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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경영계획의 수립은 단기와 장기에 비해 상당히 애매하고 이를 중기로 구분해 적용하기 헷갈리는 면이 많다. 그래서 당장의 수익실현과 경영안정을 목표로 단기와 장기 경영계획만 수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중기경영계획의 수립은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하다 <HOW TO 중기경영계획 : 수립 & 실행>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수립 및 실행이 가능할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백케스팅형 사고 방식이 중기경영계획의 수립과 실행에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흔히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먼저 현상을 분석해, 문제점, 과제를 도출해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선호한다. 이를 토대로 목표 수립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를 포캐스팅형 접근법이라고 하는데 백케스팅형 사고법은 실현 목표, 기업의 최선의 미래상을 먼저 설정하고, 현재를 여기에 맞춰 접근해 방법을 찾는 것이다. 높은 목표 설정이 가능하며, 더 이상적인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행 방법이 없을 경우 이상에 그치는 약점도 갖고 있다. 하지만 포캐스팅형 사고처럼 높은 목표를 세우는데 주저하고 목표 달성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상사에게 혼이 나는 것이 싫고, 목표를 높게 설정한 만큼 업무가 많아지고, 힘들어질 것이라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에 더 부작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서 힘들다면 백케스팅 사고법으로 중기경영계획 수립에 나서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백케스팅형 사고법을 바탕으로 우선 기업이 처한 비즈니스 환경 분석에 나서라고 한다. 외부사업환경은 물론 자사경영자원 분석도 병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비전을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 검토한 다음 활동 및 정량계획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순차적인 수립 방법을 설명한다. 그동안 중기경영계획 수립에 막연한 어려움을 겪었거나 난관에 봉착해 진전이 없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과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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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중기경영계획을 위한 스터디
단기 전략 혹은 장기전략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중기경영계획이란 말은 사실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습니다. 경영학과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들어보는 용어에 호기심이 생겼는데요. 그리고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전략이라는 키워드가 핫한 단어였는데, 어느순간 전략이라는 키워드를 듣기 힘들어졌습니다. 대신에 스타트업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론들이 전략이라는 단어를 대체하듯이 하나의 흐름이 된거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스타트업에 일을 하고 있지만 전략이라는 단어에 관해서 거의 들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플랜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전략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시점에 중기경영계획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단기적인 대응에 지쳐있던 시점에 이런 책이 마음과 머릿속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중기경영계획이란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1년 단위로 예산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예산은 지금까지의 실적의 연장선상에서 '이대로 가면 이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 같다'라든가, '이 정도의 이익이 나올 듯하다' 같은 예측을 중심을 해서 짜기 때문에 '개선'정도의 내용밖에 포함시킬 수 없게 됩니다. 그에 비해서 '변혁'이나 '개혁'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단년도로는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3년에서 5년 정도에 걸친 중기경영계획을 세워 대처하게 됩니다. 비록 중기경영계획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없지 않지만, 현재 회사가 개혁이나 변혁을 요구한다면 계획을 짜고 중기경영계획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얘기를 읽으면서 엄청나게 빠른 흐름 속에서 빠른 대응을 요구하는 요즘 세상에 이런 중기경영계획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대부분의 회사들이 너 빠른 흐름 속에서 '개선' 정도의 계획만 세우기에 큰 그림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ㅣ 환경분석부터 시작하는 중기경영계획
모든 계획은 분석에서 시작한다는 말처럼, 중기경영계획의 첫 단계도 환경분석부터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 분석파트는 크게 외부사업환경 분석과 자사경영자원 분석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외부환경분석에는 거시적 환경 분석과 시장 환경 분석, 경쟁 환경분석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각각 정보를 수집한 뒤 분석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각각의 정보를 수집 한 뒤 분석 시에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거시적 환경 분석 -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체제, 정책, 법 및 규제상의 움직임은 없는가? - 사업운영의 기회 혹은 리스크가 되는 사회 정세나 기술의 변화는 없는가? - 사업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나 금융 및 환율 등의 움직임은 없는가?
시장 환경 분석 - 시장의 성장세는? 급성장? 둔화? 감쇠? - 매출에 영향을 주는 고객 니즈의 변화는 없는가? - 고객의 소비 동향에 변화는 없는가?(호불황에 의한 가계의 긴축, 해방) - 보완재, 대체재 시장의 동향과 그 영향?
경쟁 환경 분석 - 경쟁사의 점유율과 그 신장률은 어떠한가? - 자사에 위협이 되는 경쟁 전략 전환이나 기술 혁신은 없는가? -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는 신규 진입은 없는가?
저는 이 거시적 환경 분석에서 반가은 PEST 분석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전에 전략을 세우거나 할 때는 환경분석을 위해서 꼭 진행했었던 분석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장 환경 분석, 경쟁 환경 분석 등을 보면서 다양한 환경분석에 관한 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보면서 신선하게 보았던 것이 바로 '시나리오 플래닝'이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원래 미군이 쿠파 위기 때 사용한 방법으로, 케네디 정권하에서 위기를 피하는데 유효했기 때문에 그 뒤 비즈니스에서도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이란, 우선 자사의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주요한 요인을 도출하고, 그 요인이 움직임에 대해 복수의 시나리오를 검토한다는 것입니다.
요인이 네 가지이고, 각각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면, 단순 계산으로 열여섯 가지 시나리오가 생기며, 그중에서 주요한 조합을 골라, 바탕이 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 그 밖의 것을 '대체 시나리오'로서 가정하고, 각각의 시나리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미리 검토하는 것입니다.
ㅣ 기업의 미래를 위한 비전 설정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비전 설정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왔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수립한 이유 체크해야 되는 체크 포인트가 다섯 가지가 있다고 책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비전을 설정하기 전에 기업의 이념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기업 이념은 그 회사의 존재 의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표명한 것을 말합니다. 기업 이념에 사용되는 말의 특징으로서 '가치를 제공함'이라든가, '신용을 제일로 여김'이라든가 하는 추상적인 표현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경영 비전을 수립해야 하는데요. '경영 비전'이란 '기업 이념에 입각해 실현하고 싶은 미래의 모습'입니다. '되고 싶은 모습' '되어야 할 모습'이라고도 하는데, 이 '되고 싶은'과 '되어야 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되고 싶은' 쪽이 소원이나 의욕을 나타내며, '되어야 할'은 당연 혹은 필연이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영 비전을 제시할 때 체크 포인트는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1) 의지가 드러나 있는가 (2) 키워드는 적절한가 (3) 과하거나 부족하진 않은가 (4) 자사다움이 드러나 있는가 (5) 직원의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가
위와 같은 경영 비전의 체크 포인트를 잘 체크함으로써 회사의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비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회사는 위의 체크 포인트에 모두 적합한 경영 비전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ㅣ 중기경영계획을 진행하며 부딪히는 고민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시작부터 책의 마무리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이 되었다는 것인데요. 왜 중기경영계획이 필요한가로 시작하여서, 중기경영계획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실행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은 중기경영계획을 수정하고 사후관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중기경영계획을 하다 보면 어떤 고민에 마주하게 되는 것일까요? 바로 아래와 같은 고민들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a) 경영 목표가 너무 높아 실적과 크게 괴리되어 있다 (b)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가, 그대로 두어야 하는가 (c) 계획을 롤링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픽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d) 계획이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 이 고민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이제 책을 통해서 자세 알아보면 좋을 거 같네요. 책을 읽는 내내 이전에 배웠던 전략 개념들 외에도 전략을 세우고 실행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에 관해서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라서 실무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점점 이런 경영계획과 전략이라는 단어를 쓰는 회사가 많지 않은 만큼 적절히 실무에서 문서를 작성하면 잘 활용한다면 회사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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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에서는 중기경영계획을 서류로 거의 만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필수로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커갈 기업은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것대로 실행하면서 스케일업을 해갑니다.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실행>은 중기경영계획을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했고 그 방식이 지루할수있기때문에 만화로 핵심을 잡고 구체적으로 수립방법을 설명합니다. 현재 경영환경이 매우 불완전하고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중기경영계획을 세워서 차분히 실행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이구치 요시노리 유니벌와이넷 대표이사입니다.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대 MBA를 한 인재이십니다. 닛산자동차에 입사해서 중기경영계획을 담당했습니다. 2008년에 독립해서 컨설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낼 최적합의 전문가라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는 일제시대문제로 지난 10년간 일본과 갈등이 매우 심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가져와야 합니다. 학문도 마찬가지죠. 업무라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겨울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전체적인 아웃트라인을 만화로 잡은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프로세스는 사업기회가 유사합니다. 환경분석, 비전설정, 전략수립,정량계획, 정리 및 발표, 수정과 사후관리 순으로 중기경영전략의 프로세스를 익힐수가 있습니다.
중기경영계획을 세워야 하는 때는 언제일까요? 개선, 개혁, 변혁이 있다면 개선은 당해년도에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개혁과 변혁은 시간이 3-5년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계획을 짜고 나서 책상서랍에 처박히는 경우도 흔하죠. 실적을 내는 업체와 서랍에 처박는 업체의 차이는 단계를 밟을 의시가 있느냐는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중기경영계획도 PDCA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라고 합니다.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 & 실행>은 경영아카이브의 HOW TO 시리즈입니다. 'HOW TO'란 설명이 아니라도 실제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도표를 통해 진행상황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책이지만 PPT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중기경영계획을 다루는 책이지만 사업기획에 사용해도 될 내용입니다. 사실 기간만 다르지 다루는 내용은 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영계획이라는 비중답게 경영아카이브의 HOW TO시리즈로 나온 책중에서 가장 두껍고 가격도 비싼면이 있습니다. 대충내용을 요약해서 썼을 거라는 건 오해라는 겁니다. 중기경영계획은 남에게 보여주는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랍속에 넣어둘 계획이라면 인력낭비이고 비용낭비죠. 회사규모가 클수록 시간과 비용 그리고 인력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이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척관리가 필수여서 절차를 잘시켜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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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중기경영계획 : 수립 & 실행 회사를 다니다보면 기획을 세울일이 많았다. 대부분의 회사는 설립된지 어느정도 된 회사들이었고 오랫동안 운영되어 왔던 회사만의 방식대로 굴러간다.
기존의 방식대로 진행하면서 (새로운 변화 없이) 크나큰 성과를 이루기란 힘들다.
이 책은 그 중기에 있는 회사들의 경영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중기경영계획의 기초 부터 비전, 전략수립, 그리고 중기경영계획의 사후 관리까지 방법을 알려준다. 회사 계획이라고 하면 보고서처럼 사실 따분하고 어려울수 있다.
쉽게 이해되도록 하였다.
아 이런식으로 회사에 접할수 있구나 하고 알 수 있다. 또 계획부분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등이 나와있어서 필요할때 그 부분만 찾아 볼 수 있다.
또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숫자를 목표로 하는데, 이 책에서는 숫자보다는 비전을 알려주고 장기 비전에 대해 제시하고, 수립한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 위 리뷰는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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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중기경영계획을 어떻게 수립하면 되는가? 또한 중기경영계획을 어떻게 실행해야 성과를 이룰수 있는가?
많은 기업들의 고민이면서도 쉽게 마무리가 잘 지어지지않는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빠르게 바뀌는 글로벌시장의 변화에 앞만 보고 달려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더욱더 어려워졌고 현재와 미래에 더욱더 몰두해야 그나마 유지가 되지않는겠냐는 위기의식이 존재하고있다.
이 실용서의 저자는 일본 유명기업 닛산의 개혁을 이끈 실무자이고 또 다른 기업들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은 책이다.
이론서에서는 잘 만나지못하는 실무에서의 생소함은 실전에서 근무했던 실무자가 가장 잘 알고있음에 이 책은 더욱더 도움을 주고있다.
저중기경영계획에 관한 많은 책들에서 나오는 비슷한 순서가 있다. 저자 역시 그와 비슷한 5가지 스텝으로 이 책을 완성했다.
경영서, 이론서의 가장 애로사항은 읽다가 지친다. 중요하고 또 중요해서 방대한 텍스트로도 부족하지만 이 책은 그것의 핵심을 콕콕 골라내서 따분한 경영이론서들의 최대 약점을 만화로 된 스토리로 엮어나간다.
서로 다른 두 기업의 중기경영계획의 환경분석부터 비전설정, 전략수립, 활동 및 정량계획 구체화, 마지막으로 정리와 발표까지 총 5가지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스토리를 이어가고있다.
ㅈ두 주인공의 고민과 책 중간중간에 따로 또 한번 정리된 이론과 중요한 포인트점에 대해 정리를 해주어 빠르고 이해력을 높이는 독서시간이 지나고 진짜 고민의 시간을 가질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다.
중기경영계획에 관심을 가진다면 시도를 해볼 의도와 열정이 있고 그 환경에 처했거나 혁신과 개혁의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다. 단순히 위기의식으로만 끝내지말고 진짜로 된 자사에 맞는 중기경영계획을 세우고 실천까지 하고 사후관리까지 끝내 성과를 달성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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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을 읽을 때 상당한 감정이입이 들어가게 된다.
이런 상황이 우리 조지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며 책을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특히, 각 사업부서에서의 협력적 추진 부분을 보며 다시 한 번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떠올렸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혹시 이런 게 아닐까? 최고 경영자의 관점을 가지지 못한 게 아닐까? 내가 이 조직의 최고 대표자리에 앉은 사람이고, 내가 이 조직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부족한 게 아닐까? 그저 내 부서, 내 담당업무에만 매몰되는 좁은 시야로 '책임 회피성' 태도로 방어하는 업무로는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계획과 개선은 나오기 힘들다. 이 책이 강조하는 '중기경영계획'은 물론이고.
swot 분석의 장점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SWOT 분석은 분석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 SWOT 분석으로 나아가야 한다. 강점을 기회로 살리는 SO 전략, 약점을 보완해서 기회로 만드는 WO 전략, 강점으로 위협에 대처하는 ST 전략, 약점과 위협을 최소화하는 WT 전략 이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내부적인 강점과 약점, 그리고 외부적인 기회와 위협에 대해 하나씩 나열해보는 기본 검토조차 낯선 조직들도 많이 있으리라.
나 개인적으로는, 핵심만 요약한 블루오션 전략의 구체적인 액션 매트릭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즉 제거 - 단축 - 확장 - 추가의 ERRC 약자로 표현되는데, 기존의 사업방식에서 제거할 것, 줄일 것, 늘일 것, 덧붙일 것을 검토해서 새로운 사업영역과 방향을 검토하는 방법이다.
또한, 전체 구성원들에게 각자 생각하는 미래의 바람직한 조직도를 그려보게 한다든지, 전략이 없으면 기존 조직이 앞서나간다는 명제도 기억할 만한 내용이다.
만화가 주는 강점이 대단히 크다. 직관적이고 바로바로 이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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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나 변혁은 성공하게 되면 그에 따른 성과는 크겠지만, 한편으론 실패할 리스크 역시 있습니다. 하지만 큰 변화가 필요함에도 그것을 거부한 기업은 점차 뒤처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퇴장하게 될 운명만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경영자에 달려 있습니다. (30~31쪽)" 나는 이구치 요시노리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슨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 & 실행>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개혁이나 변혁은 과감하게 추진하는 것이 보다 더 소득이 크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프롤로그인?중기경영계획의 기초에 이어 비즈니스 환경분석, 비전 설정, 전략수립, 활동 및 정량계획 구체화, 중기경영계획 정리와 발표 등 총 5파트, 에필로그인 중기경영계획 수정과 사후관리 등 총 283쪽에 걸쳐 산업경계를 초월한 초격차 기업은 어떻게 경영계획을 세우는지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저자께서는 닛산 자동차에 입사해 정보 시스템과 해외기획 부문에서 중기경영계획 및 사업계획을 담당했다. 그리하여 만성 적자기업 닛산의 극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이에 저자의 중기경영계획 A to Z까지 모든 걸 이 한권의 책에 다 담아내고 있다. 근데, 이책에서는 각스텝의 첫머리에 만화까지 삽입해 설명해주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사업분석은 3C 분석이라고 해서 사업마다 고객, 경쟁자, 자사의 세가지 시점으로 분석하고 사업전략을 세울 때 유용하게 쓰여진다는 말씀이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성과를 내는 중기경영계획을 세우고자하는 기업에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소기업이 새로운 테마에 대한 대처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8가지 요소들중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미트먼트와 오너십입니다. 또, 리더를 포함한 견고한 체제정비와 멤버의 시간확보는 빠뜨릴 수 없습니다.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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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좋아하는 책 시리즈가 무엇이냐 하면 경영아카이브에서 출간하는 HOW TO 시리즈이다. 디즈니 시스템 매뉴얼 편과 미의식 편에 이어 이번 중기경영계획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어려운 지식을 재밌게 뽑아냈다.
중기경영계획이라는 단어가 조금 낯설 수 있다. 단기 계획보다는 길고 장기 계획보다는 짧은 기간을 의미한다. 햇수로는 3~5년 정도의 경영계획을 말한다. 실질적으로 회사의 핵심 전략이 되는 경영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보이는 문제점을 바로바로 개선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이것은 경영진 단에서 해결해 줘야 할 것이 아니라 실무진 단에서 스스로 진단과 해결, 확인을 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중기경영계획부터는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환경 분석이 필요하고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구체적인 활동 및 정량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회사는 개선의 수준을 넘어선 개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중기경영계획이 어려운 것은 회사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 환경부터 내부 환경까지 그리고 우리회사와 경쟁회사의 장점과 단점도 포함해야한다. 그래야 성공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따라서 회사의 핵심인력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야 되며 철저히 수립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장 눈여겨 보고 싶은 기업의 계획이 중기경영계획이다. 이것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과거에 세웠던 중기경영계획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를 확인하면 그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이번 책은 만화와 도표, 그림, 글을 적절하게 섞어서 어려운 개념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하였다. HOW TO 시리즈는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경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좋아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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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 & 실행 (이구치 요시노리 著, 마사키 도키 畵, 복창교 譯, 경영아카이브, 원제 : マンガでやさしくわかる中期??計?の立て方?使い方 ダウンロ?ドサ?ビス付)”를 읽었습니다.
저자는 이구치 요시노리 (井口嘉則)로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기업의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절차 및 방법론에 대한 개설서입니다. HOW To 시리즈로 기획되어 출간되고 있는데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례가 경영기획실에 처음 발령받은 두 사람이 좌충우돌하면서 서로 속한 회사의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중기경영계획이란 무엇일까요? 회사의 중기 내지 장기적인 운영을 위해 향후 3~5개년 간의 매출, 비용, 투자, 인력 등을 계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목표를 분명히 수립하고 이에 대한 활동계획 역시 수립하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물론 경영환경이나 시장 및 경쟁 환경이 바뀌는 상황에서 수립한 중기경영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무런 계획 없이 기업을 운영할 수는 없기 때문에 중기경영계획은 일종의 나침반으로서 기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중기경영계획은 요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 당장의 실적에 급급한 상황에서 3-5년의 미래는 너무 먼 미래라 생각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나 방법론을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외부사업환경과 자사경영자원을 분석하는 단계부터 비전 설정, 전략 수립, 정량 목표와 활동 계획 구체화하는 방법에서 사후 관리 및 실행 관리까지 중기경영계획 수립 및 실행 전 과정에 걸친 절차와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실무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까지 담고 있습니다.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다 보면 막막하기 그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방법론이나 절차를 다룬 책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렇다 보니 경영 컨설팅 업체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예산의 문제가 발목을 잡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기업에서는 과거의 업무 경험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중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거나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와 계획과의 괴리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기 경영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는 방법론과 절차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 & 실행”은 그런 의미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일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항상 참고할 수 있는 참고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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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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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만나보면 생각보다 계획 수립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대표님들을 만난다. 그저 계획은 지원사업 또는 투자유치를 위해 작성하는 "사업계획서" 정도로 생각하고... 물론, 생존이 중요한 스타트업 입장에선 계획을 수립하느라 시간을 쓰는 것보다, 하지만,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에 관한 계획이 없는 것"은 "나침반 없이 바다로 나가는 것"과 같다. 대기업은 매년 8월~10월 쯤 다음 해의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연간 사업계획이 수립한 후... 1년 예산은 회사가 해당 사업부에 배정한 투자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 ◈ ◈ ◈ ◈ 스타트업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당연히, 이윤을 만들어내기 위해, "매출목표"와 "예산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사업계획서를 검토할 때, 결국, 스타트업도 투자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해야만 한다. ◈ ◈ ◈ ◈ ◈
이 책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 & 실행"을 읽어보게된 이유는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주제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노하우"나 "효율적인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있다. 이번에 "경영계획 수립 방법"을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문구에 끌려 선택했다. 책 목차를 살펴보면, "중장기 전략수립 컨설팅 보고서"의 작성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 "HOW TO" 시리즈는 지금까지 6권이 시리즈로 발간되어 있는데... 그런데 이 책은 다른 "HOW TO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경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사업분야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내는 책을 좋아한다.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주로 스타트업 대표님들 이다)에게도 쉽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 ◈ ◈ 책을 읽다가 발견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다.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는 "프로세스"와 "과정별 핵심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한 부분이다. 스텝 1. 비즈니스 환경 분석 - PEST, 3C, 5Force... 개인적으로 이 다이어그램 한 장이면, 이 책 한 권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 ◈ ◈ 앤소프 매트릭스는 경영지도사 시험 공부하면서 암기했던 부분이고, 기업의 성장전략 방향성을 2×2 매트릭스 형식으로 제시한 것이다. 앤소프 매트릭스의 탄생 배경은... 그리고, 사업규모 확대 리스크는... ◈ ◈ ◈ ◈ ◈ 이 부분은 사업계획서 작성할 때,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어느 시장에 진입할 것인가? 라는 질문엔 답변해야만 하는데... 이렇게 사업화 패턴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면, 최적 전략을 선택하기가 쉬울 것 같다. ◈ ◈ ◈ ◈ ◈ 밸런스 스코어 카드는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프레임워크다. 의미는 "업무와 실적의 인과관계"에 관해, 이 4가지 시점을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을 했는데... 그리고 도출된 전략들의 인과관계를 "전략맵"으로 표현해보고, ◈ ◈ ◈ ◈ ◈ 모든 계획은 실행을 전제로 관리해야만 하고, 당연히 적절성 평가를 수행한다. 정량적 목표(KPI)와 정성적 목표(시책)이 적절한가를 검토해보는 것인데... 적절한 목표 수립을 위한 "SMART 목표" 개념도 있다. ◈ ◈ ◈ ◈ ◈ 이 책은 경영관리 분야에서 난이도가 높은 업무인 "중기경영계획"을 만화 형식으로 캐주얼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부분이 눈에 띄었다. 그래도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전체 프로세스와 중요한 부분은 전부 다루고 있는 것같다. 역시 만화 형식은 커뮤니케이션을 부담없이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쉽게 읽히는 만큼, 경영전략 전반을 빠르게 공부하고 싶은 직장인과 기업 대표자에게 좋을 것 같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계획서, 경영계획, 경영전략 등은 대부분 비슷한 프레임 워크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란 책이 발간된지는 몰랐는데... (나는 한 번 꽂힌 시리즈는 다 읽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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