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너 뛰지 않고 성경 읽기] 라는 책의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이 책은 신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성경문장이나 단어들을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쾌한 해석의 결과는 아닐지라도, 여러 문헌들을 참조하면서 난해한 문장을 풀어내는데, 신자들이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신앙적 지식의 문제를 깊게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성경해석은 성경으로 풀어내야 하고, 원문을 정확하게 풀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료나 문헌을 통해사가 아니라, 계시의 말씀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다른 출판사에서는 하이저의 책이 출간되지 않고, 좋은 씨앗에서만 계속 출간되는 것을 보니, 출판사 좋은씨앗은 마이클 하이저가 쓴 저작 전권을 출간하기로 계약한 것 같습니다. 좋은 씨앗이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과연 마이클 하이저가 우리 한국교회에 알려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의 첫번째 책 보이지 않는 세상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연이어 나온 가벼운 책들은 가장 두꺼웠던 첫번째 책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려먹는 느낌입니다.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