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
"악당이 된 녀석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악당이 된 녀석들 :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글쓴이 정설아 그린이 박지애 기 획 사자양 펴낸곳 다른매듭 펴낸날 2022년 1월 27일   국가 간 교류가 자유로워진 부분이 많지만 엄격하게 관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다른 나라로의 동식물의 반입 등의 문
"악당이 된 녀석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악당이 된 녀석들 :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글쓴이 정설아

그린이 박지애

기 획 사자양

펴낸곳 다른매듭

펴낸날 2022년 1월 27일

 

국가 간 교류가 자유로워진 부분이 많지만 엄격하게 관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다른 나라로의 동식물의 반입 등의 문제가 그렇지요. 그럼에도 아마 대부분 인간의 실수나 어떤 의도로 인해 원치 않게 자신이 속한 환경을 떠나 다른 환경 안으로 편입되고 이들은 ‘외래종’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마뜩치 않은 관심을 받게 됩니다. 실제 토착 동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가 되는 것들도 많고 생각 보다 큰 문제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외래종들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약초와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넝쿨 칡과 가물치가 유입되어 숲과 강의 흐름을 헤치고 교란을 일으키는 유해외래종이 되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황소개구리나 뉴트리아, 베스 등의 물고기가 들어왔을 때와도 같은 상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처럼 서로 큰 영향을 주고받는 새로운 환경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 시점에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는 서로 다른 환경의 생태계로 진입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는 변화가 어떻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사람에게도 그 영향을 끼치는지, 최상위 포식자인 사람은 생태계에서 어떤 존재인지, 넓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연 환경을 지켜가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 하고 있는 책입니다.

 

참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고 있는 이 책은 우리나라의 귀여운 다람쥐가 유럽으로 수출판매가 되기 시작한 역사를 시작으로 우리가 그간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로 안내합니다.

 

한국산 다람쥐의 외국 판매로 인해 생겨난 국가간 협약, 유럽으로 간 다람쥐의 긴 역사처럼 우리나라에 들어온 큰입 배스, 박쥐, 라쿤, 붉은귀거북, 미국가재, 꽃매미, 몇해 전부터 인기가 급상승한 핑크뮬리 등의 숨겨진 사연을 소개하며 생태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테마들이 챕터마다 자리하고 있어 우리를 둘러싼 생태계환경을 보다 적극적이고 깊이 이해하는 지식과 철학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문익점 선생이 가져온 외래종 목화씨 덕분에 고려시대 일반 평민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고 궁극에는 상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중국에서 들여온 목화씨가 우리나라의 기후와 토양에서 처음부터 잘 자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 문명과 농업기술에 못 미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뿌리내리고 이로운 작물이 되도록 노력했을 선조들의 과업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과업은 우리가 이어받아야겠지요. 1인칭 시점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며 오해를 바로 잡고 이해를 바라는 주인공들의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지식과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혜가 담뿍 담겨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가정과 교육 환경 안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g*****a 2022.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일까?
"악당일까?" 내용보기
표지에 보면 어? 왜 저 녀석들이 악당이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한국다람쥐, 큰입배스, 가물치, 박쥐, 래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미국가재, 지렁이, 고라니, 꽃매미, 깍지벌레, 해파리, 핑크뮬리, 서양등골나물, 가시박, 칡, 갯끈풀, 양미역취이중에 이름을 들어본 것들이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보호종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것도 있어서 의아했는데요. 제일 먼저, 한국다람쥐 이
"악당일까?" 내용보기
표지에 보면 어? 왜 저 녀석들이 악당이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한국다람쥐, 큰입배스, 가물치, 박쥐, 래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미국가재, 지렁이, 고라니, 꽃매미, 깍지벌레, 해파리, 핑크뮬리, 서양등골나물, 가시박, 칡, 갯끈풀, 양미역취

이중에 이름을 들어본 것들이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보호종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것도 있어서 의아했는데요. 제일 먼저, 한국다람쥐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우리는 귀엽기 때문에 유럽에서 살게 되었고, 엄청난 인기도 누렸어. 하지만 우리는 원래 야생에서 살던 애들인데 사람들과 쉽게 섞일 수 있겠어?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전염병이나 진드기 등을 옮기기까지 했지. 그러다보니 점차 우리만 보면 "와,예쁘다!" 하던 사람들이 "윽,저리가!"하며 손사래를 치기 시작했대. 라임병을 옮기는 숙주라나 뭐라나? - 악당이 된 녀석들 16~17페이지 중

?다람쥐는 한국에 많이 살기 때문에 유럽에서 청설모만 봤던 사람들이 귀엽다고 깜짝 놀랐대요. 1960년 이후, 반려동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는데요.
다람쥐가 유럽에 가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니고, 숲에서 살아야 할 다람쥐를 사람들과 인접한 공원에 풀어 놓았으니 여러 문제가 생긴 것이지요.

이렇게 한국에서 외국으로 수출된 녀석과 달리, 한국으로 수입된 녀석들도 있는데요.
책에서는 큰입배스 이야기가 나와요. 식용으로 들여온 큰입배스는 처음에는 가두리에 가둬서 양식하다가 시험적으로 강에 풀었는데, 생태에 너무나 잘 적응해서 전국 곳곳에 너무 많아지게 된거죠.
큰입배스는 더러운 물에서도 잘 살고, 잡식성이다보니 본능에 따라 닥치는 대로 다 먹어치운 것 뿐인데,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악당이 된 녀석들 책을 읽다보면 '이 녀석들 진짜 억울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동식물들이 스스로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갈 수는 없는거고, 다 인간이 수출 수입을 한 것인데, 개체수가 생각과는 다르게 늘어나고 원래 있던 생태계에 영향을 주게 되니까 이제 퇴치해야 한다고 하니 죽을수 밖에 없는 건인지 의문이 듭니다.
또, 기후변화로 원래는 잘 살지 못했던 환경인데 지렁이 처럼 남극의 땅에서도 잘 살게 된 경우도 있고 말이죠.

책은 쉽게 읽히는데, 책의 내용은 결코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은 와~~ 이런 이야기가 있어! 라고 신기해하며 스토리를 읽어 나가는데, 어른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와 여러 문제들이 얽혀서 생각납니다.

작가님이 녀석 한명한명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에서 나온 개념들 중 생각할 거리, 중요개념거리를 각각 정리해 주신 페이지가 있는데요.
동물 뿐 아니라 식물 이야기도 있는데, 그중에 핑크뮬리가 나와요. 핑크뮬리가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서 2급 판정이 나왔대요.
생각해봐! 에서 생각거리를 읽을 수 있어요.
제주의 한 생태공원에서 심은 핑크뮬리를 점차 전국에서 심었는데 전국에 심어지지 않았다면 등급을 매길 필요도 없었다는 거죠.

?생각하고 정리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해외래종이라고 지정된 동식물에 대해 아이들이 동식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 이에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서평하였습니다.



p******k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
"악당이 된 녀석들" 내용보기
이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정말 친근하게 봐왔던 생물들이 악당이라고 표현되고 있다.우리는 이들이 유해 외래종으로 분류되어 인간을 위협한다고 생각한다.사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런 수식어를 붙히지 않아도 될텐데 자연과 더불어 사는법 보다 사람에게 편하고 유리한 방법으로 통제하려한다.유해종이라고 하면 흔히 생각하는 큰입배스나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정도만 알고있
"악당이 된 녀석들" 내용보기
이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정말 친근하게 봐왔던 생물들이
악당이라고 표현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이 유해 외래종으로 분류되어 인간을 위협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런 수식어를 붙히지 않아도
될텐데 자연과 더불어 사는법 보다 사람에게 편하고 유리한 방법으로 통제하려한다.

유해종이라고 하면 흔히 생각하는 큰입배스나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의외인 동식물이 너무 많아 놀라웠다.
핑크뮬리가 왜 유해식물이지??
지렁이가 미세플라스틱을 만든다니
딸기우유에 깍지벌레의 색소가 들어간다니 참으로 신기하다.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들.
그중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동식물을
유해외래종도 할말은 있다! 라고
풀어낸것이 호기심을 일으켰다.
동물편,식물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글밥이 많지만
술술 읽어내려갈만큼 재밌고 유익한 내용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자연 생태계에
인간이 함부로 개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구 전체에 전염병이 돌면서 모두들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데
인간과 동식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겠다.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서평작성합니다
#다른매듭



a******0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해한 외래종, 그 속사정은?!
"유해한 외래종, 그 속사정은?!" 내용보기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에게, 각자의 자리는 따로 있는 법.. 원래 있던 종류들이 사람의 간섭에 의해,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짐에 따라.. 다른 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혀 유해종이 되죠. 그들의 입장도 들어볼 필요가 있네요~       귀엽다고 생각하는 한국다람쥐가, 귀여워서 유럽쪽으로 수출되었다가,   유해한 녀석이 되어버리는가 하면..       지렁이가 미세플
"유해한 외래종, 그 속사정은?!" 내용보기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에게,

각자의 자리는 따로 있는 법..

원래 있던 종류들이 사람의 간섭에 의해,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짐에 따라..

다른 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혀 유해종이 되죠.

그들의 입장도 들어볼 필요가 있네요~

 

 

 

귀엽다고 생각하는 한국다람쥐가,

귀여워서 유럽쪽으로 수출되었다가,

 

유해한 녀석이 되어버리는가 하면..

 

 

 

지렁이가 미세플라스틱 만든다고 유해해~

요즘 예뻐서 너도나도 찾아가는 핑크뮬리도 유해해~

 

충분한 연구없이 수입해오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랐던거죠~

과연 어떤 위해성들이 있는지,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어떤 주의를 기울여하는지 알아보기 재밌어요~

 

이미 오래전 사라진 매머드도,

사람의 간섭으로 사라졌다고 하니...

많은 생각을 갖게 하더라고요.

 

 

너무 귀여워 마지않는 다람쥐,

예쁘다고 감탄하며 사진찍던 핑크뮬리,

맛나게 먹었던 딸기우유 속 색소인 깍지벌레까지

 

충격에 충격을 거듭하는 이야기에,

아주 넋을 놓고 보더라고요.

비록 유해하긴 하지만,

그들의 속사정을 들어보니,

환경을 마음대로 옮긴 것도 사람,

색소로 마구잡이로 쓴 것도 사람이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g*****l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매듭)악당이 된 녀석들
"(다른매듭)악당이 된 녀석들" 내용보기
인간이 살면서 저지른 일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 또한 유해 외래종으로 인해 인간이 위협받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온전히 유해 외래종 때문인지 질문을 던지는 심도 있는 책인 만큼 작가의 말에서 글쓴이는 이미 멸종된 종인 매머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서 사람의 생태계 칩입으로 인해 사람이 원하지 않던 일까지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다른
"(다른매듭)악당이 된 녀석들" 내용보기



인간이 살면서 저지른 일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 또한 유해 외래종으로 인해 인간이 위협받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온전히 유해 외래종 때문인지 질문을 던지는 심도 있는 책인 만큼 작가의 말에서 글쓴이는 이미 멸종된 종인 매머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서 사람의 생태계 칩입으로 인해 사람이 원하지 않던 일까지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다른 식물들을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봐"

 

봄과 가을처럼 따뜻한 날씨에 꽃구경을 가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핑크 뮬리도 꽃구경처럼 사람들이 자주 찾는 식물 중 하나인데 바람을 통해 종자를 날릴 수 있어 어디든 싹을 틔울 수 있기 때문에 2급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

특이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심기보다는 여러 연구들을 통해 핑크 뮬리를 들여왔다면 걱정하고 있는 상황보다는 관광 자원으로 쓰였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행히 최근에 한 연구결과로 따르면 자연적으로 번식할 정도로 겨울에 강하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그냥 바다의 흐름을 따라갔을 뿐이야"

 

 

해파리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인간을 공격해서 죽음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생물이다.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물렸다는 일이 생기면 조치를 취하기 마련인데 사실 해파리의 북상은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때문이다.

또한, 해파리를 천적으로 갖는 바다거북, 개복치 등등 많은 생물들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나 비닐들을 해파리로 오해하여 먹고 죽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나 때문에 바이러스가 퍼졌다고 하기에는 내가 좀 억울하지 않겠어?"

 

 

박쥐는 많은 바이러스들을 옮기는 주범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박쥐는 200개 가까이 되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만 질병에 전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박쥐같은 야생 동물들을 사냥해서 시장에 파는데 그때 서로 지니고 있던 바이러스가 만나 인간에게 위험한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박쥐의 배설물인 '구아노'는 영양분과 유기물이 풍부하여 동굴에 사는 생물들에게 없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사람들의 입맛을 위해 다시 죽어야 하는 거야?"

 

큰입배스는 환경 적응력이 좋아서 차가운 물이든 따듯한 물이든, 산소가 적든 많든 등등 아무 조건에서도 물만 있으면 살 수 있다고 한다.

1973년 강이나 호수, 늪에서도 살 수 있는 물고기들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큰입배스를 북아메리카에서 수입했지만, 큰입 배스의 특징인 물속에서 사는 곤충들부터 양서류까지 뭐든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티 틀란 논병아리가 멸종되었다고 한다.

현재 사람들은 '큰입배스 낚시 대회'를 열어 작살로 잡기도 하고, 알을 낳을 만한 장소를 미리 만들어주고 일부러 부화하지 못하게 하는 등등 큰입배스를 최대한 없애려고 한다고 한다.

각 생물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끝에 독자들에게 각 생물마다 갖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과 그 생물과 관련된 중요 키워드에 대해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혼자 생각하기보다는 책에서 질문을 던져주면서 흥미롭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았다.

유해 외래종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나,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항상 유해 외래종을 나쁘게만 생각해왔지만 이렇게 된 데에는 인간의 과도한 개발이나 욕심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2호도 이 책을 계기로 생물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최대한 적은 생물들이 고통 없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다른매듭)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n*****1 202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_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초등환경도서!
"악당이 된 녀석들_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초등환경도서!" 내용보기
[악당이 된 녀석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유해 외래종이 된 동물과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에요. [악당이 된 녀석들]의 표지만 보아도 동물들의 억울함, 화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도 익숙한 다람쥐, 래쿤, 고라니 등도 보이네요. 과연 이 동물, 식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악당이 된 녀석들 글. 정설아 그림. 박지애 기획.
"악당이 된 녀석들_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초등환경도서!" 내용보기

[악당이 된 녀석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유해 외래종이 된

동물과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에요.

[악당이 된 녀석들]의 표지만 보아도

동물들의 억울함, 화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도 익숙한

다람쥐, 래쿤, 고라니 등도 보이네요.

과연 이 동물, 식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악당이 된 녀석들

글. 정설아

그림. 박지애

기획. 사자양

[악당이 된 녀석들]은 ‘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이기도 해요.

뭔가 더 검증된 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악당이 된 녀석들]의 차례를 살펴보면

동물편과 식물편으로 나누어서

동물 13종, 식물 7종을

이야기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악당이 된 녀석들]을 읽은 저희 집 1호는

‘고라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운동장에 고라니가 나왔다가 도망갔다는

이야기도 듣고, 도로에서 고라니가 차에 치였다 이야기도 들어서일 것 같더라고요.

1호는 [악당이 된 녀석들]을 읽기 전에는

고라니가 차에 치이는 거를 들으며

‘왜 그럴까?’ 의문이 들었는데

고라니가 다니는 길에 사람이 도로를 내는

바람에 생기는 사고라는 걸 알고

안타까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해요. “인간과 동물들이 서로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모두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라며

말하는 1호의 모습을 보며

생각이 많이 깊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악당이 된 녀석들]을 읽고 난 2호는

특정 동식물을 언급하기 보다는

“동물들이랑 식물들이 자기가 살려고 하는

행동인데 인간이 보기에 나쁘다고 악당이라고

하는 건 잘못된 거 같다.”며 “그런 편견을 없애야 할 거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수출하거나 수입해서 원래 살던

지역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살게 되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유입주의 생물’,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

등으로 지정해서 관리한다고 하면

동물, 식물 입장에서는 억울할 것 같기도 해요.

[악당이 된 녀석들]은

각각의 동물, 식물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해 봐’라는 코너를 통해

그 생물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면서

여러 방향으로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져주어요.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용어들을

알려주어서 상식을 넓혀주고 있어요.

‘워싱턴 협약’, ‘유입주의 생물’, ‘귀화 동물’,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 ‘생태계 교란 생물’,

‘국제 자연 보전 연맹’, ‘미세 플라스틱’,

‘동물 플랑크톤, ‘세계 100대 악성 외래종’

등등 평소에 접하기 어렵지만 알아두면

유익할 다양한 용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학습적으로도 무척 유익해요.

사람의 시점이 아닌 동물, 식물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환경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악당이 된 녀석들]을 읽고

생태계 질서를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w*******4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 이야기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 이야기" 내용보기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진 이 책은 메머드의 이야기가 담긴 작가의 말로 시작한다.메머드가 왜 사라졌을까? 메머드가 사는 빙하기에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메머드의 주식이었던 작은 이끼류들이 점차 부족해졌고, 이 때문에 멸종에 가까운 환경이 되었다는 연구가들의 의견도 있지만 또 다른 원인으로 뽑는게 바로 사람이라고 한다. 실제로 메머드는 그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를 모두 제공 해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 이야기" 내용보기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진 이 책은 메머드의 이야기가 담긴 작가의 말로 시작한다.
메머드가 왜 사라졌을까? 메머드가 사는 빙하기에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메머드의 주식이었던 작은 이끼류들이 점차 부족해졌고, 이 때문에 멸종에 가까운 환경이 되었다는 연구가들의 의견도 있지만 또 다른 원인으로 뽑는게 바로 사람이라고 한다. 실제로 메머드는 그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를 모두 제공 해 주기도 했죠, 메머드를 잡아 음식으로 먹기도 하고, 뼈로 집을 짓기도 하고 ,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는 증거도 나오니깐요.

이 이야기를 보고 읽으며 메머드뿐만 그럴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디에 좋다하면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얻는 사람들의 욕망때문에 그렇게 된 동식물은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외래종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본래의 원산지 또는 서식지를 벗어나 생존하게 된 생물을 의미한다. 경제적이나 환경적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또는 끼칠 수 있는 생물을 지칭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외래종이라하면 큰입배스, 황소개구리, 블루길 정도만 알고 있는데 환경부 보고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에 110여 종의 외래종이 보고되었고 2002년에는 281종으로 증가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빠르게 증가하여, 2013년에는 2,167종이 외래종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침입 외래종의 유입과 정착이 용이해지고, 기존 침입 외래종의 확산이 빨라져 생태계 교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이 책은 다른 지역에서 들어와 생태계를 망치는 유해 외래종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낯선 곳에서 온 이 생소한 생물들은 그 지역에 원래 살던 생물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땅이나 물까지 망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사연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우리는 더 깊이 알고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옛날 지구에 살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머드처럼 사라지는 생물이 없도록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

[동물편]
귀여우면 그래도 되는 거야? (한국다람쥐)
잘 적응한 게 뭐가 문젠데? (큰입배스)
내가 진짜 폭군이야? (가물치)
바이러스 전파자라고? (박쥐)
최초라는데 기분이 왜 이러지? (래쿤)
고작 만 원짜리라고? (뉴트리아)
내가 밀어냈다고? (붉은귀거북)
굴 좀 팠더니 난리 났네 (미국가재)
우리가 미세 플라스틱을 만든다고? (지렁이)
로드킬 당하는데 유해 야생 동물이라고? (고라니)
그저 먹고 똥 쌀 뿐! (꽃매미)
좀 알아보고 사용하지 그랬어? (깍지벌레)
흐르는 대로 흘러갔을 뿐! (해파리)

[식물편]
식물계의 연예인이라더니 이젠 뿌리도 내리지 말라고? (핑크뮬리)
원래는 이런 데서 안 살아! (서양등골나물)
그 녀석이 사라지게 된 게 내 탓이야? (가시박)
옮겨 심으면 그렇게 될 줄 몰랐어? (칡)
끈질겨서 좋다더니 전 세계적 문제아라고? (갯끈풀)
벌을 키운다고 나를 불렀잖아! (양미역취)

이 책에 나오는 열세 가지 동물과 여섯 가지 식물은 우리나라에서 또는 외국에서 유해 외래종이 된 생물들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생물도 있고, 이름을 들으면 몰라도 생긴걸 보면 아아 하며 아는 생물들도 많이 있다. 이 책에서는 유해 외래종이 된 생물들의 생김새, 사는 곳, 특징, 습성, 먹이 등 여러 가지 진짜 정보를 알려 준다. 그리고 그들이 악당이 되어 버린 사연을 소개한다. 각 생물 마지막 페이지엔 생각해보는 코너와 본문 중 어려운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은 생태계 가장 위에 있다는 이유로 많은 생물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려 하고 사람에게 유리하게 바꾸려 한다.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사람이 살기 좋도록 조금씩 바꾸고 개선하는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생물들에게 고통을 주고 생태계를 오히려 교란시키는 일이라면 그건 분명 잘못된 일이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일이다.

동식물의 입장에서 글을 써서 그런가 읽다 보니 우리는 사람이지만 사람편이 아닌 동식물의 편이 되어 있었네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유해동식물이 더 늘어 날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걸 어떻게든 막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이는 외래종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행복하고 건강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t*****m 202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_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_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내용보기
악당이 된 녀석들 (정설아 글, 박지애 그림, 사자양 기획, 다른매듭 출판)   다른 지역에서 들어와 생태계를 망치는 유해 외재종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낯선 곳에서 온 이 생소한 생물들은 그 지역에 워래 살던 생물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땅이나 물까지 망치기도 합니다. 옛날 지구에는 살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머드처럼 사라지는 생물이 없도록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_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내용보기


악당이 된 녀석들 (정설아 글, 박지애 그림, 사자양 기획, 다른매듭 출판)

 

다른 지역에서 들어와 생태계를 망치는 유해 외재종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낯선 곳에서 온 이 생소한 생물들은 그 지역에 워래 살던 생물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땅이나 물까지 망치기도 합니다.

옛날 지구에는 살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머드처럼 사라지는

생물이 없도록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함께 생각해봐요.

 


 

자꾸 없애다보면 사람도 없어질지 몰라!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이 살아갑니다.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각각 따로 있어요.

하지만 사람에 의해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지면서

원래 있던 생물들이 피해를 보기도 하지요.

 


'황금깃털'로 제 8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홪가가가 된 정설아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재미있게 보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랍니다.

 

요즘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는 교양 도서에 관심이 많아

'악당이 된 녀석들'을 쓰게 되었어요.

해를 끼치는 악당 생물?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산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귀여운 다람쥐.

비가오면 어느새 길바닥에 나와 사람들을 흠칫 놀라게 하는 지렁이.

뽀송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사람들이 찾아가 사진찍기 바쁜 핑크뮬리.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

그런데 이것이 악당?

이 생물들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며

다양한 생김새와 습성, 나름의 생활상식이 있는 수많은 생물들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생물들이 환경이 달라졌을 때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이건 어느 생물이든 마찬가지!

한국 다람쥐가 귀엽다는 이유로 유럽에 가게 되었지만 전염병과 진드기를 옮긴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내쳐지고 있어요.

또한 아름다운 핑크 뮬리는 우리나라에 갑자기 들어와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씨가 바람에 날려 다른 식물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유래등급 식물이 되었죠.

지렁이는 먹이를 먹고 내보내는 똥이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땅을 좋게 만든다고 했다가

이제는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더 좋지 않은 나노 플라스틱을 재보내는 유해생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생물들이 악당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한게 있어요.

바로 사람이죠.

귀엽다는 이유로 이쁘다는 이유로 먼 곳으로 옮겨간 것도,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어 자연에 마구 버린 것도 사람입니다.

자, 생각해볼까요?

과연 누가 악당인지!!

 

 

생태계 질서를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해야할지

이들의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고민해봅시다.

 

악당이 된 녀석들은

유해외래종에 대한 동식물의 입장을

재미있게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p******5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하는 건하와 함께 재미난 책 하나를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외래종의 진실에 대해 재미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외래종이 왜 우리 곁에 오게 되었는지 그렇게 우리와 함께 하는 외래종은 우리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지 그 진실에 대해 하나씩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건하와 함께 이 책을 읽기
"악당이 된 녀석들 (유해 외래종도 할 말은 있다!)"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하는 건하와 함께 재미난 책 하나를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외래종의 진실에 대해 재미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외래종이 왜 우리 곁에 오게 되었는지

그렇게 우리와 함께 하는 외래종은 우리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지

그 진실에 대해 하나씩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건하와 함께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외래종? 이라고 하면 당연히 동물만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 곁에 있는 식물 중에도 외래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책 앞 부분의 작가의 말은 사실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매더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세심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건하와 함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자주 가는데

박물관에 크게 전시되어 있는 매머드를 보면서 매머드가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결국 매머드 역시 "인간"들로 인해서 사라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간"들로 인해서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동식물들이 많을 것 같네요. 

 

 

 

"큰입배스"

뉴스에서 생태계 파괴를 이야기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동물이죠.

 

1972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수입이 되었지만

지어, 지렁이, 물고기 등 종을 가지리 않고 잡아 먹는 육식성에

한 번에 수천개의 알을 낳는 높은 번식력으로 인해

2019년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어 보면, 

우리 나라에 많은 물고기를 키우고, 식용으로 양식을 하고 싶어 "큰입배스"를 데리고 왔는데

우리의 입맛에 맞지 않아, 1976년 팔당호에 풀어주었다고 하네요. 

그 뒤 강한 번식력으로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펴져 나갔다고 하네요. 

 

그렇게 "큰입배스"가 많아 지다 보니, 우리의 작은 물로기들을 마구 잡아 먹어서

2019년 유입주의 생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건하는, 우리가 필요해 의해서 데리고 왔는데...

필요가 없어지니 이제는 없애려고 하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정말 "큰이배스"와 우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다 하네요. 

 

 

 

이 쳅터의 설명이 끝나면, 뒷 부분에 "생각해봐"를 통해서 방금 이야기 해준 동,실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네요. 

 

또한 "유입주의 생물" 등과 같이 다소 생소한 단어는 좀 더 깊이 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건하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입니다. 

지금 건하도 집에서 거북이를 키우고 있어서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키우는 거북이는 벌써 7살이나 되었네요. 

건하가 4살 때 어린이날 선물로 3마리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되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2 마리는 세상을 떠나서 화단에 묻어두고 

나머지 한마리는 7년이라는 시간동안 건하와 함께 잘 크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건하와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가 키우고 싶다고 데리고 온 거북이를 죽을 때 까지 잘 키우겠다고,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고 말이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부모님이 꼭 같이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 도서지만, 어들들이 읽고 알아야 할 이야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생각을 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생태계, 환경 파괴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c****l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이 된 녀석들이 과연 악당일까?
"악당이 된 녀석들이 과연 악당일까?" 내용보기
#유해외래종도할말은있다#악당이된녀석들 #정설아_글#박지애_그림#사자양_기획#다른매듭출판사 @differentknot_books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동물 #식물 #매머드 #흔들리는생태계 #인간과자연의공존 #??환경문제와 함께 유해외래종에 대한 관심도 중요한 이 때 아이들과 볼 좋은 책을 만났다.동물편,식물편으로 나눠져 있고,다양한 동식물의 소개와 그들의 입장
"악당이 된 녀석들이 과연 악당일까?" 내용보기
#유해외래종도할말은있다
#악당이된녀석들
#정설아_글
#박지애_그림
#사자양_기획
#다른매듭출판사 @differentknot_books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동물 #식물 #매머드 #흔들리는생태계 #인간과자연의공존 #

??환경문제와 함께 유해외래종에 대한 관심도 중요한 이 때 아이들과 볼 좋은 책을 만났다.

동물편,식물편으로 나눠져 있고,다양한 동식물의 소개와 그들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다.
각 동식물 소개 끝에 생각해 봐! 부분이 있어서 자세히 알 수 있고,워싱턴 협약,귀화동물,바이러스,밀원식물 등 단어의 물음과 답이 함께 나와 있어서 아이 스스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서 실용적이다.

좋아하는 동물과 궁금했지만 설명하기 쉽지 않은 식물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고,유해외래종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귀여운 그림이라 더 즐겁게 볼 수 있다.

궁금한 부분을 차례부분에서 찾아서 보는 재미도 있고,동식물과 인간이 공존하려면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해야된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분리수거 더 철저히 하고, 옷도 더이상 사지 말자는 아이들 말이 기특했다.

유래없는 전염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금,인간만이 아니라 자연생태계에도 눈을 돌리는 노력을 해야겠다.

#다른매듭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