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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수학을 사용한다. 단순한 사칙연산에서 복잡한 수식까지 사실 우리는 사용할 때가 있다. 느끼지 못할 뿐이지만 말이다. 천천히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많은 답을 찾을 수 있다. 수학은 어쩌면 우리에게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꾸준히 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까지 배운 수학 지식으로 정확한 답은 아니더라도 대략 어림짐작으로 문제를 읽고, 풀어가다 보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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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수업이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고민하고, 일상생활에 어떻게 쓰일지 고민도 해 보고, 상상도 하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과서만이 아닌 다양한 책도 읽고, 현장도 확인해 보는 수업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려면 선생님들이 좀 고생스럽겠지만 이제 대학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 될텐데 아직도 우리 교육은 입시에 90%의 에너지를 쏟는 것 같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하게 생각해 보면 좋겠다. 자신들이 배운 수학을 어떻게 활용해 볼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