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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는 답을 찾는다. 예술가는 질문을 찾는다. 그럼, 발명가는? 발명가는 질문과 답을 모두 찾는다. 과학이 논리와 분석 같은 좌뇌적 요소를 강조하고, 예술이 직감과 감수성 같은 우뇌적 요소를 강조한다면, 발명은 좌뇌적 요소와 우뇌적 요소의 협력을 강조한다. 세계적인 로봇과학자처럼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어내는 발명가는 모든 아이들의 영웅이다. 그러나 그런 대단한 발명가도 어릴 적에는 분명 동네의 알아주는 말썽꾸러기였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의 경우처럼 말이다.
발명 소녀 이자벨은 늘 발명 도구 가방을 들고 다니는, 공작을 사랑하는 아이다. 이런저런 부품들을 활용해 스파게티 기계나 이발 로봇을 뚝딱 만들곤 한다. 비록 작동상에 문제가 있지만, 어엿한 어셈블리지의 대가답게 그럴듯한 발명품을 만들어낸다. 다만, 아이디어가 많고 추진력도 좋지만, 성격이 급해서 잔머리를 굴리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잘 작동하는 기계의 부품을 하나둘 몰래 빼돌려 자기가 고안한 괴상한 발명 기계의 부품으로 사용할 때가 있다. 마을사람들은 이자벨이 고장낸 장비와 기계를 들고와 변상을 요구하거나 다시 원상복구해 줄 것을 기대한다. 아무튼 이자벨은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이는 사차원 소녀다.
어느 날, 이자벨은 날개를 다친 까마귀를 구해준다. 날지 않아도 살 수 있게끔 애를 쓰지만, 결국 까마귀에게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려고 한다. 문제는 생명체에게 거친 기계적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점이었다. 이자벨이 만든 인공 날개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이자벨 역시 좌절감에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그래도 할아버지는 이자벨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다독이며 격려한다. 발명가는 남의 불편을 해결해주려는 착한 마음씨가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는 독한 근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자벨은 마침 착한 마음씨와 근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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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이자벨 공작소 : lalilu 요즘 대한민국의 교육을 보면 너무 안정지향적으로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사회안전망의 부재로 많은 아이들이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인 직업에 쏠리고 있다. 그래서 도전하고 실패하고 모험하고 좌절하면서 얻을 수 있는 삶에 대전환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왜 한국에는 스티브잡스와 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실패에 대한 체감상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실로 너무나 무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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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출판사! 동화책 ㅡ 특히 그림책 ㅡ을 볼 때마다 작가에 대한 감탄이 나온다. 아이의 감성을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순수성과 사랑 가득한 글과 그림은,탐욕의 세계에 물들지 않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는 구도자 같다. 우선 모든 동화,그림책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피카소가 어린아이처럼 그리기까지 수십년이 걸렸다고 …… 그건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 또한 공감하는 부분이다. 다시 아이가 되는 길로 돌아가는 여정에, 마치 들꽃처럼 잠시 쉬어 가라고 자리를 내어주는 그루터기 처럼 동화책은 내게 그런 존재다. 아이로 살았던 , 그리고 다시 아이도 돌아가게 하는 길 . 이 책은 어른이 되어서 삶에 지친 이들이나 청년이 되었지만 자신이 무얼해야 할지 몰라 도전을 두려워 하는 모든 어른이에게도 권하고폰 책이다. 책상에 두고 삶이 지겨워지고 무료해질 때, 무기력이 밀려올 때 . . 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풍족한 플라스틱 장난감이 넘치는 요즘 아이들의 무디어져 가는 상상력에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그냥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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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안경에 뽀글뽀글머리카락, 그냥 보기만 해도 평범해 보이지 않는 호기심 많아 보이는 소녀의 발명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뚝딱뚝딱 이자벨 공작소> 핍 존스 작가의 책이랍니다. 7살 아들 우야도 이 그림책을 참 좋아하고, 자주 읽는 그림책 중에 한 권인데요. 그림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보는 맛이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뚝딱뚝딱 새로운 기계를 만들어 내는 이자벨의 귀여운 모습과 아이디어 넘치는 발명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발명 소녀, 이자벨은 늘 발명 도구 가방을 들고 다녔어요. 고장난 건 고치고, 평범한 건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주무시고 계신 할아버지에게 큰 알람 스피커를 이자벨이 만든 건가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이얼이나 스위치가 있는 건 가끔 작은 문제가 생겨요. 이를테면, 장갑차 주전자는 기가 차게 맛난 차를 만들었어요. 피스톤이 펑 튀어나오고 손잡이가 툭 떨어지기 전까지는요...? ?이자벨은 기발하고 특별한 발명품을 잘 만들기도 하지만, 오작동을 해서 문제가 있는 발명품을 만들기도 하지요. 그런데 귀여운 이자벨은 이것 저것 발명품을 만드는 데는 똑똑하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낸답니다. "이건 엉터리! 엉망이야! 필요 없어." 라며 말이죠. 그런 이자벨에게 할아버지는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선 될 때까지 하고 하고 또 해야 한단다." 라고 말씀해 주시죠. 그러나 이자벨은 심통만 날 뿐이었어요. 그런 이자벨에게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까마귀를 만났답니다. 이자벨은 날 수 없는 까마귀를 위해서 날개를 만들어 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발명 공부도 하고, 이런저런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이자벨은 수없이 실패를 반복하였답니다. 그러나 다시 또, 다시 또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어요.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는 이자벨에게 아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응원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ㅎ 드디어 이자벨은 성공하였답니다. 할아버지는 이자벨에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한것이라고 말해 주셨답니다. 엉뚱하지만, 똑똑한 이자벨과 곁에서 소중한 조언을 해주셨던 할아버지와 이자벨의 친구가 된 까마귀의 우정이 잘 표현되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림도 예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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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아트앤아트피플 출판사의 <뚝딱뚝딱 이자벨공작소>이다. 책표지를 보니 빨간안경을 쓴 이자벨과 검은 색의 새가 기계에 매달려 즐겁게 파란하늘을 날고 있는 그림을 보니 내 기분도 좋아진다. 이 책의 이자벨은 도구가방을 갖고 다닐정도로 발명을 좋아하는 끈기있는 소녀이다. 사실 이자벨의 솜씨는 그리 좋지 않지만 그녀의 시도는 박수받을만하다. 장갑차 주전자나 소용돌이 스파게티 기계는 이름부터가 기발하고 독특해서 웃음이 나왔다. 또 이발 로봇은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자벨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에게 느껴져서 흐뭇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기발하게 발명한 물건들이 고장나고 망가질 때마다 그녀가 화를 내곤 했는데 그 기분이 십분 이해되었다. 나 역시 요리를 하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냈을 때 내 예상과 빗나가거나 실패하면 화나기도 하고 슬퍼서 눈물을 흘린적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까마귀를 그냥 지나치치 않고 동물병원에 데려간 이자벨이 기특하게 느껴졌다. 또 날개없이 사는 방법을 까마귀에게 가르쳐야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까마귀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고 시도하는 이자벨이 대견하게 느껴졌다. 할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고 연고없는 까마귀를 이토록 생각하는 것 보니 이자벨은 틀림없이 마음이 따뜻한 소녀임에 틀림없다. 두번다시 스스로 날 수 없는 까마귀를 위한 이자벨의 발명 과정을 보고있자니 저절로 미소가 나왔다. 이자벨 옆에서 지켜보고 도움을 주는 그녀의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도 들었다. 익살스런 그림과 이자벨의 독특한 발명품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도 나처럼 웃음이 나는 밝은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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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많이 보는 것이 당연히 보지 않는 것보다 좋은 것이긴 하지만 아이에게 어떤 책을 접하게 해 줄 것인가는 사실 굉장히 고민되는 문제이다. 무턱대고 흥미 위주의 내용보다는 그 안에서 뭔가 배울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부모의 욕심이다. 그것이 꼭 지식적인 측면이 아니라 아이의 태도나 인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할 때,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재미와 메시지를 잘 잡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표지 속 아이가 바로 이자벨이다. 옆에서 날고 있는 까마귀도 중요한 등장인물이다. 우선 제목이 말해주듯 이자벨은 뚝딱뚝딱 뭔가를 잘 만들어내는 꼬마 발명가이다.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는 기계, 자동으로 이발을 해 주는 기계 등 기상천외한 기계를 여럿 만들어내는데 각기 약간의(?) 결함들을 가지고 있다. 천재들이 으레 그렇듯 이자벨도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닌데, 자신이 의도한 대로 기계들이 움직여주지 않자 이자벨은 화를 낸다. 이 때 옆에서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해 준다.
(pg 7) 바로 위에서 할아버지가 한 대사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한두 번 시도해 보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진리를 이자벨의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자벨은 표지에 등장하는 까마귀를 만나게 되는데, 이 까마귀가 수술로는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날개가 심하게 다친 채 발견된다. 이 까마귀에게 기계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이자벨은 여러 시도를 한다. 번번히 실패하며 화를 내지만,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지치지도 않고 자상하게 포기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그러다 결국에는 까마귀에게 멋진 기계 날개를 달아주게 된다. 사실 아이들마다 포기하는 성향도 다 다르다. 우리 딸은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은 끈덕지게 잘 하는데, 조금이라도 좋아하지 않는 활동을 하면 조금만 어긋나도 곧잘 포기하는 성격이라 끈기가 없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책을 보면서 시도해 보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줄 수 있었다. 앞으로 아이가 무언가를 포기하고 싶어 할 때, "이자벨 기억나지? 결국엔 까마귀에게 멋진 날개를 달아줬었잖아." 하면서 한 번 더 해볼 수 있도록 독려하기에 좋을 것 같다. 아이와 책을 다 읽고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이에게 지식적인 측면에서 주입을 더 하기 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것이 앞으로의 삶에 훨씬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그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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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소녀, 이자벨은 늘 발명 도구 가방을 들고 다녔어요. 고장난 건 고치고, 평범한 건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사부작 사부작 무언가를 만들것 같았는데, 작업장이 필요할 정도로 커다란 기계를 만들어 냅니다 장갑차 주전자, 소용돌이 스파게티, 이발로봇 등등 발명해냅니다. 그런데, 다이얼이나 스위치가 있는 건 가끔 작은 문제가 생겨요. "이건 엉터리! 엉망이야! 필요없어." 이자벨은 씩씩대며 소리를 질렀어요. 자기 마음 대로 안될때, 씩씩대며 소리지르고, 망가뜨리고 그래도 화가 가시지 않죠. 다시는 안하고 싶지 않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잊고 다시 시작하길 반복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하고 싶은 일이니까요. " 고장난 엉터리 물건 때문에 여기서 그만둘 순 없지,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선 될때까지 하고 또 해야 한단다. 할아버지를 한번 믿어 보렴. 꼬마 아가씨" 이자벨에 든든한 지원군 할아버지! 옆에서 묵묵히 믿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끝까지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 아이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할때, 아이를 믿고,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어느날, 이자벨은 날개가 부러진 까마귀를 발견해요. 이자벨이 무궁부진한 상상력을 발휘해 까마귀를 위한 발명을 해봅니다. 까마귀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하를 바를 이루었는지, 이자벨 공작소를 찾아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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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참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곤 했다.
늘 발명 도구 상자를 들고 다니며 집안에 신기한 것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이자벨. 똑똑했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내는 성격에 이자벨은 발명품들이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날이면 엄청 골이나 씩씩거렸다.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선 될 때까지 하고 하고 또 해야 한단다" 할아버지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를 삭이지 못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이자벨에게 날개 다친 까마귀가 눈앞에 나타난다.
날개는 치료가 되어 다 나았지만 더 이상 날지 못하는 까마귀는 놀지도 마시지도 먹지도 않는 채 슬픔에 잠겨있다.
그렇게 열심히 부품들을 찾아다니며 만들었던 까마귀 날개는 번번이 실패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이자벨은 좌절하게 된다. 울기도 하고 발을 쿵쾅거리며 만들었던 작품을 쓰레기에 내다 버리기도 했던 그녀는 그럴 때마다 할아버지와 까마귀의 격려로 문제점을 수정해서 도전하고 다시 도전하며 점점 나은 날개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의 꿀 재미 중에 하나는 이자벨이 만든 발명품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성격이 급하고 집중력도 짧아 금방 포기하거나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린다. 그런 아이들에게 인내심을 가르치기란 쉽지 않다. 항상 어른들이 도와주고 지켜봐 주고 잘못하면 대신해주었기에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도 문제다. 우리 아이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해버리기도 하고 도와달라고 대신해달라고 떼를 쓰기도 한다.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는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복해서 해야 한다는 이자벨 할아버지의 조언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도 꼭 전해졌으면 한다. 이자벨이 만들어준 날개를 달고 하늘을 빙빙 나르는 까마귀처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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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이자벨 공작소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인거 같아요. 최근 어린이집에서 호기심이 많아 질문도 많다며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적이 있었거든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를 위해서 재미있는 발명이야기가 담긴 뚝딱뚝딱 이자벨 공작소를 읽어봤어요.
새로운걸 발명하기 좋아하는 소녀인 이자벨은 날개가 부러진 까마귀에게 날개를 달아주려고 하지만 계속 실패하게 되거든요. 그때 할아버지는 이렇게 얘기해요.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선 될 떄까지 하고 하고 또 해야 한단다.
아이에게 끈기를 가지고 뭐든지 하면 된다는걸 알려줄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의 따뜻한 말 한마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 스스로를 믿고 끌까지 해봐야한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였거든요.
결국 까마귀는 하늘을 날게 되는데 이자벨의 행복한 표정이 보여서 아이도 기뻐하더라고요. 날개가 부러진 까마귀와의 우정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의미를 들여다볼 수 있기도 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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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도구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서 뚝딱뚝딱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엔지니어 소녀 이자벨의 이야기에요.
발명 소녀 이자벨은 늘 발명 도구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고장난 건 고치고, 평범한 건 특별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가끔 발명품들이 작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어요.
장갑차 주전자의 피스톤이 튀어나오거나 소용돌이 스파게티 기계가 집 벽지를 잡아뜯기도 하고 이발 로봇의 이발 가위가 제멋대로 움직이기도 했어요. 정성껏 만든 기계와 로봇이 마음대로 움직인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똑똑하고 영리한 이자벨도 쉽게 화를 내었어요. 뜻하지 않게 기계가 망가졌지만 속이 상하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고. 속상하지만 화도 나겠죠?
이때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선 될 때까지 하고 하고 또 해야한단다~." 끈기있게 일을 해내기를 바라는 할아버지의 말씀.
옳은 말씀이지만 이자벨은 속상함은 여전해요. 발명 도구 가방을 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돌아다니고 있을때, 날개 다친 까마귀 한마리를 구하게된 이자벨
까마귀의 날개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재료들을 가지고 여러 방법으로 시도를 해본 끝에 마침내 까마귀가 날개를 달고 날 수 있었어요.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시도한 결과였죠!
여러 종류의 부품을 가지고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이자벨! 이자벨의 그런 상상력과 이자벨의 친구 까마귀를 위해서 실패했지만 다시 도전하고 다시 실패했지만 또 도전하면서 노력하는 이자벨의 모습을 보고 많은 친구들의 상상력에 반짝반짝 불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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