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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가게를 읽고 인물들에게 인터뷰를 해 보았다. 나: 안녕하세요, 햐쿠 씨. 햐쿠 씨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햐쿠: 저는 분실물 가게를 운영 합니다. 왼쪽 눈에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거든요. 그 힘으로 분실물을 찾고 있죠. 그런데 저 너구리 놈이 찾아와서는 제 눈에 산신이라는 놈의 비늘이 들어가서 그 비늘을 가져가겠다고 하지 뭡니까. 그 눈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까지 받았는데 이제와서 돌려달라니까 억울해서 어떻게 돌려줘요! 고게차마루: 그건 제 탓이 아니에요! 산신 님이 바람을 펴서 그런 거라고요. 여신 님이 산신 님의 비늘 옷을 다 뜯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햐쿠 씨의 눈으로 들어간 거에요. 나: 자자, 다들 그만 하시고요. 그럼 두 분 모두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말해주세요. 햐쿠: 저는 하루키치가 사라졌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그 때 항아리에 들어간 것도 놀랐지만 설마 그런 곳에서 산신의 비늘을 발견하게 될줄이야... 아무튼 그 항아리 안에서 만난 괴물 때문에 내가 울었다는 것도 뭔가 신기해요. 고게차마루:저는 지카와 가쓰가 유고로 씨의 보물을 빼앗으려고 했던게 기억에 남아요. 그래도 진짜 보물은 유우한테 가고 지카와 가쓰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하니까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유고로 씨의 영혼도 무사히 떠나서 참 다행이었어요. 그나저나 제 바로 옆에 유고로 씨의 영혼이 있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 봐도 정말 오싹했어요. 나: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범한 분실물을 찾는 것 같진 않네요. 그럼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모두 조심히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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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하쿠와 꼬마 너구리 요고 고게차마루의 가게 운영기!!! 판타지 좋아하는 아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히로시마 레이코님의 소설 초등아이들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전천당시리즈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를 쓴 작가님 책! 신비로운 푸른빝의 왼쪽 눈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세상을 보는 분실물 가게 주인공 하쿠. 그녀앞에 너구리 요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천냥을 모을때까지 하쿠와 함께 하면서 하쿠가 운영하는 분실물가게일을 도와가면서 외로워보이는 하쿠와 정이 들게 되고!!!
분실물 가게는 단순히 분실물만찾아주는게 아니라... 아주 신기한 사건들을 해결해주는 곳이다. 과연 무슨일일까? 궁금하면 꼭 읽어보세용
너무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그냥 다 읽어버리는 책!!! 글밥 늘리기 너무 좋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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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의 비늘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파랬던 '햐쿠'는 그 특별한 눈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괴물 공동주택'에서 '분실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그 비늘을 찾으러 온 꼬마 너구리 요괴를 잡귀로부터 구해주고, 그 꼬마에게 '고게차마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천냥의 금화를 벌때까지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그들은 돈을 노리고 자신들의 숙부를 학대하고 고문하는 모녀를 혼내주고, 헌신적인 '유우'에게는 보물 선물을 전해준다. 살해당한 유령 아가씨의 범인을 잡아주고, 광기의 집착으로 자신을 잃어버린 '우타타로'에게 본성을 찾아주고, 비늘을 삼킨 단지에 빠진 꼬마를 구해준다. 처음에는 욕심 많고 술과 돈을 좋아하고 지저분한 햐쿠와 요리와 청소를 잘하고 산계에 속해있는 요괴이지만 령은 무서워하는 고게차마루 둘은 삐걱거리고 서로에게 투덜대기만 한다. 하지만, 의뢰 받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규칙을 정해 따르기도 하고, 서로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고게차마루 덕분에 햐쿠의 끔찍했던 과거 상처도 조금씩 아물게 되고,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다. 전 2권 출간이라는데 괴물 공동주택에 사는 특별하고 특이하지만 재미있는 사람들과, 햐쿠와 고게차마루 둘의 앞으로도 궁금해 2권도 꼭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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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잔혹하고 더 감동적인 스릴러 판타지가 시작된다 이 책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로 유명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시리즈물이다 산신의 비늘 하나를 왼쪽 눈에 갖고 태어나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분실물 가게를 운영하는 햐큐 산신의 비늘을 찾기 위해 온 너구리 요괴 고게차마루 이 둘은 '분실물 가게'를 운영하며 기묘한 의뢰를 받아 물건 뿐만 아니라 사람, 장소, 기억 등을 찾아준다 전천당을 생각하고 재밌겠다며 먼저 읽은 아들이 이거 초등학생 보는 책 맞냐고 할 정도로 좀 잔혹한 내용이 있다 중간중간 단어나 내용의 잔혹함은 있지만 인간의 정과 따뜻함이 있고, 약한자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권선징악적인 내용도 있다 역시나 귀신이나 괴물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거다 책 전개도 그렇고 한번 읽으면 몰입력 장난아니다 다시 돌아온 고게차마루와 분실물가게를 어떻게 운영해 갈지 2권 기대된다 초등고학년 이상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