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곧 6개월에 접어들어서 이유식 만들어 주려고 샀습니다.
다 좋은 책이겠거니 하고 별 생각없이 샀는데(그래도 '자기 주도'라는 말에 꽤나 끌렸음)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집어먹을 수 있게(자기주도) 핑거푸트 느낌의 레시피가 많았습니다.
이유식하면 보통 죽 이유식을 떠올리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웠습니다.
물론 죽 레시피와 병행하도록 죽이유식 레시피도 있어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쌀미음만 먹이다가 오늘 처음으로 책 레시피를 보며 감자미음을 해주었는데 매우 잘 먹더군요.
다음주부터는 야채를 이용한 이유식을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처음에 잘 먹지 않거나 구역질을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것에서 왠지 안심이 되더군요.
야채 위주로 책에서처럼(125가지 레시피) 다양하게 접근하다보면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 자기 주도의 식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