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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자도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잠을 얼마나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서 싱체리듬과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나는 특별히 불면증을 겪은 적은 없다. 잠을 자는 건 인간의 본능이다. 그 본능을 거스르면 정말로 고통스러운 것이다. 요즘 어머님께서 일찍주무시는 건 좋지만, 문제는 너무 일찍일어나셔서 수면의 시간이 아주 긴 편은 아니다. 그만큼 잠이 어디론가 달아나는 것이다. 나 역시도 한 번에 다이렉트로 6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피곤해도 그런적이 없으니 미스테리일 뿐이다. 솔직히 나도 끊김없이 더 자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헤더 다월-스미스 전문 심리치료사, 인지행동 치료사다. 게다가 수면과학 석사까지 있다. 좋은 수면이 좋은 삶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한다. 인생을 살면서 힘든 일과 스트레스가 있다면 잠을 못잘 수는 있다. 그렇지만 잠을 계속 못자서는 아니된다. 그런 요인이 사회학, 생리학, 신경학, 심리학적 부분으로 다양하지만 대응하는 방법과 전략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불면증환자들에게는 마른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수면의 기초 - 수면에 관한 가장 단순한 사실 / 좋은 수면의 메커니즘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연령대에서 고령층이 잠을 못자는 이유다. 어머님이 이따금 못 주무시는 경우가 있기에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현대 사회에서 불면증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우울증, 코로나19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런데 가끔 베개 관련 SNS 홍보 링크가 보이곤한다. 그만큼 수면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기때문이다. 수면의 메커니즘을 기초적으로 안내해주기에 일반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질의응답의 방식으로 전개를 하니 더 눈길이 갔고, 생애주기에 따라 수면패턴이 다를 수 있기에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본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모든 내용들을 다 알아도 더할 나위 없겠지만, 내가 궁금한 부분을 찾아서 보아도 좋다. 더 이상 잠때문에 힘든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컬러풀한 그림과 표를 잘 활용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백과사전에서 진일보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새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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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과학
수면이 얼마나 삶의 질을 좌우하는지... 잠을 못 잔 날은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고 결국 다시 자야 하는데 낮에 조금 자고 일어나면 또 개운하지 않고..... 그래서 또 저녁에 잠에 쉽게 못 들고 악순환이 계속되어갑니다
자려고 누우면 또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상상을 하고 괴로운 일이 생기면 또 그 생각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해 불면증이 오래되었습니다
잘 자려고 노력하는데 산책도 하루 한 시간 가까이 강아지와 하고 일찍 침대에 눕고 암막 커튼도 치고 해도 결국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가위 눌린경험 다들 있으신지요? 그것도 수면장애의 한 증상이라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고3 때 너무 심적으로 지쳐서 눕기만 하면 가위눌리곤 했는데 친구는 자취하면서 대학 다니느라 심적으로 힘들어서인지 그때 자주 가위눌렸고요 이 책에서 읽고서 가위눌림이 수면마비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공포스러운 수면마비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또 배웠습니다
왜 저는 야행성인지???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하루가 힘들고 늦게 일어나 활동하고 오전엔 맥을 못추고 저녁만 되면 말똥말똥해져서 활력이 넘쳐서 저녁에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인지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잠이드는 순간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깨는 경우도 많은데 이 이유도 알려주고 있구요 생존 메커니즘이 우리 몸안에 내재되어 수면 놀람증을 유발해 그렇다고 하네요 참 신체의 신비는 놀라운 것 같아요
코를 왜 고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는데 아니 수면에 관련된 것들이 영향을 끼치는 변수들이 너무너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코를 고는 사람들은 건강에 해롭다는 건 알았지만 친정엄마께서 코를 너무 심하게 골곤 하셨는데 몸에 악영향을 끼쳐 크게 아프셨거든요 직접 경험하고 나니 진짜 수면 코골이 이런 것들이 가볍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배우자가 수면 도중 컥컥거리는 이유는? 바로 수면무호흡 때문인데 이것도 방치하지 말고 장기간으로 가면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정신질환 같은 심각한 질병이 온다고 하니 꼭 치료받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양압치료로 또는 체중 감량, 마우스가드나 금연 음주자제등 생활 양식의 변화 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왜 밤이 되면 고민이 커질까?? 완전 제 이야기인데요 진짜 공감되어 자세히 읽었습니다 흰색 막대는 가바수치를 주황색 수치는 코르티솔 수치를 가리키는데 가바수치가 올라가야 잠에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에 가바가 함유된 제품도 사서 먹곤 했었어요 가바가 숙면에 좋다고 해서요 가바가 많은 식품도 많이 섭취하곤 했었고요 가바 영양제도 좋지만 캐비아나 김치 같은 발효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 역시 위장 내 가바 분비를 촉진한다고 하니 가바 수치를 올려 숙면을 취해야겠어요
다시 잠이 안 올 경우 자다가 깨서 다시 잠이 안 올 때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더 생생한 꿈을 꾸는 이유 무서운 꿈을 꾸는 이유 카페인이나 종합 비타민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불안과 우울감은 수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등등 수면에 관련해서 정말 궁금한 점들을 한 장 또는 한 페이지에 간단하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어떻게 해결하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백과사전 같은 도서입니다 목차에서 자신의 증상에 관련된 부분을 찾아 읽고 또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고 하면서 불면증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불면증 인지치료 하는 게 있어서 잠들기 전에 잠이 안 오면 어떡하지 하고 미리 걱정하는 분들을 위한 치료가 있다고 합니다 불면의 주범인 취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을 바꾸는데 초점을 두고 치료를 한다고 하니 수면치료사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해주시네요 수면 제한, 긴장 완화전략, 자극 통제 테크닉, 올바른 수면 위생, 인지 치료 다섯 가지 위주로 치료한다고 하니 도움을 받아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수면의과학 #헤더다월-스미스#시그마북스#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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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스스로의 몸으로 잘 알고 있다. 어릴 적에는 새벽 5시까지 책을 읽다가 자도 뒷날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언제부터인가 12시만 넘겨 잠을 자면 뒷날의 피로도가 급속도로 올라간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밤에 자주 깨는 일이 잦고, 잘못된 자세 잘못된 잠을 잤는지 아침에 어깨등이 뭉치고 몸이 뻐근한 적도 종종 있다. 이는 아마 나 개인만의 문제는 아닌듯하다.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스마트폰 등의 기계들을 자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수면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는 수면시장의 성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수면의 중요성, 바른 수면법 등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수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책은 수면이란 무엇이며 좋으 수면의 메커니즘은 무엇인지에 대한 기초적인 안내로 시작한다. 그리고 슬기로운 수면 생활이란 큰 주제 아래 삶의 단계별 수면, 몸과 마음, 생활양식, 수면 환경, 수면에 문제가 생겼을때라는 소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수면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특히 삶의 단계마다의 수면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보통 수면에 대한 책들은 이렇게 생의 주기를 나눠서 그에 맞는 수면을 이야기해주진 않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아기를 키우는 부모에게, 10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임산부와 초보 부모들에게 특히 좋은 정보가 될 내용이었다.
책의 구성은 질문 하나에 1~2페이지의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양한 도표와 컬러들을 사용하고 있고, 설명또한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목차에서 내가 궁금해하는 부분의 질문만 찾아서 읽을 수도 있고, 하루에 한가지씩 공부하며 읽기도 좋게 되어 있다.
좋은 수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이들이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밤잠을 설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수면의과학 #헤더다윌스미스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이벤트 #건강 #건강에세이 #수면
[ (컬쳐블룸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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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잠을 자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잠이 부족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변화가 빨리 나타난다. 인간의 5대 욕구 중 가장 낮은 층에 위치하여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하는 욕구가 바로 생리 욕구이다. 생리 욕구에는 식욕이나 성욕, 그리고 수면욕 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만 다른 욕구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수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로 시작하여 수면에 관한 다방면으로의 정보와 수면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헤더 다윌-스미스는 상담 및 심리치료와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훈련 학위를 받아 현재 수면과학 석사 학위를 이수하고 있다. 수면은 인간이 단순히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심리치료와 같은 것들도 할 수 있음을 저자의 업적을 통해 알 수 있다.
잠이 중요한 것은 알겠고,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좋은 잠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알지만, 그러면 좋은 잠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좋은 잠에 들 수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이러한 궁금증은 이 책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수면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잠을 자는 것" 그 이상의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다. 사람은 나이에 따라서도 수면량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수면 욕구 또한 달라진다. 또한, 내가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에 따라서도 적절한 수면 리듬을 적용시킬 필요가 있다.
불면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외부 요인에 의한 심리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적으로 잠들 때의 기분이 어떤지에 따라서 잠자리가 편안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수면에 대한 심리학적 요인을 알게 되면 내 스스로 불면증에서 극복하고자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정말 양을 세면 잠이 잘 오는지, 어떤 알람이 잠을 깨우는 데에 좋고, 어떤 잠옷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 수면에 도움을 준다는 다양한 제품들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등의 소소한 궁금증 또한 풀 수 있다.
나는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5분 컷이 날 정도로 잠을 잘 자지만, 내 수면의 질은 나쁘다고 느낀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뻐근하고, 심할 때에는 깨자마자 두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서 잠을 자는 자세나 매트, 잠옷 등을 바꿔봄으로써 개선하고 있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몇 시간을 자는지가 아닌, 1시간을 자더라도 푹 잠이 드는지 안 드는지, 즉 잠의 길이가 아닌 깊이로 따져야 한다. 이 책은 특히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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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출판의 The Science of Sleep이 시그마북스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보통 삶의 1/3은 잠으로 보낼만큼, 그리고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잠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다. 이것이 내가 잠에 대해 아는 전부였다. 그마저도 이 책을 보면서 깨달았는데, 내 삶의 1/3을 차지하는 잠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가 고작 그정도였다니.
이 책은 수면의 메커니즘과, 어떻게 잠을 자야할까, 잠이 왜 필요할까와 같은 질문부터 시작해서 자는동안 자꾸만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코를 골까, 수면 트래커, 마이크로 수면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수록되어 있다. 침대의 위치를 선정하는 풍수지리나 취침전 요가루틴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책의 표지에 써있는 잠이 먼저 당신을 찾아오도록 만드는 수면 과학의 모든 것이라는 문구에 걸맞은 책이다. 특히, DK출판의 책 답게 다양하고 화려한 그림, 그래프와 함께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 수면에 대한 아주 많은 내용이 실린 백과사전 느낌이랄까. 이게 DK 책의 매력이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수면에 대해서 알아야할, 궁금할법한 수 많은 내용들 중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다시 알림' 사용 금지와 알람에 대한 내용이었다. 시끄러운 알람을 아침에 여러개 맞추고 반복해서 종료를 누르면서 차마 일어나지 못하는 아주 안좋은 수면습관을 가졌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사실 나 뿐만 아니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우선 '다시 알림' 사용금지는 다시 알림을 누르고 다시 잠이 들 때 수면무력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이때, 새로운 수면 단계에 돌입했다가 갑자기 깨어나면 뇌가 의식을 찾을 때까지 훨씬 오래걸린다는데, 생각해보면 아침에 알람 한번 듣고 바로 일어났을 때가 더 가뿐하고 좋았던 것 같다. 아침에 기분좋게 깨어나기 위해서는 알람소리가 무척이나 중요한데, 이에 대해서는 가장 마지막쯤에 있는 '어떤 알람 소리가 가장 좋을까'에 수록되어 있다. 이 페이지에는 수면상태에서 각성상태로 넘어가는 과정에 가장 효과적인 음악과 알람을 대체할 수 있는 선라이즈 알람까지 무척이나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잠자는 시간이 항상 아깝다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관심을 가져본 건 처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잠은 무리해서 줄이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효율적으로 잘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게 맞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보면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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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각자 잠에 대하여 불편함을 조금씩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꿀잠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편이랍니다. 건강도서 수면의과학을 처음 접했을 때 마치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양장본의 표지라서 신기했고, 내용을 펼쳐보고는 백과사전처럼 수면에 대한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건강도서 수면의과학은 지식 전달책처럼 소제목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읽어도 무난하고, 내가 궁금한 곳만 찾아서 읽기도 좋게 편집되어 있네요. 요즘 시도하고 있는 새벽 기상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먼저 읽어봤어요. 생체시계를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을까? p148~149 언제 잠들고 일어나고, 또 가장 긴장하는지는 생물학적 시계로 조율되며, 외부 요소뿐만 아니라 유전자도 신체 리듬에 영향을 미치는 타고난 성향인 만큼 쉽게 무시할 수 없다고 해요. 하지만 루틴의 힘은 강력해서 새로운 수면과 기상 주기를 일주일 동안 유지하면 타고난 생체시계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데, 조금씩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어서 1주일씩 계속 반복해서 4주를 유지하면 생체시계가 적응된다고 하네요.
다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p114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밤중에 잠에서 깨면 빠르게 다시 잠이 들지만, 잠들기 어려워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수면 중 깨어나면 다시 잠들지 못할까 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움직임을 자제하면서 잠들도록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건 도움이 안 된다고 해요.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 반대되는 전략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간단하게 몰입하는 행동을 하면서 차분하게 주의를 분산하는 방법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식구 중에 다시 잠들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동안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역효과라고 하니 건강도서 수면의과학에 나와 있는 방법을 실천해 보라고 말해줘야겠어요. 건강도서 수면의과학에는 이 외에도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잠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으면서도 어렵지 않게 내용을 풀이해놓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꿀잠이 필요한 분들은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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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작은 소리만 들려도 잠이 깨곤 했죠. 덕분에 일찍 제 방이 생기긴 했습니다. 확실히 수면 환경이 중요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수면의 과학>을 읽고 나서 깨달은 점이 무척 많습니다. 책을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수면의 기초에 대해 알아봅니다. 놀랍게도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 현대에서 ‘수면’분야는 아직까지 밝혀야 할 부분이 많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지금까지 시행하여 밝혀진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토대로 수면의 필요성과 좋은 수면을 위한 방법을 배웁니다. 워낙 잠을 못자니까 영양제로 보충해볼 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것보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게 좋겠습니다. 슬기로운 수면 생활에서 각자 생활패턴에 따라 알맞은 수면 방법을 알려주어 도움이 됩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환경, 생활습관 등 알아두면 유익한 수면상식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가끔씩 점심 식사 후 졸음이 올 때 잠깐 소파에서 눈을 붙이곤 합니다. 가급적 30분이 넘지 않도록 알람을 맞춰둡니다. 어쩔 때는 10분 동안 눈만 감고 있어도 눈을 떴을 때 훨씬 개운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낮잠 역시 개인에 따라 조절하여 즐기면 훨씬 건강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무리 일찍 자도 늦게 일어납니다. 책에서 ‘선라이즈 알람’이라는 신박한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끄러운 알람에 매일 부정적인 감정으로 깨지 말고, 서서히 밝혀지는 조명과 자연의 소리로 기분 좋게 깨어 보려고 합니다.
마치 어린 시절 흥미로운 백과사전을 보는 듯 합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하여 간단명료한 답을 먼저 보여주고 컬러풀한 그림이나 표를 활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잠이 보약이라고 할 정도로 수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죠. <수면의 과학>에서 자신의 수면 습관을 점검해보고, 더 질 높은 수면을 위한 방법들을 실천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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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수면에 관련한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웰빙을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우리 인생에서 1/3~1/4에 해당하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 수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겠죠. 이 책은 그런 인간의 욕구와 수면에 관한 거의 모든 과학적 사실들과 정보들을 망라한 책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책을 받아 직접 읽어보니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고 구성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소장용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이죠.
수면에 대한 과학적 발견은 최근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수면에 대한 흔한 오해부터 이야기해야겠습니다. 잠을 자는 건 완전히 쉬는 행위가 아닙니다. 몸은 편안해지지만 뇌는 수면동안에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2,3,그리고 REM이라는 여러 뇌파 변화단계를 통해서 확인가능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기상시 덜 피곤한 상태에서 깰 수도 있죠.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엔 뇌와 몸에 여러가지 독소는 제거되고 학습한 내용들은 분류 저장됩니다. 또한 흐트러진 감정이 평형을 맞춰가며 세포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도 하죠. 따라서 잠을 잘 자는 것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몸과 마음 모두의 건강에 이로운 행위입니다.
우리에겐 필요한 수면량과 수면시간대가 각자 다릅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깨어있는 동안 생활양식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수면습관을 찾아가는 게 좋겠죠. 수면에 영향을 주는 일주기리듬은 빛에 의해, 시교차 상핵이라는 뇌의 영역에 의해 조절됩니다. 낮동안 깨어 있으면 수면 압력이 점점 증가하는데, 이것이 일주기 리듬과 균형을 이루며 우리의 수면을 조절하게 되는 것이죠.
인간은 수면시 꿈을 꾸는데요, 대개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는 렘수면 단계에서 꿈을 꿉니다. 꿈을 꾸는 이유는 위협적인 상황에 대한 일종의 적응과 대처 훈련이라는 이론부터 내면에 숨겨진 무의식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라는 이론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더군요. 저는 수면장애와 꿈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티베트불교에서는 '꿈요가'라고, 꿈을 통해서 내면세계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는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매우 신기한 현상이죠. 그리고 저는 입/출면시 가끔 독특한 경험과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찾아오는 이유도 궁금했거든요. 이 책은 수면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다루는 책답게 이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요약해보면, 입면 상태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관찰되는 알파파와 무의식일 때 관찰되는 세타파가 동시에 나오는데, 이 둘이 잠시 겹쳐져서 나타난 상황인거죠. 그래서 환시를 보거나 신체 감각을 느끼기도 합니다. 논리적 사고를 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의 활동은 감소해서 직관적인 사고가 열리게 되고 이 때 창의력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튼 꿈에 대해 한가지 확실한 건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처리하는 데 꿈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꿈을 꾼다는 건 렘수면 단계에 도달해 양질의 수면을 취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꿈을 즐기시기 바랍니다.ㅎ
저자는 수면 심리치료사답게 불면과 건강한 수면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면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 수면 연구의 역사, 수면과 관련된 여러가지 생활과 환경과 상황들에 대해 챕터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관심있고 흥미로운 주제를 바로 찾은 후 읽어보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그림과 도표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책을 읽다보면 수면에 관한 예쁜 백과사전를 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책은 수면에 대한 최신 과학적 사실에 흥미가 있으신 분 그리고 소장용으로도 예쁜 수면과학서적을 찾으시는 분께 놓치지 말아야할 책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수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헤더다월-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