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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권에 이어 4권도 술술 잘읽혀요. 중간중간 피식 웃기도 했어요. 그리고 4권 끝에 가서 드디어 애들이 성장해요. 2년으로 건너뛰는데 길었따. 어린애들 연애 보고 싶지 않고 성인-그래봐야 18살이지만 로판은 18살은 이미 성인이잖아요?ㅋ-연애 보겠네요. 그리고 지루하다고 하면 지루하고 뻔하다고 하면 뻔하겠지만 전 로판특유의 사교계 거짓연극 및 비꼬기 나오는게 좋은데 잠깐 나와서 좋았어요. 원작여주는 역시나 이중인격자로 흑막으로 나오며 루카를 짝사랑하고 있었어요. 여주가 마음에 안들어서 방해하는데 족족 가로막혀하며 분해하는데 허술한거 같으면서도 술술이라 읽기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