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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로그를 하다 보면 종종 남의 이야기를 , 남의 사진을 허락도 없이 가져다 쓰는 사람들을 볼수 있답니다. 물론 작은 것이지만 주인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것일수도 있는거잖아요.
꼭 유명한 사람들의 글, 노래, 그림이 아니더라도 개개인의 정보역시 허락없이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한테 알려줘야 하는데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속에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답니다.
어제 수영장을 가는 차안에서 크레용팝의 노래를 듣던중 아이가 이거 저작권이지? 라는 말을 했답니다. 대충 저작권에 대해서 살짝 배웠던 아이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요런 이야기를 종종 나누나봐요~~
우선 저작권이란 무엇일까 정확한 의미를 알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저작권으로 보호받을수 있는건 아니에요. 바로 그 작품안에 나만의 고유한 생각, 감정 아이디어가 있어야 저작권으로 보호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 속에는 은별, 지혜, 찬우 세 친구가 등장합니다.
사생대회에서 1등한 지혜, 지혜를 이기고싶은 은별 학교 생활중 아이들에게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되니 재미있게 몰입할수 있네요
동시대회에 나가게 된 지혜와 은별.. 은별은 지혜를 이기고싶은 생각에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적은 좋은 글귀를 모아 동시대회를 나가게 되고 꿈에 그리던 1등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그건 은별의 작품이 아니지요.. 아무도 모를꺼라 생각했는데 그 글의 주인은 은별이 곁에 너무나 가까이 있는 같은 학교 친구였어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남의 것을 베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는게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흘러가요..
이제 점점 글짓기 , 독후감, 그림 등등 자신만의 생각을 나타내는 숙제들이 많아질 아이한테 남의 작품을 몰래 베껴쓰는 행동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을 느끼고 써야 한다는 까닭을 정확히 알게 해주고 이해시켜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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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햇어요 어려운 저작권이라는 개념을 아이들이 재미잇어 하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네요 ^^ 요즘 지적 재산권에 대한 부분이 강화되면서 아이들이 잘 모르고 올린 글에도 내용증명이 날아온다고 들어서 ^^;; 아직 그런 쪽은 잘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그런 내용증명의 위험 때문이 아니어도 저작권을 존중하는 것은 문화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구요 인터넷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저작권의 개념에 대한 인식이 더욱 필요하기도 하구요 이 책은 조금은 샘이 많은 은별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에요 은별이는 단짝친구 지혜를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너무너무 샘이 나기도 해요 자기 그림이 훨씬 더 잘 그린 것 같은데 자기는 동상이고 지혜는 대상이라는 사실이 너무너무 속상하구요 그건 은별이의 엄마도 마찬가지지요 지혜의 엄마와 대학 동기였던 은별이 엄마는 대학시절 이름을 날렸던 자신이 평범했던 지혜엄마에게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나봐요 그런 은별이의 이야기 사이로 찬우 외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며 저작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네요 찬우 외할아버지는 유명한 동시시인이래요 그런 할아버지가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저작권에 대해 알려주어요 저작권이란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을 수 잇는 지를 시작으로 저작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작권이 침해당했다면 어떻게 권리를 찾을 수 있는지 등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나와요 은별이의 이야기에 따라 설명하는 부분이 달라지지요 은별이는 지혜가 너무너무 샘이 나서 시 쓰기 대회에 나가 1등을 해서 지헤 코를 납작하게 해 주겟다고 결심했어요 그런데 시쓰기가 그리 생각처럼 쉬워야 말이지요 하다하다 안되겟다고 느낀 은별이와 은별이 엄마는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의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좋은 표현들을 골라요 다른 사람들의 표현을 골라 배우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에요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은별이처럼 다른 사람의 것을 자기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그렇게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 표현만 살짝 바꾼 시로 은별이는 창작시대회에서 1등을 하고 '어린이 시인'이라는 칭호까지 받아요 하지만 옳지 않은 것은 오래가지 못하지요 알고보니 은별이가 가져다 쓴 시의 원래 지은이가 바로 옆반에 있지 뭐에요 결국 은별이도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고 다음에는 정말 자신의 힘으로 좋은 시를 쓰겠다고 결심하지요 은별이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박은수 할아버지의 설명과 함께 저작권에 대해 잘 알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요 이런 책은 설교조가 되기 쉬운데 아이들의 마음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야기도 좋구요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해 준 유익한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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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으로 싸움이 일어나죠? 과연 왜 저작권으로 인해 일들이 벌어지는걸까요? . 장보람작가님의 말과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제목부터 알 수 있었어요. . 같은반 또래 지혜.은별이는 서로 친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친구. 그옆에 자꾸 오버스럽고 은별이 마음을 몰라주는 찬우. . 공교롭게도 지혜엄마와 은별이 엄마는 서로 친구이며 같은 동네에 살며,또래의 딸은 둔 사이죠. . 은별이는 지혜가 미술대회에 대상을 타는게 한편으로 심술이났죠. 은별이 엄마도 자기딸이 왜 대상을 못타는지 알 수없다해요.그러면서 ... ' 전국어린이 창작시 짓기대회'기회로 지혜보다 더 낫다는걸 보여주고싶어했어요. 지혜는 어릴적부터 자기마음을 시를 적어온 노트도 있을만큼 시를 참좋아해요. 그런데 지혜의 노트에 적힌 좋은구절과 인터넷으로 좋은 구절을 부분 표절해요. 그래서 인지 1등을 하지만,한편으로는 맘이 편치않아요. . 자기도 직접 지은 시가 아니였기에.. 맘이 불편해요. 1등으로 지은 시가 유명세를 타면서, 뉴스와인터넷에 알리게 되는데, 부분 시 구절이 자기꺼라는 사람의 댓글로 은별이의 마음은 더 복잡해집니다. 알고보니 옆반 아이의 시구절을 표절해버린거죠. . 은별이의 마음은 자꾸자꾸 변하게되어요. 만약 나의 시를 누군가 맘대로 써서 쓴다면 자기와 똑같은 입장이 될지모른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지혜와 친구에게 사과를 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 . 팜파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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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거나 표현하는 사람들이 가진 권리를 말하는 저작권 찬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는 어려운 저작권에 대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다. 글로써서 만든 어문 저작물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 자적권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림, 서예, 조각, 판화, 디자인등 미술에 포험된 다양한 미술작품을 보호하는 미술저작물과 저작 인격권, 저작 재산권의 뜻도 쉽게 알수가 있다. 무엇보다 인터넷에서도 워낙 활용범위가 넓어 다양한 작품들을 무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파악하는데 쉽지가 않다고 한다. 우리 스스로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게 자리 잡혀서 서로의 작품을 존중해 주면 그만큼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게 될수 있을것 같다.
이 책속 주인공 은별이는 질투심 많은 아이지만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저권권의 중요성에 대해 알수가 있다. 아이에게 어렵게 다가올수 있는 저작권의 개념에 대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통해 쉽게 알게되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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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저작권이 무엇인지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저작권이란 자신이 창작한 저작물에 대해서 갖는 권리를 말해요. 소설, 시, 논문, 연극등 저작물의 요건을 갖춘 모든 창작물인 저작물들은 인간의 정신적 창작물을 쉽게 도용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하지만 어디까지가 저작권이고 아니고는 아이들이 판단하기 쉽지가 않은데 박은수 선생님의 저작권 이야기를 통해서 잘 알수가 있네요. 이 책에 나오는 은별이는 창작시 대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남의것을 베끼게 되고 창작시 대회에서 1등을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바로 옆반에 있는 김예은은 자신이 쓴 시라고 말하며 진실을 말하라고 하는데... 은별이는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지만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며 내년 창작시 대회에서 자신의 진짜 실력을 발휘해 보기로 하네요.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나보는 저작권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어요. 작가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한 저작권인 저작 인격권, 저작자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저작재산권, 2차적 저작물등 저작권과 관련해서 다양한 지식들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즐길수 있도록 저작권의 권리가 중요한지를 알게 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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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람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팜파스
그림을 잘 그리고 시 감상을 좋아하는 지혜 덕분에 시인이신 찬우의 외할아버지와의 만남이 이뤄지고 책 사이사이에 저작권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가 된 책.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문장력이 뛰어나는 점도 있지만, 때로는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끄적이거나 또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저자권을 침해하면서까지 타인의 작품을 일부 발췌하여 사용하는 일들은 어쩌면 흔한 실수이며 자주 발생하는 일이기에 나이가 자라감에 따라 반드시 알아둬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저작권이 무엇인지부터 하여 그 범위까지 세세히 알 수 있다.
요즘도 가끔 논문 표절 시비 등 저작권 침해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은별의 엄마는 지혜 엄마와 대학 동창으로 많은 상을 휩쓸고 인기가 있었다. 그런 욕심에서 기인하여 자신의 딸이 지혜에게 뒤쳐진다 싶으니 상을 받아 치욕을 만회하겠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좋은 싯구들을 찾아 복사해 둔것이 화근이 되고 만다. 이야기를 읽어가면서도 가슴이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어떻게 타인의 것을 가지고 대회까지 가겠는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대회처럼 공적인 자리는 안되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활용하는 것은 괜찮은가? 싶다. 인터넷의 활용으로 손쉽게 타인의 숙제를 복사하여 제출하는 아이들에게 바른 공부 활용 방안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은별 엄마의 욕심은 그만 과욕을 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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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을 배우면서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린아이들이지만 오히려 어른보다 성숙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하여 배우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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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아이의 표정이 응? 무슨 말이지... 엄마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다는데요~~라고 한당..^^ 책을 다 읽은 아이는 엄마 완전 대박~~이예요..라고 한다..
지금까지 다른사람의 글과 말들이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다고..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는 저작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봐도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책을 읽은 후 아이와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ㅎㅎ
뿐만 아니라 은별이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먼저 반성하고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글, 말, 작품들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마음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신의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까지 알려주네요..
책을 읽고 생긴 또 하나의 반응은 오늘부터 자기가 그림 그림에 싸인을 하고 잘 모아 두어야 겠다고 하며 아무것도 못버리게 하고 조심스레 앞으로 일기도 안보시면 안되냐고...ㅋㅋ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모든 걸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 아니었나 하네요~~
어릴때부터 저작권에 관해 잘 알고 이해한다면 아이 스스로 창작물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과 더불어 사회의 질서까지도 잘 지켜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책은 아이 친구들에도 꼭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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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 엄마, 제 일기 보시면 안돼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