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방의 마음을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심리를 공부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인데 몇년새 심리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간의 심리학에 관한 것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남자들에 관한 심리에 관한 책이다. 저자인 사이토 이사무씨는 현재 릿쇼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많은 심리학 관련 책들을 발행한 인물이다. 이 책은 상대가 꾸민 거짓 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상대의 진심을 읽어내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겉모습 혹은 동작에서 상대의 진심을 읽어내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그 사람의 심리상태가 바로 무의식중에 행동이나 말투에서 그대로 들러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남자의 심리를 7파트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1파트는 남자의 겉모습을 통해서 그사람의 9할을 알 수 있다고한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스캔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그리고 2파트는 동작을 통해서 전후의 상황을 알수 있다는 점이다. 3파트는 우리의 동작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하는 점인데 책을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이 바로 3파트이다. 4파트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심리트릭이다. 5파트는 남녀관계가 가까워지게 하는 심리학이다. 6파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밀당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7파트는 연애 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렇듯 남자의 심리를 알수 있고 그에 따라 대처를 한다는 것은 남녀관계든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중에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왓위민원트 라는 영화를 봤는데 좀 된 영화이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능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
예전에 읽은 '어린왕자"에 그런 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그동안 살아 오면서 보아도 맞는 말이다. 하긴 내마음도 잘 모르고 사는데 상대방마음을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런 한편으로는 사람의 마음은 반드시 겉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남자의 심리학> 이다. 지구촌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남자라는 걸 생각하면 여성들에겐 필독서라는 생각까지든다. 이 책의 저자 사이토 이사무씨는 이 책에서 대인심리학, 비교행동학을 기본으로 동작,표정, 행동에서 성격이나 진심,취향,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의 여부 등, 남성의 속마음을 읽는 노하우를 소개한다고 머릿말에서 밝히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이 노하우는 연애나 일의 모든 장면에서 상대가 자신이 찾는 '이상적인 파트너'인지 '운명의 사람'인지 알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 노하우의 대부분은 반대로 남성이 여성에게도 쓸수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사람은 보통 상대의 마음을 5:4:1의 법칙으로 읽어낸단다. 전체를 10 이라고 하면, 5할은 겉모습 (표정, 헤어 스타일)에서 읽고 4할은 동작(태도, 말투), 나머지 1할이 말이라고 한다. 책은 모두 일곱단원으로 구성되었다. 1. 남자는 겉모습만으로 9할을 알수 있다. / 2. 동작을 보면 1초만에 알수 있다. / 3. 거짓 동작, 진짜동작. 4. 누구보다도 강하고 깊게 사랑받는 심리트릭 /5. 두사람의 거리가 단숨에 좁혀지는 심리학. 6. 연애게 승리하는 '밀고 당기기 / 7. 거절을 잘하는사람이 연애도 잘한다.
책의 맨 앞부분에서 머리가 긴남자와 머리가 짧은 남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머리가 긴 남자는 언뜻 여성적이고 섬세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반면에 머리가 짧은 남자는 자신의 남자다움에 굉장히 자신을 가지고 있단다. 따라서 몸으로 여자를 지키고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이 남자의 숙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몸도 마음도 단단해 실로 믿음직 스럽지만, 그 뒤에는 ' 내가 지켜 주리니 나를 따르라'는 본심이 숨어 있단다. 긴머리와 짧은 머리에 대한 비교도 흥미로웠는데, 탈색이나 컬러링을 반복하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와 있어 책은 맨 앞부분부터 나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 '상대방의 본심을 알고싶다'는 마음이 들면 자연히 시선은 상대를 향하게 된다>는 말이 처음엔 놀라웠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얘기 같게도 들렸다. 턱수염을 기르는 남자, 콧수염을 기르는 남자의 심리 비교도 재미있었다. 남자의 어깨에서는 삶의 태도가 드러난다는 말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어깨의 넓이와 두께는 남성성의 심벌이라고 하면서 인공적으로 어깨의 폭을 넓어 보이도록 하기도 했다는데 가장 전형적인 것이 군복의 견장이라고 한다. 싸울 의지가 있고 무언가에 도전하려는 사람의 어깨는 뒤로 당겨져 있고 등줄기도 곧게 펴져 있단다. 더 놀라운 것은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짊어지고 있는 것이 크다는 의미라면서 실제로 무거운 짐을 등에 지면 자연히 몸이 앞으로 숙여지듯이, 마음의 짐도 똑같은 자세를 취하게 만든다고 했다. 이것이 오랜시간 이어지면 심신의 부담이 된다고 했다. 입술은 상대에 대한 호감도를 나타낸다는 말도 신기하였다. 지하철 같은데서 나란히 앉는경우 상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것은 ' 당신을 완전히 의지하고 있어요' 라는 메시지가 된단다. 이 동작은 여성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도발적으로 보인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기도 하였다.
책의 맨 앞부분부터 4장까지는 외모와 태도를 통하여 상대의 심리를 읽는 법이 많이 소개되었다. 5장부터는 연애하는 여성에게 필요한 사랑의 고백을 하는타이밍,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게 만드는 계기, 어디까지 감정을 드러내야 할까 ,상대에게 초고로 매력적으로 보이기,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기 , 샌드,위치화법, 어중간한 배려는 절대로 하지않기, 거절하는 법 등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특히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온 <어중간한 배려는하지말자>와 <좋은 사람이되려고 하지말자>는 대목은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노'라고 말해야 될 때 '노'라고 말하지못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비현실적인 바람에 마음이 지배받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기가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구속되어 있는 상태에서 발버둥을 쳐봤자 자기만 힘들어 질 뿐이다. -중략 '기대를 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그러니 할수 있는 일은 해주자'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사자이지, 부탁을 받은 쪽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하지만 좋은 사람은 이부분을 착각해서 자기가 책임을 지려고 한다. 본문 p 189~190>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참 좋은 중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
|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상대방의 옷, 머리 모양 등 겉모습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든다. 그러나 겉모습은 쉽게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본모습을 알기 위해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는 무심코 행동하는 모습과 표정을 통해 상대방의 진짜 모습을 조금은 알 수 있게 해주는 남자 심리학
남자 심리학에서는 남자를 연애 대상으로 이 이 사람이 정말 나의 운명의 상대인지 알 수 있게 이야기, 하지만 꼭 이성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한다면 사람을 잘 못 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지만 특별한 날이라서 꾸며진 모습이 아닌 평상시 남자의 겉모습에는 그 사람의 취향부터 성격이 많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헤어 스타일, 이목구비, 수염 등 다양한 모습을 통해 상대의 심리와 감정을 알 수 있다.
또, 눈의 움직임과 미소를 통해서도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짓는 표정인지 거짓 된 표정이 어떤 것인지 구분할 수 있게도 하는데, 이 또한 살면서 중요한 내용인 것 같다. 점점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가면서 얼굴의 표정도 숨기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진실과 거짓된 모습을 구분할 수 있다면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조금씩은 커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숨길 수 없는 마음이 표현 되는 행동을 통해 상대의 심리를 알게 하여 거짓이 아닌 진실 된 사람을 만나는데 남자 심리학이 재미있게 알려 줄 것이다. |
|
마음은 반드시 겉으로 보인다고 했던가!
" 헤어스타일에 크게 변화를 주어 이미지를 바꾸려는 것은 남자든 여자든 삶의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
아래 말은 맞는데, 직장에서 그렇게 살기는 쉽지 않다. 안면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한 노력과 성과는 한계가 있다. 타인의 기준으로 타인의 눈으로 일을 하면 전쟁이 되기 쉽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전쟁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날 수록 싸울 에너지와 군사물자가 줄어들어 본인만 힘들게 될 뿐이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가 우리 삶에 던져주는 작은 재미를 놓치게된다.
결국 비즈니스를 전쟁으로 여기는 순간 우리는 전쟁터에 끌러온 불쌍한 병사가 되고 만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정반대이다.
|
|
남자의 심리를 알아 사랑하는데에 있어 실패확률을 줄여주는 연애전략이 담긴 남자 심리학 의식적으로 무관심을 가장해도 입꼬리가 올라간다면 호감의 표시다 등 남자들의 행동으로 심리를 파악해볼 수 있도록 그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해주고 있다. 남자들의 표정, 행동, 동작으로 성격이나, 그들의 취향,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그러한 것까지 알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그런면에서 심리학은 참 어렵기도 하면서 재밌는 학문이란 생각이 든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게되는 것 같다. 적어도 나쁜남자는 걸러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노력하지 않는 자에 비해 이렇게나마 조금이라도 노하우를 알아두면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
|
남자 심리학 남자의 본심을 1초 만에 파헤치는 표현의 기술은 사랑의 실패를 줄이고 두 사람의 거리가 단숨에 좁혀지는 연애 전략이다.
사랑의 실패를 줄인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결혼한 뒤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헤어지는 경우 많은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행동에 숨겨져 있는 본심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상대방의 분석하는 힘을 기를 필요가 있다. 사람의 마음은 반드시 겉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것이다. 남자 심리학에서는 대인 심리학, 비교 행동학을 기본으로 동작, 표정, 행동에서 성격이나 진심, 취향,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의 여부 등 남성의 속마음을 읽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연애나 일의 모든 장면에서 상대가 이상적인 파트너인지 운명의 사람인지를 구별해낼 수 있게 된다. 이 일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한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사람이 마음 아프는 일은 없어질 것 같다.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본성을 꿰뚫어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일의 기회도 혼기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눈썹은 땀이나 비가 눈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인데 더 중요한 역할은 사람의 기분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깊은 슬픔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의 눈썹은 눈썹이 내려간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찢길 듯한 슬픔을 잊지 못하는 사람만이 무의식적으로 지을 수 있는 표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밝고 희망에 넘치는 건전한 연애관계를 구축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를 만지고 싶어하는 사람과 사귈 때는 여성이 무조건 세계 나가는 게 최고다. 무조건 밀어붙여 접근하면 일단 교제는 시작된다. 코를 만지는 습관이 있는 남자는 자기가 먼저 이별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고 한다. 분쟁을 싫어해 조용히 끝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팔로 알수 있는 남자의 심리도 있고 다리로 알 수 있는 남자의 심리도 나와 있다. 좋아하는 사람의 행동을 잘못 읽는 경우가 많다. 사랑이 눈을 멀게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 일수록 자기 멋대로의 해석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상대를 분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사랑은 눈의 반짝임에서 시작된다. 서로 호의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이 마주 보면 서로의 모습은 마치 안개가 낀 상태처럼 보인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눈에 콩깍지 원리이다. 이 현상이 연애 초기에는 두 사람의 관계를 점점 더 달아오르게 만든다는 것이다. 찡그린 얼굴을 하는 사람은 사실 굉장히 약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한다. 자신의 약함을 알고, 그 약함으로 인해 주위의 공격을 받고 싶지 않고 들키고 싶은 안은 심리가 무서운 표정을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을 멀리할 필요는 없고 경계심을 갖지 않을 정도로 유지하며 다가가면 된다는 것이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외모로 강한 흥미를 끌게 하면 좋다. 여성의 목덜미에는 미묘한 표정이 있다고 한다. 바디라인의 취향으로 결혼관을 알 수 있고, 누구에게나 가능한 호감 가는 목소리를 만드는 법, 좀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울 트릭 같은 것도 소개되어 있다. 두 사람의 거리가 단숨에 좁혀지는 심리학에서는 온기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말을 걸기 쉬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평생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방법으로는 밀고 당기기가 가장 좋다고 한다. |
|
흔히 말하는 사람보는 눈이 전혀 없어 누군가와의 만남에 있어 후회도 하고 때론 실망도 하고 실수 또한 많이 했던 나로선 눈이 번쩍 뜨이는 제목이다. 남성 심리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는 건 흥미롭다. 겉모습으로 드러난 행동만으로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니 연애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일 것이다.
처음 만남에서 말이 잘통하고 서로에게 끌려 운명이라는 말로 포장하고 첫눈에 반했다 표현하지만, 알면 알수록 몰랐던 그 사람의 모습에서 실망을 많이들 한다. 특히, 남성심리 상태 파악에 관한 내용들이니 만큼 우리 딸을 위해 읽어두면 좋으리란 생각에 나름 멋진 조언을 해주려 펼쳐들었다.
상당히 구체적이다. 초반부터 눈길을 끈다. 긴머리와 짧은머리의 비교는 내가 평소 생각했던 의미와는 너무 다르다. 개성있고 멋스럽게 느껴져 한땐 선호했었던 남자들의 긴머리가 간섭하기도, 간섭받기도 싫어하는 조금은 이기적인 남자들의 상징이라 한다. 웬지 더 살갑게 잘해줄 것 같은데 오히려 자신이 먼저라 생각해 배려심 깊은 여자가 어울린다고 한다.
전지에서 싸울 각오가 되있다는 의미로 여겨지는 짧은 헤어스타일은 남자답게 보이기 위함이라 한다. 이마, 시선, 코, 귀, 콧수염등등 남자들의 겉모습과 여러 다양한 동작들로 판단 할 수 있는 그들의 심리는 읽다보니 어느새 공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남자 심리의 전부는 아닐것이다. 자라온 환경, 성격 모두 영향을 미칠것이고, 모든 남자에게 적용하여 판단하기 보단 나만의 노하우로 참조하여 알콩달콩 예쁜 연애나 멋진 사회생활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
|
- 남자의 본심을 1초 만에 파헤치는 표현의 기술
과연 어느 정도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전반적인 기조는 자신과 함께 할 이성을 고르기 위한 일종의 연애서의 일종으로서 씌어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내용이니 만큼, 남성의 심리가 궁금한 여성들에게 남성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에 철저히 충실하게 적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본심을 1초 만에 알려면, 흔히 말하는대로 그냥 '척 보면 안다'는 말인데요 여러 학문적인 성과를 통해 얻은 남자를 파악하는 다양한 팁앤트릭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럴듯 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떤 부분들은 너무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것들은 그런 성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것이지 실제 모든 남성들이 여기에 나와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기에 나온 모든 항목을 곧이 곧대로 믿기 보다는 상황이나 경험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될때, 여기에 있는 그대로 움직이거나 생각한다고 단정짓지 말고,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많은 통계적인 혹은 과학적인 이유에 의해서 여기에 나오는 식으로 생각할 개연성이 충분히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대로 생각할 가능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을 평가하거나 그 심리 상태를 파악하려고 할 때는 그런 개인적인 성향차이를 충분히 고려해야할 거 같습니다. 다만, 처음보는 사람이나, 좀 더 일반적인 경우에서 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주 만나본 사람이나 성향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백지 상태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여기에 있는 내용을 참고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7장에 나온 내용이 남녀 관계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절을 어떻게 할 것 인가의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데요. 여기에 나온 방법은 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꼭 남자 아니라 여자, 혹은 그 누구의 마음이라고 해도, 육안으로는 그 작동 원리나 모습을 알 수 없어요. 그렇다고 내시경을 쑥 집어 넣는다고 한들, 그 미묘한 녀석이 포착될 리 없죠. 자기 마음도 모르는 게 사람인데, 다른 사람의 속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마음은, 직관, 직견이 아닌 추론의 방법으로 알아 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오차율이 높아지는 게 당연하고요, 결국 불완전한 근삿값으로 만족해야만 하죠. 하지만 이런 어림값이라도, 다수인을 대상으로 할 때에는 제법 유용합니다. 이 리뷰를 쓰는 저도 남자입니다만, 남자의 심리는 그나마 여자의 그것보다는 캐치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니 이런 흥미로운 책도 나와서, 개략의 실현을 도와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정 동작 하나에, 비록 대강의 것이라고는 하나 그런 심리, 이런 속셈이 끈적하게, 때로는 일관성 있게, 대응된다고 하니, 저를 포함해서 남자란 참 단순한 동물인가 봅니다. 오죽하면 지그문트 프로이트도 "여자란 대체 무엇인가?"를 절규하며 자기 능력의 한계를 개탄했겠습니까. 이 책은 정말, 꼼꼼하게도 남자의 제스처, 반사 동작들 하나하나를 추적, 분석하여, 그 이면에 어떤 컴컴한 속셈, 두려움, 철없음, 영악함이 숨어 있는지 재미있게 파헤쳐 주고 있습니다. 남자의 심리라고 하면,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관심 가져야 할 대상일지도 모르겠는데요. 이 책을 펼쳐 든 동기는, 내 자신도 알 수 없는, 혹은 알아야 마땅했으나 둔한 탓에 미처 못 알아채고 넘어간 나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데에도 있었어요. 그런 기대는 거의 완벽하게 충족되었구요, 그를 넘어서 "별로 알고 싶지 않었던" 몇 가지 마음, 심뽀의 가닥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 어떤 경우에도, 말을 할 때 코를 만지지는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도 되었습니다. 만약 거짓말을 하는 중이면, 그걸 상대에게 들켜서는 안 될 일이겠구요. 만약 참말을 하는 중이면, 이 책을 읽은 여성에게 괜히 거짓말로 오해를 받아서는 안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요. 결론은 그것입니다. 여성 독자라면, 나의 남자(아니면, 장차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남자), 혹은 경계와 분석의 대상인 적성(敵性) 남성(마음에 안 드는 직장 상사라든지요)의 심리를 알아채는 데에, 이 책이 제법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남성 독자라면? 만사의 기본은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일입니다. 나 자신도 미처 몰랐던 깊숙히 숨은(숨었던) 심리, 채 그렇지는 않으나 결국 이러이러한 식으로 타인에게 해석되고 마는 각종 오해의 소지, 이런 것들을 짚어 내어 한편으로 심화하고, 한편으로는 교정하는 계기로 삼기에 안성마춤입니다. 물론 한국의 현실에 안 맞는 것도 있어서, 예컨대 염색을 자주 하는 남성은 유아적 의존성향이 강하다는 말에는 그다지 동의하기 어렵기도 했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남자라도 민머리를 하고 다니는 건 극히 어려운 일이기에, 해당 부분은 쓸모 없다고까지 여겨졌는데요(외국인 남친을 사귀려는 여성이라면 모를까요), 그렇다고 해도 이 책은 실용을 떠나 일단 읽기에 재미가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일단 책 읽는 재미 하나는 건집니다. 저는 그 이상의 소득을 올렸구요. |
|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혼자서만은 살아갈수 없습니다. 인간의 반은 남자요 또한 여자입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자면 결혼생활을 하자면 남자를 떠나서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남자의 본심을 1초만에 파헤치는 표현의 기술이란 어떤 것일까하는 인간 관계가 서툰 본인으로서는 아주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과연 많은 남성들을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가하는 것이 연구대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약간은 너무나 단순하고 단편적인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한 단면을 보고 이런 사람은 이렇다하고 약간은 단정짓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는 여자와는 달리 사고능력과 표현능력 관심분야가 틀리다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이 책의 내용에 약간의 심리적인 면을 조금더 첨부를 하여 출판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남자는 겉모습만으로 9할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습관과 행동을 통하여 알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개인적 환경에서도 공통된 점이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동작으로도 입술로 보아서는 모두 성욕이 많다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즉 입술로도 두께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환경에 따라 변화도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연애를 하면서 결혼 생활을 하면서 사람 됨됨이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보는데 예전에 연애시절에는 모두가 잘 보이고 싶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많이 꾸미고 좋은 것만 보여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때에 따라 힘도 들고 아프고 기쁘고 희노애락을 통하여 편안한 가정생활 보다 사랑받는 가정생활이 되고자 배려보다는 내 중심 내 결함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때에 많은 기대속에 실망이 있을수 도 있지만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셋, 넷은 자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어떤 한 단면에 대한 촛점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닌 이 행동이 어떻게 나왔고 어떤 때 어떤 장소에서 이런 행동이 나올까하는 심리적인 면을 더욱더 부각시켜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행동만 바라볼 것이 아닌 심리적인 면도 조금더 첨부를 하여 생각하고 정독을 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남자의 심리학의 한 단면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더 정독을 하면서 보다 남자와의 인간관계에 성공하는 사회생활을 해보고자 합니다.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