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표현하는 방법
"자기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흥쟁이 고두홍 (좋은 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 137)이수용 글지문 그림좋은책어린이2022년 6월 3일64쪽12,000원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이수용 작가님은 저와 아이가 최근에 반한 작가님이에요. 쓰신 작품으로는 <6분 소설가 하준수>,<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엄마 귓속에 젤리> 등이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쓰신 모든 책들이 재미있었지만
"자기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흥쟁이 고두홍
(좋은 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 137)
이수용 글
지문 그림
좋은책어린이
2022년 6월 3일
64쪽
12,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이수용 작가님은 저와 아이가 최근에 반한 작가님이에요. 쓰신 작품으로는 <6분 소설가 하준수>,<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엄마 귓속에 젤리> 등이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쓰신 모든 책들이 재미있었지만, 특히 <레오의 초등생활>시리즈를 통해 작가님의 동화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술술 읽히는 것은 기본이구요. 어린이들의 마음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처럼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쓰신답니다. 게다가 명랑쾌할발랄한 내용을 담아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한 거부감도 확실하게 줄여주신답니다.

이번에 작가님께서 출간하신 책은 좋은책어린이 출판사의 상징인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의 <흥쟁이 고두홍>이에요. 137번째 책이 출간될 만큼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저학년문고의 책인데요.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기로 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생 두홍이에요. 두홍이는 뭐든 불평불만이에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흥흥거리는 흥쟁이랍니다. 음식부터 친구들,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다 맘에 안들어요.
그러던 어느날, 두홍이에게 두 가지 사건이 생기고 마는데요. 첫번째는 학교가 끝나고 교문에서 만난 어느 할아버지와의 일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몬스터카드를 파는 어딘가 이상한 할아버진데요. 흥쟁이 두홍이가 할아버지에게 버릇없이 굴다가 할아버지의 주문에 걸리고 말아요. 갑자기 튀어나온 난생처음보는 왕코딱지를 잃어버린 후로는 "흥" 대신 "응"이 나오는게 아닌가요? 두번째는 새로 짝꿍이 된 아이 신지아와의 일이에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거절을 하지 못하는 신지아를 보며 느끼는 두홍이의 감정이에요. 지아처럼 지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두흥이가 다시 "흥"을 찾기 위해서는 콧방귀 못뀌는 사람에게 콧방귀 뀌는 법을 가르쳐주면 된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살면서 알게 된 진리는 뭐든 적당히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배려하는 마음과 내 마음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는 마음을 적당히 조율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이 두 마음이 균형을 이루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나도, 남도 모두 힘들거나 곤란하거나 기분이 나빠져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인데요. 이 책은 두홍이와 지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그런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137번째 동화인 <흥쟁이 고두홍>부터 표지와 책기둥이 확 바뀌었어요. 좋은책어린이문고의 오래된 팬으로서 조금은 아쉽기도 한 부분인데요. 아이들 책읽기의 시작인 새싹이라는 의미를 담은 듯한 노란 연두빛 표지와 책기둥었는데,
더 좋은 의미로 리뉴얼되었을거란 생각으로 시리즈 표지 리뉴얼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말들이 사는 나라>가 있어요. 톡톡 쏘지 않는 이쁜 말, 고운 말을 사용하면서도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거절해야할 때는 확실히 의견을 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주제를 담았다는 것에서 결이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두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도 나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2.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창작동화 137 흥쟁이 고두홍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창작동화 137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어느덧 137번째의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창작동화를 만나봅니다. 처음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저학녀문고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는 딸에게 있어 공감과 이해를 넓혀주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권이 나오면, 꼭 읽어야할 도서가 되어 엄마도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죠. 이번 137번째이야기는 도서의 디자인? 이 바뀐 거 같아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창작동화 137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어느덧 137번째의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창작동화를 만나봅니다.

처음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저학녀문고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는

딸에게 있어 공감과 이해를 넓혀주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권이 나오면, 꼭 읽어야할 도서가 되어 엄마도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죠.

이번 137번째이야기는 도서의 디자인? 이 바뀐 거 같아요.

좀 더 색다르게 느껴지는 창작동화! 제목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흥쟁이 고두홍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137

표지에 딱 맞는 제목에 딱 맞는

서로가 그 내용까지도 짐작케 혹은 상사케 해주는 출발선!

책의 제목만으로도 아이에게 충분히 호기심 자극이 되고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가 어떨지 궁금증과 상상력을 동시에 훨훨~

덕분에 엄마도 때묻지 않은 순수함의 눈으로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읽어내려갑니다.

"흥"이 어때서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흥"을 내뱉는 아이.

맞아요, 오늘의 주인공 '고두홍'입니다.

아침에 식탁에 앉자마자 시작되는 두흥이의 코에 힘을 팍 주는 "흥" 센세이션~ㅋㅋ

정말 표정에서 두홍이의 성격이나 일상이 그려집니다.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던 두홍이는 김치찌개 반찬에 심술이 난 모양입니다.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콧방귀를 끼는 두홍이.

심지어 학교에서도 두홍이의 콧방귀는 계속됩니다.

학교에서도 시시때때로 콧방귀를 끼는 통에 주위에 친구들까지 별로 없는 그지만,

달라질 기색이 없어보입니다.

그림속 두홍이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인데요.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이렇게 일러스트들이 익살스럽고 표정이 살아있어서

스토리에 재미를 더 업시켜주는 동화랍니다.

내 코가 이상해

"흥"이 일상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던 우리의 주인공, 두홍이.

어느 날 한 할아버지른 만난 이후로 이상해졌어요.

그 할아버지는 학교 앞에서 몬스터카드를 팔던 분인데 딱 봐도 가짜라며 버릇없는 행동을 하죠.

화가난 할아버지는 두홍이의 콧방귀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요상한 주문을 외우게 됩니다.

두홍이는 겁나지 않는다며 다시 한번 "흥" 하는데~~

어랏? 순간 코에서 거무스름하고 동그란 왕 코딱지가 휙 나오더니

길바닥에 떨어지는거예요~

이상하게 그 때부터는 시원하게 콧방귀를 뀌고 싶어도 잘 안되는 두홍이..

할아버지, 어딨어요?

할아버지의 주문때문이었을까요~

그 이후 두홍이는 "흥"이라고 하는데 "응"이라고 나와요.

할아버지를 만나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교문을 나서지만,

할아버지는 보이질 않아요..

집에 돌아온 두홍이는 할아버지 생각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빠져서 표정이 말하고 있습니다.ㅋㅋ

과연 우리의 두홍이는 어떻게 될까요?!

자세한 이야긴 직접 책을 통해 마난보시길 바랍니다.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말로 잘 정리하지 못해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른 말이 나오기도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아이도 어른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멋쩍거나 껄끄러운 부분이 있기도 한데,

이런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봤음 하는 도서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도 속마음을 이야기 하는 게 그리 쉬운 게 아니란 걸 알아서

글로 표현하기도 하고 쪽지로 써보기도 하는데요.

가족부터, 아이와 엄마사이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

m******1 202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자기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감정이란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내 것 같지만내 것인데도 잘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화가 나는데 왜 화가 나는지,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배우지 않으면 알 수가 없더라고요'흥쟁이 고두홍'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네요동화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심술쟁이 캐릭터도 재미있고짝꿍인 소심쟁이 지아와의
"자기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감정이란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내 것 같지만
내 것인데도 잘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화가 나는데 왜 화가 나는지,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지 않으면 알 수가 없더라고요
'흥쟁이 고두홍'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동화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심술쟁이 캐릭터도 재미있고
짝꿍인 소심쟁이 지아와의 에피소드도 무척 재미있어요
좋은 주제와 재미까지!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입니다
강력추천해요^^
s********c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쟁이 고두홍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아이가 크면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이가 본인에게만 좋은 방법으로 하는것은 옳지않고 많은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올바르게 감정표현을 해야지 상대방도 기분나쁘지않게 잘 지낼 수 있으니 올바른 표현을 알려주는게 좋겠다.   흥쟁이 고두홍 이 책은 주인공 두홍이가 뭐든지 입만열면 "흥!!"이라는 소리를 내서 주변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친구들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아이가 크면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이가 본인에게만 좋은 방법으로 하는것은 옳지않고

많은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올바르게 감정표현을 해야지 상대방도 기분나쁘지않게

잘 지낼 수 있으니 올바른 표현을 알려주는게 좋겠다.

 

흥쟁이 고두홍

이 책은 주인공 두홍이가 뭐든지 입만열면 "흥!!"이라는 소리를 내서

주변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학교앞에서 할아버지를 만나고 나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흥~!!!"이라고 나오던 소리가 "응!!! "으로 바뀐것이다 이럴수가!!!

과연 고두홍은 어떻게 했을까???


 

두홍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해야하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집에서도 뭐든지 원하는걸 말하면 그걸 들어줬고, 학교에서도 본인이 하기싫은건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있었다. 친구들이 하는 행동에는 모두 동의하기 싫어했다.

어느날 짝꿍을 바꿔앉게되었는데 두홍이의 짝이 된 지아는 뭐든지 다 들어주는 친구였다.

두홍이 입장에서는 왜 그러는지 지아가 이해되지않았다.


 

어느날 학교앞에서 만난 몬스터카드를 파는 할아버지를 만난 두홍이...

할아버지와 얘기를 하다가 역시나 할아버지의 말에 동의 할 수 없어서 "흥!!"했는데

어머낫!!! 대왕코딱지가 툭 튀어나온것이다. 기분이 이상해진 두홍이는 할아버지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빠의 부탁에 두홍이는 "흥!!"하려고했는데

"응"이라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마음과는 다르게 모든 상황에서 "응"이라고 하는것이다.

두홍이는 학교에서도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모두 "응"이라는 소리를 냈고, 두홍이도 당황했다


 

두홍이는 학교 앞에서 몬스터카드 할아버지를 찾기 시작하는데...

매일 보이는게 아니었던 할어버지.. 몇일 후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콧방귀뀌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에게 가르쳐주면 된다고 했다.

두홍이는 곰곰히 생각하면서 과연 그럼 친구가 있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두홍이의 태도에 대해서는 아이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응"이라고 얘기를 하면서는 하루아침에 바뀐 상황에서 재미있어하였고

과연 두홍이가 콧방귀를 가르칠 사람을 찾을것인가? 궁금해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표현은 생각하기 나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감정표현은 생각하기 나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감정표현은 생각하기 나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고두홍 #이수용글 #지문그림 #저학년추천 #초등추천도서 #흥쟁이보단응쟁이 #긍정이좋아 #콧방귀 #칭찬'흥'이 어때서!두홍이는 평소 콧방퀴를 잘 뀌는 불평많은 아이예요~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앞에서 반찬투정을 하면서도 흥!! 이런이런~ 엄마가 정성껏 차려주
"감정표현은 생각하기 나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감정표현은 생각하기 나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고두홍 #이수용글 #지문그림 #저학년추천 #초등추천도서 #흥쟁이보단응쟁이 #긍정이좋아 #콧방귀 #칭찬

'흥'이 어때서!
두홍이는 평소 콧방퀴를 잘 뀌는 불평많은 아이예요~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앞에서 반찬투정을 하면서도 흥!! 이런이런~ 엄마가 정성껏 차려주신 밥상인데.. 누나에게도 함부로 대하고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안 셀 수 없죠.. 학교에서도 콧방귀를 흥! 흥! 그런 두홍이는 하교길 교문 앞에서 가짜 몬스터카드를 파는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어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내 코가 이상해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난 뒤로 두홍이가 이상해졌어요. 평소처럼 콧방귀가 안 나오는 거예요. 소리도 '흥'이 아니라 '응'으로 들이고요. 한 끗 차이인데 정말 이상한 일이죠. 크레파스를 빌려달라는 짝꿍 지이에게도 콧방귀가 아닌 '응'이 나오는 바람에 원치 않게 크레파스를 빌려주었는데 착한 지아는 두홍이가 도와줘서 멋진 그림을 그렸다고 이야기해서 두홍이도 함께 칭찬을 듣게 되었어요~

할아버지 어딨어요?
콧방귀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두홍이는 교문 앞에서 만난 할아버지 때문이라 생각하게 되고 몇날며칠을 할아버지를 찾아다니지만 도저히 만날 수가 없었어요. 오늘 저녁도 밥상 앞에서 불평 중인 두홍이.. 두부조림을 먹으라는 엄마에게 누나처럼 되기 싫어서 안 먹겠다는 두홍이.. 이에 누나도 질세라 두홍이에게 소시지 같다고.. 그림이 너무 잘 표현되었죠? 아이들과 한참을 웃었어요. 분노게이지가 상승한 엄마 그림을 보고는 저랑 똑같다며... 아닌데;;

방법이 있어
두홍이가 그렇게 찾아헤매던 할아버지를 일주일 뒤 교문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콧방귀 '흥'을 돌려달라고 하자 그때 빠져버린 왕 코딱지를 도로 코에 넣어야 한다는 요상한 말을 하는데 그걸 찾을리 없으니 두홍이는 다른 방법을 알려 달라 하고 그래서 알려주신 방법 또한 간단하진 않았어요.

바보 같은 짝꿍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왕코딱지를 찾아 보았지만 역시나 있을리 만무하고.. 할아버지가 알려주신 다른 방법 또한 이상하니 두홍이 속이 타들어간다. 그러던 중 방법의 실마리가 풀리게 되는 두홍이... 콧방귀를 못 뀌는 사람을 찾으랬는데 너무 가싸이 있었어요. 바로 짝꿍 지아요~~

되는 일이 없어
하지만 두홍이 생각대로 콧방귀 뀌는걸 지아에게 가르쳐주기는 쉽지 않았어요. 지아에게 콧방귀 뀌는 방법을 가르치길 포기한 두홍이는 벌초하러 함께 가자는 아빠에게 콧방귀를 날리고 싶었지만 휴게소 간식의 유혹에 고민하는 사이 누나가 산소에 가겠다고 하고 두홍이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네요. 머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이 두홍이는 점점 맥이 빠져 버리네요.

신기한 일
며칠 뒤 짝꿍 지아가 콧방귀를 가르쳐줘서 고맙다며 두홍이에게 가끔은 '응'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며 이야기를 했어요. 그 말 한마디로 두홍이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무조건 '흥'이라고 하던 두홍이의 '응'이 이런 반전을 만들다니.. 두홍이를 완전 매료시켜 버리네요.

그리고 신기한 일은 다음날 또 생겼어요. 그 방법이 먹혔는지 아무리 해도 안 나오던 '흥'이 다시 되는 거예요~ 콧방귀를 되찾은 두홍이는 신이 났어요. 그리고 긍정의 표현 '응'도 좋은 표현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죠.

항상 콧방귀를 뀌며 불평만 하던 '흥'쟁이 두홍이의 변화처럼.. 거절을 표현하지 못해 쩔쩔 매던 짝꿍 지아의 소심한 '흠' 또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거 같아요. 요즘들어 사춘기가 찾아온 큰 딸과 즐거운 초딩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둘째 딸, 그리고 집에선 어리광쟁이 말썽꾸러기지만 유치원에선 큰 형님인 막내 딸까지 우리 딸들은 감정표현은 솔직한 것 같아 다행이다 싶지만 가끔은 너무 솔직한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다시 한번 일러주며 책을 덮었어요~
감정 표현은 나만의 자유이지만 상황에 맞게 표현을 잘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불평의 콧방귀가 즐거운 노랫소리로 바뀌는 신비한 마법 같은 이야기 덕분에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사이다처럼 넘 즐겁고 유쾌했어요~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 서평입니다.>>
y*****7 202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 137번째 이야기 "흥쟁이 고두홍"
"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 137번째 이야기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흥" 하는 표정이 왠지 뭐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것 같아요.   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 137번째 이야기 "흥쟁이 고두홍" 이에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기분이 조금만 상하거나 나빠도 "흥"을 내뱉는 아이   여러분 눈치채셨죠? 주인공 "고두홍"이에요.   먹고 싶은 음식이 아니라서 흥~ 고기도 없는 김치찌개라서 흥~   반찬투정하는 두홍이에
"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 137번째 이야기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흥" 하는 표정이 왠지 뭐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것 같아요.

 

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 137번째 이야기

"쟁이 고두홍" 이에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기분이 조금만 상하거나 나빠도 "흥"을 내뱉는 아이

 

여러분 눈치채셨죠?

주인공 "고두홍"이에요.

 

먹고 싶은 음식이 아니라서 흥~

고기도 없는 김치찌개라서 흥~

 

반찬투정하는 두홍이에게

엄마인 제가 대신 "흥"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뭐가 그렇게 싫은건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콧방귀를 너무 많이 뀌어서 두홍이 옆에는 함께할 친구들이 없어요.

 

단짝이라든지, 학교에서 같이 놀 친구라도 있어야

학교생활도 즐거울텐데,

두홍이는 무슨 재미로 학교생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날, 파워몬 카드를 파는 할아버지에게

"흥, 할아버지나 가짜 몬스터 카드 팔지 말고 썩 가세요." 라며

버릇없게 행동해버렸어요.

 

기분이 상한 할아버지가 주문을 건 후

두홍이 코에서 "흥" 대신 "응"이 나오는 아주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어요.

 

두홍이는

친구든, 어른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본인의 기분이 나쁘면

"흥" 콧방귀를 뀌어버려서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주 기분 나쁠것 같아요.

 


 

두홍이의 주특기 "흥, 흥, 흥"은

아무리해도

"응, 응, 응" 으로만 나오게 되었어요.

 


 

두홍이 짝꿍 지아는

두홍이와는 정반대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싫은게 있어도 싫다는 표현을 하지 못해요.

한마디로 거절을 못하는거죠.

 

친구들이 스티커가 예쁘다고 달라고 하면

몇개 없어서 안되겠어~라고 말하면 될텐데,

친구들에게 싫은소리 한번 못하고 다 나누어줘요.

 


 

두홍이는 "응"이 아닌 다시 예전의 "흥"을 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에게 미션을 받아요.

 

"콧방귀 못 뀌는 사람을 찾아서 콧방귀 뀌는 법을 가르쳐 주면 된대요."

 

바로 짝꿍 지아가 생각이 났어요.

 

지아는 두홍이를 통해 하나씩 거절하는 방법을 배워요.

나도 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데,

말 못하고 친구들에게 다 해줘야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반대로 두홍이도 지아를 보면서

"흥"보다는 진짜로 좋을 때는 "응"이라고 하는 것도 좋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좋을 때와 거절할 때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해요.

 


 

짝꿍을 통해서

두홍이는 "흥"에서 "응"으로 좋아하는 표현을

지아는 "응"에서 "흠~~"으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표현을

서로 서로 배울 수 있었어요.

 

내 마음도 중요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중요하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배려하는 마음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거절할 줄도 알아야하구요.

 

표현하는걸 어색해하지 말고 말로 해줘야 상대방도 알 수가 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내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봐요~

 

우리 친구들이 아주 재미있게 마음 표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창작동화
#137번째이야기
#흥쟁이고두홍
#마음동화

v****1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 내용보기
재미있는 창작동화는 저희집 남매를 독서에 푹~ 빠지게 만드는데요. 첫째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보면서 읽기 독립에 성공했었는데, 1학년인 둘째는 아직 엄마가 읽어주는 게 좋은가봐요. 곧, 혼자 깔깔대며 후루룩~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둘째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을 소개할께요 ♬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 ♬" 내용보기

재미있는 창작동화는 저희집 남매를 독서에 푹~ 빠지게 만드는데요. 첫째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보면서 읽기 독립에 성공했었는데, 1학년인 둘째는 아직 엄마가 읽어주는 게 좋은가봐요. 곧, 혼자 깔깔대며 후루룩~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둘째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권

<흥쟁이 고두홍>을 소개할께요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37

쟁이 고두홍

이수용 글 ㅣ 지문 그림

좋은책어린이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흥!" 콧방귀를 뀌는 두홍이를 보자마자, 갑자기 누나가 생각난다는 저희집 둘째! 누나가 삐졌을 때, 치~ 치~ 거린다면서 비슷한거 아니냐고 하네요 ㅎㅎ

 

 

두홍이는 "흥"쟁이에요. 버릇처럼 흥! 흥! 거리면서 기분이 나쁜 표현을 하지요. 듣는 사람의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무심코 내뱉는 흥! 두홍이는 그게 나쁜 행동인 걸 모르는 걸까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가족들이야 그러러니 할 수 있겠지만, 친구들에게까지 흥! 흥! 거리는 두홍이~ 지금 짝꿍도 싫고, 새 짝꿍도 싫은 두홍이는 오늘도 흥쟁이답게 흥! 흥! 거리고 있네요. 두홍이의 새 짝꿍 신지아! 한 번도 이야기 해 본 적이 없는데, 그냥 맘에 안들어요. 속으로 또, 흥! 콧방귀를 뀌는 두홍이~ 아이구야,,,

 

 

만약 친구가 나에게 흥! 흥! 거린다면 정말 기분이 나쁠 것 같다며, 말도 하기 싫을 것 같다는 저희집 둘째! 솔직한 표현이죠?! ㅎㅎ 상대방이 흥! 흥! 거리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흥쟁이 두홍이는 교문을 나서다가 우연히 만난 한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역시나 흥! 하고 콧방귀를 뀌네요. 아이구, 어른에게 버릇없이 하는 행동에 저희집 둘째의 얼굴이 심각해집니다. 할아버지도 기분이 나쁘시겠지?! 라며 걱정하는 어린이 ㅎㅎ 화가 난 할아버지는 흥쟁이 두홍이를 혼쭐 내준다면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데요. 갑자기 코딱지~ 왕코딱지~ 똥코딱지를 찾으며 주문을 외우는 할아버지! 두홍이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교문 앞에서 만난 할아버지의 주문이 정말 먹힌건지, 흥쟁이 두홍이가 이상해졌어요. 두홍이는 역시나 "흥!" 이라고 말했는데, 왜 "응!"이라는 소리로 나가는 거죠?!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상황이 답답한 두홍이에요.

 

 

 


 

 

 

그리고, 평소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짝꿍 지아를 답답해 하다가, "흥!"이라고 말하는 것을 가르쳐주기 시작하는데요. 코에다 힘을 팍 주고 "흥!"하면 쉬운 것을, 왜 지아는 못하는건지 답답하기만 해요.

 

 

"흥, 칫, 뿡!" 예전에 아이들이 티비에서 본 건지 유행처럼 따라하는 말이었어요. 좋지 않은 말인줄 알면서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 말을 할 때에도 생각을 하며 조심스럽게 해야한 다는 것을 함께 얘기해보았어요.

 

 

 


 

 

 

이 동화에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나와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어색해하는 두홍이! 표현이 서툴러 괜히 흥! 흥! 거리는게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두홍이처럼 하기 싫은 일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 그건 필요한 것 같아요. 거절하지 못해서 쩔쩔매는 지아의 모습도 속상하니까요.

 

 

내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 일 같아요.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솔직하게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친구들도 있고, 그럴 수 없는 친구들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그래야 상대방이 내 마음을 제대로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 그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의 좋은 점을 배우며 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창작동화 #흥쟁이고두홍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창작 #초등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이수용 #초등창작추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a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137. 흥쟁이 고두홍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137.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 내용도 재밌고 아이가 공감할만한 소재의 이야기라 초3아들이 자주 꺼내 읽는 책이라지요. 적당한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진 읽기 책이라 문고도서 읽기 시작할때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으로 추천!   이번 137번째 작품 <흥쟁이 고두홍>은 표지부터 흥미를 보이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 유발 - 표지와 책등이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137.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

내용도 재밌고 아이가 공감할만한 소재의 이야기라

초3아들이 자주 꺼내 읽는 책이라지요.

적당한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진 읽기 책이라 문고도서 읽기 시작할때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으로 추천!

 

이번 137번째 작품 <흥쟁이 고두홍>은 표지부터 흥미를 보이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 유발 -

표지와 책등이 살짝 바뀌면서 다른 느낌이 드는건 무엇??

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 ;)

 

우리아이도 워낙 흥흥흥! 흥! 을 자주 외치는 아이라

제목만 보고 네 이야기 아닐까~ 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흥! 하고 콧방귀는 끼는 두홍이 이야기 ㅋㅋㅋ

엄마가 네 얘기라고 하는말이 신경쓰였는지

본인은 그 정도로 흥을 자주 외치지는 않는다며

넘 유쾌하고 재밌게 읽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m****1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쟁이 고두홍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는 책이라 신간이 늘 기대되는데요137권 <흥쟁이 고두홍>는 제목부터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됐었어요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마음 동화라서 술술 읽으며 독서 타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주인공 고두홍은 "흥!" 콧방귀를 뀌는 게 일상인 심술쟁이처럼 보이더라고요조금만 기분이 나쁘지도 흥흥!별거 아닌 일에도 흥흥 심술부리는 두홍이에요아침식사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는 책이라 신간이 늘 기대되는데요

137권 <흥쟁이 고두홍>는 제목부터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됐었어요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마음 동화라서 술술 읽으며 독서 타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주인공 고두홍은 "흥!" 콧방귀를 뀌는 게 일상인 심술쟁이처럼 보이더라고요
조금만 기분이 나쁘지도 흥흥!
별거 아닌 일에도 흥흥 심술부리는 두홍이에요

아침식사로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은데 고기도 없는 김치찌개가 식탁 위에 올라와서 실망을 금치 못하고 심술을 부렸죠,
코에 힘을 주고 콧방귀를 힘차게 흥! 하고 말이에요

학교에서 짝꿍 바꾸는 날이었어요
두홍이에게 친구들은 다가오지 않았고, 두홍이도 혼자가 괜찮다고 생각하곤 했거든요

짝꿍을 바꾸는 것도 귀찮고 싫은 주홍이는 새 짝꿍을 만나는 것도 싫어했지요
차라리 혼자 앉았으면 했던 마음이 큰 두홍이었죠-
두홍이의 새 짝꿍은 '신지아'였어요
귀찮게 말을 시키지 않고 조용한 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어느 날 하굣길에 교문 앞에서 몬스터 카드를 팔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파는 몬스터 카드가 가짜가 아니냐고 말하는 두홍이를 보며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진 할아버지예요
그리고서는 두홍이에게 혼쭐을 내준다며 중얼거리기 시작했죠
이상한 주문을 외우는 할아버지는 무섭지 않았던 두홍이에요
"흥!" 코에 힘을 주고 말하건 두홍이는 순간 코에서 무언가가 휙 나오더니 길바닥에 떨어졌어요
거무스럼하고 동그란 공처럼 생긴 왕 코딱지였죠
창피한 두홍이는 곧장 집으로 달려왔답니다


그 이후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두홍이라 "흥!"이라고 콧방귀를 뀔 때마다 이상하게 "응!"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콧방귀를 뀔 때마다 응!이라는 소리가 나오니까 친절해진 느낌이었지요


학교에서도 짝꿍 지아가 노란색 크레파스를 빌려달라고 하는데 콧방귀를 뀌다가 "응!"이라고 대답해버렸지요
이후에 두홍이는 콧방귀를 뀔 때마다 긴장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교문 앞에서 이상한 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고 두 홍이를 이전처럼 되돌려 달라고 말했답니다
할아버지는 두 가지 방법을 알려줬는데, 두홍이는 방법대로 해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흥쟁이 고두홍>의 이야기에 형제들이 푹 빠졌었어요
재미있는 소재 덕분에 이야기 동화를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 술술 읽을 수 있거든요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깨닫기 되는 부분도 있으니 좋고요!


마음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거절하고, 싫은 걸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어렵다던 아이였는데요
두홍이와 지아를 보며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 표현을 연습하게 도와준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쟁이 고두홍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까지 꼭 챙겨보고 있는 책 시리즈가 있는데요, 바로 < 좋은책어린이 > 출판사의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 에요.     지금은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 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원래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로 유명하였답니다.     한국 작가들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동화인데요, 유아책보다는
"흥쟁이 고두홍"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까지 꼭 챙겨보고 있는 책 시리즈가 있는데요, 바로 < 좋은책어린이 > 출판사의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 에요.

 

 

지금은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 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원래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로 유명하였답니다.

 

 

한국 작가들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동화인데요, 유아책보다는 글밥이 많고, 고학년책보다는 상대적으로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아요.

 

 

본격적으로 글밥 위주의 두꺼운 책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으면 자연스럽게 책읽는 재미와 습관을 잡을 수 있답니다.

 

 

작년 아이가 초등 2학년 때 좋은책어린이 시리즈를 알게 되어 당시 100권 넘게 나온 상태에서 거의 다 찾아 읽었답니다. 엑셀 리스트 다운 받아서 읽은 책을 체크해가면서 봤어요.

 

 

아이 학교 숙제로 독서감상문 쓰는 것이 있는데 이 때 좋은책어린이 시리즈가 크게 도움을 주었어요.

 

 

책 고르는데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대체적으로 좋은책어린이 문고 시리즈의 결이 비슷하다보니 아이가 금세 읽고 어떤 포인트로 독서감상문을 써야 할지 머릿속에 생각하였기 때문에 작년 한 해 숙제를 비교적 쉽게 해나갈 수 있었어요.

 

 

어느 순간 출간된 책을 다 읽었고, 그 이후의 책은 한 두달에 한 권 꼴로 신간이 나오는데요 여전히 새로운 책이 나오면 챙겨서 읽는답니다.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 시리즈 최신판은 << 흥쟁이 고두홍 >> 이에요. 초3이 된 지금도 독서감상문 숙제가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작성하여 제출하기도 하였답니다.

 

 

<< 흥쟁이 고두홍 >> 은 제목을 보고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 흥! > 하는 리액션을 자주 하는 고두홍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에요.

 

 

집에서는 반찬 투정을 하고, 누나와 티격태격할 때,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사소한 일로 흥! 하고 콧방귀를 뀌는 주인공 고두홍은 아마 초등 친구들 중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에요.

 

 

그런 고두홍 앞에 어느 날 알쏭달쏭한 할아버지가 나타나는데 가지고 있는 물건이 포켓몬이에요. ㅎㅎㅎ 책 속에서는 파워몬 몬스터라고 이름을 살짝 바꾸었는데 누가 봐도 영락없는 포켓몬이에요. ㅎㅎㅎ 요즘 초등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인 포켓몬 카드가 나와 있으니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랍니다.

 

 

이상한 할아버지는 고두홍에게 마법을 걸고, 그 결과 이제 두홍이는 흥! 하고 콧방귀를 뀔 때마다 대왕 코딱지가 나오는 코믹한 상황이 그려지면서 아이가 빵 터졌어요. 만화 같은 상상력이 책 속에서 그려진 것이죠.

 

 

그 이후로 < 흥! > 이라고 할 때마다 이상하게도 < 응 > 이라는 소리가 나게 되고, 주인공 고두홍은 친절한 아이로 하루아침에 변신하게 됩니다.

 

 

가족과 친구들, 선생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친구와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예쁘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함을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이 경험해봤고 경험해봤을 법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깔깔거리면서 읽으면서 그 속에서 시사점을 찾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었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마음동화 #흥쟁이고두홍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읽은 소감을 포스팅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7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