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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지 1,2 를 읽기 시작하면서 후속작인 트웰브와 시티오브미러를 바로 구입했다. 요즘 디스토피아물에 빠져서 디스토피아 관련 소설들을 검색해서 모으고 있는데 제일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패시지 삼부작이었다. 그 중 두번째 시리즈인 트웰브는 패시지를 읽고나서 다섯 달은 지나서야 들춰보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잘 안 읽히고, 주인공 격인 에이미가 별다른 능력이 없는 것도 별로. 바이럴이 너무 강한 존재라 인간들이 상대가 안되는 부분도 좀 흥미를 반감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