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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찾았다.아이들이 내면속 트라우마를 끌어올려 치유하는 과정에 어른들의 활약이 참 가슴 뭉클하고 인상적이였다. 아이들이라고해서 해맑은것만이 아니다.각자 말 못할 상처나 트라우마가 있다는걸 잘 표현한 책 거기에 판타지와 호러?장르까지 조화롭게 잘 쓰인 책같다.올초에 참 가슴따뜻한 동화를 읽었다. 특히 '단비오는 날'은 읽고 또 읽을 정도로 흥미롭고 뭉클해지더라 바로 조카에게 보여줬더니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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