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가 엄마랑 신나게 읽네요
창비 책들은 신선한 책들이 많은것같아요
재미있게읽고 많이배우고갈게요.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가 엄마랑 신나게 읽네요
창비 책들은 신선한 책들이 많은것같아요
재미있게읽고 많이배우고갈게요.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가 엄마랑 신나게 읽네요
창비 책들은 신선한 책들이 많은것같아요
재미있게읽고 많이배우고갈게요. |
|
7살 딸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빠와 수수께끼풀고 장난하길 좋아하는 우리 딸은 규연이와 규연이 아빠의 대화가 맘에 드나봅니다.
아빠가 잠만 자서 그 모습을 그렸더니 도리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놀아준거라고 우기는 아빠 자기의 모든것을 사랑한다더니 똥 냄새 난다고 도망가버린 아빠 자신이 아끼는 사탕만 골라서 빼먹는 아빠. 규연이는 툴툴대지만 너무나 따뜻한 가족의 모습에 행복해집니다.
“나중에 아빠 늙으면/ 규연이가 아빠 업어 줘야 해?// 그래 알았어.// 근데 아빠,/ 아빠는 할머니 몇 번이나 업어 줬어?”
엄마 나중에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해? 라고 말했던 저에게 제 딸도 되묻네요. 근데 엄마도 외할머니 많이 업어줬어? 맛있는거 많이 사줬어?
아이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동시집이라기보다는 아빠와 규연이의 대화체로 이뤄져있기에 7살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꺼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