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처음이다. 표지와 띠지의 홍보문구에 홀려서 아무 정보 없이 구매한 책인데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재미있게 읽었다. 문장 하나하나에 작가의 연륜과 깊이가 충만하게 담겨 있는 것이 느껴졌다. 중남미 소설과 아직 그리 친하지 않아 캐릭터와 배경이 낯설게 다가오긴 했지만 캐릭터들 한 명 한 명이 다 개성 있고 매력적이었다. 이웃해서 사는 인물들의 일상이 같은
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처음이다. 표지와 띠지의 홍보문구에 홀려서 아무 정보 없이 구매한 책인데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재미있게 읽었다. 문장 하나하나에 작가의 연륜과 깊이가 충만하게 담겨 있는 것이 느껴졌다. 중남미 소설과 아직 그리 친하지 않아 캐릭터와 배경이 낯설게 다가오긴 했지만 캐릭터들 한 명 한 명이 다 개성 있고 매력적이었다. 이웃해서 사는 인물들의 일상이 같은 인간으로서 현실적이고 친근한 부분들이 있어 더 잘 읽혔던 것 같다.