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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중요성과 필요성, 이를 체감하게 되는 요즘 시대정신이나 새로운 형태의 과학 기술의 산물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공감해 보게 된다. <작은 과학 마을 대덕의 반란> 평범했던 시골 마을이 어떻게 과학의 중심지가 되었는지, 저자는 책을 통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우리 과학 기술의 발전과 성장사를 단면적으로 바라보며 최근에 있었던 누리호 발사 등의 성과물에 대해서도 연동시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갖고 있다. 갈수록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결국 과학이 국력이며 기술확보나 개발은 절대적인 시대정신이자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전 세계가 경쟁적인 투자나 관리,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등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과학은 자체적인 한 분야의 성장이 아닌 거의 모든 분야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제공한다는 점과 이를 국가 주도의 성장이나 투자 등으로도 볼 수 있지만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해서 일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요소나 미래가치, 새로운 부의 기회나 다양한 형태의 창출효과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의 가치는 계속해서 부각될 것이다. 이에 한국과학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형태로 운용, 관리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된다.
누군가는 일상의 편리함이나 생활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거나 재발견, 재해석의 관점으로 과학기술을 바라볼 것이며 또 다른 이들은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효과나 도시의 변형 및 전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을 투자의 개념이나 관점으로도 평가할 것이다. 그 어떤 방식이든 부정보다는 긍정의 효과와 작용을 낳는다는 점과 이는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비롯해 일정한 주도적인 설계나 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된다. <작은 과학 마을 대덕의 반란> 우리는 단기간의 경제성장과 발전을 통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발전과 결과물을 만들었지만 지금의 모습을 바라볼 때, 정체되거나 새로운 재도약이 필요하다는 점 또한 체감하게 된다.
이에 과학 기술 분야가 그 대안이 될 것이며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이나 환경문제, 또는 에너지 관리 및 자원개발 등의 영역에서도 과학의 가치는 더 높은 수준의 효용성을 부여하고 있다. 책을 통해 한국과학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새로운 관점에서 어떤 형태의 기술개발이나 성공적인 결과물을 남기기 위한 노력 및 관리의 자세가 필요한지도 만나보게 된다. <작은 과학 마을 대덕의 반란> 한 도시의 사례를 통해 우리 과학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접하며 과학이 주는 유무형의 가치와 결과물이 무엇인지, 그리고 보완해야 될 문제점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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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왜 '반란'이라는 단어를 썼을까? 아마도 맨 처음 삽을 뜨고 시작할 때만 해도 2022년 현재의 대덕연구단지만큼 성장하리라 생각하지 못해서였을 것이어서 그런가 보다. 한자어를 가져와보면 상전벽해?
1970년대 그런 미래를 보는 시야로 연구단지를 만들고 키우자고 결정한 의사결정에 감사함을 보낸다.
한편으론 책 맨 앞에 나오는 내용 중에 '중국 중관촌'에 관한 부분이 있는데, 중국 그들의 폭발적이고 집중적인 양성정책에 두려운 마음도 든다. 여의도 면적 50배. 현재 첨단 기업 2만여 개 유치. 구글 지사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중국 북경대 칭화대 등이 인근에 있고, 중국의 첨단기술기업 바이두 샤오미 레노버 등이 시작된 곳. 우리의 대덕에 더 많은 투자와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길 바래본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관심이 갔다. 에너지 문제가 풀린다면, 그렇다면 지구상 근본적인 빈곤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정말 가슴 뛰는 이야기이다.
한국행융합에너지연구원에 설치된 초전도 행융합 연구장치를 KSTAR라고 한다. 핵융합 에너지가 궁금하다면 바로 머리 위 태양을 보면 된다. 태양은 내부에서 이런 핵융합 반응이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빛과 열이라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공적인 핵융합기술을 이른바 '인공태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핵융합 연료인 중수소는 사실상 무한한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고, 삼중수소는 전 세계에 매장된 리튬을 활용에 얻을 수 있는데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은 현재 인류가 앞으로 1,500만 년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고 하니, 결국 기술상용화만 되면 인류는 에너지 걱정에서 완전히 해방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자인 이경수 박사가 오늘도 열심히 연구에 매달려 2025년까지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 300초 연속운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분은 정말 대통령 경호보다 몇 배 더 강화된 경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 분 1956년생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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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다. 좀 더 어렸을 때 과학자가 꿈이여서 그랬을 수도 있고 과학이 재미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여러 이유로 문과를 선택하고 문과의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과학을 꿈꾸고 있다. 가끔은 키트 같은것을 만들면서 지식 탐구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대역연구개발특구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가 많이 생겼다. 대덕특구 내에 있는 대학이나 연구소, 여러 기관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에서는 CDMA를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 했다. 퀄컴과 기술 공동 개발계약을 체결하여 연구한 끝에 CDMA를 상용화 해 보급했고 와이브로를 개발해 한 시대의 인터넷을 책임지기도 하였다. 이런 기술은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5G, 6G를 도입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세탁 세제인 옥시크린과 엔진 내벽 보호 제품인 불스원샷도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대덕특구 화학연구원에서는 기업의 의뢰를 받아 제품을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하였다. 미래기술쪽에서는 한국형 인공태양인 KSTAR와 ITER 국제 핵융합 실험로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생수소가 아닌 그린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를 만들어 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수소의 활용은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될 기술이며 자연보호나 효율성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기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의 성공으로 한국은 세계 11번째 자력 우주로켓 발사국이 되었다. 개발과정에서 많은 과학자와 연구원들의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도 위성발사국이 되었다. 이처럼 대덕특구에서 많은 기술을 연구하고 연구가 성공하면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 마음도 들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