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번역자는 작가에 대한 존중과 독자에 대한 사랑이 조건인 것을 알게 된 책이다. 그 조건을 갖춘 황진희 작가는 꾸준한 학습으로 번역가의 책임을 다한다. 다각도의 경험이 지금의 작가를 만들었다는 것은 다채로운 그림책만큼이나 삶에 그 경험을 풍요롭게 녹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달'을 추구한 황작가는 전국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쫓는 달이 되고 있다.
<우리는 서
좋은 번역자는 작가에 대한 존중과 독자에 대한 사랑이 조건인 것을 알게 된 책이다. 그 조건을 갖춘 황진희 작가는 꾸준한 학습으로 번역가의 책임을 다한다. 다각도의 경험이 지금의 작가를 만들었다는 것은 다채로운 그림책만큼이나 삶에 그 경험을 풍요롭게 녹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달'을 추구한 황작가는 전국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쫓는 달이 되고 있다.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가 그녀의 첫 에세이라면, 이제 그녀는 그림같은 인생을 살아간 또 다른 작가와 자신 그리고 전국에서 만난 삶의 그림책을 곧 쓰지 않을까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