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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단짝
"우리는 단짝" 내용보기
요즘 반려동물과 함게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아이들 어렸을 때 ‘초롱이’라는 시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웠었다. 아쉽게 배변 훈련이 잘 안돼서 출근한 사이 집 안 여기 저기에 실례를 해놔서 결국 식탁 다리에 묶어두고 출근을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의 발소리가 들리면 짖기 시작하는 초롱이, 문을 열고 목줄을 풀어주면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그 아이가 낮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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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과 함게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아이들 어렸을 때 초롱이라는 시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웠었다.

아쉽게 배변 훈련이 잘 안돼서 출근한 사이 집 안 여기 저기에 실례를 해놔서 결국 식탁 다리에 묶어두고 출근을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의 발소리가 들리면 짖기 시작하는 초롱이, 문을 열고 목줄을 풀어주면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그 아이가 낮 동안 묶여있는 게 너무 안쓰러워 결국은 잘 돌봐줄 사람에게 보낸 일이 있었다.

 

나는별에서 나온 우리는 단짝책을 보는 내내 우리 초롱이가 생각났다.

마음 한 구석에 늘 미안함으로 자리 잡고 있던 초롱이, 딸 아이는 아직도 가끔 초롱이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그만큼 애정이 깊었던가 보다. 내 무릎에 앉아 잠들었던 초롱이의 따뜻한 온기가 아직도 생각난다.

 

우리는 단짝표지의 앞, , 겉싸개 속 앞, 뒤 표지에는 각각 다른 강아지와 그 친구인 아이들의 모습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배경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아이와 강아지의 입장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 저절로 입가의 미소를 불러 온다.

 

[둘이 나란히 앉아만 있어도 하나도 외롭지 않고, 말도 잘 통해.

가끔씩 생각이 다를 때도 있지만, 함께 신나게 모험을 즐기기도 하지.

때때로 잠시 헤어지기도 하지만, 언제나 반갑게 다시 만나.

나의 영원한 단짝, 내 강아지

나의 영원한 단짝, 바로 너라는 아이.]

 

언제나 마음이 맞닿아 있는 사이, 단짝.

함께 하면 힘이 솟는 사이, 단짝.

어디든지 함께 하는 사이, 단짝.

세상에 두려울 것 없는 사이, 단짝.

 

이 세상에 있는 수 많은 단짝들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만큼 아끼고 끝까지 책임져 주는 의리있는 단짝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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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우리는 단짝" 내용보기
반려견은 아이들의 단짝이다. 둘은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사이,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즐겁다. 아이들은 강아지의 포근한 털에 안겨 쉬고 산책을 하며 모험도 떠난다.   『우리는 단짝』은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하는 일상을 그려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수채화로 경쾌하게 표현했다. 다채로운 색감은 반려견과 함께한 많은 순간을 상기시켜주기에 충분하다. 그림 속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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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아이들의 단짝이다.

둘은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사이,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즐겁다.

아이들은 강아지의 포근한 털에 안겨 쉬고 산책을 하며 모험도 떠난다.

 

우리는 단짝은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하는 일상을 그려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수채화로 경쾌하게 표현했다.

다채로운 색감은 반려견과 함께한 많은 순간을 상기시켜주기에 충분하다.

그림 속 다양한 아이들의 표정은 밝고 행복해 보인다.

아이보다 강아지를 크게 그려 아이를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하는 사계절의 추억이 담긴 북커버와 표지 그림은 계절의 분위기를 살려 잘 표현했다.

 

반려견을 기르는 아이뿐 아니라 강아지를 좋아하는 모든 아이가 공감할 것 같다.

 
#초그신서평단 #우리는단짝 #미겔탕코 #나는별 #김세실옮김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2.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단짝은?
"당신의 단짝은?" 내용보기
#우리는단짝#미겔탕고 지음#김세실 옮김#나는별 출판사#초그신서평단ㅇㅎ는 단짝이 소ㅎㅎ는 단짝이 강아지ㄷㅈ이는 단짝이 검둥개래요저는 단짝이 삼색이예요관사에 밥 먹으러 오는근래에 출산한 고양이지요치즈, 북어를 제일 좋아해요문대통령님 단짝은방에서는 찡찡이라는 고양이밖에서는 평산마을에서 함께 산책하는마루,곰이,송강이,다운이,토리가있지요. 2013년 8월부터 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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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단짝
#미겔탕고 지음
#김세실 옮김
#나는별 출판사
#초그신서평단

ㅇㅎ는 단짝이 소
ㅎㅎ는 단짝이 강아지
ㄷㅈ이는 단짝이 검둥개래요

저는 단짝이 삼색이예요
관사에 밥 먹으러 오는
근래에 출산한 고양이지요
치즈, 북어를 제일 좋아해요

문대통령님 단짝은
방에서는 찡찡이라는 고양이
밖에서는 평산마을에서 함께 산책하는
마루,곰이,송강이,다운이,토리가
있지요.

2013년 8월부터 미국에서는 고양이와 유기견에게 어린이들이 책을 읽어주는 프로젝트를 했대요

우리에게 말없이 친구가 되어주는
단짝이 당신도 있으신가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22.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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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총4개의 계절을 나타내네요겉표지 봄.여름 속표지 가을,겨울여러분의 단짝은 누구신가요?여기 책속에는반려견이 나오네요아이들의 친구,위로. 도움을 주는,같이 장난도 치고,같이 슬퍼도 해주고,나를 지켜주기도 하는우리 모두의 단짝개들이 주는커다란 행복을 일깨워 주는책입니다??저는 반려동물들을 안 키워봐서모르지만 정말반려동물이 소중할 것 같아요~한공간에서 구르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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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총4개의 계절을 나타내네요
겉표지 봄.여름
속표지 가을,겨울

여러분의 단짝은 누구신가요?

여기 책속에는
반려견이 나오네요
아이들의 친구,
위로. 도움을 주는,
같이 장난도 치고,
같이 슬퍼도 해주고,
나를 지켜주기도 하는
우리 모두의 단짝
개들이 주는
커다란 행복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저는 반려동물들을 안 키워봐서
모르지만 정말
반려동물이 소중할 것 같아요~
한공간에서 구르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는
그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요~
특히 아이들은 더 그럴것 같아요
늘 자기가 보호받다가
누군가를 보호해준다는 것에
뿌뜻함과 성취감을 느낄것
같아요~^^

저는 큰 수컷 댕댕이들
셋을 데리고 살죠~
바로 남편과 아들둘이요 ㅎㅎ

정말 저의 둘도없는
단짝이었다가도
어떨때는
보기싫은~ㅎ
아마 반려견들도
그럴거예요~^^;

저는 반려견은 없어도
나의 영원한 단짝이 남편과
언제가는 떠날 두아들들과
같이 친구처럼,
연인처럼, 위로와 행복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의 단짝친구과
누구든 간에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이 책은 나는별출판사와 학교도서관저널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하기에 소중한 그이름, 단짝
"함께 하기에 소중한 그이름, 단짝" 내용보기
단짝;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를 가리키는 단어이다.우리는 단짝이라는 제목.표지그림에서 벌써 바로 그림책 내용의 절반을 말해주고 있다.단짝하면 흔히 친구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엔 (특히 코로나상황이후엔) 단짝 만드는 것 쉽지 않다. 늘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더 채워지지 않는 관계
"함께 하기에 소중한 그이름, 단짝" 내용보기
단짝;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우리는 단짝이라는 제목.
표지그림에서 벌써 바로 그림책 내용의 절반을 말해주고 있다.

단짝하면 흔히 친구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엔 (특히 코로나상황이후엔) 단짝 만드는 것 쉽지 않다. 늘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더 채워지지 않는 관계의 욕구는 반려동물로 자연스럽게 채워진다.
이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 곁엔 강아지가 있다.

함께 하면 힘이 솟고
함께 하면 외롭지 않고
같은 점, 다른 점도 알고 있고
취향도 통하고
상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언제나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너!

늘 함께 해서 단짝이 될 수 밖에 없는 둘의 사이. 강아지의 인생도 행복할 거란 확신이 들었다. 왜냐면 대부분의 장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덩달아 내 입꼬리도 자연스레 올라간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부모님의 허락을 얻고자 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꼭 부모님과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초그신서평단 #우리는단짝 #미겔탕코 #김세실옮김 #나는별
h********e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973 우리는 단짝
"그림책시렁 973 우리는 단짝"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2.6.11. 그림책시렁 973   《우리는 단짝》  미겔 탕코  김세실 옮김  나는별  2022.6.7.       어릴 적에는 멋모르고 ‘단짝’이란 말을 썼고, 둘레 어른들은 곧잘 “‘단짝’이 뭐냐? 그냥 ‘짝’이지!” 하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어른 앞에서 섣불리 대꾸했다가는 꿀밤에 잔소리로 고단하기에 암말을 않고 지나가며 뒤에서 “할매할배가
"그림책시렁 973 우리는 단짝"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2022.6.11.

그림책시렁 973

 

《우리는 단짝》

 미겔 탕코

 김세실 옮김

 나는별

 2022.6.7.

 

 

  어릴 적에는 멋모르고 ‘단짝’이란 말을 썼고, 둘레 어른들은 곧잘 “‘단짝’이 뭐냐? 그냥 ‘짝’이지!” 하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어른 앞에서 섣불리 대꾸했다가는 꿀밤에 잔소리로 고단하기에 암말을 않고 지나가며 뒤에서 “할매할배가 뭘 안다고 그래?” 하고 중얼거렸어요. 차츰 자라 스무 살이 지나고 보니 ‘單짝’이란 말이 영 알맞지 않구나 싶더군요. 어릴 적에는 ‘우리가 쓰는 말’을 왜 트집을 잡느냐고 툴툴거렸다면, 머리통이 굵고 보니 ‘어른(할매할배)들이 나무랄 만했네’ 싶어요. 《우리는 단짝》은 짝을 이룬 두 아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짝을 이룬 둘은 함께 놀고 먹고 자고 쉬고 장난치면서 하루를 누립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다 다르게 아침저녁으로 노상 새롭게 빛나는 눈망울로 실컷 뛰어다녀요. 아이들은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소꿉’을 ‘놀’지요. 대단한 뭘 하는 놀이가 아닙니다. “안 씻기 놀이”가 있고 “시렁을 뒤져서 몰래 먹는 놀이”가 있습니다. “마냥 달리는 놀이”가 있고 “높은 데에서 폴짝 뛰어내리는 놀이”가 있어요. 함께 놀기에 ‘한짝’입니다. ‘한’은 ‘하늘’을 나타내는 밑말입니다. 사이좋은 짝지는 늘 하늘빛으로 웃으면서 노래합니다.

 

#MyBestFriend #MiguelTanco

 

우리말로 옮길 적에

잘못 옮기거나 틀린 데가 여럿이다.

나중에 바로잡기를 빈다.

‘포근하다 = 보드랍고 따스하다’요,

‘신나게 즐기다’는 겹말이요,

‘나의’는 일본말씨요,

“내 강아지”는 옮김말씨(번역체)이고,

‘영원’은 어린이한테 안 어울리는 어른들 한자말이다.

 

내 친구는 보드랍고 따스하고, 포근한 이불 같아

→ 동무는 보드랍고 따스하고 아늑한 이불 같아

《우리는 단짝》(미겔 탕코/김세실 옮김, 나는별, 2022) 5쪽

 

우리는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겨

→ 우리는 함께 신나게 놀러다녀

→ 우리는 함께 신나게 놀아

《우리는 단짝》(미겔 탕코/김세실 옮김, 나는별, 2022) 22쪽

 

나의 영원한 단짝, 내 강아지

→ 언제나 짝꿍, 우리 강아지

《우리는 단짝》(미겔 탕코/김세실 옮김, 나는별, 2022) 30쪽

 

나의 영원한 단짝, 바로 너라는 아이

→ 언제나 짝꿍, 바로 너라는 아이

《우리는 단짝》(미겔 탕코/김세실 옮김, 나는별, 2022) 33쪽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