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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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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의 가장 심각한 핵심 우려중 하나는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문제다. 지난 수 십 년간 수많은 개인과 시민사회 환경단체들이 목소리를 내왔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고 전문가들은 앞으로 8~10년간 극적인 변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기후 위기는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천주교는 현대 산업사회가 초래한 생태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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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의 가장 심각한 핵심 우려중 하나는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문제다. 지난 수 십 년간 수많은 개인과 시민사회 환경단체들이 목소리를 내왔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고 전문가들은 앞으로 8~10년간 극적인 변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기후 위기는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천주교는 현대 산업사회가 초래한 생태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지속적으로 각성과 행동을 촉구해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의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는 그리스도교인들이 생태위기의 문제를 신앙 안에서 올바로 깨닫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근본적인 관점을 마련해준다. 이 책의 부제로 쓰여 있는 ‘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사회교리-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한 가톨릭교회의 생태론’은 이 책의 성격과 주제를 잘 설명해준다. 가톨릭교회는 사회교리를 통해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의식과 태도를 가져야하는지를 가르친다. 교회는 이제 정의, 평화, 창조 보전(JPIC)의 사회교리의 핵심 주제들 안에 생태를 포함시켰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생태분야에 대해 교황문서로 최초로 발표한 회칙 「찬미받으소서」에서 지구를 ‘공동의 집’이라고 표현한다. 

  이 책은 1부 생태 위기 관련 강론 모음, 2부 생태 위기에 대한 그리스도교 책임 논란. 3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 문헌에 나타난 환경 인식, 4부 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교회, 그리고 부록으로 한국 천주교 주교단 기후위기 성명서와 한국 천주교 주교단 특별 사목 교서를 싣고 있다. 2부~4부는 저자의 과거 발표 논문을 수정하였는데 2015년 「찬미받으소서」 발표 이후의 내용을 보완 수정했다. 강론 모음에서는 생태 문제의 여러 문제와 교회의 가르침의 중요성,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히고 ‘생태 사도’로서 구체적 실천을 하도록 요청하고 격려한다. 2부는 그리스도교가 환경 파괴의 원인이라는 비난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되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세상을 돌보라고 하신 책임을 그리스도교가 충분히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3부에서는 가톨릭교회안에서 환경, 생태에 대한 가르침을 일목요연하게 역사적으로 설명해주고 4부에서는 사회교리의 가르침과 생태 문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해준다.

  평소 생태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서울대교구 생태사도직 단체인 하늘땅물벗의 회원인 필자는 이 책의 출간이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다. ‘아무리 생태 환경 위기에 대해 동의하고 행동의 필요성을 수긍하더라도 이 단체(하늘땅물벗)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면서 ‘물질적으로 검소한 삶을 살자는 영성을 추구하기 때문이고, 이것이 세상의 흐름과는 반대되기 때문이며, 이 사실을 인정하자고 한다.’면서 하지만 드러나지 않더라도 이런 영성과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공동의 집 위기 탈출의 주역이 될 것(p.62)이란 말씀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자의 논문들이 2015년 이전에 발표된 것이어서 「찬미받으소서」의 내용이 많이 언급되지 않은 점이다. 특히 생태 기후문제와 가난한 이들의 관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찬미받으소서」 통합생태론의 내용이 아주 간략하게만 언급된 것은 아쉽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생태 문제가 영성이나 사회교리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깨닫게 해주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이 왜 기후 생태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 일반적인 환경운동과 그리스도교 안에서 생태 사도직의 차이점, 그리스도교에서 생태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우리에게 선택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그간에 화석 연료에 기반을 둔 산업 체계를 청산할 수 있을까요? 그런 변화를 감내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생활양식과 의식이 변화될 수 있을까요?”(p.20) 책을 읽은 뒤 스스로에게 답해보면 좋을 것 같다

y*****4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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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  유경촌, 생활성서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기후위기에서 지구 = 공동의 집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아주 도움이 되는 생활성서에서 발행한 『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 - 글쓴이 유경촌 주교 책을 읽어 보았다.   신앙인은 누구나 생태 사도입니다 기후 위기의 시대 혹은 기후 재난의 시대가 시작 되었다고들 합니다 이런 위기와 재난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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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  유경촌, 생활성서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기후위기에서 지구 = 공동의 집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아주 도움이 되는 생활성서에서 발행한 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 글쓴이 유경촌 주교 책을 읽어 보았다.

  신앙인은 누구나 생태 사도입니다

기후 위기의 시대 혹은 기후 재난의 시대가 시작 되었다고들 합니다 이런 위기와 재난이 자연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인간 스스로가 초래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인간이 가기가 살고 있는 집(공동의 집) 스스로 부수고 있는 셈입니다

_머리말

공감하면서 사명을 받는 느낌 이었다

  지구 환경보호의 문제, 기후위기 극복의 문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에게 있어서 더 없이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날 신앙인은 누구나 생태사도여야 한다고 강조 합니다

_머리말

이 책은 유경촌 주교께서 2000년 초부터 생각하시는 생태관련 주제들을 학술잡지, 논문에 발표한 자료를 역은 것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5찬미 받으소서책을 읽은 분 혹은 환경, 생태, 기후위기 등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더 쉽게 이해되고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1부 생태사도의 길

2부 생태위기에 대한 그리스도교 책임논쟁

3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 문헌에 나타난 환경인식

4부 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사회교리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생태영성학교의 생태사도 양성목적과 참으로 중요한 생태적 회개를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생태, 환경 등에 관한 교회문헌 그리고 가톨릭 사회교리까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환경과 생태 관심자, 생태영성학교 수료자 그리고 모든 신앙인에게 올 해 반드시 읽기를 권하는 책이다.

 

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책 덕분에 좋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나부터 올바른 목적과 생태적 회개를 실천함으로서 우리가족, 지인들에게 공동의 집을 위하여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

 #우리는주님의생태사도입니다 #유경촌주교 #생활성서 #생활성서사 #생태영성 #생태 #생태환경 #찬미받으소서

r*******n 202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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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우리 모두가 주님의 생태사도가 되기를
"지구촌 우리 모두가 주님의 생태사도가 되기를" 내용보기
책제목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읽어야 해!’ 라는 강렬한 의지가 생겨났다 이전에도 환경위기에 관해 관심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팬데믹과 함께 더이상은 방치할 수 없는 문제이며, 너나 할 것 없이 동참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적인 요소가 되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태어나자마자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내 주변의 어린 조카들을 보면맘껏 흙을 만지고, 때로는 비를 맞으며
"지구촌 우리 모두가 주님의 생태사도가 되기를" 내용보기
책제목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읽어야 해!’ 라는 강렬한 의지가 생겨났다
이전에도 환경위기에 관해 관심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팬데믹과 함께 더이상은 방치할 수 없는 문제이며, 너나 할 것 없이 동참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적인 요소가 되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태어나자마자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내 주변의 어린 조카들을 보면
맘껏 흙을 만지고, 때로는 비를 맞으며 뛰어놀아도 그저 감기 외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던 나의 어린시절이 떠올라 미안하기 그지 없다.
‘제로웨이스트’ 그리고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며 내 선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실천하며 살아가고는 있지만, 내안에서 끓어오르는 가지고 싶고 소비하고 싶은 욕구는 참아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을 만들어 내고, 많이 사들이고, 많이 사용하고 그래서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버리는 우리의 생활 습관이 결국 기후 위기를 불러왔습니다. 이런 현대 문명의 물질적 생활 양식에 젖어 버린 우리는 이런 문제에 무감각해졌습니다.

꼭 필요한만큼만 만들고, 사고, 사용하고, 가급적 쓰레기를 적게 만드는 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각자가 생각하여 하나라도 구체적으로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생태적 회개’ 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곘지만,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새로운 방식, 즉 생활 방식의 변화를 각자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교황님은 우리가 소비주의의 노예에서 벗어나고, 내다 버리는 문화와 결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에너지를 덜 쓰는 생활방식으로 의식적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는 실천 가능한 생태적 회개이고 피조물 파괴를 멈추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에 해당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생태적 회개의 실천!
생태적 회개란 우리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지구를 해진 것을 회개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것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자연에 잘못한 부분 역시 회개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생태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을까?
우리 모두의 책임인 이 생태위기를 회피하고 무관심하게 바라보기보다는 모두의 자각과 인정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실천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신앙인으로서 신앙의 힘과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에 의지하며
나를 생태사도로 임명하여 지구지키기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려 한다.

‘단순 소박한 삶’ 을 꿈꾸며
소비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아끼는 마음으로 소중히 하며
생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실천하는 삶.

“물질적으로는 검소하지만 영성적으로는 기쁨과 평화가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

신앙인의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만나
생태적 무관심이 아닌 생태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j****9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