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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울, 불안 등에 관심이 많고 실은 본인이 관련된 병을 갖고 있어서 이해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중에,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목차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덥썩 구매했다. 아니나다를까 첫 페이지 읽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다. 여기저기 유행처럼 출간되는 여러가지 책들을 접하며 갈증이 상당했던 차에, 이렇게 전문적이면서도 실생활에 밀접하게 쉽게 풀어내 주신 책을 만나니 순식간에 집중해서 빠져들었고, 읽다보니 두시간은 훅 지나간 상태였다. 매우 섬세하고 배려깊은 분의 글이구나 싶게 문체에도 그의 마음이 드러나고, 책을 읽으면서도 배려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흐뭇하고 편하게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중간에 있는 미술작품에 대한 깊은 고찰과 해석까지..! 너무나 완벽한 책이라서 꼭 추천하고싶다. 제목 그대로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 사랑....! 이에 대한 도서 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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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심리선생님께서 읽으셨고 추천해주셔서 구입해서 읽었어요. 우리들의 마음에 있는 여섯가지 마음과 감정을 설명해주는데. 플래그 잔뜩! 밑줄 가득입니다. 심리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겠고요. 혼자 읽기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기하는 중인데 더더욱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있어 좋습니다. 이 책은 재독삼독해야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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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마음의 여섯 얼굴, 즉,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 사랑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광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섯 살 아이에게 '팩트 폭격'을 하는 건, 치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공격에 가깝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다섯 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팩트 폭격'은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나를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