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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범죄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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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과 함께 공간 지각력 역시 임무수행의 필수요소다 . 임무 수행지는 매번 다르다. 사전 답사나 동선 체크를 할 여유도 없는 상황이 많다. 따라서 처음 가는 곳,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도 능숙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114p CiA 범죄퍼즐/ 존갈라드지음 아은경옮김/ 보누스   나의 아이큐를 테스트 하듯 정답을 맞추는 과정을 즐기면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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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과 함께 공간 지각력 역시 임무수행의 필수요소다 . 임무 수행지는 매번 다르다. 사전 답사나 동선 체크를 할 여유도 없는 상황이 많다. 따라서 처음 가는 곳,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도 능숙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114p CiA 범죄퍼즐/ 존갈라드지음 아은경옮김/ 보누스

 

나의 아이큐를 테스트 하듯 정답을 맞추는 과정을 즐기면서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가면 뿌듯함이... 뿜뿜이랄까?

자존감이 몇 배로 상승하는 짜릿한 성취감이 쑥 올라옴을 느낀다.

생각해도 생각해도 해결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책을 덮고 음악을 들으며 다른 일을 하다가 갑자기? 언뜻 해결 방법이 떠오르기도 한다. 딱 이것인데 하는 순간이 오면 그 벅찬 정답의 감동이 한껏 올라온다.

1단계~3단계는 초등학생과 저녁 식사 후 수수께기 맞추듯 함께 생각해 본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가족끼리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곤 한다.

기상천외한 것은 아니지만 수수께끼 풀이 또는 명탐정 놀이 하듯이 여유있게 생각할 시간이 많은 주말에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을 듯 하다.

4단계~5단계에서는 조금 더 많이 생각해봐야 한다.

초등 고학년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가 서로의 생각을 조합해서 풀어보기도 한다. 역시 우린 천재야~하며 손바닥을 마주친다. 모든 문제를 맞추지 않아도 1개라도 맞추면 천재가 된 느낌이다. 추리의 재미랄까?

살짝 어설픈 과정풀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함께 뭔가를 해냈다는 협력모드의 추리는 흥미진진하다.

 1단계에서 '거울에 비친 숫자(155p)' 문제를 아이들과 풀면서 거울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어서 유아들도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초등저학년은 거울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신나게 거울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울모드로 다양한 표정과 얼굴에 점이 몇개지? 하며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아이 마냥 기분이 좋다.

 2단계에서 '시곗바늘 꺽기(123p)'를 풀이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각도에 대해 어려운 수 개념을 알게되었다.

 '구멍은 몇 개?(125p)'에 대한 정답은 우리 가족 모두 답이 다 달랐다. 정말 생각의 차이가 있고 서로 다른 사고체계를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쉬운 것 같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정답에 가까운 추리를 해 낸다는 것이 신기하다. 역시 어른들은 뇌가 굳어진 것일까? 아이들의 뇌는 말랑한 것일까?

 3단계에서 '다른 점 찾기(120p 146p)'가 인기였다. 서로 찾아보겠다고 난리난리^^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가서 정답을 금새 맞추니깐 3단계가 왜이리 시시해 하며 4단계를 해 보겠다고 자신감이 뿜뿜이다. '번호판을 활용한 기억력 트레이닝'도 정말 재미있게 해 보았다.

 4단계에서 '아침 점심 저녁(126p)'은 햇빛의 각도를 보고 시간 맞추기이다. 해가 뜨고 지는 자연현상을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바라보게 하는 흥미진진한 추리였다. 1~3단계는 주로 기억력을 테스트 받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4단계에서는 단서를 찾아야 하므로 상호보완적인 추리능력 및 문제해결력이 더더욱 필요하다. 이제는 좀더 복잡해진 단서들을 찾아서 자연현상과 나의 상상력을 조합해야 한다. 조금 더 공간지각능력을 향상시켜보고 싶다면 5단계도 도전해봅시다.

  5단계에서 '오류찾기(124p)'는 정말 정말 너무나도 고심이 된다. 단순한 지식과 기억력이라기 보다는 학창시절에 배운 지식을 조합하는 공간지각능력이 발동되어야 한다. 서로 가지고 있는 지식을 꺼내어 해본다. 역부족이다.

 스스로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해결하는 사람 뇌의 신경세포는 어마무시하게 복잡하겠지?

 이렇게 뇌를 쉼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뇌 속이 갑자기 궁금해진다.

단순 기억은 물론 통합적 사고능력이 향상되는 이 책은 가족과 함께 주말에 즐기며 생각나누기에 좋을 것 같다.

이번 주말에도 우리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들으며 웃음이 터진다.



 

m*******7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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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범죄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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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Smart Enough to be a Secret Agent?By John Gillard 존 길라드 2022 이은경 옮김 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 의 첩보 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자문을 거처 이 책을 집필 했다.저자는 1년 반에 걸쳐 신문에 연재한 칼럼을 기반으로 하고 책으로 엮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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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Smart Enough to be a Secret Agent?
By John Gillard
존 길라드 2022 이은경 옮김
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 의 첩보 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자문을 거처 이 책을 집필 했다.
저자는 1년 반에 걸쳐 신문에 연재한 칼럼을 기반으로 하고 책으로 엮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추가하고 보완했다고 한다.미술사를 설명하려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궁금증을 풀어내는 과정이었고 그중 일부는 칼럼을 쓰던 당시에 일어난 사건과 뉴스를 반영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제들을 보면 작가가 평소에 관심있게 살펴보던 것들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한다.

'CIA 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크게 사고의 유연성 풍부한 지식
명령 체계의 존중 등을 요구한다. CIA 대변인으로 근무한 첼시로빈슨은 특히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했다.'세계 각국의 정부는 국가의 위협이 되거나 큰 영향을 미칠 정보를 극비리에 수집하기 위해 비밀 요원을 두고 있다.선발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임무 수행 능력이다.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의 중심인 비밀 요원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매우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감있고 영리해야 하며 주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의심을 피할 수 있어야 하는 동시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끊이없이 관찰해야 한다.'

챕터1은 상황 판단력 기르기 암호 해독하기 규칙 찾기가 주로 많았다 별이많을수록 어려운데 별이3개인 문제는 상당한 추리를 해야 풀 수 있었고 별5개인 문제는 검색 찬스가 없으면 풀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챕터2는 창의력을 발휘하며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주로 많았다
대부분 잘못된 것 찾기 자신의 암호 만들기 가장 바람직한 방법 고르기 형식의 문제들이다 5개의 챕터들중에서 어느정도 쉬운 편에 속했다
챕터3은 세계 지리를 잘 알아야만 풀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고 가끔씩 정부 기관 강 이름처럼 복잡한 문제도 나온다
5개의 챕터들중에서 어려운 편이다
챕터4는 기억력과 공간 지각 능력이 많이 필요하고 다른 그림 찾기
시간 예측 하기. 도형의 면 맞추기 같은 문제가 대부분이다.너무 쉽시도 너무 어렵지도 않다.
챕터5는 세계사 역사적 사건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 주로 전쟁 같은 사건을 그림으로 알아내기 전쟁의 지도자를 시대별로 나누기
최초로 무엇을 했는가 맞추기처럼 시대적 사건을 알지 못하면 어려운 문제가 많다.초등 5학년의 총평을 빌리자면 저학년에게는 불가능한 책이고 고학년은 추리에 관심이 많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독서를 많이 한 친구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CIA범죄퍼즐 #존길라드 #iQ148을 위한 추리전쟁 #보누스출판사 #상황판단 #암호해독 #공간지각 #추론능력 #추리감각
#범죄수사게임 #비밀요원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j*******9 202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IA 범죄 퍼즐 / 존 길라드 /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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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길라드라는 영국작가가 CIA 첩보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자문을 거쳐 집필했다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CIA 요원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서 반드시 요구되는 사고의 유연성과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 그리고 공간지각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 등의 정도를 평가받고 또한 그런 능력과 기술을 전수받아 향상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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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길라드라는 영국작가가 CIA 첩보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자문을 거쳐 집필했다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CIA 요원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서 반드시 요구되는 사고의 유연성과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 그리고 공간지각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 등의 정도를 평가받고 또한 그런 능력과 기술을 전수받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소개되고 있다. CIA요원이 될 생각은 당분간 없지만 정말 멋지고 거창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이 정도까지야? 의심 반 흥미 반으로 IQ148을 위한 추리전쟁이라고 소개되는 이 책을 그 IQ 수치와의 한참 거리가 먼 내가 감히 겁도 없이 시작해 보았다.

책을 읽기 시작한지 오래지않아 이 책으로 인해 자괴감만 느끼고 시간낭비만 될 거라는 나의 우려와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공연한 기우였음을 금세 알 수 있었다.
 내가 갑자기 영화에서 보던 제임스본드 같은 멋진 요원이 되거나 정보를 빼내거나 암살하는 무시무시한 스파이가 될 가능성은 전혀 없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상황에 처한 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짜릿함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살해당한 이중스파이의 시체를 보며 사건당시 과연 그 화장실에는 몇 명의 살해에 가담한 요원이 있었는지를 추리해보는 문제에서는 내가 미드에서 보았음직한 과학수사대 혹은 FBI 요원이 된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나의 판단으로 인해 한동안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던 이중스파이의 억울한 죽음을 조금이나마 밝혀 낼 수 있다니 어쩐지 어깨가 무거워지기 까지 했다면 너무 오버인가?

점을 연결하기 문제, 성냥개비 이동문제 ,시간 계산문제 등 언젠가 창의수학퍼즐1000제 같은 곳에서 보았음직한 낯익은 문제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CIA 요원들만이 공부할법한 추리문제 또한 심심찮게 등장하였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풀어보았는데 셜록 홈즈 시리즈를 좋아하고 열독하는 녀석 답게 나보다 앞서 문제를 쓱쓱 풀어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먼저 풀었다고 실실 깐족거리는 게 살짝 얄밉기도 하니 이 또한 이 책이 주는 나름의 또 다른 묘미 아니겠는가.

수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문제풀이도 상당한 재미를 주지만 나아가 최신 첩보기술과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의미부여와 정보를 전달해주는 문제들도 아이와 함께 풀고 있노라면 역사와 지리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어 그 만족감이 배가 되었다.

앞서도 말했듯이 책표지에 이미 IQ 148을 위한 추리전쟁이자 추리감각을 깨우는 비밀요원의 범죄수사 게임이라고 소개되어 있어 독서 시작 전 상당히 걱정을 했던 게 사실이다.
사실 나 같은 지극히 평범한(?)  IQ로는 책의 모든 문제를 푼다는 게 상당한 고민과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였지만 이 책이 가진 진한 매력은 상당한 흡입력으로 나를 결코 놓아주지 않았다. 어느덧 마지막 장을 덮으며 묘한 뿌듯함이 나를 뜨겁게 안아줄 때야 비로소 아침에 시작한 독서가 어느덧 깊은 밤이 되었음을 눈치 챌 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아이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공통주제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여러 시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겁고 유익한 학습의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어느덧 후텁지근한 날씨가 몹시도 끈적이지만 독서의 청량함이 언제든 다시 나를 위로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벌써부터 다음번 독서가 너무도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f********1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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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범죄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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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범죄 퍼즐> IQ 148을 위한 추리 전쟁 영화나 책을 고를 때 스릴러나 추리 장르를 좋아한다. 평소 퀴즈나 퍼즐을 좋아하며 방탈출 게임 역시 좋아한다. 만약 앞서 말한 것들 중 자신의 취향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제목처럼 실제 CIA의 공식 매뉴얼과 보고서들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문제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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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범죄 퍼즐> IQ 148을 위한 추리 전쟁

영화나 책을 고를 때 스릴러나 추리 장르를 좋아한다. 평소 퀴즈나 퍼즐을 좋아하며 방탈출 게임 역시 좋아한다. 만약 앞서 말한 것들 중 자신의 취향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제목처럼 실제 CIA의 공식 매뉴얼과 보고서들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문제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존재하는 줄 알았던 CIA와 관련된 문제라니,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내용이다. 과연 비밀 요원의 자격시험(?)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을지, 개인적인 역량이 상당히 궁금해진다. 책은 그림에서 사진까지 꽤나 다양하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성냥 퍼즐에서부터 크라임씬과 같은 사건 현장의 단서 찾기, 암호해독에 이르기까지 꽤나 다양하고 폭넓은 문제들이 실려있다. 과거 퍼즐 퀴즈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것에서 훨씬 발전된 범위의 문제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렵고 복잡하기만 해 답을 찾아봐도 짜증 나는 사례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보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몰입감과 함께 고민하는 재미를 가져다준다. 저자 존 길라드는 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만큼 자신의 장기를 잘 발휘해 책을 구성했으며 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의 첩보 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황 판단, 암호 해독, 추리법, 첩보기술, 국제 관례, 세계 지리, 기억력, 공간 지각, 세계사 국제 분쟁까지. 챕터의 제목만 봐도 상당히 폭 넓은 문제들을 실었다. CIA를 다뤘을 만큼 총을 겨누는 상대에게 대항하는 법이나 폭탄 해체, 다양한 위기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등 꽤나 현실감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해답은 책의 맨 뒤편에 있으니 문제를 다 풀었거나 정 모를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IQ 148을 위한 추리 전쟁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균으로 봤을 때 저정도지 꽤나 난이도 높은 문제도 있고, 쉽고 재미있는 문제도 있어 각각의 풀이 하는 재미가 있었다. 성장기나 청소년들에게는 두뇌개발의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고, 성인들에게는 문제 풀이의 집중력, 나아가 친구들과 함께 몇 가지 문제를 추출하여 다양한 놀이로도 발전시킬 수 있을 만한 책이다. 실제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만큼 상당히 현실적인 내용 들이 많으니 기대하고 봐도 좋을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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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범죄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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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퀴즈 푸는 것도 좋아하고추리물도 좋아해서<CIA 범죄 퍼즐>을 본 순간저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이 책은 비밀 요원에게 필요한 능력별로상황 판단, 암호 해독,추리법, 첩보 기술,국제 관계, 세계 지리,기억력, 공간 지각,세계사, 국제 분쟁 등으로파트를 나눠서 문제를 실었어요그런데 문제를 풀다보니 제 예상과는 달리난해한 문제들이 많았어요'IQ148을 위한 책인데내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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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퀴즈 푸는 것도 좋아하고
추리물도 좋아해서
<CIA 범죄 퍼즐>을 본 순간
저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은 비밀 요원에게 필요한 능력별로
상황 판단, 암호 해독,
추리법, 첩보 기술,
국제 관계, 세계 지리,
기억력, 공간 지각,
세계사, 국제 분쟁 등으로
파트를 나눠서 문제를 실었어요

그런데 문제를 풀다보니 제 예상과는 달리
난해한 문제들이 많았어요
'IQ148을 위한 책인데
내 IQ가 모자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비밀 요원이 되기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그런건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성냥개비 문제처럼 어디선가 본 듯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처음 보는 문제들이 많았어요
정답율도 낮고
세계 지리나 세계사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이나 해설의 도움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도 많았지만
지식을 쌓고 두뇌 회전을 시키는 것은 재미있어서
마지막 문제까지 열심히 읽었어요
제 지식이 짧아서 문제를 다 풀지는 못해서
'풀었다'가 아닌 읽었다는
저는 암호를 해독하는 것이 특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요즘 기억력이 예전에 비해 저하되어서
기억력 트레이닝은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자가 외국인인데도
우리 나라에 관련된 문제도 꽤 나와요
이 책의 내용이 비밀 요원에게 필요한 능력에
대한 것이다보니
분단 국가인 우리 나라와 관련 있는 부분도 있고,
지정학적 위치상 언급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저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이라
비밀 요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없어서
비밀 요원은 민첩하고 암호 해독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계 지리, 세계사, 국제 관계 등에서
알아야할 상식도 많고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하니
생각 이상으로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퍼즐도 풀고 상식도 쌓고
비밀 요원이 갖추어야 할 능력이나
하는 일 등의 일부를
간접 체험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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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범죄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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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CIA 요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하고 첫 페이지를 펼쳤는데, 첫 페이지부터 막혔다. 실화냐.   챕터 1은 암호 해독·상황 판단, 챕터 4는 기억력·공간 지각에 대한 테스트인데, 기존에 접해 본 적 있는 컵의 물 옮기기, 성냥 옮기기, 숫자 퀴즈,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문제들이 반긴다. 익숙한 유형들로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있으면 별 5개짜리 문제가 등장하는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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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CIA 요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하고 첫 페이지를 펼쳤는데, 첫 페이지부터 막혔다. 실화냐.

 

챕터 1은 암호 해독·상황 판단, 챕터 4는 기억력·공간 지각에 대한 테스트인데, 기존에 접해 본 적 있는 컵의 물 옮기기, 성냥 옮기기, 숫자 퀴즈,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문제들이 반긴다. 익숙한 유형들로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있으면 별 5개짜리 문제가 등장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서 뇌가 지끈거린다. 68번 오류 찾기는 며칠째 들여다봐도 모르겠다!

 

챕터 2는 추리 법·첩보 기술을 잘 아는지 묻는 파트인데, 평소 범죄·수사물 드라마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직접 암호를 만들어보고, 모스 부호로 해독해보면서 전문 요원에 입문하는 것처럼 기분이 들떴다.

 

챕터 3, 5는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 챕터 3은 국제 관계·세계 지리, 챕터 5는 세계사·국제 분쟁에 대해 묻기 때문에 국제 정세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못 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분쟁지역에 대해 다루니 당연히 북한에 대해서도 등장하고, 많이 들어본 독재자들도 나온다. 이런 역사관련 지식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던가, 중국의 인구, 불의 고리 같은 질문도 등장한다. 아는 부분이 나오면 테스트하듯 풀었고,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답지를 보면서 배웠다. 탐정이 되려면 박식해야 한다는 말을 증명하려는 듯 총체적인 지식을 물어본다.

 

중간 중간 퀴즈들도 등장하는데, 영어를 알아야 풀 수 있어서 난관이었다. 영어도 해야하고, 퀴즈도 풀어야하고! CIA는 미국에 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q*****1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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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얘져도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퍼즐을 풀어라!
"머리가 하얘져도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퍼즐을 풀어라!" 내용보기
CIA 범죄 퍼즐 : 머리가 하얘져도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퍼즐을 풀어라!       “자, 퍼즐을 시작하지.”   꼬꼬마 시절, 단숨에 사로잡았던 책이 한 권 있다.   “세계의 명탐정 44인”   일본도서를 불법번역한 책이었고, 지금은 중고서점에서 15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희귀본이 되었다.   추리소설은 홈즈나 뤼팡이나 읽던 수준에서 이름도 낯설지만 유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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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범죄 퍼즐 : 머리가 하얘져도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퍼즐을 풀어라!

 

 

 

“자, 퍼즐을 시작하지.”

 

꼬꼬마 시절, 단숨에 사로잡았던 책이 한 권 있다.

 

“세계의 명탐정 44인”

 

일본도서를 불법번역한 책이었고, 지금은 중고서점에서 15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희귀본이 되었다.

 

추리소설은 홈즈나 뤼팡이나 읽던 수준에서 이름도 낯설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유명한가부다 싶은, 활약상 넘치는 탐정들을 만나는 일도 즐거웠지만, 에피소드 하나마다 그들이 풀어낸 퍼즐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때로는 범접할 수 없는 해결법에 낙담하기도 했다.

 

현대사회에 맞게 소설 한 편에도 복잡하게 얽히고 쉽게 힌트를 끄집어낼 수 없는 수많은 트릭과 반전이 숨어있고, 살인현장에서 피 튀기는 혈흔의 형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가는 과학수사의 발전이 세월의 속도를 뛰어넘지만, 예전 방식이 더 멋들어져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추억 보정의 작동만은 아닐 테다.

 

 

 

영화에 악역이 아닌 데도 악당 이미지를 자주 풍기는 CIA 요원들도 냉혹했던 냉전시절에는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고, 때로는 퍼즐 같은 편지 속에서 단서를 잡아내는 일을 풀어내느라 분주했다.

 

방대한 지식과 여러 나라의 언어에 능숙한 것도 모자라, 얼굴까지 멋 졌던 영화 속 주인공들과 달리 항상 모자란 수면에 거친 턱수염을 만지작거리던 현실의 스파이들도 있었고, 그들이 맞닥뜨렸을 법한 문제들을 동료가 되어 - 또는 나 자신이 빙의 되어 해결해간다는 발상은 신나는 어드벤처 게임만큼 흥미를 끈다.

 

재미난 건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이 실제 훈련 매뉴얼에 담긴 내용들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인데 여러분도 IQ 고득점자에 도전해보고 싶지 않은가?

 

CHAPTER 1 상황 판단·암호 해독

CHAPTER 2 추리법·첩보 기술

CHAPTER 3 국제 관계·세계 지리

CHAPTER 4 기억력·공간 지각

CHAPTER 5 세계사·국제 분쟁

5가지 챕터의 제목만 봐도 단순한 퍼즐게임 풀어가는 수준이 아닌 전 방위적인 상식과 지식이 어느 정도 차 곡 모여 있었어야 했지, 부담을 느끼게 된다.

 

실제 책장을 펼쳐 나가보면, 가끔은 어, 이 정도는 나도 풀 수 있어, 흥얼거리지만 사실 내 경우 첫 페이지부터 턱 숨이 막혔다.

 

금고를 열어야 하는 과제 속에 숫자를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일격에 피를 흘리며 분노했다. 5분 정도 페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다 치트키를 쓰는 수 밖에.

 

그나마 다음 페이지에서 책을 읽어 나갈 의지를 되찾았지만, 남북전쟁이 끝난 연도를 모르는 상태는 구글을 도움이 필요하다.

 

구글링을 못하던 냉전시대의 스파이들은 도서관 근처에 아지트를 준비했을까?

 

별 모양만 남겨놓은 국기 이미지에서 국가를 연동시키거나, 지도상에 표기된 강줄기 모양만으로 어느 나라인지 맞춰야 하는 숙제는 단순한 질문이지만 고약하다.


 

-“서울”이 등장하는 반가운 페이지를 찾아보시라! -

 

세계사 배경지식이 없이 챕터 5에 넘어가면 끔찍한 책 읽기가 될 수 있다.

 

전혀 답을 도출해내지 못하리라.

 

“세계 각국의 국민 총생산 수치를 계산했을 때 세계 평균 연봉은 얼마일까?” ? 이런 질문을 최악이다! 순간 지각 테스트 같은 IQ문제 이는 반갑게 인사를 나눌 정도로.

 

퍼즐을 푸는 심정으로 시작한 책 읽기가 자기반성과 성인이 되어도 매일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마음을 다잡고 이 책은 퍼즐 책이야! 주문을 외우며 한 문제씩 풀어가다 보면 오래전 즐겨하던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든다.

 

마찬가지로 스파이나 적을 찾아 세계 곳곳의 정보를 수집하고 추리하던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아는 게임이다.

 

단서를 추적하고 자신의 재능을 불 살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여정은 언제나 즐겁다.

 

모르는 게 있으면 어떠랴? 책 뒤편에 해설서가 있는데.

 

해답을 찾는 여정에서 사고의 다양한 시각과 상식에 대한 갈증까지 느끼게 되어 다시 책방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긍정적 시너지를 여러분이 맛볼 차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재미난 추리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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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재미난 추리퍼즐 사실 똑똑하기에 이런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똑똑해 지고자 이런 문제를 열심히 푸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요런 퀴즈, 퍼즐을 참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IQ는 타고나기도 하지만, 그 타고났다는 말보다 IQ를 좀 다르게 정의한 말을 좋아한다. 우리의 뇌를 누가 얼만큼 많이 활용하느냐의 수치가 IQ를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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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재미난 추리퍼즐

사실 똑똑하기에 이런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똑똑해 지고자 이런 문제를 열심히 푸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요런 퀴즈, 퍼즐을 참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IQ는 타고나기도 하지만, 그 타고났다는 말보다 IQ를 좀 다르게 정의한 말을 좋아한다.
우리의 뇌를 누가 얼만큼 많이 활용하느냐의 수치가 IQ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그래서인지 이런 문제들을 자꾸 풀다보면 이와 유사한 문제를 더 잘 풀 수가 있고, 기존에 보던 시각이외에 좀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결국 이런 책의 목적은 우리가 몸을 유연하게 하고자 스트레칭을 한다면, 뇌를 유연하게 하고자 스트레칭하는 느낌이랄까?

문제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난이도 1은 정말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난이도 2부터는 약간의 머리를 써야하는 수준. 그러나 난이도 3 이상 넘어가면 어떤 문제는 해석을 봐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앞에 문제부터 차분히 고민하고 풀어가면 뒷쪽에 유사한 문제가 나오니까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도 자신이 푸는 모습을 마주할 수가 있다.

특히나 이 책이 좋은 점은 문제를 마구잡이로 섞어놓은 형식이 아니라 문제들을 5가지 분야로 나누어 맞추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챕터 1이나 챕터 2의 경우엔 계속 반복적으로 유사한 문제를 풀다보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챕터 3이나 챕터 5의 경우엔 얼마만큼 사전 지식! 그러니까 상식이 많으냐에 따라 난이도와 상관없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CIA 범죄 퍼즐!
자신이 범인을 잡아내는, 범인을 쫓는 CIA 요원이라 상상하며 책을 펼쳐보기를 추천한다.

 

** 본 후기는 본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CIA 범죄 퍼즐 - #뇌과학 #CIA범죄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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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즐겨보던 '뇌섹남'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퍼즐을 푸는 즐거움을 느끼곤 했었다. 퍼즐 관련 책도 읽어보고, 다양하게 퍼즐을 접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번에 훨씬 더 재미있는 퍼즐 관련 책을 만나게 되었다. 보누스에서 출간된 CIA 범죄 퍼즐은 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존 길라드 님이 집필했다. 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 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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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즐겨보던 '뇌섹남'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퍼즐을 푸는 즐거움을 느끼곤 했었다. 퍼즐 관련 책도 읽어보고, 다양하게 퍼즐을 접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번에 훨씬 더 재미있는 퍼즐 관련 책을 만나게 되었다. 보누스에서 출간된 CIA 범죄 퍼즐은 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존 길라드 님이 집필했다. 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 첩보 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의 자문을 거쳐 이 책이 탄생했다고 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영역(상황 판단/암호 해독, 추리법/첩보 기술, 국제 관계/세계 지리, 기억력/공간 지각, 세계사/국제 분쟁)에 걸쳐 비밀 요원에게 필요한 다방면의 역량을 시험하는 퍼즐이 담겨있다.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을 물론 세계지리와 역사에 해박한 지식과 판단력, 공간지각력, 각종 첩보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사고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책 속의 퍼즐을 영역별로 문제를 선별하여 풀어보았는데, 기존에 만났던 퍼즐들과는 다르게, 정말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CHAPTER 1(상황 판단, 암호 해독)이나 CHAPTER 2(추리법, 첩보 기술)과 같은 경우에는 수학이나 과학적 지식이 요구되는 퍼즐이 많다면, CHATTER 2(국제 관계, 세계 지리)나 CHAPTER 5(세계사, 국제 분쟁) 영역 같은 경우에는 세계사나 지리, 국제 정세 등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퍼즐이 많다. 퍼즐의 난이도에 따라 퍼즐을 푸는 시간이 점점 더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지식, 새로 알게 된 지식들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책 제목엔 CIA 범죄 퍼즐이라고 되어 있지만, "ARE YOU SMART ENOUGH TO BE A SECRET AGENT?"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처음엔 독자들을 도발할 목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 속의 퍼즐을 직접 만나보니 위의 문구는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 CIA 요원이나 세계 여러나라의 비밀기관 또는 수사기관의 요원이 되기 위해선 뛰어난 두뇌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정신, 신체도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영화에서 보면 CIA 요원이나 스파이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로 나온다. 과연 그들도 이 책의 퍼즐을 쉽게 풀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퍼즐의 난이도가 어렵긴 했지만, 충분히 재미와 지식을 주는 퍼즐들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 #CIA범죄퍼즐

m******n 202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과학 CIA 범죄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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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의 첩보 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리스 무어의 자문을 거쳐  <CIA 범죄 퍼즐>을 집필했습니다. 그럼 내용을 보겠습니다.     비밀 요원에게 중요한 것은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눈앞에 놓인 암호와 수수께끼를 신속·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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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스파이와 추리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CIA의 첩보 기술을 퍼즐과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세계적인 퍼즐 전문가인 개리스 무어의 자문을 거쳐 

<CIA 범죄 퍼즐>을 집필했습니다. 그럼 내용을 보겠습니다.

 

 

비밀 요원에게 중요한 것은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눈앞에 놓인 암호와 수수께끼를 신속·정확하게 풀어내는 능력입니다. 

1장에서는 비밀 요원의 기초 역량인 판단력과 암호 해독 능력을 기릅니다. 

난이도는 상단에 별로 표시를 했으니 참고하세요.

 

고정 관념을 벗어던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고 추론하며 

적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요원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적인 자질입니다. 

비상한 두뇌와 함께 영악하고 교묘한 첩보 기술을 익혀 

적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2장에는 추리법·첩보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CIA나 M16 같은 정보기관은 그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각지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정보원이라면 국제 관계와 세계 지리, 문화와 통계학에도 능통해야 합니다. 

3장은 어느 나라의 어느 지역을 가든 

그곳의 문화와 상황에 알맞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합니다.

 

정보원이 알게 된 정보를 메모할 수 있지만, 

이 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암호나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정보 보안에 강하지만, 

그것도 해독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가장 좋은 것은 머리에 정보를 그대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뛰어난 기억력은 정보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또한 공간 지각력 역시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임무 수행지는 매번 다르고, 

사전 답사나 동선 체크를 할 여유도 없는 상황이 많기에, 

처음 가는 곳 또는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도 

능숙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4

장에서 그에 따른 기억력·공간 지각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를 누비는 요원과 스파이는 

국제 분쟁의 해결이나 종용을 위해 일반적으로 파견됩니다. 

특히 나라 간 벌어지는 전쟁은 오래전부터 뿌리 깊게 새겨진 갈등과 

차별, 핍박이 원인이 되어 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선 세계의 역사와 

다양한 지역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장에 세계사·국제 분쟁 관련 퍼즐을 실었습니다.

 

 

 

CIA는 요원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사고의 유연성, 풍부한 지식, 명령체계의 존중 등을 요구합니다. 

CIA 대변인으로 근무한 첼시 로빈슨은 

특히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했습니다. 

뇌과학 <CIA 범죄 퍼즐>은 "CIA 사기와 속임수 교본", "CIA 세계 분석 보고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추리 퍼즐을 담은 책입니다.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 세계지리와 

역사에 해박한 지식과 판단력, 공간지각력, 각종 첩보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사고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 책에 실린 퍼즐을 풀면 지식의 폭을 넓히고 논리에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사고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