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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겉표지 하나 뿐이지만... 에메랄드 그린 넥타이의 땡글(?ヮ?)한 이니 사진이 넘 빛나서 이것만으로 소장가치는 충분함 뒷표지 사진도 엄청 로맨틱 근데 이 이쁜 표지가 유광 코팅이라 자잘한 흠집이 나는게 아까움ㅠㅠ 표지랑 똑같은 사진으로 포토카드 한장 들어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듦ㅠㅠㅠ |
| 문재인님이 대통령의 자리에 있었을때는 오히려 별 관심이 없다가 요즘 들어서야 간절이 그 시절이 행복했구나 하는 애타는 마음에 자꾸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더불어 그의 글속에 드러나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까지 선물같은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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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읽으려고 했던 책이었지만 여유 없음을 이유로 미루다가 몇 년이나 지나서 첫 장을 넘겼다. 이 책이 첫 발간된 후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래서 나는 지금에야 읽는 책이지만 이제 십 년이 훌쩍 넘게 지난 일들이 집필 당시의 저자의 목소리로 실려 있다. 그 시절을 살아왔기 때문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시간들을 천천히 다시 되새겨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