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누군가가 찍은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긴다. 사진을 보며 그저 이곳은 어디일까 구도가 참 좋다 시간대가 절묘했네 정도만 생각하곤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문학이나 영화 평론은 자주 읽었지만 사진에 관한 그것은 읽어본 적이 없었다. 이런 책이 존재했구나! 그래서 더 흥미롭게 다가온 책이었다. 제프 다이어의 책들은 모두 흥미로웠지만 역시나
평소 누군가가 찍은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긴다. 사진을 보며 그저 이곳은 어디일까 구도가 참 좋다 시간대가 절묘했네 정도만 생각하곤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문학이나 영화 평론은 자주 읽었지만 사진에 관한 그것은 읽어본 적이 없었다. 이런 책이 존재했구나! 그래서 더 흥미롭게 다가온 책이었다. 제프 다이어의 책들은 모두 흥미로웠지만 역시나 내 취미와도 직결된 이 책을 참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