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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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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중의 하나가 NFT 입니다. 그래서, 관련 서적들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참으로 아주 흥미로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기술의 진보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도, 투자자의 관점에서도 매우 재미있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NFT, 처음 만나는 세계> 입니다. 서울대학교미술관과 시공아트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NFT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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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중의 하나가 NFT 입니다.

그래서, 관련 서적들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참으로 아주 흥미로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기술의 진보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도, 투자자의 관점에서도 매우 재미있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NFT, 처음 만나는 세계> 입니다.

서울대학교미술관과 시공아트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NFT는 21세기를 뒤흔들

제 2의 기게스의 반지가 될까?

도서 띠지에 적힌 위의 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책은 아닌 듯 합니다. 이 책의 주된 구성 요소는 NFT의 기술적 이해, 이것이 미술에 접목되면서 비롯된 현상들의 짧은 역사,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성찰이라고 책의 서문에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말이죠.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장. NFT와 현대미술

2장. 역사와 현장: NFT 미술의 출발부터 현재까지

3장. NFT 미술과 문화 민주주의

4장. NFT 미술의 시장가치

5장. 예술, 기술, 존재: NFT 미술에 대한 미학적 사유

6장 NFT, 기게스의 반지

1장에서는 NFT 가 현재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럼 NFT 는 어디에 사용되는 것일까요?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NFT로 만들어 거래하고,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제2의 아바타로 이를 활용한다고 말이죠. 또한 다양한 게임 아치템을 NFT로 만들어서 게임플랫폼에서 거래를 하기도 하구요.

정말 이에 대한 예시들은 이미 우리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실제로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접하기도 하게 됩니다.

이어서 오는 2장에서는 NFT 미술의 출발과 현재까지를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플의 작품이 거래에 대해 거품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예술의 탄생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NFT는 아크 마켓의 게임 체인저인가

아트 테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최근의 예술 시장은 뜨겁습니다.

200년 가까이 지속되어 온 현재의 아트마켓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상태로 보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어지는 3장에서는 문화 민주주의라는 새로운 단어에 주목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메세나스'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미술품 경매 플랫폼이었습니다. 작품의 '지분'을 구입하여 작품의 일부를 소유하는 형식을 도입한 이 플랫폼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NFT 미술품은 공동 소유와 분산 판매라는 새로운 개념을 우리들에게 가져왔습니다. 좀 더 많은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 문화가 되었다는 것이죠. 이러한 점에서 NFT 예술이 불러온 문화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 장의 저자는 들려줍니다.

다음 장에서는 'NFT 미술의 시장 가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NFT 미술은 미술 시장에 새로운 구매자층을 유입시킨다는 점에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또한, 기존의 미술 시장에서 찾을 수 없었던 NFT 미술의 가치는 커뮤니티라는 새로운 환경을 창조한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시장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해야 NFT 미술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책의 띠지에 적혀 있던 질문에 대한 해답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FT 미술 시장은 이카루스와 같이 갑작스럽게 추락할 가능성이 이미 내재되어 있다.

저자는 기술적 한계와 법률적, 제도적 이슈들 또한 해결이 쉽지 않기에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NFT가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화의 가능성은 엄연한 사실이기에, 앞으로 우려와 기대 속에서 이 시장이 나아갈 것이라는 점을 말합니다.

NFT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어떤 방향으로 이 시장이 흘러가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일1독

#NFT처음만나는세계

#NFT

#NFT미술

#아트시장

f********n 2022.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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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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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코인 등의 이야기를 하기에 내가 덧붙였다. '요즘은 메타버스니 뭐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어~ NFC도 알아야 돼~', 'NFC? 유심카드?', '아유~ 저런저런~ 그런 게 있어~ 내가 읽고 알려줄게'... NFT였다. 심지어, 다 읽은 지금도 뭐라고 설명하기 무척 어렵다.  가상세계에서 자본이나 예술작품, 게임 아이템 등이 기록의 형태로 가치를 얻고('블록체인의 속성을 부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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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코인 등의 이야기를 하기에 내가 덧붙였다. '요즘은 메타버스니 뭐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어~ NFC도 알아야 돼~', 'NFC? 유심카드?', '아유~ 저런저런~ 그런 게 있어~ 내가 읽고 알려줄게'... NFT였다. 심지어, 다 읽은 지금도 뭐라고 설명하기 무척 어렵다.

 가상세계에서 자본이나 예술작품, 게임 아이템 등이 기록의 형태로 가치를 얻고('블록체인의 속성을 부여'), 그 가치가 거래되는 과정 역시 저장되며 가치를 키운다... 대략 이해한 것이 이렇다. 영어로 과학을 읽는 기분? 그런데 거기에서 이미 투자를 하고 수익을 얻고, 이미지 파일을 구매해 과시하는 이들이 있었다니... 내가 모르는 세상이 정말 순식간에 열리고 있었다.

 잘 모르는 NFT였지만, 예술과 관련한 책으로 처음 접할 수 있어 더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예술가들끼리도 논쟁이 분분했다. '국제 사기꾼과 범죄자들이다!'라고 보는 시각이나 '물질적 경험보다 재산을 중시하는 사회적 계약'이라는 평도 있고, 반면 예술가들에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수집가들에게까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시장이 생겼다는 평도 있다. 그런데 예술을 자본으로 치환시키는 아트 마켓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을 구매해 NFT화한 후 그 원작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는 너무하지 않나? 잔인하게 느껴졌다. 책에서는 묻는다. '물질이 사라져야만 비물질이 가치를 얻는가, 그리고 물질화된 작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불태워도 되는가'.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답하고 있다. 실물 작품의 '디지털 트윈' 또한 그대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고, 각각 다른 내재적 의미를 갖는다고. 책 뒷부분의 '원본성'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같은 가치의 실제 예술작품과 NFT 예술작품 중 어떤 것을 가지겠냐고 묻는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보관이 어렵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도 어려운 첫 번째보다, 간단하게 SNS등에서 미지 파일로 여럿에게 보여줄 수 있는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과연 이러한 변화가 올 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m******e 202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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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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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개념이든 자기계발의 한 요소로 바라보든, NFT 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책에서도 구체적으로 NFT 가 무엇이며 어떤 기회적인 요소나 미래가치가 있는지를 표현하며 기존의 투자적 관점에서의 NFT 가 아닌 미술과 예술 분야에서의 활용전략이나 미래가치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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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개념이든 자기계발의 한 요소로 바라보든, NFT 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책에서도 구체적으로 NFT 가 무엇이며 어떤 기회적인 요소나 미래가치가 있는지를 표현하며 기존의 투자적 관점에서의 NFT 가 아닌 미술과 예술 분야에서의 활용전략이나 미래가치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 <NFT 처음 만나는 세계> 아무래도 정보와 지식의 시대에서 항상 무엇을 배우거나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절대적인 기준이나 일정한 가치 평가의 기준이 된다.

 

이에 책을 통해 우리는 NFT 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배우기 위한 자세나 실제 업으로의 전환, 대중들이 바라는 개념이나 가치 등은 어디에 있는지도 생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전략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책에서도 미술과 예술의 한 장르로도 볼 수 있고 NFT 가 갖는 희소성이나 자신 만의 개성, 성향 등을 표현하는 또 다른 수단이자 실무적 능력이라고 표현하며 더 쉬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NFT 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기존의 투자적 관점에서 NFT 를 연구하거나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일정한 방향성과 관리전략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 배우며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전 세계적 현상이자 새로운 트렌드 및 가치로도 평가받는 NFT 에 대한 모든 것, 이미 알만한 분들은 빠르게 접근하며 자신 만의 가치를 표현하거나 투자관리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과연 미래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시기상조적인 분야는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의 코인 및 암호화폐 폭락 사태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시점에서 이 책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다만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관점이나 개인들이 활용할 만한 메시지나 가치에 대해 배우며, 분별해 나가는 과정에 더 집중하고 있음을 알아보게 된다.

 

<NFT 처음 만나는 세계> 특히 미술이나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해당 분야를 활용해서 또 다른 부가가치나 수익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과 해석, 그리고 이를 실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왜 책에서는 NFT 시장이나 분야에 대해 아트테크 라고 표현하며 많은 분들이 배우며 활용했으면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부분부터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NFT 에 대한 접근과 이해,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의 성장과 자기계발 및 관리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m**********m 202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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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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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되는데요.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아들이 있어서 이제 NFT 시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기도 해야 하지만, 이젠 부모도 같이 발 벗고 나서서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 접할 때 막막하게 느껴지지 않게끔 혼자서도 읽어 나가볼 수 있을만한 책을 만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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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되는데요.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아들이 있어서 이제

NFT 시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기도

해야 하지만, 이젠 부모도 같이 발 벗고

나서서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 접할 때 막막하게 느껴지지 않게끔

혼자서도 읽어 나가볼 수 있을만한 책을

만나보고 싶었는데요.

바로 그런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NFT, 처음 만나는 세계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랍니다. 책 제목 자체만으로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전해졌답니다.

다른 영역도 물론 메타버스라던지 온라인에서

어떤 부분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할지에 관해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미술 시장은 NFT가

핫한 것인 사실인 것 같아요.

어떤 스타일이나 장르와 상관없이, 디지털 소스로

암호화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온라인 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도 이 시장이 커진 것에 대해 한 몫 한 것 같아요.

출판물이 쏟아진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NFT에 대해 알 수 있게금

서울대 미술관의 협업 시리즈로 만나보게

첫 번째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펼쳐지는

새로운 예술의 장으로 원본의 아우라마저

복제하는 메타버스 속 아트테크의 모든 것

한 번에 알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되겠더라구요.

어느 시대건 큰 이슈가 되었다가도 바로

또 사라질 수도 있지만,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전문가들은 어떻게 내다보는지 등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알아보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NFT 미술을 얘기할 때마다 비플 이야기는

꼭 거론이 되더라구요. 비플의 JPG 파일 하나가

경매에서 거액으로 거래가 되면서 돌풍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죠.

미술만 아니라 수집품, 게임, 메타버스 등등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존재해서 정말 방대한데요.

지금까지의 상황을 봤을 때는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보는데요. 아마도 게임 시장이 제일

클 것으로 예상은 되고 있다고 하죠.

역사 속에서도 위작, 모작, 도난 등

다양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었잖아요.

그렇게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여기까지 왔고,

미술 시장은 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거

NFT로 또 알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기술의 발전이 이제는 디지털 세계로

가고 있잖아요. 최초의 인류가 벽화를 시작으로

예술을 표현을 시작으로 역사 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시작으로 이제는 컴퓨터로

작업하는 미술까지 오게 된 걸 보면 인류의 발전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시대마다 적응해오면서 여기까지 오면서

앞으로는 또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까지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바뀐 시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에

배워야 할 점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책 속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한 번 읽고 온전히 다 자기 것으로 만들수 없을수도

있지만, 계속 정보를 얻고, 관련 자료들도 찾아보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봐요.

블록체인의 속성을 부여받은 NFT를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도 소유권을 보장받는 세상,

디지털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이 또 있고,

소유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물론,

디지털 상에 자산으로도 존재할 수 있게

된다는 점 등 차근차근 경험하고 느껴보면서

기회의 확장은 물론 새로운 관계를

배우고 모색해 나가면서 또 변화해갈

세계에 올라타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에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미술 시장의 변화를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된 일에서 활동하고 싶은

학생들은 미리미리 접해보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끔 준비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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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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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미술 #달리는 #열차 에 #올라탈 것인가 #NFT #처음 #만나는 #세계 NFT 기술로 미술 작품에 도입되어 거래가 된다는 기사를 언론에서 보았다. 디지털 작품은 복제가 쉬워 거래가 쉽지 않았는데 NFT 로 도장을 꽝 찍어서 원본임을 증명할수 있어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도록 된 것이다. 앞으로의 미술과 다른 곳에서의 NFT 는 어떤 곳에서 이용될수 있을까? non-fungibl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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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미술 #달리는 #열차 에 #올라탈 것인가 #NFT #처음 #만나는 #세계

NFT 기술로 미술 작품에 도입되어 거래가 된다는 기사를 언론에서 보았다. 디지털 작품은 복제가 쉬워 거래가 쉽지 않았는데 NFT 로 도장을 꽝 찍어서 원본임을 증명할수 있어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도록 된 것이다. 앞으로의 미술과 다른 곳에서의 NFT 는 어떤 곳에서 이용될수 있을까?

non-fungible token

(Abbr.)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

네이버 어학사전

NFT 미술 달리는 열차에 올라탈 것인가

비플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크립토 작가 마이크 윈켈만의 JPG 파일 하나가 유서 깊은 미술품 경매사의 경매에서 693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이 사건으로 1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에 NFT 미술은 미술

계의 이슈들을 모두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로 부상했다.

이 책은 현재 NFT 미술과 관련되어 제기된 의문과 의혹들에대해

필요한 만큼 충분히 답을 다는 용도로 쓰이지는 않았다.


? 작가의 말 中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생활영역을 디지털 세상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메타버스도 그렇고 NFT 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미술은 벽화에서 부터 종이와 캔버스로 오늘날에는 디지털 공간까지 확장 중이다. 파일의 위변조, 복제가 쉬워 미술시장에서 디지털은 환영을 받아 오지 못했다. NFT 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창작 측면에서 NFT 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증명할수 있다. 소비 측면에서는 직접 거래가 가능하여 자신의 콘텐츠의 대상 보상을 제대로 받을수 있고 본인의 작품 소유권을 인증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이것은 NFT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NFT 를 통해 디지털 미술 시장이 커질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NFT 는 미술 작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에 사용될수 있다. 고유한 특성을 지녀 유일한 가치를 거래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2021.3 NFT 총 거래액이 1천만 달러( 한화 126억원)을 돌파했고 NFT 작가 피플은 6900 만 달러 ( 한화 873 억) 에 작품을 판매했다. NFT 는 이외에도 다양하게 NFT 생태계를 구성할수 있다. 많이 알고 있는 NFT 아트는 NFT 카테고리 중의 하나 일 뿐이다.

NFT 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수 있었던 책이다. NFT 는 이제 시작이며 미술 작품 이외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크리에이터로 직접 우리가 참여할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참여해 보고 싶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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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NFT, 처음 만나는 세계
"[서평]NFT, 처음 만나는 세계" 내용보기
『NFT, 처음 만나는 세계(시공아트)』는 대한민국 현대 미술계의 뜨겁고 새로운 주제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현대미술 ing시리즈”를 여는 책으로 심상용, 디사이퍼, 캐슬린 김, 이민하, 김성혜, 정현이 공저했다. 2021년 이루어진 크리스티 뉴욕 지사의 경매는 현재 생존 작가들의 작품 경매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고 NFT미술은 바로 뜨거운 이슈가 된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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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시공아트)』는 대한민국 현대 미술계의 뜨겁고 새로운 주제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현대미술 ing시리즈”를 여는 책으로 심상용, 디사이퍼, 캐슬린 김, 이민하, 김성혜, 정현이 공저했다. 2021년 이루어진 크리스티 뉴욕 지사의 경매는 현재 생존 작가들의 작품 경매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고 NFT미술은 바로 뜨거운 이슈가 된다. 이 책은 NFT의 기술적 이해와 “NFT가 미술(예술)에 접목되면서 비롯된 현상들의 짧은 역사,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성찰”(p.9)을 나눈다. 들어가는 말에서 주 저자이자 서울대학교미술관 관장 심상용은 NFT 미술 현상이 우리에게 도래할 장밋빛 미래일지 스쳐가는 태풍일지 판단을 보류한다. 또한 독자가 취할 가장 현명한 태도를 제안하며 적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불현듯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하며 역사를 시작했던 9년 전의 소년들이 떠오르면서 “어서와, NFT는 처음이지?”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따라가본다.

 

『NFT, 처음 만나는 세계(시공아트)』는 총 6장에서 여섯 개의 주제를 저자별로 살핀다. 1장은 블록체인에 대해 연구하는 ‘디사이퍼’ 네 저자가 “NFT와 현대 미술”을 다룬다. NFT시장에서알아야 할 근간 기술 블록체인은 쓰기 전용 구조의 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해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못한다. 이는 데이터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할 수 있어 디지털 자산을 구현하고 거래하기에 적합한 플랫폼이다.(P.18) 1장은 가장 대표적인 블록체인인 이더리움과 NFT시장과 프로젝트를 설명한다. 책 제목을 부연하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펼쳐지는 새로운 예술의 장”에 포함된 각 요소를 정리해준다. 특히 오픈씨를 통해 내 작품을 NFT로 발행 및 거래하는 과정은 예술과 일상이 얼마나 가깝고 실현가능한지 직관적으로 이해시킨다.

 

2장 “역사와 현장:NFT 미술의 출발부터 현재까지”에서는 비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마이크 윈켈만의 <매일:첫 5000일> 경매 현장을 소환한다. “제프 쿤스, 데이비드 호크니에 이어 생존 작가 작품 중 가장 높은 낙찰가 3위를 차지했”(P.74)던 이 순간은 책 전체를 통해 반복해 등장하고 의미를 열거하며 질문을 던진다. 최종 낙찰자인 메타고반의 변론과 데이비드 호크니의 ‘거품’이라는 반론은 팽팽한 긴장을 일으킨다. 4장 “NFT 미술의 시장가치”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가 디지털로의 대전환이라는 혁명적 변화를 반강제적으로 마주하게”(P.164)되었던 배경이었음을 말한다. 5장 “예술, 기술, 존재”는 원본과 복제의 의미를 탐색하고 메타버스에 입장하거나 실제 전시장에서도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전시 관람의 달라진 개념을 숙고하게 한다. “오로지 모방만 된 상태, 따라서 보증서로서의 NFT는 작품의 표피를 복제할 뿐 작품이 생성되는 과정의 심리적 갈등, 연금술적 작용, 우연의 발견, 변덕, 실망과 환희와 같이 켜켜이 쌓인 정동의 순간들을 복제할 수는 없다.”(p.197)

 

6장, “NFT, 기게스의 반지”는 주 저자 심상용이 대체 불가 토큰인 NFT가 단시간만에 예술 관련 가장 뜨거운 주제로 부각된 현실을 진단한다. NFT 미술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검토할 때 비플의 <매일: 첫 5000일>이라는 작품은 다시 소환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최신의 정보를 제공받고 그로 인해 우려하거나 기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치우침 없이 새로운 예술의 장, 단점을 소개하고 미래에 실현가능한 장을 내다보았다. 6장은 단독으로 읽어도 상당히 매력적인 논리와 근거, 사유의 진행, 인문학적 통찰을 보여준다. 속도감 있는 문장이 주저 없이 미심쩍음의 속내를 들춘다. 이 장을 따로 떼어내서 반복해서 읽고 싶은 이유는 애매모호함이라고는 던져버린 강력하게 질주하는 문장 때문이다. 물론 ‘나는 반대요’도 허용한다. 서울대학교미술관과 시공아트가 시작한 “작은 모험”(p.10)이 어떤 결과물들을 앞으로 선보이게 될지 "현대 미술 ing 시리즈“의 다음 저서를 기다리게 된다. 현대 미술 입문자와 향유자 모두에게 훌륭한 지적 안내자가 될 것이다.

 

전통적 매체 예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장르 간 경계를 무너뜨리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매체, 이를 펼칠 메타버스라는 초월적 가상 공간, 그리고 NFT라는 증명 수단 또는 새롭게 규정된 예술의 개념은 예술 창작자들에게 물감을 담아 밖으로 나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 준 투브가 개발되었을 때, 그리고 카메라가 개발되었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주었다.(P.118)

예술가나 구매자 모두 스스로 자신들이 ‘회색의 인간’임을 부지런히 증명하는 중이다. 시인들은 매스 미디어의 조명 아래 잠시 우상이 되었다가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의 파티 초대객 목록에 끼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 화가와 조각가는 매력적인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것으로 크게 만족한다. 악마의 유혹은 영혼 없는 시인과 기도하지 않는 화가, 수익성을 예찬하는 감상자의 양산으로 이어진다. 예술은 산화되고 예술가는 빠르게 증발되는 중이다. 예술가 없는 예술의 다음 단계는 인공 지능으로 대체된 예술일 것이다. 지금 뱅크시와 ‘인스펙티브 프로토콜’의 주장 사이의 차이가 무의미하듯, 머지않아 인간의 예술과 인공 지능의 예술 사이의 차이도 문제 될 게 없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중심은 이미 텅 비어 가는 중이다.(p.228)


 

<서평단/출판사 도서 제공>

 

 

 

k*******n 202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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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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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거래 표준인 ERC721 의 특성을 통해 NFT 가 미술품 거래에 유용하게 쓰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분절 불가능 non-fungible' 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ERC20을 통해 분절 가능하다는 것은 같은 개수를 가진 토큰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기에 토큰끼리 대체가 가능함을 뜻한다. (-25-)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도르 문디> 가 약 5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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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거래 표준인 ERC721 의 특성을 통해 NFT 가 미술품 거래에 유용하게 쓰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분절 불가능 non-fungible' 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ERC20을 통해 분절 가능하다는 것은 같은 개수를 가진 토큰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기에 토큰끼리 대체가 가능함을 뜻한다. (-25-)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도르 문디> 가 약 5천 억원에 팔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빈치가 그린 <살바도르 문디>는 전 세계에서 역사를 통틀어 단 한 점 뿐이기 때문이다. 예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 중에 중요한 본질적 특성은 바로 이 '대체 불가능한' 유일성, 희소성, 고유성, 즉 '오리지널리티'다. NFT 역시 이러한 예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속성'을 지녔다. 냬술과 NFT , 최고의 조합이다. (-87-)

 

 

 

순다레산은 비플이 2007년 부터 13년 동안 매일 한 점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여 온라인에 업데이트한 , 5천 개의 이미지를 단일 NFT 미술로 탄생시킨 이 작품이 1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메타코반으로도 알려진 순다레산은 모든 기술이 복제 가능하고 어떠한 기교도 능가할 수 있지만, 시간은 디지털로 해킹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표현한 비플의 작품이 새로운 변화의 시발저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148-)

 

 

NFT 미술 시작은 이카루스와 같이 갑작 스럽게 추락항 가능성이 이미 내재되어 있다.현재까지 드러난 여러가지 상황만 놓고 보더라도, NFT 미숳 시장이 제대로 정착하기에는 넘어야 할 기술적 한계들이 적지 않더. 법률적 제도적 이슈들 또한 해결이 쉽지 않다. (-214-)

 

 

'서부 개척 시대'나 '신르네상스' 를 운운하는 NFT미술의 지지자들, 비플의 승리를 신르네상스의 혁신으로 읽는 사람들은 이글의 논지에 동의하고 싶지 않을 테다. (-239-)

 

 

알파고와 이세돌의 네번째 대국은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의 승리로 끝났다. 그 바둑 대국을 디지털 이미지화한 ,NFT 는 2억 5000만원에 팔린 바가 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세기의 바둑 대결,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에서, 인간이 유일하게 이겼다는 것에 대한 상징성과 희소성, 시장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비트토인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제페토, 그리고 새로운 기술로 두각을 이루고 있는 NFT 의 등장은 예고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남들이 가지 않는 곳을 스스로 가야 한다는 것, 기존의 예술 작품들이 하나같이 표절 논란 ,진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훈민정은의 소장에 대해 여러차례 언론에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NFT 는 그렇지 않다. 디지털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 예술, 픽셀로 만들어진 그 디지털 그림이 높은 가치로 팔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희소성 뿐만 아니라 분절불가능하다는 것에 있으며, 기존의 예술 작품이 대체 불가능이라는 것에 높은 가치를 매기고 있는 것과 동일하게 NFT 도 똑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기존의 예술 문화작품은 훼손이 될 수 있고, 때로는 그 작품이 어디로 갔는지 추적이 불가능할 수 있다. 쪼개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훼손될 수 있다. 복원하고, 유지관리하는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디지털 아트,NFT 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블록체인 기술에 근간을 두었고, 모방할 수 없고, 사라지지 않으며, 영구보존된다. 암호학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세가지 기술의 합작품이 NFT 에 녹여져 있었다. 하나의 NFT 를 여러사람이 함께 소유할 수 있고, 공유되어지며, 양도도 가능하다.양도가 된 이후에도, 그 디지털 작품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양도된 이후에도 망가지거나 훼손되지 않는다. 태생부터 인위적인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NFT 에 녹여낼 수 있기 때문에, 희소 가치는 점점 높아진다. 누군가 무명의 예술가가 만든 하나의 NFT 작품이 조단위의 비싼 가격에 경매에 팔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유명하거나, 대단한 예술가가 아니더라도,NFT 디지털 아트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고, 'NFT 마켓 플레이스'에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지털 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기존의 아트에 혁신과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k*******2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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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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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자주 거론되니 궁금증이 있었다. 막연하게 그림에 블록체인 합해쳐서 대체 불가하게 된 것을 NFT라고 이해하고 있다.   NFT가 현재는 주로 그림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NFT를 바라보는 미술계의 입장도 궁금했다.   나의 궁금증을 알았는지 미술계 전문가들이 쓴 NFT 책이 있었다. 서울대학교미술관과 시공아트의 협업으로 'NFT, 처음 만나는 세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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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자주 거론되니 궁금증이 있었다.

막연하게 그림에 블록체인 합해쳐서 대체 불가하게 된 것을 NFT라고 이해하고 있다.

 

NFT가 현재는 주로 그림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NFT를 바라보는 미술계의 입장도 궁금했다.

 

나의 궁금증을 알았는지 미술계 전문가들이 쓴 NFT 책이 있었다.

서울대학교미술관과 시공아트의 협업으로 'NFT, 처음 만나는 세계'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서울대 미대 교수,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중앙대 교양대학 교수, 인하대 미대 교수, art602 대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NFT를 다루고 있는데 가상자산 투자자 또는 금융인이 쓴 책이 아니다.

미술계 전문가들이 쓴 NFT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은 매우 특별함이 있는 책이다.

 

 

NFT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을 설명하고, NFT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고, 미술계에서의 NFT의 가능성과 한계를 말하고, NFT의 기대와 우려를 담은 책이다.

 

미술 분야의 NFT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NFT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투자로서의 NFT를 보여주기보다는 실제로 사용되어 대중화되는 관점에서 NFT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비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마이크 윈켈만의 JPG 파일 하나가 미술품 경매에서 6,930만 달러에 낙찰이 되었다고 한다.

 

NFT는 디지털 소스를 암호화하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디지털 이미지의 소유권 등록과 거래 가능성이 가능하게 된다는 기술의 약호이다.

NFT 미술은 온라인상에서 거래 형태에 관한 기술일 뿐, 그 밖의 다른 무엇이 아니며, 오롯이 디지털 이미지의 소유권 등록과 거래 가능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p.7)

 

NFT는 디지털 세상에 분명히 의미가 있는 것이었다.

NFT가 미술품의 창작과 소비, 두 가지 측면에서 디지털 상의 콘텐츠가 갖는 한계점을 분명히 해결해 주었다는 것이다.

 

"창작 측면에서 예술가는 NFT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증명할 수 있다. 소비 측면에서 예술가는 다른 플랫폼이나 제3자의 개입 없이 작품을 직접 거래하여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본인의 작품 소유권을 인증할 수 있다.(p.15)"

 

NFT에 사용되는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만 할 수 있는 쓰기 전용 구조의 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한 것으로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조와 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디지털 자산을 구현하는데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NFT 시장은 미술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지, 비디오, 게임, 아바타도 NFT 시장의 아이템들이다.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소개도 있다.

Nifty Gateway, MakersPlace, Foundation이 소개되어 있다.

 

NFT를 오픈씨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준다.

NFT를 발행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거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다.

 

미술에 관심이 있고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NFT는 디지털 세상 속 새로운 세계라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게 되었다.

거래를 통한 투자뿐만 아니라 미술품 자체의 창작과 소유권 그리고 거래까지 모두 NFT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 있음을 이 책에서 보았다.

 

이 책은 여러 명의 공저자가 함께 집필한 책이다.

각 공저자가 자신만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도 있고, 이야기를 풀다 보니 겹치는 내용도 종종 등장한다.

 

그래도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저자들이 모두 미술계 관련자들이라는 것이다.

미술품과 NFT의 결합을 알려면 미술계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당연히 선행될 일이라 생각되는데 이 책이 그런 목적을 잘 달성해 준다.

 

"NFT 미술 전시를 메타버스에서 본다는 것은 또 다른 새로운 감각을 요구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작품을 자신의 몸으로 감각하는 것은 대체될 수 없는 정동의 순간이다. 그렇다면 원본 작품과 이 원본성을 보증하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은 법적 차원에서는 등가이지만 미학적 경험의 차원에서는 분명한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p.193)"

 

디지털 세상의 존재물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면서도 오프라인에서 체감하지 못한다는 한계성이 분명히 있다.

진정한 교감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과연 화면으로만 보이는 미술품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교감을 줄 수 있는지는 숙제인 것 같다.

 

책 내용은 매우 깊이가 있다.

지나온 역사 속에서 NFT를 연관 지어서 NFT의 미래 가치를 설명하는 내용에서는 매우 사려 깊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 마인드가 아니라 미술계 마인드로 NFT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NFT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NFT의 실질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 NFT 처음 만나는 세계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시공아트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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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 만나는 세계 #제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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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란 무엇일까요? NFT는 Non-Func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합니다. 블록 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인데요.   "NFT, 처음 만나는 세계" [심상용, 디사이퍼, 캐슬린킴, 이민하, 김성혜, 정현 / SIGONGART / 2022]는 서울대학교미술관x시공아트 현대 미술 ing 시리즈 01권으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펼쳐지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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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란 무엇일까요? NFT는 Non-Func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합니다. 블록 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인데요.

 

"NFT, 처음 만나는 세계" [심상용, 디사이퍼, 캐슬린킴, 이민하, 김성혜, 정현 / SIGONGART / 2022]는 서울대학교미술관x시공아트 현대 미술 ing 시리즈 01권으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펼쳐지는 새로운 예술의 장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NFT 미술은 예술의 장밋빛 내일이 될까?

 

이 책의 목차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들어가는 말: NFT 미술, 달리는 열차에 올라탈 것인가? 

 

1장 NFT와 현대 미술 

2장 역사와 현장: NFT 미술의 출발부터 현재까지 

3장 NFT 미술과 문화 민주주의: 기회의 확장과 새로운 관계 모색 

4장 NFT 미술의 시장 가치 

5장 예술, 기술, 존재: NFT 미술에 대한 미학적 사유 

6장 NFT, 기게스의 반지 

 

나오는 말: 신 기술이 뿌리 깊은 예술과 동거할 때 제기되는 것들 

 

주 

참고자료

 

 

 

 

NFT와 현대 미술

ⓒ geralt, 출처 Pixabay

 

최근 미술 트렌드, NFT

 

최근 많은 현대 예술가 들이 작품들을 NFT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류 생활 영역을 디지털 세계로 이동시키고 있죠. 과거 동굴 벽에 그렸던 그림들을 이제는 종이, 캔버스와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공간을 지나, 포토샵, 일러스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디지털 공간으로 까지 확장중이기 때문이죠.

 

NFT를 이해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요. 블록체인의 가장 일반적인 정의는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만 할 수 있는 쓰기 전용 구조의 데이터 베이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각 유저의 거래는 트랜젝션(Transaction)이라는 단위로 만들어지고 블록에 담긴 뒤, 블록생성시 유저의 자산정보도 함께 업데이트 되며 이를 상태(Status)라고 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트랙잭션을 새로운 블록에 담아 만들고 이를 체인으로 연결하여 영구히 저장하기 위해 충분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즉, 컴퓨터 운영과 전기세 등의 비용이 발생하겠죠. 이를 위해 고안된 시스템이 암호 화폐라고 합니다.

 

이러한 블록체인 방식과 경제적 인센티브 시스템은 블록체인의 "위변조 불가능"이라는 특성을 만들게 되었고, 분절 불가능한 가치를 가진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술 작품"입니다.

 

이제 블록체인의 속성을 부여받은 NFT를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도 소유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고, NFT는 디지털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장점을 유지하면서 맹점이었던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여 디지털 상에 자산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현장

 

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 아트의 소유권과 

소유권 이력을 증명할 수 있다!

 

2014년 5월 한 예술 프로젝트의 진행결과를 요약한 웹사이트 글의 소제목이라고 합니다.당시에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는 디지털 작품을 20달러에 구매자 애닐 대시에게 판매하려고 했습니다. 애닐 대시는 4달러 밖에 없다고 했고 케빈 맥코이는 쿨하게 4달러에 디지털 작품의 소유권을 이전했다고 합니다.

 

이로부터 7년 후, 2021년 3월 11일, 비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마이크 윈켈만의 매일 : <첫 5,000일>이라는 제목으로 출품된 작품이 6,930만 달러(한화 약 870억원)에 낙찰되게 되었죠. 

 

이러한 NFT 미술을 바라보는 상반된 의견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정치에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듯, NFT에도 찬성론과 반대론이 대립된 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이죠. 언제나 그랬듯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판단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NFT가 미술에 주는 변화는 다양합니다. 디지털 아티의 소유권과 소유권 이력의 증명, 대체 불가능성, 계약의 변화 등을 이끌어왔죠. 이제는 과거의 계약방식과는 달리 스마트 계약으로 예술가가 스스로 정한 조건에서 예술을 유통할 수 있게 되었고, 과거와 같이 중간 거래자의 역할이나 도움 없이 직거래도 가능하게 되었죠.

 

이러한 변화는 너무 급격해서 따라가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우선 경험하고 느껴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NFT 미술과 문화 민주주의

ⓒ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기회의 확장과 새로운 관계 모색

 

미술계는 전통적으로 '미술을 위한 미술'이라는 기치아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관습과 규범을 유지해오던 중, 20세기 후반 민주주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미술계를 좌지우지하는 중앙 집권적인 권력 구조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문화 민주주의의 핵심은 "모든 사람을 위한, 모든 사람에 의한 문화"로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능동적, 적극적으로 문화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NFT의 등장은 이러한 미술계의 문화 민주주의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죠. NFT는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의 수평적, 열린 체계적 특성을 바탕으로 작품전시나 구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미술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미술품들은 NFT 미술품 거래 플랫폼인 메세나스에서 판매되고 있죠.

 

NFT 미술품의 의의는 미술품 소유 기회의 확대를 통한 공동 소유와 분산판매에 있습니다. NFT를 미술계에서 제대로 활용한다면 앞으로 대중은 작품의 공동 소유권자로서 미수 시장에 능동적인 역할로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작가는 디지털 희소성이라는 후광 효과를 혜택으로 대중들로부터 지원과 명성을 얻을 수 있겠죠.

 

NFT가 미술계에 많은 변화와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냐의 여부는 미술계에 달려있겠죠. 그러나, 주변 환경, 트렌드, 대중, 미술계 등 다양한 시각으로 봤을 때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바람으로 보입니다. 

 

NFT 미술의 시장가치

 

 

ⓒ stevepb, 출처 Pixabay

 

미술은 NFT 산업의 24%

 

NFT산업은 크게 미술, 컬렉터블(수집품), 메다버스, 게임, 유틸리티, 스포츠 분야로 나뉘는데, 총 거래량을 기준으로 미술은 NFT 산업의 2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2021년 3월 비플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윈켈만의 작품 <매일 : 첫 5,000일>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한화 약 870억원)에 낙찰 된 이후, NFT 미술 시장의 호황기가 시작되었죠.

 

NFT 미술의 시장가치를 논하기 위해 NFT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이를 대표하는 크립토 펑크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립토펑크는 2017년 태동한 최초의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로, 디지털 아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모델이자 소유권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됩니다.

 

2017년 6월 뉴욕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라바랩스의 대표 존 왓킨슨과 매트홀은 독창적인 NFT 프로젝트를 시도하고자 1만개의 가로, 세로 24x24 8비트 픽셀 이미지의 펑크 캐릭터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창조했다고 합니다.

 

어떤 이미지냐구요? 아래 그림을 보시죠.

 

이 NFT이미지들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2022년 4월 기준 크립토펑크의 총 거래액은 19억 8천만 달러(한화 약 2조 5천억원)입니다. 그럼 전체 NFT 시장 중 미술의 경우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닐까요? 가치를 쉽게 예상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지난번에 메타버스에 이어 NFT까지 정말 초 현실 세상이 도래한게 아닌가 싶네요.

 

에필로그

 

이 책은 NFT 미술이 예술의 장밋빛 내일이 될까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된 서울대학교 x 시공아트 현대 미술 ing 시리즈 01권입니다. 심상용, 디사이퍼, 캐슬린 김, 이민하, 김성혜, 정현과 같은 분들이 NFT 미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적은 글을 엮어 만든 책이죠.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고, NFT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he One Sentence>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맞이하라

 


#NFT처음만나는세계

#심상용

#디사이퍼

#캐슬린김

#이민하

#김성혜

#정현

#시공아트

#재테크

#볼만한책

#이달의신간

#필독도서

#리뷰어스클럽

 

 

i******9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FT, 처음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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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7 예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 중에 중요한 본질적 특성은 바로 이 '대체 불가능한' 유일성, 희소성, 고유성, 즉 '오리지널리티'다. NFT 역시 이러한 예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 속성'을 지녔다. 예술과 NFT, 최고의 조합이다. 이 책은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동안 NFT가 급성장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준다. NFT(Non-Fungible Token)란 '대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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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7

예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 중에 중요한 본질적 특성은 바로 이 '대체 불가능한' 유일성, 희소성, 고유성, 즉 '오리지널리티'다. NFT 역시 이러한 예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 속성'을 지녔다. 예술과 NFT, 최고의 조합이다.


이 책은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동안 NFT가 급성장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준다. NFT(Non-Fungible Token)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즉 암호화폐를 뜻하는데, 현재 NFT가 미술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미술 관련 NFT를 중점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미술품을 온라인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구조를 어떤 식으로 가상공간에 적용시켰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첫 장 '변화하는 미술계와 NFT'에서 NFT가 어떤 구조로 형성되어 있는지, 어떤 식으로 블록체인이 구성되어 있는지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먼저 다뤄주고 있다.

전통적인 미술 시장의 구조는 소수만이 향유하고, 경매로 인한 과도한 거래 비용과 원작자에게 로열티가 제공되지 않는 점이 문제점으로 거론되었으나, 블록체인이 결합되어 NFT라는 거래 방식으로 미술 시장이 바뀜에 따라 위에 나열한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이것이 투자 또는 투기로써 이어지는 현상까지 다뤄주고 있다.

NFT 프로젝트에 꽤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포츠, 미술, 게임, 아바타 등 많은 곳에서 NFT를 활용해 잠재적인 소비자를 투자 또는 투기하게 만든다. 투자가 아닌 단순 투기인 건지, 미래의 NFT 입문자들이라면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하겠다.

NFT 시장이 단기적으로 끝날지 혹은 지속 가능한 미래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개인이 창조한 고유한 작품 혹은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가상현실에서의 구매, 재판매 등의 반복으로 소비를 유인하는 것이, 그냥 NFT의 본질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하나의 투자 상품을 더 알아가는 느낌.. 물론 NFT가 각광받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인정한다.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불안을 제거해 줬다. 안전성, 고유성, 유일성등을 강조한다. 이러한 NFT의 매력을 책에서 직접 확인하길.


 

한 마디 -, 전통적인 거래 방식이 무너졌다.

두 마디 -, 물물교환, 화폐 거래, 주식, 채권 등의 투자, 비트코인에 이어 이제는 메타버스에서의 NFT까지. 투자방식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세 마디 -, 자본의 흐름 속에 살아가려면, 현생도 체크, 가상세계도 체크.

네 마디 -, 너무 피곤한 21세기, 급변한 21세기, 피곤피곤.

다섯 마디 -, 그럼에도 NFT가 각광받는 이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한없는, 차별없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자유로운 우리들의 세계를 담아내는 유토피아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때문 아닐까.

 

#재테크 #NFT처음만나는세계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h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