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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위암 극복 프로젝트 몇년 전 봤던 다큐멘터리를 잊을 수 없다. ‘풀빵 엄마’라는 제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던 한 엄마가 풀빵을 구워 생계를 꾸려가던 중 ‘위암’ 항암 치료의 후유증으로 너무 힘겨운 싸움을 하는 내용이었다. 작고 깡마른 체구의 엄마는 한 눈에 보기에도 건강해 보이지 않았다. 아픈 중에도 두 아이에겐 자신이 전부라며 최선을 다해 끝까지 살다 아이들과 이별한 가슴 아픈 사연이었다. 암이라는 녀석.. 특히 위암이라는 녀석.. 참 지독하고 무서운 녀석이란 생각을 하며 한참 울었던 기억이 난다. 책을 받아들고 잠시 다큐멘터리 속 ‘풀빵 엄마’가 떠올랐다. 이 책은 마치 위암 환자가 궁금해서 질문할 것 같은 방대한 정보를 쉽고 분명하게 정리하고 있다. 위암 전문가에게 배우는 ‘A부터 Z까지 위암 정복 특급 매뉴얼’이라고 할까? 위암의 원인, 예방법, 진단부터 치료, 수술, 항암치료, 합병증, 운동, 식단과 식사, 건강검진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어딘가 아파 병원에 갔을 때 짧은 시간때문에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 환자의 마음까지 배려한 담당의 선생님의 선물 같은 느낌이다. 추천합니다~ -.위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분! -.위암 가족력으로 위암을 염려하시는 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보 습득을 원하는 분! -.가공 식품대신 건강한 식단의 원리가 궁금하신 분! -.위암 환자, 보호자, 의대생, 전공의, 현직 의사 선생님! “국물 요리도 먹지 마라, 밑반찬도 먹지 마라, 직화 구이 고기도 먹지 마라, 햄도 먹지 마라. 그럼 도대체 ‘뭘 먹으라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 식춤을 최소한만 조리해서 먹는 것이다.” -p.29 “위 절제술 후 가장 중요한 것이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다. 물론 수술 직후 제공받는 미음은 이미 믹서기에 갈아서 제공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는 저작 자극만큼 우리 몸의 소화 기관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없다.” -p.93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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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암에 걸리는 것일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지극히 건강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이러면 얼마나 당황할까? 솔직히 어떤 병임을 진단 판정을 받는다면, 분명 전조증상이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건 대부분 조기 위암 환자들 중 80%가 무증상이라고한다. 한 마디로 운이 좋으면 조기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때는 눈 뜨고 코 베이는 기분일 것이다. 이미 늦은 상태이기에... 다행히 우리 가족은 그런 경력은 존재하지않는다. 그래도 정확한 정보나 지식은 습득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위암은 수술을 하면 완치될 확률이 높아지기에 그 후의 후유증이나 증상들도 알고 있다면 나중에 회복을 하는데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본다. 아울러 재발방지에도.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이경실 ESTHER FORMULA Medical food R&D 연구소장이시며 가정 의학 전문의시다. 각종 암이나 임상 경험이 풍부하시다. 우리 집안 자체가 짜게 먹는 것을 지양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위로를 조금이나마 하면서 보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위암 예방·진단·수술과 치료에 관한 모든 것 / PART 2 위암 수술 후 식사 관리에 관한 모든 것 / PART 3 수술 후 경험하는 다양한 증상들 총 3파트로 23가지 챕터로 이루어진다. 위암에 대해서 전반적인 정보를 공부하고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위암의 형태나 증상에 따라서 수술을 하는 방법도 제 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놈의 암이라는 것이 도대체 뭔지... 참... 수술 후에는 소화력도 감소하는 것도 있고, 식사량이 확연히 줄어들기에 자연스레 근육도 줄어 들 수 있다. 나름대로의 노력이 담긴 식습관도 잘 챙겨야한다. 그리고 치료비나 진단비 혹은 검진 비용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기에 이런 것들도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시경이야 말로 예방하는 첫 걸음이자 첩경일 수 있다. 아직까지 별 이상은 없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경각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 경각심이 나중에 나의 건강을 지켜줄지 누가 알 수 있을까? 본인의 식습관이 불안하신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위암을 미리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가족과 함께 이런 질병에서 벗어나야 서로가 힘들지않고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상담하고 진료했던 경험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나있기에, 믿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 기대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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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1위 위암 이제 이책으로 예방하고 극복하자 #우리가족위암에서구해내기 한번 읽어보자
이책의 표지를 둘러싼 보라색리본은 위암예방을 상징한다 핑크리본이 유방암예방을 상징하는것과 같은 의미다. 이미 암에 걸린 사람도 있고 안걸린 사람도 있지만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 상 위암이나 대장암에 걸린는 국민들이 많은것은 사실이다. 특히 나눠먹는 문화로 한국인의 90%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책은 위암에 관한 모든정보가 다 담겨있다. 위암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고 수술을 받기전 어떤 준비를 해야하며 언제쯤 식사를 할수 있으며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a부터z까지 모든 내용이 수록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쭉 읽으면서 저자가 환자의 입장에서 썼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최대한 환자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 새로운 장을 시작할때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데 이점이 좋았다. 한 사례를 보면 어떤 중년남성이 (그는 라면을 좋아했다) 위암수술을 받고 의사몰래 라면에 밥을 말아먹고 전절개수술을 했다는 사례를 들었다 맴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위암수술을 받으면 이러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책에 의하면 암 수술을 받은후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때에는 신생아의 위라고 생각해야 한다면서 처음 3일은 물만 마셔야 하고 그다음부터 미음 -> 죽 ->된죽->밥 이런식으로 진행하라고 한다.
또 암환자는 전혀 새로운 암이 재발하기 쉽다고도 했는데 위암 환자에게 재발하기 쉬운 암은 갑상선암이 제일 높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족을 위암에서 구해내기에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의학정보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간단한 위암환자용 레시피도 수록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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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우리 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 이경실 ▷ 성안북스 ▷ 2022년 05월 30일 ▷ 232쪽 ∥ 388g ∥ 145*232*20mm ▷ 건강/에세이
◆ 후기 ▷내용《中》 편집《中》 추천《中》
현대의학은 아직 암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암의 발생 원인도 모를 뿐만 아니라, 1차 화학 항암제는 살아있는 세포까지 죽여 오히려 치료제로 사망에 이르게 했고, 2차 표적 항암제는 암 원인 물질 제거에 집중했으나 내성이 생겨버렸다. 3차 면역 항암제가 말기 암 환자들이 최종적으로 수백~수천만 원을 주고 맞는 면역력 주사이다. 하지만 이 주사도 20~30% 이상 목숨을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22년 출시가 5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항암치료제 ‘킴리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정으로 국가에서 치료제로 지원된다. 혈액암 관련 임상실험에서 말기 환자의 80% 이상이 치료된 기적의 신약으로 불린다. 4차라고 표현해도 좋을 이 주사는 환자의 면역력 T세포를 유전자 복제하여 다시 투여하는 치료제이다. 즉, 암 치료라는 것은 결국 신체의 면역력에 기대는 것을 말한다.
“위암은 식생활과 밀접한 병, 위암에 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이 탕이나 찌개, 불에 바짝 태운 육고기를 즐겨 먹는다. 즉, 짠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인 것이다. 위는 음식을 포함한 외부 물질을 직접 만나는 장기이기 때문에 위암 원인의 대부분은 식생활과 밀접하다. 즉, 채소와 과일, 생선과 고기, 계란, 잡곡류 모두 골고루 먹되, 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탕이나 찌개 형태가 아닌 찜, 데치기, 짧은 시간 볶음 정도의 조리만으로 식품 자체의 맛을 극대화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잘 자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 위암 경험자가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식사를 잘 챙겨서 근육을 유지하면 된다. 그리고 늘 ‘어떻게 하면 단백질을 충분히 먹을까?’, ‘어떻게 하면 근력 운동을 챙길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암 경험자들은 다른 것에 더 집중한다. 정작 제삼자인 가족이나 필자가 보기에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말이다.”
책의 저자는 가정의학과 교수로 서양의 의술을 익힌 양의다. 의학은 서양의 현대의학, 동양의 한의학, 공통적인 대체의학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서양의 병원이나 제약회사가 거대 자본이 의술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기에, 서양의학이 전부 옳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기업의 상술이다. 대학병원에서도 1년 넘게 신경외과·정형외과에서 고치지 못한 내 어깨를 몇 달 만에 고친 곳은 동네의 젊은 한의사다. 음식을 잘못 먹어 체했을 때 찾아간 내과는 서양의학 전문가임에도 손을 따줬다. 대체의학 또한 인류의 오랜 자산이다. 오이가 완전무결한 식품이라고 하여도, 알레르기가 있는 극소수의 사람에겐 위험하다. 의술 또한 현대의학이 전부 옳은 것이 아니라, 분야·증상 등에 따라 세 가지 의술이 각자 달리 쓰인다. 서문에도 밝혔듯이 현대의학은 암이 무엇인지도 증명하지 못했고, 그동안의 약물·방사선 치료 같은 것은 오히려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결국 수십 년 만에 찾은 것은 인체에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면역세포 ‘T세포’의 유전자 복제다. 인간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중점인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이 옳은 경우일 것이다. 서양의학은 “단백질”을 엄청나게 강조하는데, 16년간 비건이며 쌀밥과 나물을 하나만 먹어도 인바디에서 단백질 초과라고 뜬다. 단백질 섭취하고 헬스 하는 소를 본 적이 있는가? 신체로 흡수된 음식은 아미노산 및 특정 성분으로 분해되어 사용된다. 소화흡수율이 관건이다. 무조건 단백질을 권하는 것은 옳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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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3명중에 한명은 걸린다는 암... 참 남일같지 않게 다가온다.
외삼촌이 4월달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몇년전에도 위암으로 친적분이 돌아가시고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암에 걸렸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
배우 장진영이 걸렸던 위암 그때 위암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했었다 너무 예쁘고 좋아했던 배우여서 안타까움이 더 컸다.
이책은 위암에 관심있는 독자나 위암에 걸린 당사자와 가족들이 읽어도 좋다. 대학병원 의사들하고는 대화시간이 짧게 한정되어있는데 책을 통해 미리 어느정도 알고 지식을 쌓으면 치료의 상태랑 진행을 더 알수 있을것같다.
위암에 대한 예방법과 위암에 걸리고나서 위암수술부터 퇴원후 식사 레시피까지 많은 내용이 한책에 담겨져있다. 위암은 역시나 짠음식 멀리하고 신선식품을 먹는것이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다. 위암 검진도 최소2년, 가족력이 있다면 1년마다 위내시경을 추천하고 있다.
인트로에는 각각 위암 환자분 얘기를 다뤄주셔서 더 내용이 확 와닿았다. 라면을 좋아했던 분이 위암수술후에도 고생하셨던 에피소드를 보고 역시나 의사쌤말대로 따라야 한다는 진리를 생각하게 된다.
표와 그림을 설명을 도와 이해가 쉽고 위암 경험후 2차암은 생각만으로도 무섭다. 조금 더 잘생기는 암도 설명해주시고 꼭 위암환자가 아니더라도 읽으면 예방도 되고 지식이 쌓여서 괜찮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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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까운 지인 분이 암으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바람에 큰 슬픔과 아픔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준비도 없이 떠나 보내게 만드는... 불치의 암, 말기 암이란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병인지 깨닫고.. 전이와 항암 치료의 고통과 두려움, 인간의 나약함과 한계를 느껴야 했습니다.ㅜㅜ
위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 위암 발병 1위 국가가 대한민국이고, 그로 인해 위암 의사들의 실력은 대체로 세계 탑 수준이라고 합니다.
발병률은 높지만, 사망률은 오히려 10위권 밖이라는 것은 위암이 무섭게 느껴져도 상대적으로 다른 암에 비하여 치료 및 회복, 완치 가능성이 제법 높다는 것이라 희망적이기도 합니다.
위염과 소화장애로 고생하곤 하는 저이기에... 위암에 대비하고 평소 식습관과 건강 관리를 잘 해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위암에 걸린 실제 환자들과 가족, 보호자분들에게 나침반같은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솔직히 진료 받는 의사를 만나도 제대로 설명을 못 들을 때가 많고, 병과 이후 경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알고 싶은 것에 대한 답을 얻은 시간과 여유가 부족한데~
위암을 예방하는 법, 진단 과정, 수술과 치료법에 대한 내용과 정보, 수술 이후에 가장 중요한 영양 섭취 및 식사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술 후 일어나는 다양한 증상이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은 무엇인지, 환자 가족에 도움되는 구체적인 레시피까지 알려줘서 실용적이고 꼼꼼한 구성과 구체적인 설명이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색달랐던 점은 저자가 오히려 위암 전문의가 아니라, 가정의학 전문의에 식품영양학을 공부하신 분이라서...
위암에 대한 딱딱한 내용만 정리된 의학 책이나 수술 후 관련 식단만 제시하는 책과 다르게 두 책의 종합적인 내용, 필수적인 부분만 취하여 꼼꼼하고 부드럽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위암은 특히 수술 이후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유용합니다. 의사이자 영양사 두 전문가의 관점에서 좋은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또한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사려깊게 접근하며, 그림이나 편집을 통해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점도 돋보입니다.
환자들과 보호자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하는 위암에 관한 모든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고, 수술 후 맞닥뜨리게 되는 두려움과 고민들이 무엇인지~ 어떤 점을 신경써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위암에 대한 무지와 공포를 덜 수 있는 시간이었고~ 주변의 환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위암 환자분들이나 가족 보호자분들이 한번쯤 읽어보고, 함께 위기와 시련을 긍정적으로 이겨내기를 바라며 참으로 유익하고 도움되는 좋은 책을 내주신 저자분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출판사의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았지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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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극복 프로젝트’, 가족이 함께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위암 발병율 1위라니! 믿을 수 없다. 암아리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나는 건 암이 그만큼 무섭기 때문이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위가 좋지 않아 어릴 적부터 고생을 해온 탓도 있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더부룩하고, 많이 먹고 싶어도 늘 속을 달래가며 먹어야하는 나같은 사람은 위암이야말로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 책은 나처럼 선후천적으로 위가 약하거나, 가족 중 위암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암 환자들을 많이 봐온 저자인 이경실 교수의 경험담과 실제 사례들을 통해 위암에 관해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다. 위암에 관해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이나 판단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더군다나 위암 발병율 1위인 우리나라 국민들은 더욱 조심해야하는만큼 위암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입원과 수술 후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맵고 짠 음식을 즐겨먹는 우리 한국인들이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건강은 잃은 다음에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한번 무너지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기에 늘상 관리에 관리를 거듭해야 한다. 특히나 국과 찌개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 때문에 가족이 함께 겪을지도 모르는 위암이라는 무서운 병을 멀리하기 위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 책으로 다시 한번 건강을 챙기게 된다. '실제 조기 위암 환자들의 80%가 무증상이며, 증상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대부분 늦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별다른 증상 없이 위암을 발견했다면 정말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책 속에서...> '같은 고기라도 전 요리나 튀김 요리로 해서 먹기 보다는 찜이나 구이(전 요리보다 기름을 덜 쓰는 것)를 해서 먹는 것이 좋다. 단, 수육을 먹을 때는 국물을 먹지 않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우리가족위암에서구해내기 #위암의예방증상진단수술치료식단관리와레시피 #이경실 #성안북스 #건강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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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글쓴이 : 이경실 -업체명 : 성안북스 -후기내용 :
건강을 지키는 것은 내 자신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위암 발병율이 1위인 대한민국에서 여러 환자들을 집도한 전직 이경실 교수의 경험담과 실제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보는 위암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과 판단들을 되짚어보고 정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깊은 혜안을 주는 책이라고 사료된다.
위암을 예방, 극복하는 방법 등과 함께 입원, 수술 후에 폐혈증 예방, 건강기능식품과 단백질의 연과관계 등 의사로서 환자들을 대하면서 환자들의 피드백과 이에 대해 대처법들을 저술한 책으로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건강을 잃으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말이 건강한 사람보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더 뼈저리게 와닿는 것은 어쩌면 경험하지 않았기에 느낄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책으로나마 간접체험해봄으로서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지식적 토대가 될 수 있는 건강도서로서 권장하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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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글쓴이 : 이경실 -업체명 : 성안북스 -후기내용 :
현재는 의학이 발달하여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위암에 걸리면 죽을 병이었는데 위암1위 한국의 치료율이 77%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하지만 위암에 걸려서 위암 수술을 할 경우 절제한 위는 다시 자라나지 않는다고 하니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위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식성때문이기도 하고 그 외는 유전적인 이유때문에 발병한다고도 한다.
무증상이 될때까지 아무런 느낌도 안난다고 하니 미리 사전에 검진이나 좋은 식습관으로 예방을 하는 것이 좋겠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의학적 지식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이에 더하여 의료 현직에 몸담았던 저자의 의학적 소견을 덧붙여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책을 통해서 위암 전반에 대해서 알아보고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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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으면 좋은 것이 바로 각종 장아찌와 젓갈 반찬 등의 염장 식품이다. 다양한 밑반찬이 있는 식문화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문화적 특성이지만 , 대부분 짠 것이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먹는다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26-)
보통 고기를 갈아서 만드는 떡갈비나 고기완자,.샤브샤브, 닭조림, 대구지리, 복지리, 꽃게살, 연두부나 순두부, 계란 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 고기를 이용할 때 힘줄이 있으면 제거하고 조리해야 먹기 수월하다. (-131-)
이럴 때는 어깨와 가슴 사이 움푹 들어간 곳부터 마사지 볼로 살살 돌리면서 마사지를 해 주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도록 하자. 또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그림처럼 벽에 팔을 붙이고 몸을 앞으로 내밀어 주면 소흉근이 늘어나서 시원하다. (-173-)
그러면 안 되지 하면서, 걱정되는 것은 가족의 암 발병에 있다. 위암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특히 잘 나타나고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대표적인 암이다. 짱아찌류를 먹고, 젓갈은 나의 위에 치명적인 문제가 나타난다.헬리코박터 균을 퇴치하는 것도 어느 정도다. 그건 생활을 공유하고, 비슷한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되는 질병으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병이기도 하다. 저자는 한국인이 위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로, 국과 찌개류를 즐겨 먹는 식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즉 맵고 자극적이며, 짠 음식을 그냥 먹게 되면, 짠 소금을 내 몸에 그대로 붓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국 안에 넣어서 먹게 된다면, 위암 발생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할 수가 있다. 미국의 과자류가 한국의 과자에 비해 더 짠 경우가 많지만 한국인이 위암 발병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 관리, 치유에 있다. 이 책을 읽는 핵심 이유는 관리였다. 위암에 걸리게 되면,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고, 즐겨 먹는 음식을 가리게 된다. 평소에 즐겨 먹었던 음식을 못 먹게게 됨으로서, 느껴지는 정서적 허기짐, 맛에 대한 유혹에서 한국인은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암이 발생하기 전 즐겨 먹었던 라면류가 암 발생 후 전혀 먹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먹게 되는 순간 내 몸에 탈이 날 수 있다. 위장이 뒤집어 진다는 말이 여기에 있다. 위장이 가지고 있는 연동운동, 분쇄 능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하루 삼시 세끼,적게 먹고, 밥을 꼭꼭 씹어서 넘겨야 하는 이유,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 위암 환자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금주와 금연은 당연하거니와 절대, 맵고 짠 음식을 절대 먹어선 안된다. 싱겁게 먹고,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 이유식을 먹는 것처럼 ,위암에 걸린 이들은 아기와 같은 상황으로 내 몸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며, 내 몸을 스스로 적극 관리해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 '위암 극복 프로젝트' 가족이 함께해야 합니다 가 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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