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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러 상도 타고 소문으로만 듣던 우오토 작가의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가 드디어 문학동네를 통해 한국에 정식으로 발행됐다. 그런데...책 가격이 8,000원? 난 판형이 많이 커서 그런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다...물론 종이 질이 나빠 보이지는 않는데 이 가격은 조금 선 넘은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작품은 소문만큼, 아니 소문보다 재밌었다. 어린 주인공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빌런, 그리고 시대 배경의 설정까지 굉장히 흥미롭다. 그렇기에 2권도 기대되고 동시에 발행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천동설과 C교가 우세하던 시대에 지동설에 대해 연구하며 진리를 탐구한 인물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리한 아이로 주위의 기대와 부러움을 한 몸으로 받고 있는 라파우가 의부 포토츠키의 부탁으로 후베르트와 조우하게 되면서 새로운 우주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 시작입니다. 그림체는 투박하나 안에 담긴 내용이 훌륭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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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재로 만화가 있다니…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드디어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다행히도 완결이 8권으로 났더라구요 너무 오래 완결이 안되면 모으기가 쉽지 않은데 더더 좋은 포인트 였습니다. 내용도 역시나 너무 좋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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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주인공 라파우가 남긴 상자를 2부의 새로운 주인공 오크지가 찾으며 본격적으로 2부가 시작된다. 오크지는 트라우마로 하늘을 보지 못했는데 이를 극복할 때의 연출과 감정이 정말 극적으로 느껴졌다. 작가 연출과 전하려는 주제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는 명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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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대학을 입학할 예정일 정도로 똑똑한 라파우의 성장을 깔끔하게 한 권으로 끝내서 좋았고 연출은 말할 것도 없으며 중간중간에 마음을 울릴 정도의 명대사들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그 중 최고는 당연코 '저는 지동설을 믿습니다.'가 아닐까 한다. 라파우는 자신이 믿는 지동설에 대한 마음을 굽히지 않고 선언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은 만화였다. |
| 전권 다 보긴했지만 솔직히 만화 자체가 정말 재밌다기보다 소재빨이 좀 있긴 합니다. 전쟁 만화여도 더 유명하고 재밌는 전쟁을 다룬 만화가 더 손이 가는 것처럼 이거도 소재를 잘 타고 났다고 느껴요. 전권 읽고 나서의 감상평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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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0미터로 입문하게 된 우오토 작가의 작품입니다. 우오토 작가는 자신만의 통찰력을 작품에 녹여넣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1, 2권은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과 주인공의 역경 서사를 다룹니다. 초반 전개를 읽고 3권 구매를 결정하겠다 생각했지만 역시나 제 지갑을 꺼내게 만드는 우오토 작가입니다. |
| 우오토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2권 리뷰입니다. 보면 볼수록 작가님이 대단하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를 끌어가는 힘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정말 흥미진진해요 탄탄하면서도 적당히 여백도 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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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2권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알게 된 작품입니다. 이작품이 상당히 인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보게 되었는데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작가분이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
| 서핑하던 중 당시 조건 맞는 책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정말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소장 할 수 있어서 행복! 가족에게도 추천했고요. 작화도 독특하고 완전 현대가 아니라서 여러모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권 끝 즈음에 가서 '우주가 바뀌겠군'이 굉장히 임팩트 있어서 다음권에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얼른 전권 모두 소장하고 싶어요!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