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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동물 '천산갑'에 대해 지난번 아이들 책에서 살짝 알게 되어 어떤 동물인지 궁금했었어요. 세계적인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이 쓴 멸종 위기의 동물 천산갑!!! 등 비닐을 빼면 개미핥기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개미를 먹는 모습도 비슷하고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그림책은 아기 천산갑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겪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예요. 엄마를 따라 다니며 먹이 먹는 방법도 배우고 다른 동물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는 아기 천산갑~ 그러던 중 나쁜 사람에게 붙잡혀 가는 아기 천산갑... 천산갑이 왜 멸종 위기의 동물인지를 잘 나타내주는 부분이예요. 눈물을 흘리며 무서움에 떨고 있는 천산갑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천산갑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이 나옵니다. 각 나라마다 불리는 이름도 다른 천산갑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다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그림책이 전달하는 의미는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천산갑을 이제는 보호해 주어야 할 때라는 것도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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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아기천산갑이있어요#씨드북#제인구달#다이슈마#길상효#초등저학년#야생동물#뿌리와새싹#멸종위기#천산갑#동물학자#비늘#서평단 @seedbook_publisher
글쓴이 제인 구달은 오랫동안 야생동물 보호에 앞장서며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자연계를 보존하도록 영감을 주고, 환경의 삶을 변화시키려 활동하시는 분이다. 그린이 다이슈 마는 과학과 환경에 커다란 열정을 품고 과학을 쉽게 전하고 있다.
이런 두 분의 조합으로 탄생한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는 멸종 위기에 처한 “천산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덟 종류의 천산갑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몰래 사고파는 동물이라고 한다. 아프리카나 중국에서 많이 잡는다고 하는데 밀렵이 생계인 나라에서는 아무리 단속해도 포획량이 저조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그런 이유에는 “천산갑의 비늘을 약으로 쓸 수 있다는 중국의 오랜 믿음”이라고 한다. 더구나 “천산갑 고기를 귀한 손님에게 대접해 온 풍습”이 있다고 하니 미신 때문에 10년 동안에 사라진 천산갑이 백만 마리나 된다는 사실보다 더 충격이다.
“천산갑”에 대해서는 이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비늘을 지닌 유일한 포유류이며, 이빨이 없고 끈끈한 긴 혀로 먹이를 낚아서 먹는다. 생후 5~6개월이면 어미와 떨어져 지내다 독립해서 혼자 살아간다고 하니 사냥감의 먹이로 눈에 띄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그림책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정보가 같이 있다는 점이다. 그림책을 보며 천산갑의 위기에 처한 상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였다면, 뒷부분에는 ‘천산갑에 대해 알아보아요’ 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천산갑’이라는 동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이 부분이 없었으면 처음 본 천산갑은 어떤 동물일지 따로 찾아봤을텐데, 한 권으로 천산갑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가뜩이나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도태되고 있는 동물들이 생기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늘이며, 가죽, 뼈, 고기 등을 무분별하게 착취하는 행동에서 생명의 위협과 멸종위기 의식을 느꼈다.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는 특별히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겠으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사이트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10&subMenu=010010&contCd=010010001
씨드북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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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인 구달 박사님은 아실 거에요.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탄자니아에서 40년 동안 침팬지를 연구하셨고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셨지요. 그런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님이 쓰신 천산갑의 이야기라고 해서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천산갑이라는 동물을 사실 잘 몰랐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지금도 수많은 천산갑이 밀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몰래 사고파는 동물이라고 해요. 그 이유는 천산갑의 비늘을 약으로 쓸 수 있다는 중국의 오랜 믿음과 천산갑 고기를 귀한 손님에게 대접해 온 풍습 때문이라고 해요. 천산갑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 천산갑이 사람을 설명하는 말이 뼈 속까지 와닿았어요. 사람인 저도 그 설명이 너무 공감이 되며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벌목, 도로 건설, 자연 오염과 같은 행동들로 천산갑의 서식지를 파괴해 온 것도 모자라 천산갑을 잡고 죽이고 거래하는 사람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할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주 이상한 동물. 두 발로 걷는 데다 비늘도 털도 깃털도 없는 으스스한 동물. 위험한 동물. 아이들에게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은 배운 대로 행하지요. 하지만 어른들은 알면서도 행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죽이면 안 돼요! 학교에서 배웠어요. 천산갑이 다 사라지고 있대요. 저 아기 좀 봐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누가 나를 사서 잡아먹는다고 생각해 봐요. 내 손발톱을 다 뽑아서 엉터리 약을 만든다고 생각해 봐요. 제발 아기 천산갑을 구해 주세요." 이야기 속 아이의 외침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소중해요.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은 날마다 변화를 만들어 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너무 소중해요. 알면 사랑하게 돼요. 사랑하면 돕게 돼요. 도우면 우리 모두를 구하게 돼요. 사람과 자연에 있는 모든 생물들은 연결 고리가 있어요. 우리 사람이 지구, 환경, 사회에 저질러 온 모든 문제들은 결국 우리 사람을 옭아매게 될 거에요.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을 테니까요.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해 잘 알고 사랑하고 도우는 것이 결국 우리들 사람을 구하는 일이 될 거에요.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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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천산갑에 관련된 이야기 그림책이에요 동물학자 제인구달이 쓴 이야기 책으로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하더라구요 환경에 관심이 있어서 제인구달에 관한 전시도 보러 가고 했었거든요
사실 천산갑은 이번에 책을 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아르마딜로처럼 또는 고슴도치같은 느낌이 연상되는 동물이더라구요 귀여운 동물인데 밀매가 아직도 되고 있다는 가여운 동물중 하나인듯해서 책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어요
위기에 처한 천산갑의 아기때부터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딱딱한 비늘갑옷이 매력적인 엄마 천산갑의 보살핌으로 아기 천산갑은 잘 자라게되고요 야생에서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네요
엄마 천산갑처럼 하얀개미를 잡아먹는 방법도 배우게 되고요 과일 박쥐, 사향 고양이 숲속친구들도 알게 되었어요 어느날 숲속에서 낯선 소리에 잠을 깨어났어요 굴속으로 커다란 막대기로 천산갑을 마구 찌르며 빠르게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자루에 담아 어딘가로 데려가지네요
사람들은 천산갑을 밀매 하려고 현장에 동물들을 데려다 놓고 거래를 하기 시작했어요 꽤 구체적인 내용으로 야생동물 밀매에 대해 알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몸에 좋다고 하니 두발이 달린 동물인 사람들은 어떻게든 팔려고 하고 어떻게든 사려고 하는 어리석은 모습들을 보게 되는게 참 마음이 아팠어요
천산갑을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도와준 꼬마 소녀는 우리가 모두 본받아야할 모습을 보여준듯해요 천산갑을 안전 보호구역으로 이송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천산갑에 관심을 가지고 절멸 위기종에 대해 보호하려고 애쓰고 있다고요
천산갑에 대해 알게 되었고요 조금이나마 천산갑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어서 읽어보기 좋은 글이에요 제인구달 연구소와 뿌리와 새싹 모임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동물위기와 환경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인구달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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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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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이 글을 쓰고 중국 고유의 이야기와 과학, 환경에 커다란 열정이 있는 다이슈 마가 그린 멸종 위기 동물 그림책,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입니다. 아기 천산갑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아이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요. 이런 평화의 공존이 우리 미래의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서는 두가지 표지가 있더라고요. 2021.06.08로 출간일이 같으나 왼쪽 표지에서는 평화와 공존이, 오른쪽 표지에서는 위기가 느껴져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 Pangolina 씨드북 글.제인 구달 Jane Goodall 그림. 다이슈 마 Daishu Ma 역.길상효
나는 굴속에 살아요. 엄마의 고소한 젖을 먹고 자라요. 엄마와 밤에 산책하며 많은 걸 배웠어요. 엄마와 헤어지고도 잘 지낼 수 있었죠. 어느 날 누군가 굴을 파헤쳤고 나는 자루에 담겼어요. 너무 무서워요.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 위기를 맞은 천산갑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천산갑은 단단한 비늘로 온몸이 덮여있어 위기 상황에서 온 옴을 말고 있으면 사자들도 포기 할 정도여서 자연에서는 천적이 없는 동물이라고 해요. 지구에 살고 있는 8종의 천산갑 중 3종이 절멸 위급, 3종은 절멸 위기, 2종이 취약 단계래요.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해도 기존에 전해지던 이야기 때문에 비늘을 약재로 사용하거나 고기를 먹기 위한 인간의 무분별한 포획 때문이에요. 중국에서는 2017년부터 천산갑 보호구역을 지정해 중국천산갑을 보호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가의 불법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에서는 학교에서 천산갑 보호 이야기를 들은 아이가 우연히 불법거래 현장을 발견하고 소리쳐 알림으로써 천산갑은 무사히 보호구역으로 보내지게 돼요. 현실을 기반으로 한 현실 같지 않은 이야기죠. 인간의 욕심으로 마주한 종의 멸절은 천산갑에게 너무 잔혹한 일인 것 같아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를 보고 천산갑을 찾아보니 '비늘을 가진 포유류'라는게 정말 신비롭고 보호구역 외에서도 많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천산갑 밀매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거래 현장을 급습해 구해내는 영상을 봤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어 되었는데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원서를 찾아보다 천산갑 관련 그림책들을 여러 권 발견했어요.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를 포함 해 천산갑 그림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전 세계 아이들이 더 많이 보길 바라요.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인한 서식지 감소, 밀매로 인한 포획과 도축의 현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제라도 보호하고 지키면 좋겠어요.
색종이로 천산갑 종이접기도 할 수 있네요. 천산갑의 비닐 표현이 잘 되어있지요? 접는데 30분 넘게 걸리지만 손끝이 야무진 큰 아이들과는 함께 접어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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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제인 구달 그림_다이슈 마 옮김_길상효 씨드북에서 출간한 신나는 새싹177번째 이야기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는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이 쓴 멸종 위기 동물 천산갑 이야기예요. 지구 상에는 여덟 종류의 천산갑이 있는데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그중에서도 중국천산갑, 순다천산갑, 그리고 필리핀천산갑이 가장 큰 위기에 처해 있어요. 천산갑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몰래 사고파는 동물이에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몰래 사고판다니 정말 충격이였어요. 그리고 보통 동물이라고 하면 여러 동물들을 알지만 아이들에게 천산갑은 새로운 동물을 알게 된 것이였어요. 그만큼 많이 볼 수 없기 때문 아닐까요? 그림책에 나와있는 천산갑을 요리조리 살펴보며 꼬리가 길고, 혀가 길다며 천산갑을 알아가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기쁨도 잠시...걱정스런 얼굴로 천산갑은 지금 어디에 있냐며 아이들이 물어봤어요. 왜 걱정스러움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아늑한 굴에서 태어난 아기 천산갑은 엄마가 밤마다 굴 밖에서 배를 채우고 돌아오면 엄마 젖으로 배를 채웠어요. 굴 밖으로 나온 아기천산갑과 엄마는 흰개미 둥지를 발견했어요. 엄마 천산갑의 긴 혀가 흰개미 둥지를 뚫고 쑥 들어갔다가 나오니 흰개미들이 잔뜩 달라 붙어 있었어요. 엄마는 혀를 입으로 집어넣고 흰개미들을 꿀꺽 삼켰어요! 아기 천산갑의 표정에서 나도 꼭 엄마처럼 흰개미들을 꿀꺽 잡아먹고 말겠다는 의지가 타올라 보였어요, 숲속의 하루하루는 즐거웠어요. 멋진 점박이 무늬를 가진 사향고양이와 과일박쥐랑 친구도 되었어요.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이라는 동물을 만나기도 하죠. 아기 천산갑은 무럭무럭 자라서 비늘도 단단해지고 흰개미 둥지를 파헤칠 줄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엄마와 헤어질 시간이 된거예요. 아기 천산갑은 엄마와 헤어지기는 건 슬프지만 오랫동안 천산갑들은 그렇게 살아왔대요. 숲 속 친구들과 함께 엄마 없이 지내는 법을 알아가며 그럭저럭 괜찮아지고 있었어요. 그 끔찍한 날이 오기 전까지는요. 어느 날 사납게 짖는 소리에 잠을 깼더니 누군가 굴을 파해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막대기로 천산갑을 마구 찌르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자루에 담아 어디론가 데려가요. 천산갑을 어디로 데려간걸까요?왜 잡아갔을까요? 천산갑은 무사할 수 있겠죠? 제인 구달은 아기 천산갑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멸종 위기에 처한 천산갑을 소개하고, 모든 동물에게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천산갑에 대한 생태 정보부터 현재 65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인 ‘뿌리와 새싹’ 모임 소개까지 담겨 있어요. 우리는 그동안 천산갑의 서식지를 파괴해 온 벌목, 도로 건설, 자연 오염과 같은 행동을 멈춰야만 해요.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되요. 우리 아이들은 동물들을 사랑하고 보호해주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요. 아기 천산갑이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이 되길 바래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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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알려준 천산갑이란 동물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희귀동물인 천산갑의 실체를 알 수 있었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절멸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아이들이라는 희망이 있어 멸종 위기의 천산갑을 지켜낼 수 있었다. 아기 천산갑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엄마 품에서 벗어나 세상 속으로 향하는 천산갑의 모습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 스스로의 모습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도전과 위험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은 비단 아기 천산갑만의 과제는 아니기 때문이었다. 도우면 우리 모두를 구할 수 있다는 ‘뿌리와 새싹’ 모임의 메시지는 험난한 여정을 거치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감각적인 그림과 서사가 펼쳐지는 아기 천산갑의 성장기는 우리가 왜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두고두고 읽어볼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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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비늘을 두르고, 위험에 처하면 몸을 동그랗게 마는 동물 우리에게는 낯선 동물인 천산갑이 현재 멸종 위기라고 한다. 사람들이 천산갑을 마구 잡아서 비늘을 벗겨내 엉터리 약을 만들고 천산갑 고기를 먹는다고...
엄마와 같이 행복하게 지내던 천산갑 무럭무럭 자라 엄마의 품을 떠나 야생 동물 친구들과 숲속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굴을 파헤치고 굴밖으로 천산갑을 끌어내어 자루에 담았다. 천산갑을 팔아서 비늘로 약을 만들려고.. 천산갑을 살려주세요.
짧은 이야기이지만 인간이란 참 이기적인 동물이다. 그래도 세상엔 좋은사람이 더 많기에 우리는 노력해야한다. 천산갑의 서식지를 파괴해온 벌목 도로건설 자연오염 같은 행동을 멈춰야한다.
알면 사랑하게 돼요. 사랑하면 돕게 돼요. 도우면 우리 모두를 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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