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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많은아이를위한책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파멜라 부차트 글 케이트 힌들리 그림 고영이 옮김 사파리 2022년 6월 15일 36쪽 13,000원 분류 - 유아창작동화 걱정이란 어떤 감정일까? 대략 어떤 느낌인지는 알 수 있지만 정확한 뜻이 궁금해진다. 사전에 검색해보았다. 걱정/걱정하다 안심(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짐.)이 되지 않아 속을 태움/태운다. 걱정이라는 말은 불안하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거기서 오는 불안감은 상당한 것 같다.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를 읽게 되었다. 사실 우리집 아들 둘은 걱정이 없어서 제레미의 행동에 많이 공감할 수가 없었다.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걱정하는 내 모습이 제레미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걱정 많은 제레미. 제레미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귀염뽀작한 남자아이인데, 제레미는 매일매일 끊임없는 걱정을 한다. 쓸데있는 걱정이 아니라, 별의 별 걱정을 다하는 아이, 그 아이가 바로 제레미이다. 걱정 많은 제레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바람이다. 거센 바람에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버릴까봐 걱정을 하는 거란다. 그런 제레미와 성격이 완전 다른 소녀 매기가 등장한다. 어딘지 자유분방해보이는 소녀다. 과자도 마구 흘리면서 먹고, 지렁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바람부는 날을 좋아하는 매기 때문에 밖에 나가게 된 제레미는 평소 제레미가 하던 걱정처럼 바람에 날려 멀리 멀리 날아가버렸다. 제레미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의 그림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바람에 펄럭펄럭 날아가는 것 같은 생동감 있는 장면과 함께 너무나도 귀여운 등장인물들에 마음을 빼앗긴다. 초등 중학년인 큰 아이도 좋아라하고, 작은 아이도 모험이야기가 담긴 남자아이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좋아했다. 모험을 하는 이야기여서, 책의 배경을 이루는 색이 파랑이어서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책인 것 같다. 매기와 제레미를 보면서 부모의 육아관이 떠올랐다. 아이 스스로가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성격을 생각하며 읽을 것 같다. 하지만 부모인 내가 이 책을 읽고 보니, 과연 제레미의 성격은 처음부터 그러했을까다. 과자를 흘려서도 안되고, 흙도 마음껏 만져서도 안되고, 세상에 온갖 조심해야할 것들 투성이라고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부모, 거기서 나의 모습도 떠올랐다. 그런 교육관 때문에 나의 아이들도 제레미처럼 변해가고 있지는 않을까? 하지만 그런 제레미도 상상하던 걱정과 다르게 직접 경험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좋았다. 자신의 상상, 다른 사람의 조언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경험하고 깨닫는 것이야 말로 오래오래 그 감정이 남을 것이다. 적당한 모험을 위해, 적당한 위험에 노출하는 것을 허락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걱정쟁이제레미가바람에휩쓸려날아간뒤 #파멜라부차트_글 #케이트힌들리_그림 #사파리 #유아그림책 #유아추천도서 #도서서평 #도서협찬 #북리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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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파엘라 부차트 글 케이트 힌들리 그림 고영이 옮김 사파리출판사 - 제레미는 걱정쟁이예요. 맨날 맨날 끊임없이 걱정을 하거든요.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부터 걱정이 많아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봐, 지렁이를 밟을까 봐, 무시무시한 공룡이 나타날까 봐... 큼지막한 외투를 입을 때 지퍼가 끼일까 봐 걱정이 돼서 지퍼를 채우지 않아요. 온몸에 반점이 생길까봐 좋아하는 바나나도 먹지 않았어요. - ? 그 중 제레미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바로 바람이었어요. 거센 바람에 온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까 봐 늘 걱정이었어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매기는 제레미와 달리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 제레미,걱정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 매기가 밖에 나가서 놀자고 해요. 그런데 제레미가 문밖으로 나가자마자 휘이잉~~~ 무시무시한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요. 바람에 날려 온갖 일을 겪은 제레미의 표정이 왠지 밝아 보이네요. 제레미에게 그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 온 세상이 걱정거리인 제레미. 불안도가 많이 높아 보이는 제레미는 일상생활이 힘들어 보여요. 걱정이 끊임없이 이어지기에 외출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불안과 걱정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 중에 하나로 부정적으로 볼건 아니지만 제레미처럼 지나친 걱정은 생활에 어려움을 주기도 하지요. 아이가 걱정이 있고 불안해 할 때 "이거 안 무서운 거야"라며 아이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불안한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게 먼저 일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공감받았다는 것에 마음이 조금은 편해 질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걱정하는 것에 대해 적어보고 불안이 찾아왔을 때 산책하기, 맛있는 거 먹기, 운동하기... 등과 같은 기분을 달래는 나만의 방법에 대해 생각 해 보는 것도 불안에서 벗어나게 하는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걱정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에 좋은 #사파리 #걱정쟁이제레미가바람에휩쓸려날아간뒤 였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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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걱정을 하고 살아가잖아요 그러나 유난히 모든 상황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집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을 걱정하고 초조해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를 읽으면서 제레미에게 큰 공감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제레미의 변화에 용기를 얻었더랬죠^^
책의 주인공 걱정쟁이 제레미에요 똘망지고 귀여운 이미지의 제레미는 걱정이 많은 아이랍니다 매일 끊임없이 걱정을 하곤 하지요 도대체 제레미는 무엇을 걱정하는 걸까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 봐, 과자 부스러기가 튀어서 방이 더러워 질까 봐, 무시무시한 공령이 나타날까 봐 걱정을 해요
또한 지퍼 있는 옷을 입다가 지퍼에 끼일까 봐 걱정을 하기도 하고, 얼룩덜룩한 바나나를 먹으면 온몸에 반점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먹지 않기도 해요 바나나를 좋아하면서도 말이죠!
제레미가 무엇보다 가장 크게 걱정하는 건 '바람'이었어요 거센 바람에 날아가 버릴까 봐 늘 걱정이었던 제레미!
걱정쟁이 제레미가 우연히 매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걱정이 많은 아이인 제레미는 매기가 늘 불안해 보였지요 그러나 매기는 걱정 하지 않고 불안해하지도 않았어요 어떤 행동을 할 때 걱정 없이 거침없이 행동하는 매기를 걱정하는 제레미. 그런 제레미에게 매기는 말 해줬지요 "제레미, 걱정 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라고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제레미가 가장 걱정했던 일이 일어났어요 바로 '바람 부는 날'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말았답니다 제레미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걱정쟁이 제레미를 바라보는 매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레미처럼 걱정이 많은 아이는 이야기를 읽는 내내 공감을 했는데요 제레미와 매기의 모습을 생각하며 생각에 잠겼었지요 그리고 제레미가 모험을 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었고요 아이 스스로 제레미의 모습을 보며 깨달음이 있었고 변화를 시도해 보려고 해서 놀라웠어요 그리고 아이의 용기를 응원해 주려고 합니다!
걱정하는 아이에게 뭐가 그렇게 걱정이냐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 되며 엄마도 한층 더 성숙해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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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말도 안 되는 걱정들을 하지만, 아이는 끊임없이 걱정하며 심각해해요
우리 둥이들도 엄마가 생각하기에 별일 아닌 일들로 무서워하며 걱정할 때가 종종 있죠
그럴 땐 괜찮다고 위로해 주고 공감하다가, 계속 반복하게 되면 어느새 그건 아니라고 얘길 할 때가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둥이들과 무서운 거, 걱정되는 거에 대해 얘기하면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이해해 주고, 불안한 생각을 긍정적인 말로 바꿀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말로 얘기해 줬어요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는 걱정쟁이 제레미가 끊임없이 걱정하다가 엄청난 모험(?)을 한 뒤 바뀌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제레미는 걱정쟁이에요
대체 무슨 걱정을 하냐고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 봐 지렁이를 밟을까 봐 토스트가 새까맣게 타 버릴까 봐 줄곧 걱정했어요
하지만 제레미가 무엇보다 걱정하는 것이 있었어요....
바로 바람이에요!
온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까 봐 늘 걱정이었어요
어느 날, 제레미는 우연히 매기를 만났어요 매기가 위험에 빠질까 봐 늘 곁에서 조심할 것들을 알려주어요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 제레미는 문쪽으로 달려가는 매기를 구하려고 급히 따라가다가 무시무시한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버려요
그곳에서 제레미는 온갖 재미난 일들을 겪어요
그래서 한번 떠나고 싶어 매기의 손을 이끌어요
매기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야기하지만, 제레미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라며 방긋 웃으며 대답해요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유쾌하게 걱정을 떨쳐버리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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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걱정이 많은 소년 제레미가 겪게 되는 엄청난 모험 이야기.
제레미는 누구보다 걱정이 많은 친구에요. 매일 매일 끊임없이 걱정을 한답니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봐, 지렁이를 밟을까봐. 얼룩덜룩한 바나나를 먹으면 온몸에 반점이 생길까봐 바나나도 먹지 않는대요. 신발 끈이 풀릴까봐 신발 끈을 몽땅 빼 버리고. 하지만 제레미가 무엇보다 걱정하는 게 있어요.
그건 바로!!!!
이와는 반대로 늘 위험한 일을 서슴지 않는 친구 매기가 있어요. 제레미는 매기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들을 일러 주었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 매기가 밖에서 놀자고 했어요. 저렇게 무시무시한 바람이 부는데 말이죠. 매기는 제레미가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며 문으로 달려 나갔어요. 제레미는 매기를 구하려고 급히 뒤따랐지요.
매기의 생각과는 달리 밖으로 나가자 제레미가 거센 바람에 휩쓸려 갔어요. 온갖 일을 겪은 끝에 제레미가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어요. 그런데 걱정과는 달리 제레미의 표정이 무척 신나 보였어요.
제레미가 온갖 걱정으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이를 극복해보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아 안타까웠었는데요. 제레미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매기라는 친구를 만나 그토록 걱정하던 일에 휘말리게 된 제레미. 하지만, 평소 엄청나게 걱정하게 된 일을 겪게 되고 나서도 별다른 큰 일이 없음을 알게된 제레미. 이렇게 제레미는 더 성장하게 되는 거겠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고 사는 우리들.. 책을 읽다보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걱정을 하기보다는 직접 부딪혀보고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 그림책이에요. 겪어보지 않고 경험해보지않은 일들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경험하게 되고 부딪히다 보면 제레미처럼 보다 신나는 일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아이에게도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일깨워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레미처럼 걱정이 많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친구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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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마음 속에 어떤 걱정이 있나요? 걱정 때문에 쉽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편인가요 아니면 걱정이란 단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가요? 여기 온갖 걱정으로 속 편할 날이 없는 아이가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걱정 많은 아이가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그림책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에서 확인해 보실래요?
맨날 맨날 끊임없이 걱정하는 아이 제레미.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 봐, 무시무시한 공룡이 나타날까 봐, 지퍼가 끼일까 봐 등등 제레미의 걱정 리스트는 끝을 모르지요. 그런 걱정쟁이 제레미의 가장 큰 걱정은 바로 바람! 거센 바람에 온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까 봐 늘 걱정을 합니다. 이런 제레미에게는 완전히 반대 성향을 지닌 매기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늘 위험한 일을 서슴지 않고 벌이는 통에 제레미는 매기를 구하려고 친구 곁에 붙어 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 밖으로 나가 놀자는 매기를 구하려고 급히 뛰어가던 제레미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버립니다. 과연 걱정쟁이 제레미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제레미를 보면서 자연스레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걱정과 불안으로 흔들리는 눈빛, 긴장으로 손에 땀이 나는지 손가락을 비비기도 하고 주먹을 꼭 쥐었다 펴보기도 하는 저희 아이가요. 제레미처럼 불안도가 높으면서도, 매기처럼 내적 충동을 잘 참지 못하기도 하는 그런 아이지요. 그리고 또 한 사람, 바로 제가 떠올랐는데요. 아이를 낳고서, 엄마가 되고서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걱정을 덩어리로 달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아이 덕분에 용감해지기도 했으니 어느 정도 밸런스는 맞춘 게 아닌가 혼자 생각해 보는데요. 또 아이 덕분에 걱정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걱정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는 사실도 제게는 큰 의미가 있었어요.
제레미처럼 걱정의 바람에 휩쓸려 그냥 끝까지 날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후련한 기분과 함께 반전의 결말이 우리를 미소짓게 만드는 그림책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우리에게는 걱정을 뚫고 지나갈 힘이 있고, 함께 해줄 친구가 있다는 걸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보고서야 깨닫게 됩니다. 나를 걱정하고, 너를 걱정하는 그 마음이 너와 나를 해치지 않도록 우리에게는 서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극과 극을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제레미와 매기가 친구인 이유는 어쩌면 우리가 늘 그 사이를 오고 가는 고정되어 있지 않는 연약하지만 유연한 존재이기 때문이겠지요. 왜 걱정하느냐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하기보다 그냥 함께 바람에 휩쓸려 신나게 모험을 즐기고 오는 편을 택하는 게 어쩌면 더 나을 수 있다는 사실.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벌어지는 입 떡 벌어지는 멋진 모험을 보고 나면 아마 고개를 끄덕이실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아이는 한 뼘 자랍니다. 걱정이 휘몰아치고 지나가도 결국 우리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그런 존재임을 저는 믿어요. 멈추지 않을 것만 같은 바람도 언젠가는 그칠 테니까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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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사소한 걱정을 많이 하던 규니군은 우산 안 가져 갔는데 비가 오는 거 아닐까, 방에 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는데 다른 벌레가 또 있는 거 아닐까 등 여전히 별 거 아닌 걱정을 하는 피곤한 삶을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어본『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라는 책은 내용을 읽기도 전부터 제목에서부터 많은 공감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과연 바람에 날아간 걱정쟁이 제레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 봐, 무시무시한 공룡이 나타날까 봐, 신발 끈이 풀려 배고픈 사자에게 붙잡힐까 봐 걱정하는 제레미. 그는 신발 끈이 풀린 채 걷는 매기의 곁에서 조심할 것들을 알려주지만, 돌아오는 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매기의 말뿐이었죠. 무시무시한 바람이 부는 날, 날아가버린 제레미는 썰매개도 만나고 해적에게 쫓기기도 하고 헬기 덕분에 구조가 되기도 합니다. 신난 제레미는 매기와 함께 한번 더 모험을 떠났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요. 초반에 그려진 아무 걱정 없는 매기와 걱정쟁이 제레미의 모습이 마지막에 서로 바뀌어 있는 걸 보니 얼마나 재미있던지. 경험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직 겪어보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두려울 수 밖에 없었죠. 안 해봤던 일에 혹은 미래의 일에 겁부터 먹지 말고 직접 경험하고 도전해보면 생각지도 못한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었어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강아지, 고양이, 새, 다람쥐 등의 동물들도 귀여웠고 계속해서 똑같은 표정을 짓는 제레미의 모습이었기에 마지막의 웃는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졌달까.ㅎㅎ '바람에 날아가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림으로 그려 독후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제목이 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딱 좋았던 제목이었네요.ㅎㅎ 걱정을 조금이나마 긍정으로 바뀔 수 있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해요. 사소한 걱정으로 매일이 스트레스일 걱정쟁이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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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걱정쟁이제레미가바람에휩쓸려날아간뒤 날아간 뒤???? 과연? 이런 생각이 들게 되는 책입니다. 말 그래도 제레미는 걱정이 너무너무 많아요! 걱정이 많아서 읽다 보니 밖은 어떻게 나간대? 무서워서 뭘 먹겠어? 이런 생각까지 드는데요. 그런데 제레미가 가장 무서워하고 걱정하는 건 바로 바람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요. 걱정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거죠. 이거 어떡하죠?
바람에 날려날려 아주 멀리까지 날리고 날려서 어디까지 갔는지 모르지만, 해적선도 만났네요!! 그곳에서 무사히 도망을 치는데요. 그렇게 돌아온 제레미! 그런데, 큰 변화가 일어났어요! 제레미가 다시 경험해 보자고 합니다! 친구가 위험하지 않아?라고 하지만, 제레미는 "괜찮아, 그런 일 생기지 않아"라고 합니다.
한번 경험하고 나니, 이제 무섭지 않은 걸까요? 걱정은 정말 걱정일 뿐입니다. 저희 남편이 하는 말"걱정한다고 뭐 달라지냐?" 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걱정이 되면 평소와 같이 있을 수 없거든요.. 너무 태평해도 안되겠지만, 걱정으로 인해, 될 것도 안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정말 그렇게 걱정하던 일은 진짜 걱정일 뿐,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걸 경험하고 나서야 알게 된 제레미!! 걱정이 무섭지 않게 된 제레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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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은
제레미는 별의별 걱정을 다한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을까봐, 과자 부스러기가 튀어 방이 어지러질까 신발끈이 풀려 지나가던 배고픈 사자에게 붙잡힐까봐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걱정하는 것은 바람에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버리지 않을까이다
매기는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다독인다 제레미는 매기가 위험에 빠질까봐 걱정되어 함께 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우려했던 일이 발생한다 제레미는 정말로 바람에 휩쓸려 가버린 것이다
제레미는 무사히 매기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개 썰매, 고래, 다람쥐 등 멋진 모험을 하게 된 제레미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는 일어나지 않은 혹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 막상 일어나면 생각보다 잘 해결된다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고 낙천적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되며 아이들도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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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푹 빠져서 읽게 된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걱정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주인공 제레미는 항상 걱정을 하면서 지내게 되거든요.
제레미는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 날 집 밖으로 나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게 되는데 거센 바람에 온 세상이 날아가 버릴까봐 늘 걱정을 하게 돼요.
사실 경험은 걱정과 불안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잖아요. 걱정했던일을 직접 겪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말이죠. 지렁이를 피하는 방법, 부스러기를 흘리지 않고 과자 먹는 방법에 대해서 매기는 제레미의 말을 듣지 않게 돼요.
왜냐면 절대 그럴일이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제레미는 굉장한 모험을 하고 나서 한번 더 떠나고 싶다며 매기의 손을 잡고 가자고 하는데 이번에는 매기가 걱정을 하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걱정을 극복해가나는 법에 대해 경험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보려고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