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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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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책, 너무 공감되는 책을 읽어서 말문이 막힌 나머지, 다른 책들보다 서평쓰기가 두려웠던 적이 있었나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이어서 문장 하나하나를 천천히 곱씹어 읽었는데이 좋은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작가의 마음을 내가 멋지게 표현할 수나 있을지 계속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서, 서평을 쓰는 게 망설여지는 <나리나리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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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은 책, 

너무 공감되는 책을 읽어서 

말문이 막힌 나머지, 

다른 책들보다 서평쓰기가 

두려웠던 적이 있었나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이어서 

문장 하나하나를 천천히 곱씹어 읽었는데

이 좋은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작가의 마음을 내가 멋지게 표현할 수나 있을지 

계속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서, 

서평을 쓰는 게 망설여지는 <나리나리김나리>라는 책. 


 '삶을 위한 에세이' 과목의 

조동범 교수님이 잘 쓴 에세이의 

라고 소개해준 책이었습니다. 


당연히 전문가가 추천해 준 책이니 

어느정도 재미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한 장 한 장 버릴 게 없는 책이었습니다. 

어떤 챕터는 눈물이 나고 

어떤 챕터는 마음이 따스해졌습니다. 


문장을 또 읽고 또 읽었지만 

워낙 쉽게 쓰여진 책이라 

(작가는 절대 쉽게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나리나리김나리> 책을 

열심히 읽어도 그녀의 상처의 깊이가 

너무 깊어 꼭 바닥이 보이지 않는 

우물 속을 보는 듯 했습니다. 


나와 성장과정이 너무 비슷하고, 

생각의 결이 비슷해 놀랐습니다. 

나도 인생 겪을 만큼 겪었는데, 

나는 왜 저런 글이 안나오나 질

투가 나기도 했던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작가와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이 책을 읽고 

딱 우리 체온보다 조금 따뜻해서 

내 친구같고, 내 동생같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혼자 간직하며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지만, 

저마다 비슷한 아픔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저처럼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서평을 씁니다.  

?
s********0 202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리나리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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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에있어 누구나 특별히다를것도 같을것도없는것같다 김나리작가의에세이 #나리나리김나리 한편의일기장을 들여다보는느낌이었다 어떤부분은 내일기장에서도 발견될것같은에피소드도있었다 잔잔하지만깊이있는 김나리작가의필력이 앞으로는고민앞에망설이지않고 세상에펼쳐졌으면좋겠다 ??인덱스의흔적 ??계속 내 글이 아직은 무르익지 못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제동을 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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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에있어
누구나
특별히다를것도
같을것도없는것같다

김나리작가의에세이
#나리나리김나리

한편의일기장을
들여다보는느낌이었다
어떤부분은
내일기장에서도
발견될것같은에피소드도있었다

잔잔하지만깊이있는
김나리작가의필력이
앞으로는고민앞에망설이지않고
세상에펼쳐졌으면좋겠다

??인덱스의흔적

??계속 내 글이 아직은 무르익지 못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제동을 걸게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무르익을 수 없다는 걸 왜 모르는 것처럼 구는 걸까.
이제 적지 않은 나이이니 시작을 해야만 한다.

??이제까지 내 삶에 뿌려진 낱낱의 사건들이, 이미 그럭저럭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다시 그냥 살기로 했을 때, 그 결심의 바탕에 이런 것들이 있다.
내 땅에 아직 무언가 있구나. 밀과 보리를 키우고 있었구나.
내가 잊었던 것을 내 깊은 곳에 사는 마음이 노래로 불러준 것 같았다.
여기서 예전부터 계속 잘 자라고 있었다고.

??나의 본질과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을 혼동하지 않으려고 그 둘을 구분하다 보면,
무너지려던 마음이 조금쯤 다시 세워졌다. 말은 참 쉽다고 하지만, 말이 사실 전부여서.
나는 생각도 다 말로 한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 용서되지 않는 말을 용서하지
말고 말하는 것. 이것들은 모두 아름답고 눈부시다.

f******6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리 나리 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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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과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행복을 선택하고 싶고, 행복과 태어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태어나지 않는 쪽을 선택하고 싶지만, 계속 살아야 한다면 사람의 도리를 하고, 나도 사람의 도리를 받고 싶다. 나리 나리 김나리 p.102   숨김없이 날 것 그대로의 모습들의 이야기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나리 나리 김나리의 인생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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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과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행복을 선택하고 싶고, 행복과 태어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태어나지 않는 쪽을 선택하고 싶지만, 계속 살아야 한다면 사람의 도리를 하고, 나도 사람의 도리를 받고 싶다.

나리 나리 김나리 p.102

 

숨김없이 날 것 그대로의 모습들의 이야기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나리 나리 김나리의 인생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그사세(그들이사는 세상)가 아닌, 우리 내 삶 같아서.

더 동질감이 느껴지고, 공감이 갔다.

 

실연으로 인해 엉망이 되어가고 있던 집에 불쑥 엄마가 찾아왔던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내가 더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못났다고 느껴졌다.

아픔에 힘들어 하는 딸의 모습을 본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너튜브에서 보던 장면들이 스쳐지나갔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삶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려,

온 집안이 점점 쓰레기로 쌓여만 가다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처참한 광경.

 

인생의 굴곡이 너~무 많아서 롤러코스터의 한 장면을 보고있는 듯 마음이 요동쳤다.

 

철없던 어린 시절의 장애 친구를 원망하며 꼬집었다가 너무 미안해 한 이야기는,

그 시절 그 땐 누구나 다 그랬을거라고.

솔직하면서도 순수했던 그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엽게만 느껴졌다.

그 모든 그녀의 삶의 이야기가 진심으로 다가 왔다.

 

나름의 치열한 방식으로 살아 온 그녀만의 인생사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감동과 속 깊고 따뜻한 이야기들.

<나리 나리 김나리> 를 통해 다 같이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ㅎㅎ

 

 

YES마니아 : 로얄 w*******8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