잉 패드로 그림 좀 그려보셨거나 자기만의 사진이 많으신 분들이 활용하면 좋은 책입니다.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되나요?
이 책은 프로크리에이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를 인쇄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줘요. 종이의 재질부터 색상, 여러가지 후가공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작과정의 예시로는 엽서, 떡메모지, 스티커, 기타 문구류, 리빙 액서서리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꼭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을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오호..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 라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취미가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알찬 정보
오픈 마켓 등에서 여러가지 귀염 귀염한 굿즈를 파실려면 사업자 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어려워보이지만, 누군가가 알려주면 또 따라서 하면 됩니다.
디자인은 끝났지만 이걸 어디서 생산해야 하는지, 제작업체에 대한 안내도 있구요. 판매체널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또 포장 방법(바코드와 품질표시 방법까지)과 인스타 등에서 홍보하기 노하우까지, 굿즈를 팔아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실용적인 책입니다.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받은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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