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 보들레르 작가님의 우울의 고백 리뷰입니다. 편지라 생각보다 술술 읽었네요.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같이 읽었다면 시인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샤를 보들레르 작가님의 우울의 고백 리뷰입니다. 샤를 보들레르가 형님인 알퐁스 보들레르에게 쓰는 편지로 시작하는데 스스로를 반란자 막내로 지칭한 게 인상적이었네요. 자신에게 실망하신 부모님께 쓰는 편지에서도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 시인이었던 저자 샤를 보들레르의 고독과 투쟁을 엿볼 수 있는 편지 모음입니다. 성공보다는 좌절, 사랑보다는 결핍을 더 많이 이야기하는 그의 글들이 좋았습니다. 외로움과 불완전함으로 빚어진 보들레르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진솔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