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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과학도서를 넘어서 진짜로 음악이 없을 뿐이지 교향곡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단 내용은 단순하지 않아서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한 페이지를 2번은 읽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이용하여 땅 속의 압력을 구현하는 실험장비의 사진이 책의 중간부분에 칼라사진이 나옴니다. 광물학으로 시작하여 우리 인간에 이르는 긴 여정을 모두 읽어보니 C는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교에서 미생물의 종류를 배울 때 독립영향은 어떻게 대사하나에 대해서까지는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광물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광물과 생물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왔던 저에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