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어판 가제본을 읽고
"한국어판 가제본을 읽고" 내용보기
아직 한국어판이 출간되기 전이라 가제본을 읽었습니다.저는 8장과 10장, 11장을 받았어요. < 김의신, 신승건, 임영빈 선생님의 추천사 >▶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소중히 여겨왔던 원칙들이 글로 되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질병을 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보는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잘
"한국어판 가제본을 읽고" 내용보기
아직 한국어판이 출간되기 전이라 가제본을 읽었습니다.
저는 8장과 10장, 11장을 받았어요. 

< 김의신, 신승건, 임영빈 선생님의 추천사 >


▶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소중히 여겨왔던 원칙들이 글로 되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 질병을 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보는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다.


▶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잘 사는 삶'을 위한 귀중한 지침이다.


▶ 미국 상위 1% 시니어가 하는 운동, 식단, 영양 보조제 복용방법을 낱낱이 파헤쳐 알려주는 이 책은 대한민국 시니어에게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 정희원, 조영민 선생님의 추천사 >


▶ 병원에서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이미 그전부터 병에 걸려 있었다.


▶  당신이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길고도 고통스러운 '지연된 죽음'을 맞이할 확률이 높아졌다. 이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이 책에 대한 찬사 >


▶  나는 부모님이 연로해가시고 갈수록 더 많은 친구가 문제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서 최소한의 의학과 과학 문해력을 갖추는 일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 깨닫고 놀라곤 한다. 그러니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이 책은 환상적인 주장을 하지 않는다.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며 조언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알려준다.


▶  가장 강력한 장수 약은 운동이다. 그는 일주일에 10~12시간의 운동을 권장한다. 


▶  아티아 박사는 쇠약한 존재로 연명하기보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자기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이학 3.0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이어야 하므로, 이 책에는 처방이 아닌 과학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  이 필독서에 담긴 만성 질환 예방에 관한 아티아 박사의 견해는 일반인뿐 아니라 의대생, 의사 그리고 여러 의료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아들이 앤드류 후버만 교수님을 좋아하는데 이 분도 이 책에 찬사를 보내서 더 관심을 갖고 읽었다.


p.33   우리는 달걀을 던지고 있는 누군가를 막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었다. 나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 떨어지는 달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p.663   장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다. 우리는 왜 더 오래 살고 싶을까?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p.665   미래를 생각하는 일을 멈출 때 사람들은 늙는다.



8장은 암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다 정복한 줄 알았는데 심장병, 간 질환, 뇌졸중 사망자를 합친 것보다 암 사망자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암 사망의 대부분은 전이성 암 때문이라고 한다. 


암세포가 정상 세포보다 빨리 자란다고 알고 있지만 성장을 멈춰야 할 때 멈추지 않는 것일 뿐이었다. 즉 암세포는 몸의 신호를 무시한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대량 소비하는 특이한 대사를 한다. 그리고 흡연을 대신하는 새로운 위협이 비만과 당뇨다. 항암 전략은 대사 건강을 바로잡는 것이다.


약물치료와 식단 결합하는 방법, T 세포에 관한 것, 면역요법 기반 약물 치료의 현재와 미래, 암의 조기 발견, 대장 내시경 검사는 몇 살부터 받아야 하는지, 액체 생검 기술에 대한 것 등 암에 대한 모든 것이 실려 있다. 



10장 문명이 발전하면서 과당의 섭취가 늘어 에너지 균형이 무너졌다. 우리 유전자는 이제 새롭고 위험한 세계와 맞지 않는다. 따라서 전술을 더 영리하게 짜야 한다.


전술적으로 사고하기에서는 운동, 영양, 수면, 정서 건강, 분자의 5가지 전술 영역에서 자신만의 기본 틀을 짜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의 분자란 약, 영양제, 호르몬 같은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하나로 묶어 외인성 분자exogenous molecule라고 부른다. 몸 바깥에서 들여오는 분자라는 뜻이다. 효과적인 전술의 구성 요소를 교통사고의 예로 설명한다. 



11장 가장 강력한 장수 약이 운동이라는 표현부터 확 끌린다.


나는 운동을 제일 싫어하는데, 최소한의 운동만으로도 수명을 몇 년 더 늘릴 수 있다! 게다가 정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조금씩만 운동해도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낫고, 일주일에 90분만 운동해도 사망률을 14% 줄일 수 있다. 이런 효과를 내는 약물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심폐 체력과 근력 키우는 법, 노화라는 중력에서 벗어나는 개인별 맞춤 백세인 10종 경기에 대한 방법이 나온다. 삶의 운동선수가 되는 법은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총 17장 중에서 3장에 대한 내용만 살펴보았는데도 이 정도다. 현재 판매 중인 이 책의 표지인데, 한국어판은 어떤 표지일까? 


▶ 도서출판 <부키> 가제본 서평단에 당첨되어 쓴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1 202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