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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사람일까, 바보 같은 사람일까?’
아침 일찍 시작해서 늦은 밤까지, 낮에는 낮대로 또 밤에는 밤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젊음을 보내온 것 같다. 아이가 대학을 입학하고 보니 모처럼 삶에 여유가 찾아왔다. 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 어디로 갈 것인가? 또 얼마를 갈 것인가? 어떻게 갈 수 있지? 바쁜 일상 속에 저만치 미뤄두었던 삶에 관한 질문들이 스멀스멀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인생을 낭비하며 산 것 같지는 않은데, 왜 삶은 여전히 각박하기만 한지...... 고민 끝에 얻은 결론은 ‘그동안 내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 행한 최소한의 노력을 최선이라 믿으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참 통렬한 깨달음이었다.
그렇다면 나는 우리가족의 행복과 나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의 끝자락에서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은 것이 경매였다. 그때부터 경매 관련서적을 읽기 시작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여기저기 까페활동에도 참여했다. 낮선 사람들 틈에서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과 씨름하면서 어떨 결에 낙찰까지 받았다. 하지만 경매와 친해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경매를 하려면 우선 초기자금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 초기자금이 있다 해도 요즘처럼 낙찰가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상수익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 역시 쉽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경매를 선택한건 잘못된 판단일까
또 다른 의문은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를 주문했고, 도착한 날 새벽 세시가 되어서야 비로소 책을 덮을 수 있었다. 다 읽고 나서는 그동안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던 ‘경매’라는 녀석을 이제는 어느 정도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경매를 해보겠다고 이제 막 발을 떼는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얼마나 간절한가...... 그동안 접해왔던 책들은 너무 추상적이고 헛된 꿈만 심어주어 아쉬움이 많았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마치 과외선생님처럼 내가 모르는 부분을 속속들이 가르쳐주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다. 마치 소설처럼 쑥쑥 읽히면서도 어느 때는 꼼꼼하게 되짚어 읽어야 할 만큼 깊이 있는 내용들도 많았다. 또한 실전투자 과정에서 저자가 직면했던 문제들이 어떻게 풀려가는 지를 확인하면서, 경매는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처럼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풀고 나면 별게 아닌 듯 느껴졌다. 차순위자와 900원 차이로 낙찰 받은 짜릿한 낙찰경험, 세퍼트를 앞세우고 나타난 점유자와의 긴장되는 협상, 아슬아슬하게 입찰시간을 맞추고 오히려 커피 한잔을 즐기던 에피소드 등은 마치 수업시간에 들려주는 선생님의 첫사랑 이야기처럼 상큼했다.
일단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첫 경매수업은 끝이 났다. 하지만 내겐 앞으로 차근차근 소화해야 할 복습의 시간과 숙제거리들이 남아있다. 기말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경매’라는 딱딱한 주제를 따뜻한 마음과 차가운 이성으로 대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널리 읽혀지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매투자 노하우를 온전히 드러낸 저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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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경매책 한권을 읽고 주거목적으로 아파트 한채를 낙찰 받아본후 경매의 여러가지 위험성이 느껴져 경매를 잊고 살다가 작년 우연히 가게에 들런 친구가 내가 하는 구멍가게가 한심하게 보였던지 경매를 한번 해보라고 권했다. "경매" 하고 만화책에서 처럼 머리속에 전구불이 반짝 들어 오는것 같았다. 그리고 서점에 가서 책도 읽고 우연히 팟캐스터의 경매 관련 방송들을 모두 들었다. 재미있었다. 들을때는 다 알것 같았다. 그런데 팟캐스터로만 뭔가가 부족함이 느껴졌고 실전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은 여러가지가 물음표를 던져오고 있었다. 내가 많이 부족함이 느껴졌다. 최근에도 낙찰을 받아서 현재 진행중이지만 뭔가에의 부족함이 느껴졌다. 그것은 자금운영에 대한 부분과 명도, 경매를 함께 해나갈 인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나 할까... 아무텋 두번째 낙찰로 인해 나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경매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남았다. 나는 경매에 대해 낙관하고 있었는데 최근 뉴스에 경매로 집 14채를 가지고 있던 사람의 일가족 자살 소식은 나를 또다시 알수없는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팟캐스터 3가지를 들어보았는데 게중에 좌포님 방송의 진솔함과 소액투자와 인간적인 명도등의 방송내용이 앞으로 내가 경매를 지향하고 싶은 방향과 동질감이 느껴졌다. 경매책도 지금껏 6~7권 가량 읽었지만 좌포님의 책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은 지금껏 읽었던 책들과는 결이 달랐다. 우선 진솔한 경험담 위주의 스토리식 전개가 경매지식전달면에서 초보자가 편암함을 느낄것 같았고 그러면서도 경매 투자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이나 방향성, 인간성등에 대한 언급도 경매투자자라면 갖춰야할 자질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었다. 끝부분에 경매투자자의 유형 네가지가 제시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며 마치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처럼 나 자신의 투자성향을 되돌아 보게 만들었으며 그럼 나는 어떤 유형의 투자자가 되어야 겠구나 하는 감이 들게 만들어 줘어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책에서는 딱딱하게만 전달되는 투자율에 대한 부분도 초보경매 독자가 읽고 소화가 잘 되도록 풀어서 설명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이것을 알면 단번에 중수로 뛰어 오르겠다는 기대감을 심어줘서 참 좋았다. 다른 경매책이 딱딱한 수학책을 읽는 느낌이라면 좌포님의 책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은 마치 재미있는 수필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혀졌다. 이제 막 경매에 입문하시는 분이나 경매초보는 면했지만 자금 운영법이나 투자의 방향성을 찾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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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깨'들의 전유물이었던 부동산 경매가 지금은 주부들을 비롯한 직장인들 사이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이처럼 일반화된 경매라지만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려면 법률적인 용어와 난해한 문제들에 봉착해 여전히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경매에 관심을 갖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적인 문제 등의 이유로 경매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맨처음 접하는 게 관련 서적이다. 서점의 부동산 서적 코너에 가보면 상당히 많은 경매 관련 책들을 볼수 있다. 워낙 책이 많다 보니 어떤 책이 정작 나에게 맞는 책인지 찾을 수 없을 정도다. 일단 책 제목만 봐서는 당사자에게 얼마나 적합한 책인지 분간하기 쉽지않다. 고수익 보장, 한권이면 경매 끝, 실전에 강한, 경매의 바이블, 대박 경매 속보... 나처럼 초보자에게 눈길이 확 가는 제목들이다. 실제로 나는 제목만 보고 혹 해서 이와 같은 책을 사서 읽었다. 한 권을 읽고 책을 덮으면 정작 내 머리속에 남은 게 뭔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뭔가 하라고 하는 데 방향도 모호하고 정작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들이 없었다. 다른 책을 읽으면 더 보충되고 괜찮겠지 했는 데 역시나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애매모호하고 확 와 닿는 내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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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스팩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글에서 땀 새와 사람 냄새가 물씬 느껴졌다. 프롤로그 부분을 읽고 내용을 중간 중간 훓어 보고 다시 책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진지한 부분이 많았다. 환상 보다는 자신이 경매계를 걸어오면서 직접 느낀 경험을 적은 비망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서는 노트와 팁 부분으로 나눠 다뤄져 있어 한 눈에 이해가 됐다. 대충 짜집기 해서 옮겨온 여느 책과는 많이 달랐다. 저자가 경매 현장을 발로 뛰며 채득한 알토란같은 내용들은 공개하는 듯했다. 저자가 다음 카페 '더리치'를 통해 강의를 해오고 있으면서도 이런 부분까지 다 알려 줘도 되는지 의문이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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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본인 직접 경매 현장을 누비면서 채록한 온갖 물증을 과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나는 아직 경매를 배워 현장을 누벼야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용어 해설에 치우치거나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는 듯한 글은 내가 현장에서 써 먹을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죽은 지식이지만 위 책은 한번 읽고 버리는 저자의 무용담 이야기가 아니어서 와닿는다. '저녁 종례' 부분을 남겨둔 지금, 이 책은 한번 읽고 덮어버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발소리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경매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책에서 저자의 신발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때문에 초보 탈출을 꿈꾸는 나에게 절대적으로 유용한것 같다. 가을과 함께 집어든 경매책,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새로운 방향타 역할을 할수 있을 것 같다. 지지옥션 7일 무료 이용권까지 덤으로 받게돼 어쩌면 올 가을 낙찰이라는 가슴벅찬 경험도 할것 같아 마음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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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라는 다소 낯설은 분야의 책에 도전하였습니다.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펀드는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경매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 라는 책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리치의 운영자님이 낸 책입니다. 월급쟁이라면 퇴직이라는 어쩔 수 없는 숙명, 그후의 삶을 그려볼 때 경매라는 카테고리도 생각해보시길 부탁합니다.
< 책의 장점 >
1.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직접 발로뛰어 경험하신 내용을 책으로 담아 초보자들도 쉽게 경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 실제 경험하신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 어려운 설명보다 피부에 와닿았습니다.
3.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생각했던 경매와 다른 세상이 보인다.
물론 경매를 통해 실패한 사례도 있겠지만, 모든것이 양면이 존재하는 법.
경매라는 분야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하신 저자분이 해주신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경매에 대해 어떻게 시작 해야하지 모르겠는 초심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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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blog.naver.com/jackcom5/221603704145 경매를 늘 한쪽에서만 생각해 왔습니다. 경매에 대한 순기능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거죠. 왜냐하면 우리는 늘 미디어를 통해서 피해사례에 대해서만 접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었고, 또한 경매는 굉장히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을 보고 교육을 통해서 경매가 전문적인것도 부정적인 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부동산을 취득하는 다양한 방법중에 하나일 뿐이고 일반매매 하는것보다 10%정도 싸게 매입하는 대신에 약간의 수고와 위험관리가 필요하다는것 말고는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채권을 회수해서 경기의 흐름을 원할이 하는데 일조를 하니 순기능이 더 크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유념할것은 가치평가나 판단의 오류를 범하지 않는것인데 이는 아무래도 많은 경험과 많은 사례들을 살펴보는 것 밖에는 없을듯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사례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읽어 내려가다 기숙사로 사용하던 물건의 밀린 가스비를 가스회사에서 쉽게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흥쾌히 이전받은 건에 대해서는 웃음도 나왔습니다. 가스비 떼어먹은 진상 사장님 잘 살고 계시겠죠^^; 간만에 재테크책중에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재미있는 책을 읽었네요. |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경매 투자 입문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은 교시별로 필자가 경험한 현장감 넘치는 경매사례들을 분석하고
점심시간파트는 필자가 운영하는 카페회원들이 초보시절 겪었던
좌충우돌 명도 스토리가 재미있어 가독성있었다.
경매투자는 혼자하면 외롭다는 것 연대하고 상부상조 해야 한다는 필자의 철학이
이 책 전반에 걸쳐 서술되었다. 2교시와 3교시에 나오는 유치권을 깨기위한
필자의 용기 임기응변이 독자입장에서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누구나 경매입문 할 수 있지만
결국 살아남는 비율은 3%미만이라는 것이 여실히 와닿는 대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덮는 순간 경매정보지를 클릭해서 물건을 검색해보고 싶게하는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책이다.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기 보다는 가까이 두고 재차 삼차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그어 가며 읽고 또 읽으면 어느 순간 나도 경매전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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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번째 경매책~ 나는 경매보다 공매쪽에 더 관심이 많았다. 이 분의 책을 읽고 더많은 저자들 책을 읽고 어려운 용어가 귀에 들릴때쯤 되면 실전에도 뛰어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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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세상에 나온 좌포사부님(스승님 보다는 왠지 사부가 더 정감있다는)의 책.. 도서관에서 경매 책들을 빌려 읽었을 때 다른 책들보다는 조금 큰 크기에 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났다. 이번에 새로 증보판이 되어 나오면서 크기는 작아지고 두께는 비슷하지 않나 하는 기억을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항상 느끼는 것 같지만 좌포사부님의 프롤로그에서 모든 정리가 싹 되는 느낌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정리가 된다.. 참 이상한 기분이지만 프롤로그를 읽으면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나. 왜 하지 않았나, 왜 행동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이렇게 해 보자..얼른 책을 펼쳐 보고 길을 찾아 보자..이런 생각들이 정리가 되는 것이다. 또 하나 두께가 조금 질리기는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너무 술술 읽힌다는 것.. 늘 같은 리뷰 같아 식상하기도 하지만 정말 그런 걸 어떻하겠는가... 이 책이나 다른 경매책들을 읽으면서 "이런 것이 정말 가능할까?" "에이. 대출이 90%나 나오던 예전이니까 가능했겠지?" 등등 소위 의심을 하면서 본 적이 많았었다. 허나 풍부한 실사례와 실전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들까지.. 그리고 저자가 아닌 실회원들의 사례들까지 있어서 정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1년 아니 한 달만 해도 새 책이 수도 없이 나오는 지금에 4년여가 다 되어가는 책을 왜 출판사에서 개,증보판을 내자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사부님을 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 보지만 이제라도 시작하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않은가 생각하면서 돌아올 수업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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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여라"를 8월 2일에 받아보고, 8월 16일인 어제 마침내 완독하였습니다. 대략 2주정도 걸린거 같네요~! 책이 약간 두껍긴하지만, 제목에서부터 정감이 가서 좋았습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니 좌포님 사진이 딱~ 하고 등장하네요^^ 참 정감가는 얼굴이신듯~~^^ 1. 프롤로그에서는 좌포님의 마인드와 철학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 소액으로도 자산가가 될 수 있다. - 영혼의 자유를 꿈꾸어라. - 나누면 커진다. - 경매카폐를 통해 함께 꿈을 꾸어보고 싶다. 2. 목차는 아래와 같이 제목처럼 학교수업에 비유해서 꾸며져 있습니다. 그냥 숫자로만 표시되어 있는 목차보다 훨씬 쉽게 눈에 들어오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아침조회 : 종자돈 3,000만원이 자산 11억원이 되다. => [경매의 시작과 순기능 및 전체적인 경매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제1교시 : 투자금 제로로 아파트 1채! =>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설명을 하고있어서 머리속에 쉽게 각인되어져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례중에 저의집 근처인 인천 구월동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더 관심있게 보았던거 같아요~!] - 제2교시 : 유치권이 신고된 근린상가 => [이책을 읽기전에는 유치권이 뭔지? 근린상가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책을 보면서 인터넷도 검색해보면서 이제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새로운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새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 제3교시 : 셰퍼드를 앞세우고 나타난 점유자 명도 협상 => [제3교시에는 점유자와 명도협상을 하는 과정이 사례를 통하여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하, 이럴땐 명도를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제4교시 : 경,공매 -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 [경,공매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쉽게 풀이해서 저술해주셔서 어렵게만 느꼈던 경,공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점심시간 : 멘토와 멘티 & 멘토링 => [좌포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멘토와 멘티&멘토링"의 필요성은 계속 강조!강조!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거 같아요!] 제5교시 : 경매와 공매가 동시진행될 때 => [경매와 공매가 동시진행될 때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관해 나와있는 부분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은 책에 나와있는데로 실행해 볼 생각입니다!] 제6교시 : 명도가 그렇게 쉽다고? => [명도에는 정말 다양한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좌포님 말씀대로 상대를 위로하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명도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여서 좋았습니다.] 저녁종례 : 필자의 투자 노트 훔쳐보기 => [저녁종례에서는 "투자지도의 일급비밀: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라"와 "소액투자자의 로망 무피투자의 일급비밀"의 관한 내용이 있는데, 투자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에필로그에는 좌포님이 부동산경매를 하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실려있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도전정신을 붇돋아준 글인거 같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제 점심시간이 8분가량 남았네요~~^^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여라"는 책표지에 나와있는 글처럼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경매 투자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가 맞습니다. 저처럼 경매초보자들한테는 쉽게 설명되어져 있는 내용으로 경매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만들고,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고수분들에게는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다음책을 선택해야 하는데, 다음은 "부동산경매필살기"를 읽어볼 생각입니다. 다음후기는 아마도 2주후에 "부동산경매필살기"에 관한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동쪽에서 부는 바람 "동풍"의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여라!" 독서 후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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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가난은 희망을 꺾어버리고, 가난은 좌절로 안내를 한다. 누군가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누군가 그 사람 편에서 조금만 도와준다면, 가난을 떨쳐버릴 수 있는 동기가 된다. 필자가 경매를 하고 경매를 통해서 사람들과 나눔을 하고자 하는 것은 일 확천금을 노리는 그런 투자가 아니라, 몇백만 원을 모아서 경제적 자유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고 더 나아가 영혼의 자유를 이룰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크기 때문이다 이 책에 한 구절이다 정말 느끼는 바가 크다 이 책의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서울역 앞에서 사람들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면 다들 가슴에 사연들을 담고 있다. 아마 대부분 가난에서 비롯된 사연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님 역시 그런 세월을 겪었을 것을 글을 통해 느낄수 있다. 다들 경매라고 하면 어려운 분들의 재산을 빼앗는다고 생각하기 일수 인데 저자는 경매의 순 기능을 말씀하시고 있다. 정말 경매가 없다면 누가 돈을 빌려주겠는가 사회가 돌아가는데 반 드시 사회에 있어야할 기능이고 누군가 이 물건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 내가 받아서 따뜻한 경 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물건을 받는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발품팔아서 제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이득을 내야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