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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세무사님을 처음 알게된게 허영만 화백님의 주식타짜라는 책에서 입니다. 젊은 나이에 많은 돈을 버시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는걸 보고 정말 부러웠었는데, 시대가 좋아져서 유튜브로도 직접 세무사님의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책으로도 그 관점을 배울수 있다니 책을 안살 이유가 없죠 ㅎㅎ 세무사님께서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나와서 강조했듯이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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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교 재학시절, 주식에 대해 알게 되면서 주식 투자 도서를 읽으며 성공 투자의 꿈을 키웠다. 군대에서 모은 10만원으로 첫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투자 3년만에 100억원을 벌었다. 이후 세무사 자격증을 따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하면서 진정한 투자 전문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가치주와 성장주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 ‘우상향하는 차트는 전부 성장주일까?’, ‘시가총액으로 본 산업과 정부 정책으로 본 산업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종목의 개수, 투자 비중, 업종 배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마이너스 종목만 남아있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의 답을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너무 주식투자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계좌도 없이 일단 주식 투자 공부부터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그 시기에 했던 주식 투자 공부가 너무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한다. 이 경험으로 인해 요즘도 강연장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초보 분들은 계좌에서 돈 다 빼고 공부부터 하세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운이 좋아서 번 돈은 결국 운이 다하면 내 주머니에서 사라지는 것이 주식시장의 속성이라고 말한다. 계좌도 만들기 전에 주식투자 관련 서적을 읽었으며 군대에서 적은 돈으로 하락장에서 버티는 법을 경험했다고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운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기에 성공 투자자가 되었다고 회고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더 나아가 스스로 책임지는 성공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 컴퓨터 한 대면 충분하다고 한다. 주식투자를 사랑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돈을 벌게 되고, 돈을 벌게 되면 더는 싫은 사람과 어울리며 직업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Leading’당하지 말고 시장을 ‘Reading’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가장 먼저 증권사 리포트를 매일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틈나는대로 주식투자 서적을 읽는다면 앞서 이야기한 고수 찾기나 아바타 되기와는 비교불가한 최고의 공부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계속되는 성장주 시대에 성장주가 유리한 것은 금리로도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금리가 낮은 시기일수록 성장주가 더 유리하다. 그 이유는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분모에 할인율로 금리를 사용하는데 금리가 낮을수록 미래의 현금흐름이 큰 할인 없이 현재가치로 평가되기 때문에 성장주가 가치주에 비해 높게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증권사 리포트 읽기를 강조한다. 다만 종목분석의 경우 매도 보다는 매수에 치중된 리포트가 훨씬 많다는 한계점을 인식하고, 리포트 행간의 의미에 주목하기 바란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미 쓰인 주식 관련 책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실전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증권사 리포트를 좋은 스승으로 여기고 매일 읽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이를 통해 매일 주식을 공부하는 성실함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가치분석을 하고 재무제표를 공부하는 것은 저평가된 우량 회사를 찾는 목적도 있지만, 부실기업에 투자하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따라서 아무리 재료가 좋고 차트가 예쁘더라도 재무제표를 보면서 적자 지속기업, 자본잠식 기업을 확인해야 한다고 하면서, 주식투자는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실이 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장 전체를 조망하고 상승과 하락을 예의 주시할 것을 요구한다. 조건검색 기능보다 자동 돌려보기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전체를 보면서 직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여기에 자동 돌려보기 범위를 가능시간에 따라 거래소나 코스닥, 또는 업종별로 한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추천하고 싶은 것은 KOSPI 200종목을 매일 보는 것이다. 600초면 된다고 하면서 하루 10분을 투자하면 독자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투자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교적 관통하는 컨센서스는 물타기 보다는 손절매를 원칙으로 하는 것이다.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보유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 종목을 구출하기 위해서 나의 과거 매수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하는, 즉 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한 행동인 물타기는 전혀 좋은 전략이 아니다. 물타기에 투입되는 나의 목숨같이 귀한 자금을 2,000종목 중에 최고의 종목을 선정해서 매수하는 데 쓸 것인가, 아니면 내 계좌에서 떨어진 종목을 매수하는 데 쓸 것인가의 차이는 성공투자에서 굉장히 큰 결과의 차이를 낳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우 현실적인 포트폴리오 유지에 대한 팁도 제시한다. 너무나 맘에 드는 종목이 생겨서 신규편입을 고려 중인데 현금이 없는 상황이라면 신규매수 종목과 같은 업종의 종목을 매도하고, 확보한 현금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올바른 종목교체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면 적정 숫자가 변할 리도 없고, 업종별 배분 비중이 변할 리도 없으니 나의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20년이 넘게 성장주에 투자해 원금 200배 수익을 달성한 슈퍼개미 이정윤의 성장주 투자 노하우, 최적 포트폴리오 구축법 등 투자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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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주식에대한 내공없이 늘 빨간불에 불나방처럼 쫓아가서 장렬하게 전사했던 개미였습니다 그것만이 그동안 잃은 돈을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서 투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과 산업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좋은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단기투자루 도박하는 것보다 훨씬 큰 수익과 회사와 함께 동업한다는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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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세무사님의 책은 참~ 가독성이 좋습니다. 책 받고 그날 끝까지 다 봤습니다. 출퇴근길에 내 친구가 되어준 "성장주에 투자하라"!! 읽고 또 읽어서 이세무님의 논리를 습득하겠습니다. 한번 읽을 때랑 두번째 읽을 때랑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지금 밑줄도 끗고, 형광펜으로 줄도 그으면서 정독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책인데 소설처럼 너무 재미 있네요. 또 신간을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른 신간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새로운 책 자주자주 출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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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투자자의 주식 분석은 주변에서 주식을 추천받아서 늦게 사면 더 오를지도 모르니까 분석없이 당장 산다 30%정도만 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10%만 올라도 로또 맞은 듯 흥분한다 그러나 지수가 급락하며 -10% -20%가 되면 본전은 곧 온다고 나는 장기투자자라고 자위하기 시작한다 나도 그랬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제서야 내가 산 종목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다 바텀업 분석은 우량주를 조건 검색하는 데서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고PER 저PBR 군에서 실적이 좋아지는 저평가 주식을 찾아낸다 저평가된 우량주 중에서 재무제표를 진단하고 종목을 픽업하고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찾아서 중장기 투자전략으로 접근하는 게 바텀업 방식이다 탑다운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국제 증시와 환율 금리 상품시장을 보면서 세계 경제 사이클을 확인하고 글로벌 경제 내에서 우리 나라 경제의 위치를 파악한 후 우리 나라 경제 안에서 유망한 업종을 찾아보고 업종 내에서 선택해서 탑픽을 선택하고 나서 탑픽으로 고른 기업의 최적의 매수타이밍을 찾아서 매수하고 언제 매도를 할지 미리 시나리오를 정해서 시작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것이다 다른 어떤 재테크보다 확실한 진리다 다만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꾸준하게 모아가야 한다 탑다운의 장점은 시장을 전체적으로 보는 습관이 생기고 어느 업종에 비중을 얼마나 둬야하나 판단이 선다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분산이라면 분산효과의 핵심은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개별 리스크인 비체계적 위험을 없애려는 거다 이 기본원리를 중심으로 업종 별로 분산 투자를 하면서 매일 매주 매월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 미스터마켓이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파악하고 어느 업종이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 판단이 가능해진다 그러다보면 순환하는 리듬도 그 사이클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현금비중 조절하면서 투자 성과를 내기위해 조금만 신경 쓰면 된다 분기별로 주도주도 있고 주도 테마도 나오고 사라지길 반복한다 그래서 시장을 관찰하면서 단기적으로 트렌드를 읽어내야 한다 시장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읽어 내는 게 바로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이다 별거 없다 금리인상이든 우크라이나 리스크든 오미크론이든 리오프닝이든 트렌드를 타고 그 추세에 잠시 휩쓸려 보는 시도를 자꾸 하다보면 물려서 기업 분석을 하든 급등해서 대박을 내든 주식 거래 경험은 쌓인다 트렌드를 유행, 경향, 흐르는 물결 로도 해석하지만 트래이딩 관점으로 볼 때는 추세라고 판단한다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하면 주가는 상승추세 하락추세 비추세, 3개 뿐이다 트렌드는 현재 추세가 어떤 추세인지 찾아내는 것이지 추세가 중요한 건 주가는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가려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상향하는 성장주들은 계속 우상향하는 특성이 있다는 얘기다 대형 우량주들이 바로 그렇다 상승하다 하락도 하지만 계속 계단식으로 우상향 하는 차트들이다 그래서 우린 탑다운으로 업종 먼저 찾아서 산업의 추세를 바탕으로 탑픽 종목 찾아서 다른 성장 업종 보다 조금 빠를 업종에 투자해 나가야 한다 추세 매매가 아주 중요하다 통찰력을 가지고 선택에 집중해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가야 한다 각자 자신의 투자타입을 스스로알고,투자기간을 정해서 투자와 매매의 개념을 이해하고, 통찰력을 갖고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그러면서 나만의 기법을 개발하고 반복해서 훈련하고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 새 성공투자에 가까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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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라들어서 못보겠어요. 돈 많이 벌었다 라는 어느정도의 자기 자랑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뜬금포로 자식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나왔다는건 왜 적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자랑은 일기장에나 sns에 하시길... 그래도 뒤로 가면서는 도움이 될 지식들이 나옵니다. 동기부여를 위해 서론을 그렇게 쓴 것 같은데...그런 부분은 안쓰는게 더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비밀노트는 수준이 진짜... ㅜㅜ그냥 줘도 안가질거를 포인트 차감해서 받은게 너무 짜증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