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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우리아이가 생각나지 뭐예요. 지금은 2학년 9세 이지만 완전한 목욕은 엄마 보기에 미흡하지만 조금씩 가르쳐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계기는 교육청에서 받은 성인지교육이 컸다고 말씀 드려봅니다.
요즘 아이들 빠르다고 하잖아요. 이책은 성교육의 목적이 아니지만 혼자서 목욕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좋은책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이는 집밖에서 신나게 놀고 엄마가 랩하듯 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꼭 제말을 대변하는것 같애요! 구석구석 잘 씻어
잘씻은것 같은데 몸에서 말을 하죠 머리카락 카레냄새 엉덩이 똥 발가락에 모래가
여기저기 거품도 말끔히 쏴 씻고
목욕끝
아이랑 책보면서 어디어디 씻어야할지 같이 보면 즐겁게읽어보았어요~~~
@@@@@ 서평이벤트에 노란돼지에서 선물받아 쓴 개인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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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다양한 사랑고백을 해주고 있는데 이말도 참 좋네요. 구석구석 사랑해 오늘은 이렇게 고백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요즘 혼자 씻고 있는 첫째에게, 이제 곧 혼자 씻을 둘째가 보고 느끼는게 있으면 해요 ㅎㅎㅎ 밖에서 놀다온 아이.. 그냥 놀다온게 아니죠. 모래투성이죠~~ 꺄~ 거기에 신나게 놀아서 땀범벅!!!! 오자마자 바로 씻으러 갔으면 좋겠는데~~~ 저런 몰골로 왜 쇼파에 눕는걸까요!!!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ㅋㅋㅋ 밥 먹기 전에 씻자~ 씻고 있니? 뭐 하니? 엄마 간다!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씻으러 간 아이 목욕 끝! 완벽해~ 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간질간질 그리고 말을 거네요. 잠깐? 끝이 아닐텐데 꺄~~ 점심에 머리카락을 카레에 담갔었네요 ㅋㅋㅋ 다시 들어가서 뽀득뽀득 씻습니다! 이렇게 해서 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어준답니다~^^ 이 책을 보고 혼자 씻는 우리 아이들 좀 더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도서는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로 증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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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부터 참 사랑스러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딱 제 딸아이 같은 모습에 어찌나 공감이되던지요. 욕실은 엉망이지만 행복해 하는 모습!! ^^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녹초가 되어 돌아왔네요~ 이렇게 꼬질꼬질한 아이가 혼자 목욕을 하며 생기는 에피소드가 몇가지 이어집니다. 나름 이렇게 열심히 목욕을 했는데 한 번에 끝나질 않아요~ 한군데씩 빼먹고 씻고 엄한걸 바르고 ㅋㅋㅋ 그래도 책을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 아이가 크면서 이제 혼자 씻어보라고 내바려 두곤 하는데 노파심에 한번씩 몰래 가보면 콧노래까지 흥얼 거리며 씻더라구요~ 좀 덜 닦이면 어떠니 한 번 스스로 해봐~ 하지만 거품은 잘 씻어내고 나와야 한다고 말해둬요. 작은 대야에 물 온도까지 맞춰가며 순면 거즈로 조심 조심 씻기던 아가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씻는 연습을 하다니요! 욕실 뒷정리가 산더미지만 엄마 마음은 흐뭇하겠죠~^^
*** 제이그림책포럼 서평 이벤트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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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노래음표) 책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온통 사랑스럽지 않은 구석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체가 통통 튀고 발랄 유쾌해 아주 매력적이며 귀엽습니다. 아이는 밖에서 누구보다 신나게 뛰어놀다 집에 들어왔어요. 몸이 온통 지저분해졌죠. 그런데 목욕하기 너무 귀찮아요. 엄마 잔소리에 못 이겨 대충대충 슥슥슥슥 “목욕 끝~ 완벽해!!” 어? 그런데 갑자기 몸이 나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머리카락이, 발가락이, 그리고 엉덩이가 여기여기 좀 다시 봐달라고 말을 걸어요. 과연 우리 아이는 혼자서 목욕을 깨끗이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이가 7살 때까지 100% 씻겨주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조금씩 단계적으로 샤워 독립을 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많이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혼자 하려고 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몰라요. 책 속의 주인공도 아주 서툴지만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석구석 목욕을 하고 있어요. 읽는 내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서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우리 아이들의 샤워 독립 가이드 북으로 정말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구석구석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해주라고 말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목욕하기 정말 귀찮다 목욕 로봇이 나를 씻겨 주면 얼마나 좋을까. #폭풍공감 @yellowpig_pub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언주#노란돼지#신간도서#그림책#서평단#그림책육아#유아그림책#그림책추천#책추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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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사랑해 목욕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저희집은 늘 7시 끝없는 아우성으로 귀가 아파요. 모든 바깥일정이 끝나는 그 시간 우당탕 아이들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잘 갔다 왔니? 씻고 들어와~~" 제가 뭐 잘못 한 말 있나요? 이 때 부터 난리난리 1호는 컸다고 알아서 적당히 샤워로 마무리하고 끝나는데 여전히 천방지축 2호는 끝없어요. 1단계 손,발만 씻을게요 2단계 밥 먹고 씻을게요 3단계 내일 씻음 안될까요? 4단계 저 깨끗해요 5단계 왜 매일매일 씻어야 하는건데요? 끝없이 돌고도는 이야기 그리고 곧 씻기로 결심합니다. 이 결심단계까지가 굉장히 길어요. ◇여기 우리 딸같은 동생이 나와요~~ 아이는 바깥에서 신나게 마음껏 뛰어놀았어요. 물웅덩이에서 폴짝거리고, 모래 장난도 빠질 수 없죠. 온 힘을 다해 사방으로 뛰어논 아이는 기운이 쪽 빠져 집으로 왔어요. 그렇다면 맨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목욕!! 그.런.데 아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곧바로 소파에 풀썩 누워 버리는 거예요. 안~~~~~돼!. 엄마가 어서 씻으라고 해도 아이는 소파에 딱 붙어 버렸다. 끝내는 엄마의 엄청난 잔소리 랩이 시작되고, 그제야 아이는 목욕탕으로 뛰어 들어가요. 왜 아이들은 이렇게 잔소리 랩이 시작되어야 움직이는 걸까요? 잔소리로 겨우 씻기로 결심한 2호 간단히 샤워만 하면 좋겠는데 굳이 통목욕을 한대요. 물이 철철 넘치게 그리고 본인의 몸보다 수많은 인형들 씻기고 빗기고 결국 어떻게 되냐구요? 제가 들어가 수십개의 인형과 이쁜 제 아이 마무리 거기에 화장실청소는 보너스 입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씻어주는게 어디겠어요. 싶다가도 매일이 씻는것과의 전쟁이니?? 이 책을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어요. 역시 보고싶은것만 본다고 엄마의 랩 부분에서 엄마보다 좀 약한거 같아요. 잔소리는 엄마가 동네에서는 1등같은데... 그래 동네에서 1등 해 주어서 고맙다~~~???? 그렇다면 목욕하기가 정말 귀찮다고 하던 이 친구, 이번엔 진짜 목욕을 제대로 하기는 할까요??? 우당탕당 목욕 ?? 언젠가는 씻으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씻는 날이 오긴오겠죠? 그 날까지 저는 오늘도 소리지를래 "제발~~~ 씻고 들어와"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