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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그린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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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생겨날정도로 요즘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예쁘고 좋은 식물을 데리고 와도 잘 자라지 못하는 일이 생길때면 늘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잘 자라줄지, 또는 우리집에는 어떤 식물을 놓아두어야 할지 등 이런 고민에 이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이 책은 실내 식물 키우기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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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생겨날정도로 요즘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예쁘고 좋은 식물을 데리고 와도 잘 자라지 못하는 일이 생길때면 늘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잘 자라줄지, 또는 우리집에는 어떤 식물을 놓아두어야 할지 등 이런 고민에 이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이 책은 실내 식물 키우기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저같은 초보 집사에게 유용한 노하우와 팁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식물 선택하는 방법,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식물을 키우는 방법까지 균형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거실에 있는 몬스테라를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해 잎이 너무 무성해서 고민이었는데 가지치기에 대한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되었고, 오랫동안 잘 자라던 것이 나의 무관심에 시들해져가는 스킨답서스에 관한 정보와 그 외에 내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식물마다 그 식물의 특징부터, 키우기 위한 기본 조건인 빛, 온도, 물, 분갈이까지 꼼꼼하고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관련된 다른 책들보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더 살펴보고 해서 초보 집사를 탈출해보려 합니다. 이제는 우리집이 지금보다 더욱 초록초록 풍성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f***o 202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보는 식물 고르기, 꾸미기, 키우기 ::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한눈에 보는 식물 고르기, 꾸미기, 키우기 ::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내용보기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식물이 주는 느낌을 기준으로 나뉜다. 챕터 1에서는 벵갈 고무나무나 몬스테라처럼 큼직한 크기로 생동감과 활기를 주는 식물을 소개하며, 챕터 2에서는 파키라나 싱고니움 등과 같이 부드럽고 편안함을 주는 식물을 소개한다. 이어서 챕터 3에서는 아이비나 시서스처럼 줄기를 늘어뜨려 키우는 식물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챕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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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식물이 주는 느낌을 기준으로 나뉜다. 챕터 1에서는 벵갈 고무나무나 몬스테라처럼 큼직한 크기로 생동감과 활기를 주는 식물을 소개하며, 챕터 2에서는 파키라나 싱고니움 등과 같이 부드럽고 편안함을 주는 식물을 소개한다. 이어서 챕터 3에서는 아이비나 시서스처럼 줄기를 늘어뜨려 키우는 식물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챕터 4에서는 산세베리아나 용설란과 같이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식물을 소개한다. 식물이 가지는 고유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그 식물이 주는 인테리어 효과 또한 중요하기에 원하는 느낌에 맞게 식물을 고를 수 있다.

 

 


 

 식물을 고르기 앞서, 실내 식물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생김새, 장소, 케어가 있으며, 이 세가지 조건의 균형이 잘 맞아야 적절한 식물을 고를 수 있다. 취향에 맞게 골랐는데 장소에 비해 너무 크거나 다량의 햇빛이 필요한 식물인데 둘 장소를 잘못 선택하여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엌, 침실 등 각 방의 특징에 맞게 적절한 식물을 고를 수 있도록 예시를 보여주며, 화분을 여러개 조합하여 그린테리어를 하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을 먼저 알려준다.

 

 


 

 또한, 식물 각각의 잘 키우는 법으로 일조량, 수분, 온도, 분갈이, 그리고 해충 예방법까지 소개되어 오랫동안 푸릇푸릇하게 식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챕터 4에서 소개되는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식물이 흥미로웠다. "아가베"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한 용설란은 멕시코에서 온 식물답게 직사광선에 강하며, 잎이 피는 형태가 태양과 같이 중남미의 느낌이 난다. 마찬가지로 아메리카에서 온 식물로 칼레테아 도티라는, 쉽게 볼 수 없는 품종이 있다. 선명한 분홍색 줄이 들어간 식물로, 이 책을 통해 실제로 보기 힘든 식물들도 알 수 있게 된다.

 

 


 

 이미 인터넷으로 각 식물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필요할 때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식물백서와 같은 이러한 책을 한권 구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한 이 책 자체도 식물과 함께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도 있다. 간혹 독성이 있어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키우는 것을 제한하는 식물도 있으므로, 다양한 정보와 인테리어 예시를 통해 놓고자 하는 장소에 맞게 적절한 식물을 골라보는 것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k******1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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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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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좋아는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잘 키워내는 재주는 없는것 같다. TV 속이나 아니면 SNS에서 식물을 잘 활용한 그린테리어를 볼 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또 어떻게 저렇게 잘 키우나 싶은 궁금증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생활 속에서 그린테리어를 보다 잘 실현할 수 있을것 같은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가 더욱 궁금했던것 같다.    책은 '식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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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좋아는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잘 키워내는 재주는 없는것 같다. TV 속이나 아니면 SNS에서 식물을 잘 활용한 그린테리어를 볼 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또 어떻게 저렇게 잘 키우나 싶은 궁금증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생활 속에서 그린테리어를 보다 잘 실현할 수 있을것 같은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가 더욱 궁금했던것 같다. 

 

책은 '식물 고르기, 꾸미기, 키우기'라는 키워드에 맞춰서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데 특히 이 책의 저자가 그린 플래너이자 2급 건축사라고 한다. 그러니 왠지 공간과 식물의 조화를 누구보다 잘 만들어낼 것 같은 기분이라 제대로된 책을 만났다는 생각도 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식물 선택에 차이가 난다는 것인데 고르기의 경우에는 취향, 꾸미기는 둘 장소, 키우기는 기르고 돌보는 것에 중점을 둔 타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각 장소별로 식물 선택의 팁을 알려준다. 배치나 크기 등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저자는 자세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실제 그린테리어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식물로 연출을 함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하면 더욱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부분은 참고할만한 내용 같다. 

 

게다가 식물을 기르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물주기, 흙관리 등-도 담고 있긴한데 주된 내용은 그린테리어라는 점이다. 여러 식물을 소개하면서 이 식물은 어떤 이유로 인기가 좋은지, 어떤 모양의 화분과 잘 어울리는지(개인적으로 이 정보가 참 좋았다. 매번 분갈이 할때 그냥 깔끔하라고 하얀색 도자기로 했는데 얼마나 무심했던 것인지...)를 알려준다. 

 

또 식물의 기본정보와 함께 잘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서 빛, 온도, 물, 해충, 가지치기 관리와 같은 식물 키우기 정보를 포괄적으로 담아낸 것이 아니라 식물 하나하나에 맞춘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키우고 싶었던 식물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정보책이 될 것이며 아니라면 책을 통해 자신의 주거 상황과 키우기에 쉽게 느껴지는 식물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아도 좋을것 같다. 

 

의외로 상당히 많은 식물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상당히 유용한 도서라 생각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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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그린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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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아닌 건물 안에서도 함께 하고 싶은 식물들 자연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하기에 키우기 시작한 각종 식물들 미세먼지와 전자파, 환경정화에 도움이 된다기에 곁에 두는 화분들이 이젠 인테리어로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로 주로 실내에서 키우기 때문에 아열대나 한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들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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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아닌 건물 안에서도 함께 하고 싶은 식물들

자연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하기에 키우기 시작한 각종 식물들

미세먼지와 전자파, 환경정화에 도움이 된다기에 곁에 두는 화분들이 이젠 인테리어로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로 주로 실내에서 키우기 때문에 아열대나 한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들을 데리고 인테리어를 한다.

처음 식물을 고르고 그 식물에 어울리는 화분을 선택해서 선택 된 장소에 따른 식물들의 문양과 어울리는 화분의 색감과 형태까지 꼼꼼하게 나의 성향에 맞게 선택을 한다.

많은 선택지에서 식물의 모양과 형태 그리고 그 식물들이 자라나는 환경을 살펴보면서 그 특징과 가꾸는 방법까지 교과적으로 살펴보고 그 관련된 친척뻘 되는 식물들의 모습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그리고 조그마한 귀여움까지 별 특징이 없을 것 같은 그린 색이 주는 푸르름도 다양한 감각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왔다.

직접 식물들을 배치했다면 키우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물 주기와 흙 관리, 분갈이, 가지치기 그리고 해충퇴치 외 비료 주는 법까지 단순한 인테리어뿐 아니라 한 가족처럼 돌봐야 하는 애들 키우기였다.

평소 자주 접하던 식물도 있고 처음 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모습의 아이들을 보면서 또 다른 인테리어의 역할로 우리 곁에 당당하게 설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아직은 인테리어로서 식물들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기에 생활 속의 식물들의 자리를 잡아보지 않고 그냥 있으니까 키워나가는 그런 집사였는데 이젠 그런 집사에서 벗어나 어우러지는 그런 식물들을 곁에 두라고 말하는 것 같다,

꼭 그 식물이 아니더라도 그런 느낌으로 그 식물의 특징을 알고 곁에 둔다면 식물과 함께 행복감을 같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데리고 있는 아이들을 알맞은 방법으로 키우고 배치한다면 나 또한 생활 속 그린 인테리어를 실천하는 한 사람으로 자리 잡을 거란 기대를 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h****t 202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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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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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천장 높은 새 집에 들어갈 준비하면서 멋진 실내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 보게 된 책이에요. 제게 꼭 필요했던 책이네요! 다양한 실내용 대형 식물에 대한 소개를 상세히 알려줘서, 어떤 식물이 우리 집과 우리가족에게 어울릴지 상상해보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큼지막한 식물 사진과 함께  식물에 대한 기본설명표, 키우는 법 (빛, 온도, 물, 가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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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천장 높은 새 집에 들어갈 준비하면서
멋진 실내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 보게 된 책이에요.
제게 꼭 필요했던 책이네요!

다양한 실내용 대형 식물에 대한 소개를 상세히
알려줘서, 어떤 식물이 우리 집과 우리가족에게 어울릴지 상상해보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큼지막한 식물 사진과 함께  식물에 대한 기본설명표, 키우는 법 (빛, 온도, 물, 가지치기, 비료,분갈이 )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루어 줍니다.
저는 특히 열대지방 식물들이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많이 다루어주니 좋더라구요^^ 인테리어 용으로 식물을 키우고싶었던 분들에게 이 책 완전 추천요!
뭔가 배경과 함께 너무 멋있게  찍힌 식물 사진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ㅎㅎ식물 화분 하나하나 작품 같았어요.
특히 알로카시아 오도라 라는 식물 ! 은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물을 주면 다음날 잎사귀를 타고 물방울이 떨어져 내린다는 알로카시아 오도라!

뿌리에 독이 있어 해충 생기는 일도 드물다네요^^

저같은 홈가드닝 초보도 키울수 있다니~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히고, 속에 든 씨로 또 키울 수 있다니^^ 너무 매력적인 식물로 다가왔답니다~
다양한 식물 소개는 물론, 이런 매력적인 부분들까지 상세히 다루어주니^^
각 공간마다 어떤 화분을 고르면 좋을지
상상해보는 재미가 컸던듯해요!

큼지막한 화분 속 식물 외, 아기자기한 잎들이 매력적인 고사리과 식물들도 소개해주는데요,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잎이 풍성하여 인테리어 효과에도 탁월한것 같았어요!
식물도 식물이지만, 이 책 속 화분들은 왜이렇게 다 멋진가요~^^
식물들과 찰떡처럼 너무 잘 어울려서
통째로 우리집에다 두고싶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식물과 화분을 소개해주는 책은 처음이었네요.
제 취향의 식물들을 많이 다뤄줘서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e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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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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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나 '그린테리어'란 말을 요즘 많이 들어보게 되는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우리와 장기간 함께하는동안 일상생활중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집이라는 이 공간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되고 실내용 식물을 가꾸는 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기도 합니다. 저 또한 이와 비슷한 시기에 맞춰 집안에 식물들이 하나 둘, 아니... 사실 여러개가 늘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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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나 '그린테리어'란 말을 요즘 많이 들어보게 되는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우리와 장기간 함께하는동안 일상생활중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집이라는 이 공간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되고 실내용 식물을 가꾸는 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것 같기도 합니다. 저 또한 이와 비슷한 시기에 맞춰 집안에 식물들이 하나 둘, 아니... 사실 여러개가 늘어나게 된것 같아요.(아직 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어느새 눈떠보니 도대체 몇가지가 늘어난건지 모를정도더라구요. ㅎㅎ) 여하튼 다 늦게 본의아니게 식물에 대해서 공부라는걸 하게 되었는데요. 인터넷과 너튜브로 배우다보니 어느정도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유용한 정보를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집집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다 보니 뚜렷한 기준을 잡아가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그런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줄것 같았답니다.

시그마북스에서 출판된 한눈에 보는 식물 고르기, 꾸미기, 키우기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입니다. 야스모토 사치에라는 작가의 책인데 정원형 인테리어 매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삼아 식물 관련 교육과 강연을 꾸준히 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서두에서는 식물 꾸미기와 고르기, 그리고 그린테리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수록해 놓고 있었습니다. 거실, 부엌, 작업실, 침실 등 각 공간이 가진 특징과 햇빛 등을 파악하여 어떤 식물들을 배치하는게 좋은지 잘 소개되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중에서 가끔 화분 자리를 바꾸어서 식물이 골고루 빛을 받게 해야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던것 같아요. 귀찮아서 그 위치 그대로 몇달, 아니 몇년을 그대로 배치하고 키우는 식물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성하게 되었고 다시 몇가지는 재배치해보기도 했었답니다. 식물 고르기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식물에 맞는 화분을 고르는 일도 쉽지 않았었는데요. 식물과 화분을 매칭하는 방법도 하나하나 읽어보니 도움이 되는게 좀 있었습니다. 식물의 특징을 잘 드러나도록 도와주는게 식물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고, 또 이왕이면 보기 좋게 키우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다시금 해보게 되었어요. 저도 식물의 선이나 질감, 무늬 등을 고려해서 날잡아 재배치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생육 환경이 비슷한것끼리 모아봐야겠습니다.
이어서 식물 키우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저희집이 동향이다보니 햇빛이 부족해서 음지식물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대부분의 식물이 음지를 좋아하는 식물조차 직광은 아니더라도 밝은 음지에서 키워야 하며 해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습한 흙 상태를 좋아하는 식물도 있을테지만 대다수 식물들은 물빠짐 좋고 공기가 잘 통해서 건강한 뿌리를 가진 튼튼한 식물로 자랄수 있도록 해주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어요.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집의 환경을 면밀히 살핀후 식물을 둘 장소를 정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골라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을 집에 들이기 전에 식물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필요해 보이는것 같아요. 이 책은 식집사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저희 집에도 있는 식물들이 많아서 무척이나 반가웠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가 아는 식물부터 찾아서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최근에 가장 목돈으로 들여온 식물이 바로 벵갈 고무나무였어요. 초록초록한 투톤의 화사한 잎맥이 매력적이어서 들여놓긴 했는데 나무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집안으로 들인게 큰 잘못이더라구요. 이 책을 먼저 읽어보르기라도 했다면 아마 들이는데 고민을 많이 했었을겁니다. 벵갈고무나무가 초기에 스트레스를 받았었는지 하나둘 셋 잎을 자꾸 떨구어서 오자마자 저세상 보내는 것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아주 밝은 빛이 들어오는 위치를 좋아하는걸 알고 위치를 바꾸어 주었어요. 다행이도 이제는 자리를 잘 잡았는지 세순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지까지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울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벵갈고무나무가 지금 한창 생육기간이라 앞으로는 기존 물줬던 횟수보다 더 많이 줘야할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식물의 기본 정보로 학명 과, 속명, 원산지, 빛, 물 그리고 가지치기하는 방법 등 기본적으로 키워야할 식물정보들을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어 그와 비슷한 식물들의 종류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잘 키울수있고 잘 맞는 비슷한 종의 식물들은 몇가지 더 들여서 키우는걸 좋이하는터라 이 부분이 앞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도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어떤 식물에 어떤 형태로 키워지게 될지, 어떤 화분이 잘 어울릴지 공간 배치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힐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뒷부분에서는 INDEX 찾아보기가 나오는데요. 빛을 좋아하는 정도와 물을 좋아하는 정도로 나누어서 새로운 식물을 들일때 참고가 되고 찾아보는데도 쉬워서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책을 기본으로 저희 집 환경에 맞게 적절히 조절해 나간다면 저의 반려식물들 또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리라는 믿음을 갖을수 있을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식물을 보면 눈이 맑아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상쾌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뿐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이유로 집에 아주 작은 화분 하나라도 들이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린테리어가 남의 집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에 잘 어울리는 식물은 무엇인지 고민이 되신다면, 또 기존에 있는 식물들을 어떻게 잘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이 책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부터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식집사라면 건강한 식물과 함께 즐거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 한권 쯤은 있어도 너무너무 좋을것 같네요.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c*******1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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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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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플랜테리어, 그린테리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특히 코로나19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증가했고 실제로 가구 업체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그린테리어는 자신의 생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집에서 아름답게 꾸미며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싶어하는 현대의 트렌드이다.나또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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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플랜테리어, 그린테리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특히 코로나19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증가했고 실제로 가구 업체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그린테리어는 자신의 생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집에서 아름답게 꾸미며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싶어하는 현대의 트렌드이다.나또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단순히 집을 예쁘게 꾸미기 보단 나의 취향에 맞는 집으로 꾸미고 싶어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따스한 공간, 그리고 그 곳엔 꼭 푸릇푸릇한 식물이 활기를 불어넣어줬으면 한다. 식물을 워낙 좋아해서 이쁜 것들을 대중 없이 사다 키우다 보니 막상 집에 와서는 우리집과 썩 어울리지 않는거 같고, 사전 지식없이 그저 이뻐서 데려온 아이라 그런지 우리집의 환경이 맞지 않아 얼마 못 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가 부지기수다. 그럴때마다 내가 데려오지 않았더라면 건강하게 잘 살지도 모르는 그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우리 집에 잘 어울리고 오래도록 잘 살아갈 식물을 찾고 싶었다.



이 책은 크게 인트로와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인트로에선 식물 키우기의 기초적인 지식에 대해서 다룬다. 물 주기, 흙 관리, 분갈이 그리고 자주하는 질문으로 구성되어있고 나머지 4개의 챕터는 식물들의 특징을 위주로 나눴다. 1.생동감과 활기가 넘치는 식물들, 2.분위기가 부드럽고 편안한 식물들, 3.잎과 줄기를 우아하게 늘어뜨리는 식물들 4.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식물들로 구성되어있다. 각 챕터별로 실내용 인기 식물을 소개하며 품종명, 빛, 잘 키우는 법, 기본정보등을 자세하게 기술했다. 챕터별 대표 식물과 같은 과에 있는 비슷한 식물 또한 간단한 사진과 기본정보,그리고 유의점에 대해 기술해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대중들에게 그린테리어로 인기있는 식물들 위주로 구성하다보니 나에게 익숙한 식물들이 꽤 많았다. 식물의 설명은 자세하나 그린테리어에 대한 사례들이 많지 않고 사례들 역시 나의 취향이랑은 약간 맞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하지만 그린테리어를 꿈꾸는 초보 식물집사에게 어떤 공간에 어떤 식물이 어울릴지, 다양한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식물이 예뻐서 무분별하게 들이기 보다는 공간과 식물의 생육환경을 고려하고 잘 키울 수 있도록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야 그린테리어의 첫발을 내 딛는 거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말한대로 고르기, 꾸미기, 키우기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진정한 식물 집사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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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f*******7 202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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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개인의 소유 공간인 집이나 사무실을 생동감 넘치는 화분으로 꾸미는 방법이 담긴 서적으로 화려한 꽃이 열리는 화분이 아닌 녹색 잎을 주인공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서문이며 실내 식물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세 가지 타입으로 구분하고 장소에 따라 적당한 식물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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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개인의 소유 공간인 집이나 사무실을 생동감 넘치는 화분으로 꾸미는 방법이 담긴 서적으로 화려한 꽃이 열리는 화분이 아닌 녹색 잎을 주인공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서문이며 실내 식물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세 가지 타입으로 구분하고 장소에 따라 적당한 식물을 소개하고 인테리어 요소로 어떻게 배치하고 관리하는지 간략하게 설명한다. 식물 고르기에서 그린테리어 사례 모음은 독자들이 공감이 가도록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화분이 배치된 사진과 짤막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서문 마지막 부분에는 식물 키우기에 대해 설명하는데 내양성, 내음성, 양지 선호도를 기준으로 그래프로 식물을 구분하여 한 눈에 식물을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으며 가장 어려운 물 주기와 흙 관리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서적을 보는 법을 한 페이지 걸쳐 설명한다.

본문 1장은 생동감 넘치는 식물을 소개한다. 이 장에서는 쿠커버러란 식물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양지가 아닌 반양지를 선호하고 물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로 잎사귀가 줄기의 모양이 독특하다. 그와 더불어 여러 가지 필로덴드론의 종류와 모양을 설명해 독자들이 선택할 화분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식물 편에서는 줄기가 유연해 직선 또는 마치 활처럼 휘는 것도 가능한 퓨틀레 쉐플레라의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인도를 비롯한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양지를 좋아하지만 물은 보통의 화분처럼 관리해야 하며 해충이 생기지 않도록 공기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면 숲 속의 나무를 연상할 정도로 아름답다고 설명하여 가장 인상적인 화분이었다.

3장은 잎과 줄기를 늘어뜨리는 식물들을 소개한다. 그나마 익숙한 아이비, 호야 등이 소개되어 반갑게 읽은 장인데 호야를 설명한 부분에서 다양한 종류의 호야(콤팍타, 바리아게타, 케리, 쿠르티시)를 한 개의 화분에 심어 멋지게 꾸민 사진을 보며 꽃이 없어도 바리에가타로 인해 화려해 보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내가 흔히 키우거나 접했던 호야와 전혀 다른 붉은 잎을 지닌 호야를 알게 되어 유익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개성이 넘치는 식물을 소개한다. 여기서 괴근 식물은 이름과 모습도 생소해 나의 한계를 느껴 좌절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작가의 나라인 일본에서 선호하는 식물이라 그런지 기이한 모습이나 아기자기한 모습의 식물들이 많았다.

마지막 부록 인덱스에서는 빛을 좋아하는 정도와 물을 좋아하는 정도로 구분한 식물의 이름과 수록 페이지를 소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서적은 그린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독자들을 위한 서적으로 꽃이 피지 않고 잎과 줄기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식물들을 소개한다. 일본 작가의 서적이라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식물을 선별해서 그런지 아니면 식물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생소한 이름의 식물과 사진이 많아 보는 게 쉽지 않았다. 그리고 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물 관리에 대한 부분은 각 식물마다 친절하게 설명이 붙어있지만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 같은 설명이 아닌 겉흙이나 계절, 따스한 정도에 따라 관리하는 법을 설명해 신중하게 화분을 골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내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유익한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t****1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인테리어용으로 키울 만한 식물들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
"집에서 인테리어용으로 키울 만한 식물들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 내용보기
작년에 이사를 하고 나서 집에 작은 텃밭이 생기면서 부쩍 식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물론 내가 직접 식물들을 키우는 건 아니지만 가족이 키우는 걸 구경하는 재미가 나름 솔솔하다. 싹이 나거나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신비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 작년에 관엽식물을 위주로 한 '우리 집에 식물을 들여도 괜찮을까요'를 통해 식물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
"집에서 인테리어용으로 키울 만한 식물들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 내용보기

작년에 이사를 하고 나서 집에 작은 텃밭이 생기면서 부쩍 식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물론 내가

직접 식물들을 키우는 건 아니지만 가족이 키우는 걸 구경하는 재미가 나름 솔솔하다. 싹이 나거나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신비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 작년에 관엽식물을 위주로

한 '우리 집에 식물을 들여도 괜찮을까요'를 통해 식물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를 얻었지만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대놓고 제목부터 그린테리어를 앞세운 이 책에는 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선 먼저 식물 꾸미기, 고르기, 키우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려주며 그린테리어의 기초

지식을 제공해준다. 각 장소마다 적절한 식물들과 식물 고르기에선 수형, 잎 생김새, 잎 색깔, 잎 질감을

기준으로 한 선택 방법, 식물에 따른 화분 고르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가장 어려운 식물 키우기에선

물 주기, 흙 관리, 분갈이, 가지치기, 해충, 비료의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들을 간략하게

알려준다. 이렇게 기초공사를 단단히 한 후 본격적인 식물들 탐구에 들어가는데 '생동감과 활기가 넘치는

식물', '분위기가 부드럽고 편안한 식물들', '잎과 줄기를 우아하게 늘어뜨리는 식물들',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식물들'의 네 가지로 분류하여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들을 소개한다. 분류방식이 좀 주관적인

느낌에 치우친 감은 있지만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사실 식물들을 제대로 구분할 줄을 

몰라서 봐도 뭐가 뭔지 잘 구분이 가진 않았다. 특히 이름들이 외래어라서 금방 친숙해지지 않아 더 

헷갈리는 측면이 있었다. 대부분 생소한 이름들이 많았는데 주로 고무나무류들이 많았고 그나마 이름

이라도 낯익은 건 야자, 고사리식물, 산세베리아, 알로에 정도가 있었는데 작년에 파키라를 키우다

죽인 게 정말 아까웠다. 각 식물마다 기본정보(학명, 과·속명, 원산지, 빛, 물), 잘 키우는 방법(빛, 온도,

물, 해충, 분갈이, 가지치기)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어 해당 식물들을 키우거나 키울 사람들에게 정말

알찬 정보들이 될 것 같다. 다만 글자 크기가 전반적으로 작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이 좀 아쉬웠다.

이 책에 소개된 식물들 중 우리집에도 새식구로 맞이할 수 있는 녀석들이 생겨 이 책을 보면서 집사 

노릇을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s******p 202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