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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어쩜 이리도 기발할까?
"발상이 어쩜 이리도 기발할까?" 내용보기
우리네는내가 느낀 감동을 대신해주는 문구나싯구가 있으면 백배 공감합니다그런데이 시는 생각지도 못한 기발함을작가만의 은유와 비유로 표현하여공감을 넘어 감탄까지 자아내게 합니다감상하는 내내탄성이 절로 나오는 것은시와 접목시킨 기발한 구절이 숨 쉴틈없이 출현합니다술술 나오는 직유와 은유는거미의 유전자를 닮은인종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
"발상이 어쩜 이리도 기발할까?" 내용보기
우리네는
내가 느낀 감동을 대신해주는 문구나
싯구가 있으면 백배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 시는 생각지도 못한 기발함을
작가만의 은유와 비유로 표현하여
공감을 넘어 감탄까지 자아내게 합니다
감상하는 내내
탄성이 절로 나오는 것은
시와 접목시킨
기발한 구절이 숨 쉴틈없이 출현합니다
술술 나오는 직유와 은유는
거미의 유전자를 닮은
인종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연을 보는 시선은
이해를 넘어 한몸인듯 싶습니다
작가의 고뇌와 일상이 그려지고
크나큰 우주를 보면서도
들판에 핀 개망초꽃의 설움담은
굳건함과
버려진 솥뚜껑 속에 핀 꽃도
연민을 담아 바라보는 사랑스런 시선이
느껴집니다
통찰력과 따뜻함이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감상하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글로 스케치한 그림이 떠올라
시도 감상하고 그림도 감상한 착각에 빠집니다
z*****9 2022.06.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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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다
"참 좋았다" 내용보기
난생 처음이다. 책 리뷰를 쓰는 게...그냥 쓰고 싶었다.음...시가 살아있어 좋았다. 맥없이 누운 시가 아니라내게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누구나 겪을 만한 이야기를 시인의 감성으로 짙게 풀어 내서나도 따라 깊어졌다.게다가 사는 것 모두가 시가 되는 게 절묘했다.내 삶도 한 편의 시가 되는 기분이 든다.많은 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너무 지쳐서 음악도 듣기 힘들 때이불 대신 펼치
"참 좋았다" 내용보기
난생 처음이다.
책 리뷰를 쓰는 게...
그냥 쓰고 싶었다.
음...
시가 살아있어 좋았다.
맥없이 누운 시가 아니라
내게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누구나 겪을 만한 이야기를
시인의 감성으로 짙게 풀어 내서
나도 따라 깊어졌다.
게다가 사는 것 모두가
시가 되는 게 절묘했다.
내 삶도 한 편의 시가 되는 기분이 든다.
많은 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
너무 지쳐서 음악도 듣기 힘들 때
이불 대신 펼치면 살만했다.
그래서 참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w*****5 2022.06.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