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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읽어도 스토리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지장이 없어요. 뇌를 비우고 읽을때 좋은 소설인데 문제는 잠이오네요. 분명사건사고도 있는데 너무 술술물에 긴장도 없고 해서 그런가봐요. 못쓴글은 아닌데 노잼 아닌 무잼이에요. 재미없으면 하차라도 하는데 그건또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하기엔 재미가 있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일인칭 시점을쓰는데 스스로 배시시 웃었다는 표현이 너무..ㅋㅋㅋ 어떤 느낌의 웃음을 지엇다는건지 표현하고 싶고 한데 일인칭에서 쓰면 오글거리는게 스스로 배시시 웃었다는 문장같은 것들인데 생각보다 자주 나오네요. 예쁘게 보이고 싶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의 사교적 친화의 의미인건 아는데 으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