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옆에 은하 1권입니다 |
|
[달콤달콤&짜릿짜릿] 아마가쿠레 기도 최신작인지 모르고 사봤는데 재밌네요. 2023년 TV애니메이션 현지 방영 결정도 되었다니 좋은 소식이에요. 일단 받고 놀란건 표지가 너무 예뻐요! 여주인공의 얼굴 근접 컷이 표지인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부모님 없이 혼자서 어린 두 남매를 키우기 위해 유명 작가는 아니지만 열심히 만화를 그리는 쿠가가 남자 주인공 고생하는 그의 곁에 찾아온 것은 솜씨와 미모를 겸비한 신급 어시스턴트 고시키 씨가 여자 주인공으로 어떤 왕국의 공주님입니다. 세상 신비로운 조합이지요. 1권에서는 빠르게 이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되는데... 사실 그건 사고와도 같은거였습니다. 연애 경험 없는 두 사람의 첫사랑 신혼 러브스토리라 그런가 참으로 담백하면서 빠르게 일단은 엮이게 됩니다. 그 과정들이 잔잔하고 묘하게 흥미로우며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무언가가 있어요. 표지도 예쁘지만 내지의 연출컷도 이쁘고 2권 예고도 흥미로워요. 점점 더 가까워지는게 그려질텐데 귀여운 남매의 활약도 기대되고 마음에 든 신작이에요. |
|
<달콤달콤&짜릿짜릿> 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최신작이 나왔습니다. 내 옆에 은하 제목에서 느껴지는 안드로메다급 우주 냄새 ㅋㅋ 아니 이거 광고만 봐도 너무 재밌을 거 같잖아요 |
|
이전에 들어보았던 작품을 그리신 분이 신간을 냈다고 들어서 호기심에 무심코 사게 된 책입니다. 표지도 예쁘고 내용이 약간이나마 흥미가 가서 사게 되었는데 막상 개봉을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번 분기에 애니화가 완결된 작품인데, 무난하지만 충분히 달달한 그런 내용이었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애니를 먼저 보고 난 뒤에 괜찮으면 원작 만화도 정주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감상 후에 리뷰 다시 써보겠습니다!
|
| 작화도 예뻐보이고 내용도 재밌는 일상물 러브코미디로 보이기에 곧바로 구매를 하였고 읽고나서 후회없이 잘 샀다는 생각이 든 작품입니다. 내용도 나름 신박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력이 넘치는 게 너무 좋네요. 착하고 열심히인 남주, 어리지만 나름 똑부러지고 귀여운 동생들, 공주지만 바깥생활이 서툴고 뭔가 4차원같기도 해서 또 매력적인 여주. 우연한 계기로 약혼하게 되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호감을 가지는게 참 재밌게 봤습니다. |
|
<달콤달콤 & 짜릿짜릿>의 작가 아마가쿠레 기도 님의 또 다른 신작인 <내 옆에 은하> 1권이 나왔습니다. 남자 순정만화가 쿠가 이치로와 ‘유성 민족의 공주’이자 신입 어시스턴트이기도 한 고시키 시오리와 우연히 만나 서로가 혼인 계약을 맺게 되어버리는 다소 황당하지만 재밌는 설정의 만화입니다. 부모님의 부재로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한 가장의 위치에 놓이게 된 이치로는 연재가 결정된 어시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하게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담당자의 추천으로 한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너무나 완벽한 실력을 갖춘 그녀는 힘든 마감도 거뜬히 해냅니다. 두 사람 다 녹초가 된 그때, 엎드려 있던 시오리의 엉덩이 쪽에 펜촉이 박힌 걸로 착각한 이치로는 뾰족한 가시를 건드리게 되고, 이렇게 두 사람은 혼인 관계가 성립합니다. 게다가 시오리가 멀어질수록 이치로에게 페널티가 주어지는 상태! 그녀의 말로는 본인이 우위에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공주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방이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오리의 상처를 먼저 걱정하는 이치로. 어쩌면 이 두 사람은 운명처럼 만난 게 아닐까 싶네요. 내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될 <내 옆에 은하> 1권. 이상하지만 귀여운 이 커플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
|
어떤 장르의 작품이든 신간을 고를 때 눈길이 가는 것은 역시 자극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무난한 시작을 보이는 작품을 선뜻 손에 잡기에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런 작품 중에서 보물과 같은 작품을 발견하면 매우 기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이번에 신간이 발매된 내 옆에 은하 1권의 경우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평범한 일상물과 같은 인상을 주는 첫 느낌이 있어서 이 시리즈를 읽을까 말까 고민을 했었던 작품입니다. 크게 눈에 띄는 요소도 보이지 않고 일상물로서는 평범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출발이었습니다. 그러나 히로인이 등장하면서 그런 인상은 사라지고 매우 흥미로운 일상물로 전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히로인이 가진 매력이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어서 이런 작품은 히로인의 가치를 보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읽다 보니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 성을 지니고 있고 특히 주인공의 마인드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간으로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던 작품이었는데 무척 만족스러운 출발을 보이는 내 옆에 은하 1권이었고 이런 분위기로 앞으로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좋은 작품으로서 기대할 수 있는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